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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입주하는데 친구가 TV 사라고 오백만원이나 주네요

조회수 : 4,758
작성일 : 2021-10-18 12:27:45
나이오십 맞벌이하며 동동 거리며 살며 사놓은 재건축 아파트 이제 입주하는데요
중3부터 고등학교 같이 다닌 동네 친구에요
지란지교를 꿈꾸며에 나오듯 저녁 먹으면 부담없이 자주 만나던 친구
입주할때 텔레비전 사준다고 작년부터 그러더니 계좌 부르래서 일이백만원 주려나 했더니 오백만원이나 입금을
너 미쳤냐 너무 많다 했더니 자기네 동네 재개발되면 십년후에 입주한다고 그때 너도 텔레비전 사주라고 ㅎ

돈 하나도 없는 시댁
돈은 많으나 오로지 오빠에게만 퍼주는 친정엄마 아무한테도 어떤 도움도 안받고 여태 살아왔는데 친구가 거금을 주니 뭔가 좋네요 ㅎㅎㅎ
마무리는 새집가서 잘 살께요 ~
IP : 39.7.xxx.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8 12:29 PM (222.236.xxx.104)

    우아500만원. 거의 뭐 왠만한 형제들도 그렇게 해주는경우 잘 없을것 같은데 .진짜 평소 엄청 잘하시고 사시나봐요 원글님이.. 그친구가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친구한테 500만원 내놓기는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말이예요 ...

  • 2. ...
    '21.10.18 12:29 PM (203.142.xxx.65)

    그런 친구가 있단게 부러울 다름~~~

  • 3. ㆍㆍ
    '21.10.18 12:30 PM (116.125.xxx.237)

    형제보다 나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축하합니다

  • 4. 와~~~
    '21.10.18 12:31 PM (106.101.xxx.206)

    새집 입주도 좋은 친구 둔것도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5. 우와
    '21.10.18 12:32 PM (222.103.xxx.217)

    찐친구네요. 성인이 되서 만나면 진짜 친구는 안 되죠~
    오늘 남편에게 자랑하세요

  • 6. ㄹㄹ
    '21.10.18 12:34 PM (59.12.xxx.232)

    어차피 나중에 원글님이 그만큼 갚겠지만 10받고 10갚는거랑 500받고 500갚는거랑 결과는 같지만 기분이 남다르죠
    어디가서 말하기도 으쓱하구요

  • 7. 우와~
    '21.10.18 1:01 PM (114.203.xxx.84)

    우와x우와=왕부럽
    말로만 듣던 찐친이군요
    두분 우정 영원하시길...

  • 8.
    '21.10.18 1:02 PM (180.230.xxx.96)

    친구도 여유가 많이 있는 친구인가봐요
    아무리 찐 친구라해도 그런 거금을 주는게 싶지 않은데
    저희 아무리 친해도 10만원이 최상 이고
    아님 집들이 선물정도 인데 말입니다 ㅎ

  • 9.
    '21.10.18 1:10 PM (211.205.xxx.62)

    찐친 맞네요
    뭔가.. 비현실적인

  • 10. ㅇㅇㅇㅇ보
    '21.10.18 1:18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그런 님은 그 친구에게 뭘 해주실수 있으신지요
    다 빚 아닌가 싶네요 어느정도 적정선이 있는데
    백만원 안쪽이야 뭐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이니 주식 해서 돈 좀 벌었거나 하면
    크게 한턱 쏜다 싶겠지만
    오백이면 흠…다들 사는 형편이 일반적이진 않으신가보네요 원글님도요..

  • 11. ㅎㅎㅎ
    '21.10.18 1:22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진짜 뭔가 비현실적이에요.
    멋진 친구네요!!

  • 12. 우와
    '21.10.18 1:27 PM (112.164.xxx.133) - 삭제된댓글

    동생남편 환갑인데
    50만원 줄려고 하는 내가 웬지 부끄러운 상황^^

  • 13. 어머나
    '21.10.18 1:34 PM (183.98.xxx.95)

    이렇게 통 큰 이웃이 있나요?

  • 14. 와....
    '21.10.18 1:38 PM (210.90.xxx.55)

    멋지네요. 친구 입주할 때 님도 꼭 쏘세요~~

  • 15.
    '21.10.18 2:03 PM (39.7.xxx.149)

    감사합니다
    사는 형편 비슷합니다 둘 다 부자는 아니구요
    그냥 집 한채씩 있는
    그러니 저도 놀라서 글 올린거에요
    얘가 어디 아픈 건 아닌가 걱정될 정도
    나중에 갚아야죠

  • 16. ...
    '21.10.18 2:42 PM (180.70.xxx.37)

    그런 친구 두신 원글님 삶을 잘 사셨남보네요.
    부럽네요.

  • 17. 우아
    '21.10.18 4:35 PM (211.117.xxx.241)

    놀랍네요
    친가나 시가나 형제들 다 모르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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