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남편에 서울대 전업…부럽네요
서울대니 누가 능력없어 전업하는 거로 안보고
애들도 부모 닮아똑똑할 거고
부러워요
엄마들 사이에도 우연히 서울대인 거 알면 솔직히 달리 보이더라구요
1. ㅇㅇ
'21.10.18 7:58 PM (106.102.xxx.2)달리보이는거 맞는거 그걸로 끝 ㅋㅋ
호감으로 연결되거나 그런것도 없구요
달리보임 뭐하나요 .의미없어유2. ㅎㅎㅎ
'21.10.18 8:00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글씨유
그닥 달라보이거나 부럽지 않던데...
제 주변에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런지 별 느낌 안들던데요3. ...
'21.10.18 8:02 PM (124.51.xxx.115)서울대까지 나와서 전업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깝던데요..부럽나요?
4. 그럼요
'21.10.18 8:02 PM (223.62.xxx.207)똑똑하면 전업도 다르더라고요.
남편 실리콘 밸리 회사 부사장에 부인 하버드 출신인데
의사하다 애 넷 낳고 전업하는데, 눈코 뜰 사이 없이 살아요.
애들 커리어 플래너 겸 매니저에 주식 포트폴리오 관리에 집안 일 하는 사람들 관리하느라 얼마나 바쁜지 문자 메시지 보낼 시간도 없어서 음성메시지만 할 정도예요.5. 글씨유
'21.10.18 8:06 PM (61.255.xxx.179)그닥 부럽단 생각 안들던데요
오히려 좀 안타깝지 않던가요?
어느 한 지점에서 본인 선택으로 전업을 택했겠지만
좀 안되긴 해보이던데요
그냥 공부는 잘했지 사회와 자신의 인생이 돌아가는거 판단하는 능력은 없어보이더라구요6. 갑자기
'21.10.18 8:08 PM (124.49.xxx.188)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가 상위5프로여야 행복할수 잇다는게 슬프네요.
7. 223님
'21.10.18 8:09 PM (203.251.xxx.98)주식하는 사람에게 전업주부라는 말은 안어울리죠.
액수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전업 투자자지.. 주식하면 정신 없어요.
그 다음 애들 커리어나 사람관리는 뭐 다하는 주부일이고요.8. ㅡㅡ
'21.10.18 8:13 PM (58.176.xxx.60)서울대 나와도 한국에선 커리어 끊기몈 할수있는건 과외샘 정도....
9. ㅇㅇㅁㅁ
'21.10.18 8:23 PM (122.40.xxx.178)애.대학보내고 직장 다니더군요. 아는분이 그런데 부러웠어요. 그렇게 쉬어도 취업도 가능하고 에는 독똑하고 돈걱정없고
10. ㅇㅇ
'21.10.18 8:29 PM (1.235.xxx.94)저희 아이 친구 엄마는 서울대 의대 나와서 전업해요.
남편도 서울대 나온 의사ᆢ
그 언니는 의사보다 의사 사모님이 더 적성에 맞대요.
당근 아이들도 부모 유전자 받아서 공부 잘 해요~~11. ...
'21.10.18 8:52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서울대 의대나와 전업하는 분은 우리 친척언니 얘기같네요.
(세상이 좁으니 아마 그럴 수도)..
친정 유산도 많이 받을 것이고..12. ...
'21.10.18 8:54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서울대 의대나와 전업하는 분은 우리 친척언니 얘기같네요.
(세상이 좁으니 아마 그럴 수도)..
친정 유산도 많이 받을 것이고..
그 언니 기준으로 보면 별로 가지고 싶은 것도 없고, 공부는 수재급으로 잘했고, 그냥 집에서 의대가라니 간 것이고..이루고 싶은 것도 그닥 없고..13. peaceful
'21.10.18 9:28 PM (221.138.xxx.122)서울대까지 나와서 전업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깝던데요..부럽나요?2223
14. 헤시
'21.10.18 9:37 PM (118.235.xxx.170)의대 나온 전업 종종 있어요
15. ..
'21.10.18 9:37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서울대 전업 남편 전문직이니 대부분 눈치 보고 살더라구요
요즘은 친정이 생활비 주지 않고선 서울대 나온 전업 별로 없어요 40대 이상이나 가능한 이야기16. ....
'21.10.18 9:48 PM (27.100.xxx.163)전혀 안 부러워요
17. ...
'21.10.18 10:25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서울대 출신 맞벌이임. 여자 동기 선후배 중 맞벌이, 전업 반반. 남편은 다 전문직이거나 최소 대기업. 물론 싱글, 돌싱도 많음. 자식 서울대 보내는 건 엄마 취업과 무관하게 섞어서 반반. 그래도 전업이 부럽긴 하더군요. 재산관리도 잘 하고 애들도 반듯(서울대 못 가도 거의 ky). 뭐 할려고 애들 울려가며 일하는지 자주 헷갈리며 살았음. 애들 다 키우고 나니 인생 똑같음. 유형화 안 됨.
있다! 전업이 확실히 덜 늙음. 아, 부럽다.....18. ㅎ
'21.10.18 10:28 PM (122.36.xxx.161)약사고모 눈치 안보고 살아요 할머니가 호텔주인이라…
서울대 의대나온 고모부한테 큰 소리치고 삽니다
고모부 실력좋아서 엄청 유명하신데… 집에선 깨갱 …
애매한 전업이긴 한데 투자해서 의사보다 많이 버셨어요19. 음
'21.10.19 8:56 AM (27.174.xxx.63)서울대까지 나와서 전업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깝던데요44
20. ...
'21.10.19 5:06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하나도 안부러워요.
저는 차라리 고졸로 승승장구 하는 사람이 더 멋지고 대단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