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필요없다 하시는 분들!!
집을 팔면서 빌트인 이라서 두고 왔어요
사용 하면서도 일주일이면 2~3일은 좋다 하면서
사용했고 나머지 3~4일은 괜히 짐스럽게 살림을 늘였나 싶기도 했고
손설거지로 간단히 끝날때도 많아서 구입을 후회 했을때도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기름기 많은 설거지는 더 깔끔히 될때는 좋구나
싶기도 했어요
3년정도 불편함 모르고 필요성도 못느끼다가
오늘은 식세기 고민을 하게 되네요
남편이 사라고 적극적인데
저는 반반 이라서
식세기 필요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생각 좀 들어 보고 싶어서
글써 봅니다
1. ..
'21.10.18 10:11 PM (58.79.xxx.33)꼭 필요하죠. 설거지 시간 줄이고 쉬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보내세요.
2. ...
'21.10.18 10:12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전 공간 땜에 8인용 쓰는데 없는 건 너무 불행함. 참을 수 없음. 가사의 기계화에 진심임
3. ㅇㅇ
'21.10.18 10:12 PM (175.207.xxx.116)손목 보호를 위해 사시라고 하고 싶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4. 저는
'21.10.18 10:12 PM (182.227.xxx.251)식구가 둘이긴 한데 워낙 반찬 여러가지 해서 쭉 접시에 늘어 놓고 먹는거 좋아 해서 설거지는 많이 나오는 편인데요.
친구네서 써보니 어차피 애벌세척 해서 넣어야 하던데 그럴거면 그 시간에 그냥 후딱 설거지 하고 말지?
하는 생각 했거든요.
저는 뭐 설거지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 정리도 하고 그래서인지
남편이 한번 제가 한번 이런식으로 늘 나눠해서 그런지
20년 넘도록 식기세척기 사야 겠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사실 이사올때 동생이 선물해준다고 한것도 됐다고 했고요.
애벌세척 없이 그냥 막 집어 넣고 돌려도 되는 제품이 나온다면 그땐 고려해 볼만5. 음
'21.10.18 10:15 PM (218.101.xxx.154)몇년 쓰면 식세기 내부도 더러워지더라구요
먼저 살던집6. 빌트인
'21.10.18 10:16 PM (121.174.xxx.172)몇년을 안쓰다가 직장 다니면서 너무 피곤해 작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편하긴한데 냄비같은건 그냥 손으로 씻는게 나아서 뭐 그냥 있으면 조금 편하다 정도이지 건조기만큼
애정하는 가전제품은 아니예요7. ㅇㅇ
'21.10.18 10:16 PM (175.125.xxx.199)한끼 식사에 설거지 많이 나오는 집은 꼭 필요해요. 그릇그릇 포개져서 나오면 식세만큼 좋은게 없죠.
8. 음
'21.10.18 10:17 PM (218.101.xxx.154)먼저 살던집 빌트인되있는거 오래된거라 찜찜해서 사용못했어요
9. ....
'21.10.18 10:17 PM (58.148.xxx.122)식세기 써도 사실 좀 귀찮죠.
그런데 식구들이 엄마는 설거지 안하잖아...하면서 아주 우습게 보네요?10. 음
'21.10.18 10:19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세제개 안씻겨나오는거보고 기겁
집에달린거 안쓰고 방치11. ..
'21.10.18 10:21 PM (222.104.xxx.175)설거지 생기는대로 바로바로 씻어야 되서
모아서 하는 식세기 안써요12. ...
'21.10.18 10:22 PM (220.75.xxx.108)그냥 요리할 때 중간중간 늘 설거지를 하면서 치우는 지라 식세기에 넣고 쌓이도록 기다리는 게 저한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밥상 다 차리고나면 개수대에는 요리하는 과정에서 생긴 설거지감이 하나도 없고 밥을 다 먹고나면 식탁위에 있던 그릇만 씻으면 끝이거든요.
늘 조금이라도 설거지거리 있으면 바로 해버리는 성격이라...13. ..
'21.10.18 10:24 PM (125.133.xxx.80)식세기 쓸때는 내가 얼른 손설거지 하면 될것도
모아야 되는게 맘이 편치가 않기도 했네요 ㅎ14. ...여벌새척
'21.10.18 10:26 PM (121.154.xxx.157)안해도되요..그럼 자주청소해야지
밥알이랑 고추가루 떠돌아다니는데...그걸다시..ㅠㅠ 기름기 그릇 뽀드듯 씻어주는 기계..어린이집.유치원 도시락은 진짜 잘....씻어줘요.20년전부터 신세계를 썻어요.밀레.동양.삼성......아직 lg만 안써봤네요15. 전
'21.10.18 10:26 PM (223.39.xxx.78)두고도 안 써요
그냥 손으로 하는게 더 빠른거같은 느낌
무거운 냄비같은건 식세기에 넣고 싶긴한데
한개돌리기도 그렇고 다 그냥 씻어요16. 쓸개코
'21.10.18 10:27 PM (14.53.xxx.3)저희집도 빌트인되어있는데 한번도 안썼어요.
82에서 관련글들 읽어보면.. 애벌설거지 한다는 분들도 많고 식세기 자체를 또 깨끗하게 관리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편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분들은 잘 쓰시겠지만 저는 그냥 바득바득 손설거지가 낫네요.
그리고 저도 식사하고 바로바로 설거지해요.17. 중간중간
'21.10.18 10:29 PM (39.7.xxx.251)설거지 하시는분들~그러면 그때그때 장갑을 끼고 하나요?~~
18. 있는것도
'21.10.18 10:31 PM (110.8.xxx.127)빌트인 세척기 그릇보관용으로 쓰고 있어요.
처음엔 잘 썼는데 허리숙여 넣는게 더 귀찮더라고요.
싱크대 위에 놓고 쓰는 거라면 활용 잘 할것 같은데 위쪽은 공간이 없네요19. 저는
'21.10.18 10:31 PM (182.172.xxx.136)분양가에 포함된 삼성 빌트인인데, 원래 이런제품들이
더 후졌대요. 하여튼, 평소 수세미로 박박닦아
애벌 완벽하게 하는데 며칠 전 육개장 한번 푼 국자,
말라붙은 것도 아니고 뜨자마자 바로 수돗물에 휘이~
샤워시키고 넣었는데 그 뻘건 자국이 그대로 나오길래
과연 식세기가 제대로 작동되나 싶었어요.
사람 손으로 박박 문질러야지, 물살의 터치만으로 설거지가
될까?20. 전 맨손
'21.10.18 10:31 PM (223.38.xxx.27)씻는 일에서 쾌감을 느끼는지라 설거지 즐깁니다
21. …
'21.10.18 10:32 PM (125.133.xxx.80)사용 안하시는 분들 이유가 저랑 같네요
22. 가끔
'21.10.18 10:33 PM (222.234.xxx.222)유리컵이 뿌연 채로 끝나 있는데 왜 그런 걸까요??
23. 아
'21.10.18 10:34 PM (182.227.xxx.251)저도 요리 할때 나오는 설거지는 바로바로 하기 때문에 식탁위에 상 차렸을땐
다른 설거지는 하나도 없는 상태에요. 국 뜬 국자 정도??
그러니 밥 먹고 나면 상위에 그릇들만 설거지 하면 되어요.
저는 설거지 할때나 청소 할때 고무장갑 사용을 일체 안해서 맨손으로 그냥 합니다.
아직 손 멀쩡하게 주부습진 같은거 없구요.
손도 친구들 대비 안늙었어요.24. 저도
'21.10.18 10:48 PM (182.229.xxx.22)삼성 빌트인. 좀 싼 거라 그런지 거의 반 설거지는 해서 넣어야해요. 애벌 안 해도 깨끗한 제품은 어디건지 궁금하네요. 쓸 땐 계속 쓰기도 하는데 요즘은 또 안 쓰네요. 참 언젠가는 거품도 남아있어서 기겁을 한 적도 있어요. 그 뒤론 헹굼 2회 추가는 꼭 해요.
25. 있어도
'21.10.18 10:5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안써요
모았다돌리느니 후다닥 해버리는게 직성에맞아서26. ....
'21.10.18 10:55 PM (49.161.xxx.218)딸네집 식세기쓰는데
애벌세척하느니 얼른 닦는게 나을것같아서
전 안샀어요27. 음
'21.10.18 11:11 PM (218.155.xxx.188)십년 전 빌트인된 거..진짜 반은 안 닦여서 십년 안 쓰다가
올해 이사하면서 오브제 신제품들였는데 기술의 발전이..
신세계더군요.
애벌은
양념 많이 묻은 거 한번 헹궈 넣는 정도라 귀찮은 것도 아니고요
무엇보다 그 시간에 운동이나 산책등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음.28. ㅇㅇ
'21.10.18 11:12 PM (122.35.xxx.11)저도 위에 분들 같은 이유로 식세기살 생각 안 했었는데요
작년에 이사하면서 엘지꺼 식세기 샀는데
세상에 너무너무 좋은거예요
왜 진작 안 샀나 후회했다니까요
전 로봇청소기랑 식세기 가장 애정하는 전자제품이예요29. 위생상별로
'21.10.18 11:58 PM (121.129.xxx.210)유튜브에세 우연히 봤는데, 식세기가 강하고 뜨거운 수압으로 그릇을 씻는건 좋은데 음식물찌꺼기가 기계내부 안보이는 곳에 끼어서 오래묵은 걸 빼내는걸 보니, 이리저리 튀는 잔여 음식물이 사방팔방 어딘가로 튀어들어가며 기계내부가 절대 깨끗할 수가 없단 생각에 쓰고 싶은 맘이 전혀없네요. 안보이니 모르고 쓰는거지요.
30. 그러게
'21.10.18 11:59 PM (49.1.xxx.141)20여년간 원글님같은 생각으로 그때그때 빨리 씻지 했는데...헐.
어깨 나가서 할수없이 돌려봤는데요.
와.
정말 어깨 나아졌어요!
친정집에 와서 할수없이 손설거지 하니깐 어깨 다시 아파져서 지금 물리치료 받으러 다닙니다!
친정엄마네 식세기 조그마한거 사드렸는데 안쓰다가 버렸대요......환장대환장.
지금 90이 다되었는데도 손설거지해요. 물값 전기값 아깝대요.
아, 왜 내 어깨가 아팠는지 알겠어요....손설거지때문 이었구나...ㅠㅠ 허리도 따끔거리고 다시 아파졌어요.31. 음
'21.10.19 12:31 AM (180.224.xxx.210)빌트인과 오래 전 구입한 구형 두 개 있어도 손설거지 하는 사람 여기요.
일단 계속 치우면서 요리하니 나오는 그릇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그거 채워서 돌리느라 식세기 문 열 때마다 나는 불쾌한 냄새가 너무 싫어요.
헹굼만 반나절인 사람이었는데...
저에게 완벽하게 맞는 요령을 터득하고 나니 이제는 후딱 해치워요.32. ...
'21.10.19 12:44 AM (86.178.xxx.170)식세기없는 세상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요. ㅠㅠ 진짜 제일 없으면 안되는 가전같아요. 그릇깨지는 횟수도 줄고 냄비까지 다 넣을 수 있도록 3식구였을때도 12인용썼는데 진짜 거의 매일 돌렸어요
33. 음
'21.10.19 12:49 AM (211.248.xxx.147)전 건조기랑 비슷하게 느껴져요 없으면 안될듯.샤용한 그릇 물에 담그고 식탁정리후 애벌세척해서 넣어요. 시간도 세이브되고 주부습진도 없고
34. 좋기만하더만
'21.10.19 8:02 AM (223.56.xxx.217)매일쓰지는않지만
좋기만해요
비싸고 둘곳없고 전기세나가니
나이들고 여건안되니
이러쿵저러쿵하지
요즘 젊은사람들은
냉장고만큼 필수품이예요35. ㅇㅇ
'21.10.19 9:24 AM (211.206.xxx.52)예전에 사용하다
소음과 시간에 건조만 썼어요
설거지 많이 나오는 집아니라
후딱 내손으로 하는게 더 빠르고 안심이라
전 식기건조기로 바꿔샀어요36. 샘물
'21.10.19 9:52 AM (14.48.xxx.55)가끔 써요
특히 기름기 있는 그릇은 너무 좋죠
설거지 하기 싫은 날 딱이죠37. ..
'21.10.19 10:19 AM (59.5.xxx.247)아니..애벌을 왜 하냐며 주장 하시는 님 따라
내가 일을 버는구나 자책하며 그냥 해봤더니
찌꺼기가 같이 빙빙 돌아서 그릇과 함께 건조되어 있던데요??
애벌 안해도 되는 그 식세기 브랜드가 뭡니까!
설거지후 그릇 건조대로 3단 잘 쓰고 있어요
설거지 끝난후 거기서 건조하니 씽크대가 을매나 깔끔한지 ㅎ
남편이 설거지 좋아하는 집들은 절대 노노
한번 돌릴까 하고 종일 모아두면 퇴근하고 해버리네요
남편이 제빵 전문 오븐 살걸 하고 후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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