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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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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20만원 주고 남자되서 왔어요

... 조회수 : 18,042
작성일 : 2021-10-18 22:03:04
울적....
저녁도 굶고 3시간을 앉아있었는데 너무 우울해요...
원장님을 원망하진 않아요.
머리는 잘 자르고 펌도 잘 했으니까요. 저에게 어울리지 않았을 뿐이지.
엄청나게 열심히 해주셨기에....
원망은 없습니다..

시술 내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제 광대를 못 보셨겠죠.

남자머리인데 
또 볼륨매직에 뿌리펌까지 했는데

남편이 저 들어오는 거 보더니 김윤석인줄 알았다고 
네 저 안경꼈고 통통해요...
광대도 있고요.

7살 아들은 자기 친구 이름을 대며 걔랑 왜 머리 똑같이 했냐고.

식구들한테 짜증내면 안되는데 억지 미소가 안나오네요. 
어디 수용소에서 단체로 깎아준 것 같은 그런 머리가 되었어요.

제가 원했던건 옛날 영화 러브레터(일본영화 있잖아요) 오겡끼데스까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찬바람도 싹 불고 해서..그런 분위기로 하려고 했는데

앞으로 내 생애에 귀 밑 5cm 이하로는 절대절대 자르지 않기로
20만원으로 큰 배움을 얻었다 위로합니다. 

너무나 우리 큰이모같은 머리라 이모 생각나네요 
곧 팔순되신다는데


IP : 182.227.xxx.11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1.10.18 10:04 PM (112.214.xxx.223)

    그 머리 어울리는 사람
    흔치 않은데....

  • 2. 너무
    '21.10.18 10:05 PM (220.94.xxx.57)

    웃픈데 글을 재밌게 쓰셨네요

    좀 길면 펌해서 다시 기르세요~~^^

  • 3. 그럼
    '21.10.18 10:05 PM (223.62.xxx.204)

    머리 자라게 야한생각 자주하세요,,,
    길면 나을걸요

  • 4. 아 정말
    '21.10.18 10:05 PM (183.102.xxx.119)

    이런글 ..82쿡 ㅎ
    정말 즐겁게 해주셔서 소리내서 웃었어요
    위로..ㅠ

  • 5. ^^
    '21.10.18 10:05 PM (222.109.xxx.135)

    글을 재밌게 쓰시네요. 머리감고 길들이면 괜찮아 질거에요 2주만 지나도 괜찮아질걸요^^

  • 6. ㅡㅡㅡ
    '21.10.18 10:06 PM (222.109.xxx.38)

    ㅋㅋ 윗님 댓글명 탄식이 음성지원되네요 우째요 원글님.. 좀만 버텨보셔요, 마스크와 귀밑까지 스카프,,추천...

  • 7. 님은 울적하신데
    '21.10.18 10:08 PM (119.199.xxx.185)

    글보면서 계속 웃었네요. 재밌게 잘 쓰시네요.
    한달에 1센티잡고 한 육개월기르면 여자 될거예요.

  • 8.
    '21.10.18 10:09 PM (110.70.xxx.231)

    저 커트랑 단발 사이의 길이인데.. 코로나 전에 마스크 안쓸때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1~2 아이들이 절 보더니 이상하다 얼굴은 여자 같은데 머리는 남자네..ㅠㅠ 잠시 충격을... 그래도 계속 짧은 머리로 살고 있어요.ㅎㅎ
    원래 미장원 갔다 온 날은 머리가 어색하고 잘 안어울리고 그렇더라구요. 며칠 지나고 머리도 몇번 감고 하다보면 내가 만지다 보면 자연스러워지면서 내머리 되더라구요.

  • 9. 오겡끼데스까
    '21.10.18 10:09 PM (106.102.xxx.105)

    가 우째요 안 오겡끼가 되버렸네요
    지금 바로 그 청순한 헤어가 떠오르구먼 ㅜ
    그 심풀한 헤어 가 엄청 어려운 헤어였나봐요
    그래도 우린 마스크가 있지않습니꽈 !!!

  • 10. ㅇㅇ
    '21.10.18 10:09 PM (175.207.xxx.116)

    곧 팔순되신다는데 ㅎㅎㅠㅠ

    제가 매번 단발커트 형식으로 하다가
    이번에 귀 아래를 지나 목도 조금 덮는 길이를 하게 됐어요
    솜씨 좋은 미용사를 다행히 만나
    삼각김밥 안되고 여성 분위기 연출하고 있어요
    아 왜 머리를 기르는지 알겠더라구요
    머릿발이 뭔지도 알겠고요
    단점 가려주고 여성미 뿜뿜이고..

    염장 같은 글 써서 죄송..
    하지만 머리는 자라는 것이니 4개월만 참으세요

  • 11. 퀸스마일
    '21.10.18 10:1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애스트로넷이라는 영화보고 샤를리즈테론의 짧은 머리에 꽂혀 남자 스포츠형처럼 잘라봤어요.
    처음엔 보는 사람마다 놀라더니 아침마다 거울보며 괜찮아! 괜찮아. 어울려!! 하니 진짜 어울리게 되던데요.
    실제는 편할줄 알았는데 눌리고 공을 많이 들여야했어요.

    내모습이 낯설어 그랬던거에요. 큰 귀걸이하거나 세련된 삔같은거 살짝 꼽아보세요.

  • 12. ㅡㅡㅡ
    '21.10.18 10:11 PM (70.106.xxx.197)

    그머리는 어지간한 미인이 이삼십대에 해도 위험한데 (그 여배우가 이십중반에 찍은 영화일텐데 거기다 미인이잖아요)
    담부턴 걍 안전하게 가세요

  • 13. ....
    '21.10.18 10:12 PM (221.154.xxx.34)

    원글님은 울적하시다면서
    글은 왜이리 재밌게 쓰셨는지
    삐죽거리며 웃었어요.

    원래 펌 첫날은 예쁘기가 힘들지 않던가요?
    일주일쯤 지나야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되던데...

  • 14. 괜찮아 괜찮아
    '21.10.18 10:14 PM (175.223.xxx.224)

    왁스를 사다가 끝을 약간, 아주 약간 터치해서 매만져보세요. 오겡끼데스까 될 거임. 한 끗 차이!

  • 15. ..
    '21.10.18 10:14 PM (1.236.xxx.190)

    김윤석에 느낌이 확..
    위로 드립니다. 머리는 기르면 되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물론 그 와중에 포효도 몇 번 하게 되긴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 16. ..
    '21.10.18 10:15 PM (223.38.xxx.80)

    머리카락은 자란다는 기쁜 사실을 늘 염두에 두시고
    곧 추워지면 모자도 쓸 수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시면서
    조금만 참으세요~~

  • 17. 제목때문에
    '21.10.18 10:15 PM (112.161.xxx.58)

    오늘 한번 웃었네요ㅋㅋ 나이들수록 너무 긴머리도 안되지만 너무 짧은 머리도 안되요ㅠㅠ

  • 18.
    '21.10.18 10:16 PM (119.70.xxx.90)

    저도 아들놈 간곡한 부탁에
    머리 못자르고 있어요ㅠㅠ
    전 숏컷 너무나 사랑하는데 엄마 남자같다고해서ㅠㅠ
    잘 손질해서 다니시고 슬슬 길러보세요 ㅎㅎ

  • 19. 제제하루
    '21.10.18 10:16 PM (125.178.xxx.218)

    그래도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러워질거에요.
    서로의 눈에도 익숙해지고~

  • 20. ...
    '21.10.18 10:17 PM (39.7.xxx.175)

    머리도 실패해보고 손질도 해봐야 스타일이 늘더라구요.
    저도 3개월 전에 머리 망해서 울적했는데
    벌써 2,3센치 길어서 좀 나아졌어요.
    당장 미장원에 다시 달려가고픈 맘이 굴뚝같았는데..
    시간은 가고 머리는 자라더군요.ㅎㅎ

  • 21. 우리에겐
    '21.10.18 10:18 PM (222.234.xxx.222)

    마스크와 모자가 있습니다!!
    김윤석, 팔순에 빵 터졌네요ㅋㅋㅋ

  • 22. 에휴 님욕심
    '21.10.18 10:19 PM (112.167.xxx.92)

    인거죠 오겡끼 얼굴이 아니자나요 님이ㄷㄷ 머리 똑같이 한다고 같은 오겡끼가 될리가 근데 머리야 자라니
    그헤어 어울리는 사람은 얼굴 작고 광대 특히 없어야되요 광대를 더 도드라지게 하고 그래서 남상이 나오는거

  • 23. 에구
    '21.10.18 10:20 PM (119.204.xxx.182)

    이리 와봐요
    함 안아줄게요
    버티면 좋은 날 오더라구요

  • 24. ㅇㅇ
    '21.10.18 10:22 PM (175.207.xxx.116)

    아침마다 아들 유치원 버스 타는 거 배웅하던 때.
    어떤 여자 아이랑 거의 같이 앉아 가는데
    어느날 그 여자애가 유난히 정답게 우리애한테
    말을 거는 게 보이는 거예요
    하원한 아이한테
    버스에서 너 옆에 앉은 애가 오늘 너한테
    무슨 얘기하던데 뭐라고 했어?

    엄마 보고 남자 같대

  • 25. 이럴때
    '21.10.18 10:2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마스크가 필수라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한달쯤 지나면 원하시는 머리가 될거예요

  • 26. 음..
    '21.10.18 10:25 PM (121.141.xxx.68)

    저도 얼마전에 귀를 파는 컷트했거든요.
    여자는 귀를 파면 안되더라구요.
    왜냐면 완전히 남자머리

    즉 그 뚜껑머리가 나오더라구요 ㅠㅠㅠ

    귀를 좀 덮어서 귀뒤로 넘겨야 뚜껑머리가 안되는데
    귀뒤로 머리를 넘길수 없을 정도로 짧으면
    머리말리다가 머리가 부풀부풀해지면 특히 약간의 파마라도 하면 더 부풀부풀해지면
    완전히
    뚜 껑 머 리 (일명 도토리머리)가 되더라구요.

    진짜 절대로 숏컷은 머리를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거지
    저처럼 머리 감고 후르르르 말리고 끝~하는 사람은
    시도조차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머리한지 3주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제 눈에 피눈물이 납니다 ㅠㅠ

  • 27. ㅡㅡ
    '21.10.18 10:25 PM (112.159.xxx.61)

    저는 똑단발에 앞머리도 잘라놔서.
    볼륨도 아니고 쫙 매직.
    순이같아요...ㅠㅠ

  • 28. ..
    '21.10.18 10:25 PM (222.104.xxx.175)

    위로드립니다
    원글님
    곧 예뻐지실테니 너무 울적해하지 마세요

  • 29. 음..
    '21.10.18 10:27 PM (121.141.xxx.68)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

    원세훈 보디가드들 기억나세요?

    귀파면 이런 머리 나옵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 30. ..
    '21.10.18 10:35 PM (125.178.xxx.220)

    넘 안타까운데 글을 넘 잼있게 쓰셔서 죄송하지만 너무 웃었어요 ㅎ

  • 31. ㅋㅋㅋ
    '21.10.18 10:39 PM (222.234.xxx.222)

    121님 넘 웃겨요ㅋㅋㅋ

  • 32.
    '21.10.18 10:40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7살 아들친구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 33. 이 분들 진짜
    '21.10.18 10:44 PM (180.182.xxx.69)

    이리 오세요 저는 두 번 안아드릴게요 버티면 좋은 날 옵니다 첫눈 오면 꼭 오겡기데스까 해 보세요 마스크 썼는데 어때요~아무도 모를거예요 저도 밤에 들어올때 마스크 껴고 후드티에 주머니 손 넣고 슥 걸어다니면 곱상한 청년으로 봐 주시는 눈 나쁘고 고마운 분들 땜에 잘 지낸답니다

  • 34. ㅋㅋ
    '21.10.18 10:45 PM (39.118.xxx.86)

    ㅋㅋㅋ 김윤석 ㅜㅜ

  • 35. 긴머리립스틱
    '21.10.18 10:46 PM (175.124.xxx.116)

    얼굴은 남자 같은데 머리는 여자 같다는
    소리만 안 듣고 살고 싶어요.

  • 36. 이해
    '21.10.18 10:52 PM (39.122.xxx.59)

    저 원글님 마음 뭔지 알아요
    근데 그거 진짜로 미용사 실력이에요

    제가 단골 미용사 권유로 숏커트 10년이거든요
    숏커트가 저한테 어울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누구나 머리 예쁘다 소리 해줘요
    그런데 작년에 코로나때문에
    단골미용실 못가고 동네 미용실에서 했어요
    단골미용실이 유명 번화가고 초기에 확진자 많이 나오고 그랬어요
    워낙 10년이나 자리잡은 머리라서
    경각심을 잊었던 거예요
    나는 워낙 숏커트가 찰떡이라 다 그렇게 멋지게 나오는줄 착각
    정말 커트 딱한번에 바로 우락부락한 남자가 나왔어요 ㅠㅠ

    숏커트는 정말로 섬세한 차이가 인상을 결정하더라고요
    미용사의 실력이 절대적
    그다음부터는 코로나 걸려 죽어도 하는수 없다 하고 단골미용실 가요
    단골 미용사가 손대주자마자 바로 쉬크한 나로 변신 ㅜㅠ
    미용은 정말 돈값 해요 ㅠㅠ

  • 37. 오..
    '21.10.18 11:15 PM (125.177.xxx.14)

    댓글보며 웃다 눈떠짐요. 그 섬세한 미용사가 있는곳 어딥니꽈

  • 38. 남자같대
    '21.10.18 11:20 PM (49.164.xxx.52)

    ㅎㅎ ㅎ
    이글읽다 빵터졋어요
    댓글들도 다 읽고
    댓글중 엄마보고 남자같대 ㅋㅋ 빵터졋어요ㅇㅋㅋㅋ

  • 39. ㅎㅎㅎ
    '21.10.18 11:2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위로를..

    나라나라자라나라머리얏!

    저 울 아들놈 10개월 때
    긴 머리를 숏컷하고 왔더니
    자다 깬 애가 절 보더니 비명 통곡을 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벽 보고 앉아서 절 안 봄ㅠㅠ

  • 40. ㅎㅎ
    '21.10.18 11:26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위로를..

    나라나라자라나라머리얏!

    저 울 아들놈 10개월 때
    긴 머리를 숏컷하고 왔더니
    자다 깬 애가 절 보더니 비명 통곡을 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그때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니던 것이
    무슨 모터 달린냥 기어가더니 벽 보고 앉아서 절 안 봄ㅠㅠ

  • 41. ...
    '21.10.18 11: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 아끼고 오래 안가려고 아줌마들이 짧게 치고 파마하는거지
    왜 굳이 20이나 주고 원해서 그런 머리를 해요
    그만큼 일년씩 미용실 안가도 되긴해요

  • 42. ....
    '21.10.18 11:29 PM (1.237.xxx.189)

    돈 아끼고 오래 안가려고 아줌마들이 짧게 치고 파마하는거지
    왜 굳이 20이나 주고 원해서 그런 머리를 해요
    연예인도 안하는게 그런 머린데
    그만큼 일년씩 미용실 안가도 되긴해요

  • 43. ..
    '21.10.18 11:35 PM (39.115.xxx.132)

    아 저도 빵터졌네요
    아드님이 확인사살 까지 했네요.
    위로드려요

  • 44. 짪은 머리는
    '21.10.18 11:39 PM (123.214.xxx.169)

    아무나 하는거 아니예요
    나이들수록 더요

    짧은 머리 중년 여사님들 다 남자같아요 ㅡㅡ

  • 45. Juliana7
    '21.10.18 11:44 PM (220.117.xxx.61)

    처음 파마하고 오면 많이 낯설어요
    열흘 지나면 자리잡고 괜찮을거에요.

  • 46. 경험
    '21.10.19 12:13 AM (106.101.xxx.27)

    댓글 중, 엄마보고 남자같데ㅡㅡㅡ 빵 터짐 ㅋ
    원글님아~ 안경, 광대, 퉁퉁은, 오데낑데스까 안어울립니다.
    영화배우 김윤석에 빵 터지고~

  • 47. 경험자
    '21.10.19 12:17 AM (210.90.xxx.55)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너무 웃긴데 또 슬프네요 흑
    두툼한 목티 있죠. 니트로 된 거요. 목 부분이 풍성한 걸 고르셔야 해요. 그거 입으먼 짧은 머리가 조금 덜 짧아 보이더라고요. 제 경우는 그랬는데 원글님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한동안 우울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ㅠ 다신 단발 이하로 안 자르리라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가요. 님 화이팅!!

  • 48. ㅎㅎㅎ
    '21.10.19 12:18 AM (58.123.xxx.199)

    아니 원세훈은 무슨 보디가드들 헤어스타일까지
    통일을 시켰대요? ㅋㅋㅋ

  • 49. ..
    '21.10.19 12:31 AM (58.148.xxx.69)

    헐..님 어쩜 저랑 넘 똑같네요.ㅜㅜ
    진심 울고싶어요.
    얼굴이 2배로 커졌어요.흑..
    수습불가라서 가발이라도 사야하나 고민중이네요.
    3개월은 길러야 어찌 해볼수 있을꺼 같아요.

  • 50. ...
    '21.10.19 12:37 AM (1.241.xxx.220)

    제가 30대에 베이비펌을 했을 때 느낌이시군요.
    거울속에서 엄마를 보았지요. 평생 아빠닮았다 생각했는데 역시 피가 섞이긴하는구나 신기했던...
    그렇습니다... 30대가 베이비펌을 하면 그냥 30대펌일뿐....

  • 51. ...
    '21.10.19 1:55 AM (39.118.xxx.160)

    원글님 의식의 흐름대로 쓰신 글 정말 잘 읽었어요^^
    너무나 유쾌하신 원글님 헤어가 어여 예쁘게 자리잡길 바랍니다.

  • 52. ㅋㅋㅋㅋ
    '21.10.19 6:59 AM (221.150.xxx.148)

    그 느낌 너무 잘 알아요 ㅎㅎㅎ
    젊을 땐 짧은 단발도 잘 어울려서그 생각으로 작년에 짧은 단발 했다가 정말 놀랐어요.
    진짜 중성 느낌?? 애들도 머리 안예쁘다고 난리고.. 열심히 길러서 다시 파마했어요.
    이젠 절대 어깨 길이 고수하기로 다짐했어요 ㅎㅎㅎ

  • 53. ...
    '21.10.19 7:48 AM (61.75.xxx.20)

    귀여우신 원글닝~

    조금만 자리잡히면 러브레터 주인공처럼 되실거에요^^

  • 54.
    '21.10.19 8:48 AM (211.206.xxx.180)

    영화 '봄날은 간다'의 이영애 머리 그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많은데
    실제로는 일반인들에겐 거지존이라고 하죠.

  • 55.
    '21.10.19 8:51 AM (27.174.xxx.63)

    원장님을 원망하진 않아요.
    머리는 잘 자르고 펌도 잘 했으니까요.
    저에게 어울리지 않았을 뿐이지.

    원글님 좋은 분! 예쁘실 듯!

  • 56.
    '21.10.19 9:12 AM (115.21.xxx.48)

    위로 드립니다
    머리는 곧 자랄거에요
    글 너무 재밌어요
    아침부터 웃었네요

  • 57. ...
    '21.10.19 5:12 PM (124.51.xxx.115)

    김윤석, 수용소, 이모님, 7세 아들 친구 머리 ㅋㅋㅋㅋ 간만에 크게 웃었어요.. 머리는 곧 자라니 넘 심란해 마시길

  • 58. 에효
    '21.10.19 5:14 PM (223.38.xxx.14)

    결론은 긴 머리더라고요
    누가뭐래도 긴 머리가 예쁘고 여성스러운건 맞아요
    머리카락 관리 잘 해서 50대까지는 긴머리 고수하고파요
    늘 자르면 후회...

  • 59. 에궁
    '21.10.19 5:15 PM (115.40.xxx.186)

    머리 자랄 때까지 마스크 꼭 끼고 계셔요 ㅠㅠ
    외모는 주관적이지만 능력은 객관적입니다~
    화이팅!

  • 60. 00
    '21.10.19 5:26 PM (58.123.xxx.137)

    겨울이 코앞에 있으니 위안 삼으세요
    스카프와 마스크 모자등등 안식을 찾아줄 아이템이 많으니까요
    머리카락 빨리 자라길 빌어드릴께요ㅎ

  • 61. ...
    '21.10.19 5:28 PM (112.221.xxx.5)

    원세훈 보디가드 검색해봤는데...
    메이웨더 보디가드랑 비교해서 딱 나오네요 ㅎㅎ

    참... 머리스타일 바꿀때 마스크 벗고 확인해야 해요. 저도 머리하고 너무 맘에 들었는데... 집에 와서 마스크 벗으니 머리만 영하고 마스크 안에 얼굴은 늙어서 아주 더 아줌마 스러웠어요. 내가 내 얼굴 늙을거를 까먹은거죠. ㅎㅎ
    눈위로는 머리랑 어울렸는데 하관이 안어울리는걸 모른 죄랄까... 곧 자랍니다!!

  • 62. 저는
    '21.10.19 5:30 PM (119.192.xxx.240)

    저도 시간들여 돈들여.
    제 머리보고 가발쓴거 같다고 머리숫도 많은애가 왜 가발을? 햇데요. ㅠㅠ

  • 63. 아~
    '21.10.19 5:37 PM (211.250.xxx.224)

    웃으면 안돼는데 님 글 너무 재미나서 웃었어요.
    진짜 유쾌한 분이시네요. 며칠만 버터보세요. 오겡끼데스까 됩니당. 원래 미용실에서 바로 한 머리는 나랑은 잘 안맞아요 한 며칠 길이 들어야 내꺼돼요

  • 64. ㅎㅎㅎ
    '21.10.19 5:40 PM (223.63.xxx.201)

    업무 지치는 시간에 웃음 주셔서 감사 ㅎㅎ 젊으신 거 같은데 나이들면 더해요. 단발하면 최양락, 기르면 박완규라고 ㅎㅎㅎ

  • 65. 아이공
    '21.10.19 5:45 PM (114.203.xxx.84)

    원글님은 넘 속상하실텐데
    글은 왜이렇게 또 재미있게 쓰신거에요ㅠㅠㅠㅋㅋㅋㅋ
    생각보다 금방 자랄거니 맘 싹 비우시고
    그냥 우리집 거울속엔 나없다~~
    이렇게 몇달만 지내시면 금방 예전의 미모를
    곧 찾으실 날이 올겁니다
    기운내십쇼!!!^^

  • 66. ...
    '21.10.19 5:50 PM (222.112.xxx.217)

    ㅎㅎ 님은 우울하실텐데 사무실서 크게 웃었어요. 얼른 님의 머리가 길어지길 기원합니다.

  • 67. 나두
    '21.10.19 5:55 PM (58.239.xxx.71)

    저도 단발로 했더니 남편이 곽도원이라고ㅜㅜ

  • 68. ㅇㅇㅇ
    '21.10.19 6:02 PM (39.7.xxx.51)

    오겡끼데스까?

    안 오겡끼

  • 69. 우째요.
    '21.10.19 6:04 PM (124.53.xxx.159)

    몇달만 참으세요.
    근데 자꾸 웃음이...
    이건 제잘못 아니고 님이 글을 잘써 그런듯 요.ㅋㅋ
    가뜩이나 속상할거인데 지송요
    바로 그거,
    저역시 진즉 잘랐어야 할 몇개 안되는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있단거 ..ㅜㅜ

  • 70. ㅎㅎㅎㅎ
    '21.10.19 6:06 PM (49.1.xxx.141)

    여기 또 한 분 있었네.
    귀밑머리 5센티로 바싹 깍고 뿌리펌에 매직에 씨컬까지 넣고나서 보니...
    70대 어머님 머리 완성.
    티비에 나오는 80먹은 노인분들 머리네요.
    ㅠㅠ
    세팅은 정말 잘되었어요. 두 번 감았더니 자연스런 컬 나와서 진짜 만족인데,
    너무 나이들어 보여요.. 머리 자르지 말껄. 껄. 껄.........

  • 71. 죄송한데요
    '21.10.19 6:29 PM (175.208.xxx.235)

    너무 웃겨서, 진짜 빵 터졌습니다. 특히 7살 아들 얘기에서~~
    근데 상상은 갑니다. 기껏 머리하고 왔는데, 누구랑 똑같은 머리라고 애가 말하면 상처받죠.
    아~ 분명 다른데, 근데 거울보면 아이말이 맞는것도 같고~. ㅋㅋㅋㅋㅋ
    아니야~~ 다르다고~~ 하면서. 자꾸 거울보게 되고.
    느무 잼있으신분이네요, 머리 빨리 자라길 바랄께요.
    앞으로 글쓰실때 20만원이라고 고정닉 달아주시면 꼭 읽겠습니다.
    글이 너무 잼있습니다~~~

  • 72. 소미
    '21.10.19 6:31 PM (119.149.xxx.34)

    님. .
    저랑 유머 코드가 넘 잘맞을둣해요.
    저도 더 늙기 전에 커트가 너무해 보고 싶어서 시도 하려고 했더니 나 방에서 그러다가 아저씨 된다고 말려서 못했네요

  • 73.
    '21.10.19 6:41 PM (223.38.xxx.84)

    찾아봤는데
    김윤석이랑 오겡끼랑 한끗차이에요!
    표현력 무엇?
    원글님 한달 1센치씩 팍팍 자라서 연말엔 이뻐지실거에요 얍!

  • 74. ㅋㅋㅋㅋㅋ
    '21.10.19 6:50 PM (58.224.xxx.153)

    이모 생각 ㅋㅋㅋㅋㅋ

  • 75. 머리
    '21.10.19 6:59 PM (123.215.xxx.214)

    금방 자랄거에요.
    20만원짜리 머리인데 자라면 깔끔하게 이쁘실거에요.

  • 76. sssss
    '21.10.19 7:05 PM (175.113.xxx.60)

    아 어뜨케.

    저... 재택근무중인데요.

    울면서 글을 읽었어요. 너무 재밌게 글 쓰시네요.

    머리는 금방자라요. 단백질. 고기 많이 드시면 쑥쑥 자랍니다.

  • 77. ㅋㅋㅋㅋ
    '21.10.19 7:08 PM (58.237.xxx.75)

    아니 댓글보고 김윤석 러브레터여주 찾아봤는데
    진짜 비슷ㅎㅏ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겡끼데스까 여주 얼굴이 머리 살린거였어요ㅜㅜ
    커트머리는 금방 길거예요 힘내세여 ㅋㅋ

  • 78.
    '21.10.19 7:10 PM (149.167.xxx.156)

    아이구 이런...님은 울적하시다는데, 글이 왜 이리 재미있나요. 눈물 나도록 웃었어요. 이렇게 웃은 적 요즘 그리 많지 않은데. 고맙습니다. 진짜 좋은 일 하셨네요. 그리고 괜찮아요~~ 머리는 자랍니다아앙~~

  • 79. . .
    '21.10.19 7:48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전 이영애
    불꽃 단발세팅펌을 할까
    봄날은간다 단발이좋을까 고민중이었는데..
    고민 안할게요ㅋㅋ

  • 80. 윗님
    '21.10.19 8:09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그 거 찾아봤는데요..그 머리 말임다.
    요즘 시장 어머님들 머리에요..
    단발에 절반만 파마하는거...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이영애 얼굴이 머리를 살린거죠..

  • 81. 항상 커트
    '21.10.19 8:10 PM (211.200.xxx.73) - 삭제된댓글

    항상 커트머리인데
    여성미 있어요
    구르프 말아 뒷통수 빵빵하게 띄우고
    귀걸이 크고 반짝이는거 하고
    목 깊게 파거나 터틀넥

    캐주얼 별로고
    심플하게 고급스런 세미정장스타일이 좋아요

    커트머리 화이팅!

  • 82. ....
    '21.10.19 8:11 PM (58.234.xxx.223)

    원글님 위로합니다~ ^^

    글이 넘 귀여워 웃음이 나왔어요 ㅎ

    짧은 퍼머 커트머리는 며칠 두고보세요 금방
    자연스러워져요. 이뻐지실거에요~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83. 죄송해요
    '21.10.19 8:15 PM (221.142.xxx.187)

    저 일하고 와서 너무너무 힘들고 울적했는데..
    원글님 죄송해요
    지금 눈물 흘리며 웃고 있어요
    원글님 글이 제 웃음포인트에 딱 맞나봐요
    울적한 마음이 싹 달아났네요 ㅎㅎ

    머리는 얼른 자리기릴 바랍니다

  • 84. ㅋㅋ
    '21.10.19 8:27 PM (118.235.xxx.207)

    간만에 넘 재밌게 읽었어요
    글 잘쓰시네요.

  • 85. ㅎㅎ
    '21.10.19 8:54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해요 참다 결국 웃었네요^^;;
    남편분 말씀은 그리했어도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실거에요~^^

  • 86. ㅎㅎㅎㅎ
    '21.10.19 9:02 PM (118.34.xxx.92) - 삭제된댓글

    님땜에 로그인했어요... 김윤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이미지로 검색까지 했어요..ㅋㅋ
    저도 얼굴형이 네모지고 광대가 있어서 웬만한 머리모양은 어울리지 않아요...얼굴 갸름한 사람이 항상 부러운...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저 보고 가만히 보면 눈, 코, 입이 다 괜찮게 생겼다고 그래서...제가 얼굴형이 안이뻐서 다 꽝이예요... 그랬다는....저도 자르고 보면머리모양 자체는 괜찮을 때 많아요, 다만 저에게 어울리지 않을 뿐이죠... 심히 공감하면서 그래도 님은 저보다 더 긍정적이시고, 성격미인이네요..

  • 87. ㅎㅎㅎㅎ
    '21.10.19 9:06 PM (118.34.xxx.92) - 삭제된댓글

    님땜에 로그인했어요... 김윤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이미지로 검색까지 했어요..ㅋㅋ
    저도 얼굴형이 네모지고 광대가 있어서 웬만한 머리모양은 어울리지 않아요...얼굴 갸름한 사람이 항상 부러운...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저 보고 가만히 보면 눈, 코, 입이 다 괜찮게 생겼다고 그래서...제가 얼굴형이 안이뻐서 다 꽝이예요... 그랬다는....저도 자르고 보면 머리모양 자체는 괜찮을 때 많아요, 다만 저에게 어울리지 않을 뿐이죠... 심히 공감하면서 그래도 님은 저보다 더 긍정적이시고, 성격미인이네요..그래도 한 2주 정도지나면 머리도 조금 자라고 머리손질도 익숙해지고 그러면 또 괜찮아져요...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그루프도 말아보시고 드라이도 예쁘게 해보세요... 화이팅!!!

  • 88. 괜찮아
    '21.10.19 9:14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수용소에서 단체로 깎아준거같은 ..글에서
    아 넘웃겨요
    팔순되신다는큰이모글에서 또 ㅎ
    한달지나면 머리깁니다
    큰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 89.
    '21.10.19 9:19 PM (223.33.xxx.220)

    저도 어저께 20만원 주고 단발머리 펌 하고 왔어요
    단골 미용실이 너무 멀어서 집앞에서 했는데 머리 말리고 거울을 보니 초코송이 머리가 되어 있었어요 ㅜㅜ
    다섯 살짜리 딸아이가 옛날 머리로 돌아가라고 했어요
    다시 한번 가서 말씀드리니 미용사쌤이 또 엄청 열심히 해주시며 뿌리펌을 넣어주셨어요
    머리 감고 거울을 보니 이번엔 레고 ㅠㅠ
    미스 때처럼 막 짜증나고 화나고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체념하게 되네요 머리는 또 자라니까요

  • 90. 하늘빛무지개
    '21.10.19 9:27 PM (1.234.xxx.135) - 삭제된댓글

    되어서 -> 돼서.

    저도 쇼커트 했는데 주변에서 따라 쇼커트 하는데요?! 이쁠 거예요. 어색해서 그렇지 일주일만 지나면 미모가 빛을 발할겁니다!

  • 91. 한밤중미친년
    '21.10.19 9:28 PM (49.1.xxx.141)

    처럼 웃어제끼고 있네요. 레고에서 실성한듯 웃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원글님도 윗님도 두 번만 머리감아보면 제머리 나올겁니다.
    저도 일주일전에 머리하고 엄청 어색하고 여기다 글도 올렸었어요.
    아줌마파마되었다고요.
    파마한게 아까워서 바로 머리 감지도 않았고 꾹 참고 기다렸다 다음날 느지막히 머리 감았고요.
    샴푸만 했네요. 그렇게 일주일을 기다려보니 내가 생각했던 머리모양이 이쁘게 나오고 있어요.
    물론 넘 짧아서..ㅠㅠ...할머니 머리가 되었.........

  • 92. 하늘빛무지개
    '21.10.19 9:29 PM (1.234.xxx.135) - 삭제된댓글

    되어서 돼서

    남자 같다는 말이 여자다, 너는 여자다 라고 함의하는 것 같은데, 좋게 받아들이시고 웃으세요~ ^^

  • 93.
    '21.10.19 9:34 PM (175.121.xxx.119)

    짧게 덤덤하게 건조하게 쓰신 글이 눈물 나게 절 웃게 해주셨어요 ㅎ
    최근에 배꼽잡고 눈물맺히게 웃어본적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같이 사는 두 남자분도 재밌으시다요 ㅎ

  • 94. ㅋㅋㅋ
    '21.10.19 10:00 PM (180.182.xxx.46) - 삭제된댓글

    오늘 커트 다듬고 왔는데 오겡끼데스까 김윤석님 얘기 해드렸더니 우리 원장님이 '아 안타깝네요'하셨어요
    그러더니 20분이면 제 머리를 한 시간이나 한땀한땀 다듬어주시고 맘에 드는지 세 번 물어보심 ㅋㅋㅋ 원래 그런 사이 아니거든요

  • 95. ㅋㅋㅋ
    '21.10.19 10:01 PM (180.182.xxx.46)

    오늘 커트 다듬고 왔는데 오겡끼데스까 김윤석님 얘기 해드렸더니 우리 원장님이 '아 안타깝네요'하셨어요
    그러더니 20분이면 되는 제 머리를 한 시간이나 한땀한땀 다듬어주시고 맘에 드는지 세 번 물어보심 ㅋㅋㅋ 원래 그런 사이 아니거든요

  • 96. 어쩌나요ㅜㅜ
    '21.10.19 10:04 PM (211.201.xxx.105)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요...
    여름내내 묶고 다니다가 날이 선선해지면서
    왠지 묶은 머리가 좀 초라해보인다고나 할까...
    파마는 말고 간단히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고 커트했는데요...
    미용실거울이 마법 거울이잖아요...
    현관문을 들어서는 순간 풀려버린 마법.
    엄지손가락 치켜 세우던 아들도 선생님과 면담때 이머리하고 갈까하니...그건 쫌 곤란하다면서 자리 피하고요...
    남편과는 남매에서 형제가 되어버렸고요...
    심하지는 않지만 곱슬머리라 샤워후에 머리 제대로 말리지 못하고 그냥 잠들면 아침에 폭탄머리 되어버리는건 예사고요....
    그나마 외출시에 마스크로 위안삼습니다.
    원글님...이리 오셔요.
    어깨동무 하고 토닥토닥 해 드릴께요 ㅜㅜ

  • 97. ....
    '21.10.20 7:11 AM (182.227.xxx.114)

    와....
    새벽에 만선 댓글보고 너무 놀랐네요.
    공감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는 혹시나 좀 나으려나 머리감고 말려봤는데
    남성미 넘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화장 진하게 하고 출근하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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