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못하는 고등학생 자녀한테 신경안쓰는 방법아시는 분?
시험못봐서 죽상하는 꼴도 보기 싫고 덤비는 꼴도 보기 싫고
관심끊고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러려고 해요.
신경쓴다고 결과달라지지 않고 사이만 나빠져요.
수학못해서 이과도 못가고 그런데 문과과목도 못하고
결론은 지잡대 청년백수 이미 이렇게 나 있는건데 왜 이리 자꾸 맘이 괴로울까요? 마음이 좀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음
'21.10.18 2:20 PM (59.8.xxx.169)우리 집 아들도 공부 못하는 고등학생 자녀인데..
결론을 벌써 지잡대 청년백수 이렇게 해서 서로 괴롭게 하시나요..
아이가 뭐가 될줄 알구요
좀 경우는 다르지만..저 예전에 시험공부할때 엄마아빠가 밀어주시긴 했는데 맘속으로 이미 정해놓은 거 같아서(안될거다 이런거) 되게 맘 안좋더라구요..
그냥 밥이나 먹을거 입을거 잘거 잘 챙겨주시고(이미 잘 하고 계시겠지만) 언젠가 아이가 확 치고 올라갈수도 있고 그런거잖아요..꼭 그걸 기대해서가 아니라 엄마는 그냥 아들 믿는다 이런거 있는데 해보지 않겠냐..동기부여 해주시고 끌어주시면 안될까요2. ㅠ
'21.10.18 2:21 PM (121.165.xxx.96)공부못하는데 시험 못보면 죽상쓰나요? 그래도 하려고는 하는거 같은데요. 공부못하거나 안하는 애는 시험 못봐도 콧노래부르던데ㅠ 엄마니까 포기가 안되는거죠. 그래서 속상하신거고ㅠ
3. .........
'21.10.18 2:27 PM (211.250.xxx.45)우리아들 고2이고
본인은 공부에 재능이없는거같다
이렇게 태어난거같다이러는데.....
전 그냥 건강하니까...건강하기만해라....이러고 마음잡아요
아프다고생각하면 공부가 뭔 소용이랍니까4. 저도
'21.10.18 2:29 PM (222.236.xxx.247)댓글 챙겨볼께요. 원글님과 같은 상황인 고2엄마입니다. 정말 속이 터져도 긍정적으로만 바라보는게 맞는것인지, 현실을 인식하게 해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 엄마예요. 무신경도 쉬운일 아니네요
5. 성적하고
'21.10.18 2:46 PM (125.184.xxx.67)자식을 사랑하는 거 하고 무슨 관계가 있죠?
아무런 함수관계가 없어요.
자식 사랑도 댓가성이고 계산속인건가요.
뱃속에서 열달 잘 버티고 나와 이만큼 장성한 내 새끼 이쁘지 않나요.6. ㅇㅇ
'21.10.18 3:03 PM (175.196.xxx.92)윗 댓글처럼 죽상이라고 쓴다면 노력하기는 하나보네요...
노력이라도 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면 되는데,,,
울 아들은 죽상은 커녕 당당하게 치킨시켜달라하고 유튜브 시청중이네요. 그래놓고 수능 만점 받을테니 놀라지 말래요. ㅎㅎㅎ 어이 없어서 헛웃음만 나온답니다.7. ㅇㅇ
'21.10.18 3:29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자식이라 잘안되요. 그래도 꾹 참고 지방대라도.보내세요. 아들이.이번에 군대갔는데 고졸이 하나있더군요. 그런데 특성화고 나와 벌써 심성들어간 아이라네요. .단한명도 고졸이 없냐 신기했네요.
8. **
'21.10.18 4:07 PM (112.140.xxx.230)울 고등딸내미는 시험 못쳤다고 우는 친구들이 솔직히 이해 안간다고 해요. 담에 잘 치면 되지 이러면서. 근데 한번도 울 딸은 시험 잘 친적이 없네요. 노력 안하는 모습에 엄청 실망했는데 크게 공부에 재능이 없음을 알고서는 건강해서 다행이다, 교우관계 좋고 학교생활 재밌다니 고맙다 생각합니다. 그래선지 부모하고도 사이는 좋으네요.
9. ㅇㅇ
'21.10.18 4:13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저희아들 고2인데 공부못해요
학원도 다 끊고 메가패스만 듣고 학교 갔다가 집에만 있어요
근데 저는 그냥 제할일만 하고 신경꺼요
밥 간식 잘챙겨주고 집청소 열심히하고 잔소리 안하니
애가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공부가 인생에 전부는 아닐뿐더러 엄마가 죽상을 하고있으면
애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집 분위기만 안좋아지구요
부모의 역활은 기본적인걸 챙겨주며 그저 지지해주고 관심가져주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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