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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인데 신기하게 일이 끊기지는 않네요..

... 조회수 : 4,795
작성일 : 2021-10-19 17:48:12
코로나 이후 벌이가 영 시원찮기는 한데
그래도 신기하게 일이 끊기지는 않네요
좀 논다 싶으면 일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사실 체력도 안되는데 일이 많아도 넘 피곤할거같아요)

솔직히 벌이는 얼마 안되는데
일하는 시간 따지면 한달에 몇일 안되어서 세상 편해요

올해엔 번 돈으로 대출갚고 생활비하고 남는 돈으로
여유롭게 피부과 다니고 집안 인테리어 하고 
나름 잘 쓰고 살았네요...

돌이켜보면 사회생활하기 전까지 집이 너무 가난해서
많이 힘들게 살았는데 
제 힘으로 벌어 먹기 시작하면서
돈 때문에 힘들어본 경험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50대까지 그냥저냥 먹고 살거 같아요
이런 것도 복이라면 복이겠죠?




IP : 124.51.xxx.1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9 5:48 PM (211.200.xxx.63)

    당연하죠. 프리랜서로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건 분명 우위가 있다는 거죠

  • 2. ㅇㅇ
    '21.10.19 5:50 PM (106.102.xxx.105)

    부러운 인생이네요 ~

  • 3. ..
    '21.10.19 5:51 PM (39.7.xxx.178)

    복이죠 프리랜서 어떤일 하시나요?

  • 4. ㆍㆍㆍㆍㆍ
    '21.10.19 5:53 PM (211.208.xxx.37)

    제가 제일 부러운 사람이 일 안 끊기는 프리랜서에요.

  • 5. 나무안녕
    '21.10.19 6:00 PM (211.243.xxx.27) - 삭제된댓글

    저 웹디하는데 5년간 일이 계속있어요 올해 8,9월 5년만에 처음 일없어서 이제 끝인가했는데 다시 일이 밀려와서 감사하게 살아요

  • 6. 부럽~
    '21.10.19 6:06 PM (59.1.xxx.19)

    여유로운 프리랜서시네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일 끊길까봐 걱정이 걱정이 ㅠㅠ
    하나씩 들어올때마다 진짜 뼈를 갈아넣는 심정으로 하고 있어요.

  • 7. 일복이
    '21.10.19 6:08 PM (124.49.xxx.188)

    많나보네요..인덕도

  • 8. ㅇㅇ
    '21.10.19 6:20 PM (124.49.xxx.217)

    그게 타고난 복인 거 같아요
    저도 일은 참 찔끔찔끔 끊기진 않네요
    일복 꾸준한 돈복은 타고난 듯
    옛날부터 그랬어요
    하다못해 돈이 없으면 제 차를 뒤에서 누가 와서 걍 박아요
    전 과실 0프로에 다치지도 않았는데 어쨌든 보험금을 탐
    이런 일이 많고요...
    돈이 없네 그러면 어디서 돈줄테니 뭐좀 해줘 그래요
    신기하죠?

    대신 남편복 없고 직장도 없어요
    제가 사주볼 줄 아는데 직장이랑 남편복이 통하는 데가 있는데요
    그게 타고난 팔자더라고요
    일복 꾸준한 돈복 있는 것까지

    타고난 거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거 같아요

  • 9.
    '21.10.19 6:23 PM (124.51.xxx.115)

    업은 마케팅 쪽이에요
    인덕 있다고 생각한적 별로 없는데
    그렇게도 볼수 있군요 ㅎㅎㅎ
    윗님 저도 결혼 안하고 살고 있어요
    노력하면 가능할거 같은데
    지금도 사실 편해서 꼭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연애만 해도 충분할거 같고 ㅎㅎ

  • 10. ../
    '21.10.19 6:24 PM (223.62.xxx.42)

    저도 작년만 힘들고 올 해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 11. ..
    '21.10.19 6:28 PM (124.50.xxx.42)

    부럽네요

  • 12. ...
    '21.10.19 7:22 PM (109.152.xxx.186)

    저도 프리랜서인데 안정적인 거래처 뚫는게 일인거 같아요. ㅜㅜ

  • 13. ....
    '21.10.19 7:23 PM (14.50.xxx.31)

    저도 비슷해요
    사주구성이 비슷한가봐요
    경단녀하다 애들 크고
    작년부터 일 다시 시작하는데
    솔직히 생활비 할것도 아니고
    평소 사고 싶었던 고가 패딩 가방 옷 사는데
    너무 행복해요.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심지어 남편한테도 ㅋㅋ)
    여기다만 말해요
    대신 결혼전에는 진짜 소녀가장으로 엄청 힘들게 살았어요.
    한여름에 버스비가 없어 버스정거장 10정거장을 걸어다녔구요
    주말에도 미친듯이 일하고..갑상선 병까지 얻었죠..

  • 14. ㅡㅡ
    '21.10.19 7:57 PM (1.222.xxx.53)

    굶지않는 팔자면 괜찮죠. 큰부자는 못돼도.

  • 15. ..
    '21.10.19 9:50 P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직장에 소속된 적이 없었는데 늘 일이 끊이질 않았어요.
    사주 보러 갔더니 그게 사주에도 나와있더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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