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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낙태종용 대세배우 K 입장 나왔나요?

.. 조회수 : 29,730
작성일 : 2021-10-18 09:13:31
그글이 사실이면 너무 충격이긴 하네요.

보이는 이미지와 너무 달다라서 ㅜㅜ
IP : 39.7.xxx.221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죠?
    '21.10.18 9:15 AM (210.117.xxx.5)

    케이할배밖에...

  • 2. ..
    '21.10.18 9:15 AM (211.243.xxx.94)

    사실을 떠나서 어젯밤 완전 초상집이었을 것 같아 안타까워요. 흥행 성공하고 축제 분위기로 마무리할려고 했을텐데..

  • 3. 211
    '21.10.18 9:16 AM (116.125.xxx.188)

    무슨일인지? 좀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 4. 이미지
    '21.10.18 9:18 AM (115.140.xxx.213)

    좋았었는데 참~
    어제 종영한 드라마 남주랍니다

  • 5.
    '21.10.18 9:18 AM (180.224.xxx.210)

    116님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14973&page=1&searchType=sear...

  • 6.
    '21.10.18 9:18 AM (210.117.xxx.5)

    설마 ㄱㅅㅎ????

  • 7. 저도
    '21.10.18 9:18 AM (180.229.xxx.9)

    어제 기분좋게 종방 보고 나서....
    다른 분들 반응은 어떤가 읽으러 들어왔다가
    완전 기분이 나빠진 채로 잤어요.

    대응이 궁금한데
    오전 중에는 안나올 거 같아서 기다리는 중.
    다들 충격이 클 거 같아요.

    뒤늦게 미치겠다 너 땜에까지 챙겨봤는데.

    겉만 보고 사람은 알 수 없죠...

  • 8. 어제 끝난
    '21.10.18 9:20 AM (71.60.xxx.196)

    드라마 남주의 전여친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막방 몇 시간전 네이트판에 사귈 때 임신했는데 낙태종용했고 헤어질 때 사과도 없었다 그런 내용의 글을 올렸어요.

  • 9. ...
    '21.10.18 9:20 AM (143.238.xxx.1)

    이미지 좋았는데 사실이면 너무 충격일거 같아요.

  • 10. 정말요
    '21.10.18 9:21 AM (183.98.xxx.95)

    사람들 엄청 실망했겠네요

  • 11. ....
    '21.10.18 9:23 AM (114.205.xxx.69)

    일단 중립

  • 12. 저도 중립
    '21.10.18 9:25 AM (121.165.xxx.112)

    한쪽 주장만 들었지
    다른쪽 얘기도 들어보려구요.

  • 13. gg
    '21.10.18 9:26 AM (223.62.xxx.115)

    저 막방 전에 바로 읽어서….
    막방을 망쳤네요~ 흑

    사람의 이미지가 무서워요~
    낙태 종용은 뭐 그럴수있다고 쳐요.
    나아서 책임 못지는것보단 나으니까요.
    그런데 성격이 진짜 뒷통수고요… 이별방식도 넘나리 쓰레기

    정말 주작이길 바래보네요.

  • 14. 저도
    '21.10.18 9:26 AM (180.229.xxx.9)

    아직 판단보류지만....
    이런 말이 나왔다는 거 자체가
    아주 이미지를 망치는 거 아닐까요...

  • 15.
    '21.10.18 9:29 AM (118.235.xxx.45)

    2020년에 만나 임신했대요.

  • 16. 막방
    '21.10.18 9:30 AM (180.229.xxx.9)

    막방 전에 나온 말이면
    소속사에서 밤새 회의했을 거 같은데....

    아무 일 없었다면
    오전 중에 입장 발표해서 점심시간에 다들 알도록 하지 않을까요?

  • 17. ..
    '21.10.18 9:3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범죄 아니면 좀 알아서들 하라고 해요
    범죄면 경찰에 신고부터하고 결론나면 언플 하고요
    여론 몰이해서 대증들이 병신짓한게 한두번이어야말이죠

  • 18. 음..
    '21.10.18 9:32 AM (58.148.xxx.79)

    1. 갑자기 뜬 배우들에게 이런일이 흔한가?
    2. 그 글을 올린 사람의 의도는 ? 왜 ?


    이 두가지만 알면 될듯해요 .

    무슨일이든 사람은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 행동하잖아요 ?

    글올린 사람이 왜 올렸나?

    그냥 재미로 ? 심심해서 ?
    김선호가 너무 뜨니까 흠집내고 싶어서?
    혼자 좋아한 스토커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싫어서 ?
    저 글이 사실이고 정말 역겨워서 보다 보다 올렸다?

    왜? 를 생각해보면 알듯요 -

    그나저나 타격은 있겠네요 -;

  • 19. 이해가..
    '21.10.18 9:37 AM (39.7.xxx.16)

    오랫동안 연극배우를 했고
    연극을 안보는 사람들은 잘몰라도
    그들만의 리그에선 나름 뜬 배우였어요.
    tv에 출연하고 얼굴을 알린것도 5년이상 인걸로 알고 있어요.
    최강배달꾼에 나온거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그런데 2020년부터 1년반 사귀고 헤어진지 4개월이라는데
    지금만큼 대세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뜬 상태에서
    사생활 관리를 저리 못할수가 있는걸까요?

  • 20. ㅇㅇ
    '21.10.18 9:3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사생활관리야 뭐....
    김용건은 연예계 생활 수십년인데도 못하고 70대 중반에 혼외자 낳게 생겼는데요

  • 21. 2020년
    '21.10.18 9:41 AM (180.229.xxx.9) - 삭제된댓글

    작년 1월부터 사귀었대요?
    1년반+4개월 = 2021년 10월
    뭐 계산한듯이 딱 맞나요...

  • 22. 디스패치가
    '21.10.18 9:44 AM (210.117.xxx.5)

    재구성해주겠네요.
    나쁜시키.

  • 23. 저도
    '21.10.18 9:44 AM (14.47.xxx.244)

    위에 이해가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그리고 완전 무명도 아니었는데...

  • 24. ............
    '21.10.18 9:46 AM (220.126.xxx.99) - 삭제된댓글

    초라영현장이나 대기실에서 스텝들한테 개갑질하고 또라이짓 하는 연예인들이
    뭐 지들 이미지 관리 생각 못해서 그러겠어요??
    그냥 천성이 그렇게 타고난걸 어찌 숨겨요
    하루이틀이야 숨기지
    그냥 타고난대로 사는거예요
    저 배우도 천성이 그런것 뿐이고
    그걸 어찌 숨기고 삽니까.

  • 25. ..
    '21.10.18 9:50 AM (125.135.xxx.24)

    네이트판에 주작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실 나오고 떠들어도 늦지않아요
    저 그 배우 팬 아닙니다 인터넷에 글쓴다고 다 믿어주나요
    맨날 주작감별하는 82에서 증거도 없이 사실땅땅이라니

  • 26. 팬아니고
    '21.10.18 9:53 AM (59.20.xxx.213)

    갯마을도 안본사람인데
    그여자가 너무 일목요연하게 적은거보니
    절대 거짓은 아닌것 같아요

  • 27. 저도
    '21.10.18 9:53 A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일단 중립.
    미친년들도 하도 많아서.....

  • 28. 그나마
    '21.10.18 9:57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이 촬영 끝나고 올려서 다행이지 중간쯤 올렸으면 제작은 어쩔거며 같이 일하는 배우들이나 스텝들이 얼굴보고 일하기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하느라 마지막회를 제대로 못봤네요.
    진짜인 경우면 여자분이 그나마 배려하려 노력하는 착한 분인가보다 싶기도 한데 글 쓰신 스타일이 깔끔하진 않아서 입장문 나오는거 보려고요.

  • 29. ...
    '21.10.18 9:59 AM (1.242.xxx.61)

    네이트판에 너무 상세하게 글이 올라와서 사실일 가능성이 커보이긴 하네요 지켜봐야죠

  • 30. ...
    '21.10.18 10:06 AM (125.176.xxx.76)

    홍반장요?
    인상 좋더만...

  • 31. 나비
    '21.10.18 10:25 AM (218.153.xxx.2)

    네이트판 글이 사실이라면 k배우는 김선호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올린글 꼼꼼히 읽고 구글 서칭해봄)

    2020년초에 만남
    2020년 7월 임신. 6~7주간 임신 기간중 잠자리 요청함. 드라마촬영이 없다고 했음.
    이때 스타트업 촬영중. 2020.08.05. 수지인스타. 2020.08.19. 김선호 인스타 커피차 사진있음.
    7월임신해서 6~7간이면 8월이나 9월이라는 이야기인데 촬영있었음.

    2020년초~2021.05월까지 사귀는 동안 8개월 촬영 뒷바라지 했다고 함. 김선호 스케쥴과 겹치는건 스타트업뿐. 스타트업 촬영 8월초~11월말 3개월뿐이고 그사이 영화개봉도 없음.

    촬영스케쥴에 1박 2일을 넣는다면 1박2일 시즌 4는 2019년 11월에 첫 촬영 들어가서 지금까지 하고 있음.
    8개월간 촬영 뒷바라지 했다고 했으니 예능은 촬영에서 뺀다고 해도 임신기간중 촬영이 있었고(스타트업)
    내용이 앞뒤가 안 맞음.

    글 올린 사람이 지목하는 내용이 다 맞다고 해도 김선호가 아닐 가능성이 더 높은데 나중에 글쓴 사람이 K배우는 모두가 생각하는 그 배우가 아니다 라고 해도 사람들은 소속사에서 큰돈을 주고 마무리 했을거라고 생각할거임. 여기서 타격은 김선호만 받음.

    글 올린 사람은 K배우라고만 했으니 소속사에서 대처가 난감 할것 같음.

  • 32. ..
    '21.10.18 10:34 AM (14.32.xxx.34)

    절묘하게 김선* 얘기인 걸 알게 썼어요
    1박 피디한테 소리질러서 얘깃거리 됐었고
    한우 선물 얘기도 있고
    드라마도 본인이 주인공인 게 티나는 제목 아마 홍반장?
    에서 다른 걸로 바뀌어서 안좋아했다잖아요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모처럼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 발견해서 좋았어요

  • 33. 근데
    '21.10.18 10:35 AM (223.62.xxx.23)

    궁금한거.. 아직까지 낙태는 불법이잖아요. 병원에서 그걸 하면서 이거하면 앞으로 아기 못가진다 임신못한다. 이런거까지 말해주나요. 저정도 판단나올정도면 난임전문병원에서 임신관련된 기관 모든 정밀검사정도는 해야 알거고 그것도 확률뿐이지 만에하나라는것이 있는데 어느 의사가 저렇게 말하나요. 조금 첨가된것도 없지않는것같아요.

  • 34. 나야나
    '21.10.18 10:55 A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그게 진짜 김선호면..전 이제부터 이미지 안 믿을랍니다

  • 35. ...
    '21.10.18 10:56 AM (220.74.xxx.109)

    주작 아닌것 같던데 하지만 관계가 일방적인것도 아니고 서로 사귀다 헤어진건데
    지금 시기에 저런다는건 작정하고 물 먹인다고 생각되어질수 밖에

  • 36. ㅡㅡ
    '21.10.18 11:16 AM (39.118.xxx.57)

    얼마나 가식적인게 환멸났으면

    헤어질때 진심이 보였다면 여기까진

    안왔을듯 이름은 안올렸지만 빼박인듯;,

    여자분이 한을 품었었네 종영날 글오리고

  • 37. 연극에서
    '21.10.18 11:30 AM (125.134.xxx.134)

    유명하다가 영화 드라마로 넘어온 남자배우들 많어요. 근데 대부분이 조연급이고 나이가 좀 있어 라이징스타나 총각느낌은 안나는 분들 많죠
    조재현이 한짓이나 일진짓만 안하면 조연급 아저씨들 사생활이나 이미지는 별 관심 없죠.
    김희원 박혁권이 조카뻘 어린 여친이랑 여행가고 호텔 다닌다고 손가락질 하던가요. ㅎㅎㅎ
    연극판에서 좀 나갈때부터 누가 가르쳐주거나 잡아주는 선배님이 있었으면 조심해서 행동했을텐데
    그 바닥에서 드라마 영화로 넘어와봤자 청춘스타나 톱스타는 힘드니 누가 조언을 할수 있었겠나요

    선호도 작은 조연급 정도 밖에 안되는 위치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죠. 사고치면 장가가믄 되고
    30대 총각이 여자 사귈수도 있고 막말로 성관계도 할수도 있죠. 근데 참 의리없고 더럽네요.
    돈 주고 깔끔하게 합의 가야죠
    이만큼 잘 될줄 알았다면 평소에 조심을 했어야지
    천운이 오면 뭐하나요. 날려 먹으면 인기운빨이 없는놈인거죠. 그리고 연극판이 선후배기강이 엄청 엄한 곳인데 저렇게 선배고 감독이고 험담하고 다닌다는게 더 기가 막히네요. 뜰 만한 기회만 주면 앞으로 득이 될 분이라면 어떤 굴욕이나 막말도 참을 애들 입에지퍼달 놈들 많어요. 사내놈이 출세해서 올라가야 하면 당연히 그 정도는 참아야죠.

  • 38. ...
    '21.10.18 11:45 AM (223.62.xxx.187)

    여자가 억울한 건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나름 고생 고생해서 늦은 나이에 뜨는 옛연인을
    저렇게 한큐에(글이 사실이든 아니든 너무 장황하게 길고 뭐 사소한 일들까지 묘사를 하면서 대놓고 나쁜쓰레기라고 단정 지으면서 비난하던데) 보낼 필요가 있나요?연예인은 이미지가생명인데...
    차라리 이 글 올리기전에 이 전문 그대로 그 배우와 소속사한테 보내서
    깊은 사과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고 싶다고 했으면 이정도까지 일이 커지진 않겠죠.
    그냥 너죽고 나죽자 인거 같은데 참...

  • 39. mm
    '21.10.18 12:02 PM (175.127.xxx.250)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해도 뭘 저리 시시콜콜, 남 뒷담화 한거 가까지 다 쓰는지 싶더군요. 그렇게 쓰레기인줄 알면서 왜 그 남자 아이 낳고 결혼하길 기대를 한건지, 그런 인간이면 먼저 버려야지

  • 40. 오래
    '21.10.18 12:05 PM (125.186.xxx.54)

    뒷바라지한 애인인가 싶었는데 1년반이면 그리 길지 않네요
    내가 알기로도 이번에 확 떠서 그렇지 미치겠다. 너땜에?나오고도 대세배우였던거 같은데…제정신인가요?인생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여자관계…그것도 피임 신경 안쓰고…
    주작이면 좋겠네…사실이라면 뜰 자격이 없는듯

  • 41. ..
    '21.10.18 12:22 P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2년뒤에 결혼하자는 둥 낙태종용해놓고 막상 낙태하니 여친흔적 지우고 정리하는 수순 들어갔네요. 사귄 기간이 얼마가됐든 행동거지가 ㅆㄹㄱ ㄱㅊㅂ

  • 42. ㅇㅇ
    '21.10.18 12:35 PM (125.180.xxx.185)

    사실이라면 여자 이해가 가요. 저 같아도 젤 잘 나가는 시점에 한방 먹였을 것 같아요.

  • 43. ㆍㆍ
    '21.10.18 12:55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어제 갯차. 막방보면서 옆에같이 보고있는 엄마에게
    엄마 난 재 내느낌상 영 아니야 했는데..

  • 44. . .
    '21.10.18 12:56 PM (175.119.xxx.68)

    20년이면 뜨고 있는 중이 아니고 확 떴을때인데

  • 45. 인물이나
    '21.10.18 1:00 PM (125.134.xxx.134)

    키도 빠지지 않고 투잡 쓰리잡 뛰어야 가정 건사할 무명배우도 아니고 나름 드라마에서 자리잡아가는 중이니 무조건 잡아서 결혼하고 싶었겠죠. 직장상사나 학교선생님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욕한다고 우리딸 내 남편 인간말종이다 안하죠
    살살 달래서 잘 맞춰주라 하지 ㅎㅎ
    사귀는 중에 가끔 쓰레기 같은 짓을 해도 참을만한 매력이나 이유가 있었겠죠.
    조연급이여도 줄 잘 타고 영화 드라마 겹치기 하는
    씬스틸러들 수입 세요.

    젊은 아가씨 눈에 충분히 매력적인 남친일수도 있죠
    이제 떳으니 더 놓칠수 없는 상대고
    남자는 이제 올라가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여자를 데리고 갈수가 없죠.
    그래도 어느정도 보상을 든든하게 해주면 막을수 있었을텐데 참 ㅡㅡ 너도 나도 끝까지 가보자는 식이든
    그리고 남욕 할수는 있는데 그 욕하는 대상이
    출세길 잡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를 쓰고 그 사람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봐라 자꾸 입 밖에 내다 들킨다 달래지
    그거 다 듣고 있다 이렇게 퍼트리냐 에휴

  • 46. ...
    '21.10.18 1:02 PM (211.218.xxx.194)

    다음부턴 결혼하기전에는 피임게을리하지말길. 특히 연예인이랑 사귀면.

  • 47. ....
    '21.10.18 1:06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내용은 하나로 요약되던데요
    돈 좋아한다.. 돈 통장에 꽂힌다.. 돈때문에.. 돈버니..
    광고 본격적으로 하고 돈 벌리는거 보이는데 나에게 200만주고???
    K가 돈주고 합의 해주면 조용해지겠죠

  • 48. ....
    '21.10.18 1:08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내용은 하나로 요약되던데요
    돈 좋아한다.. 돈 통장에 꽂힌다.. 돈때문에.. 돈버니..
    광고 본격적으로 하고 돈 벌리는거 보이는데 나에게 200만주고???
    K가 돈주고 합의 해주면 조용해지겠죠
    아이러니하게 차차차에서 그 내용이 너왔어요
    경비부인도 돈받고 조용해졌잖아요

  • 49. ...
    '21.10.18 1:16 PM (211.36.xxx.70)

    카톡 안지우고 있다니 곧 오픈하겠네요
    이렇게 증거 없는 이슈몰이 그만 하고

  • 50. ㅇㅇ
    '21.10.18 1:32 PM (125.180.xxx.185)

    본인이 겪었으면 더 난리칠 여자들이 드라마에 빠져 감싸긴...

  • 51. 영화
    '21.10.18 1:3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젊은이의 양지네요.

    임심한 여자가 폭로한다고 협박하니까
    호수에 데리고 가서 ..

    결국 여자는 보트전복사고로 죽고 남자는 철창행.

    .

  • 52. 영화
    '21.10.18 1:3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젊은이의 양지네요.

    임심한 여자가 폭로한다고 협박하니까
    호수에 데리고 가서 ..

    결국 여자는 보트전복사고로 죽고 남자는 철창행.

  • 53. 영화
    '21.10.18 1:3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젊은이의 양지네요.

    임신한 여자가 폭로한다고 협박하니까
    호수에 데리고 가서 ..

    결국 여자는 보트전복사고로 죽고 남자는 철창행.

  • 54. 증고 있어
    '21.10.18 1:3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그간에 카톡과 병원 낙태 기록 있으니 증거야 충분하죠 그런데 굳히 증거 오픈할일은 없겠죠 대세남이 뒤로 만나 여자와 협의 들어갈거니 연예인생활 재미지고 있는데 쭉 가려면 여자가 원하는 협의점을 정도껏 들어주죠 광고도 찍고하는데 돈이 없나요 이때 돈쓰지 언제 쓰나

    여자도 협의를 이끄느라 압박용으로 올린 글이라서 증거 사살 안했자나요 정말 열받아 남자 매장 시키려했으면 이름 딱 깠죠 그니 대세남은 조용히 여자와 딜하면 되는거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가면 되는거고

  • 55. 흠..
    '21.10.18 1:3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애초에 똑바로 살죠.

    얼마나 더티하게 떼버렸으면 여자가 저럴까...

    암튼 남녀모두 피임 제대로 합시다.

  • 56.
    '21.10.18 2:41 PM (106.102.xxx.172)

    김선호

    맞아요~~??

    왠욜

  • 57. ㅡㅡ
    '21.10.18 3:55 PM (223.38.xxx.219)

    아니면 나 아니라고 바로 반박해야죠
    맞으니까 난리 피우고 있겠죠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하네요
    인정하는게 젤 나을텐데...
    사과 한 마디를 안하고 스타의식만 높아져서 벌어진 일.

  • 58.
    '21.10.18 4:08 PM (223.38.xxx.80)

    혼빙이 없어진 이유가 성적결정권이 자기자신에게
    있어서 아닌가요
    헤어지기 싫어하는 상대와 헤어질땐 안전이별과
    최대한 비위 맞춰주는 예의가 필요한것은 같지만
    남녀사이는 내감정이 우선이니까 차인쪽 말만 백퍼
    믿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 59. 바보에요?
    '21.10.18 4:12 PM (112.167.xxx.92)

    뭐하러 쓸데없이 반박을 하나요 여자가 상대남 이름을 딱 호명한 것도 아닌데 호명 저격안했음 여자와 따로 만나 위자료조로 달래주고 조용히 끝내면 될것을 난 아닌데요 이지랄 반박글 내면 이게 더 바보짓인거지

  • 60. 반박글 내면
    '21.10.18 4:21 PM (112.167.xxx.92)

    여자가 가만있나요 바로 증거 제시하지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자나요 여자가
    대세남이 머리가 똥망이라 반박에 반짜 썼다가는 연예인 인생 버러우 되는거임

    대세남이 여자와 나눈 톡이며 사진 싹다 삭제하라고 했다는데 보유하고 있다자나요 죄명이 불륜녀는 만남 증거들을 바로 삭제해가지고 증거제시도 못하고 말만 하고 있잖음 이러니 죄명이가 나대고 있는거고ㅉ

    증거 있는 녀에게는 조용히 위로조로 위로금을 건네는 것이 가장 깔끔하게 쫑을 내는거죠

  • 61. ..
    '21.10.18 4:31 PM (14.32.xxx.34)

    일단 맞대요
    글은 어제 올렸지만
    기자들은 지난 달부터
    전여친 문제로 곤혹스러운 걸 듣고
    취재 중이었다네요.

  • 62. 218.153.xxx.2 님
    '21.10.18 4:38 PM (210.148.xxx.53) - 삭제된댓글

    틀렸어요.
    네이트 보면 임신6-7주인데 촬영 끝나고 와서 관계 요구했다고 나와요.

  • 63. .....
    '21.10.18 4:52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연인이랑 사귀는 와중 콘돔 거부하더니 질싸- 그러더니 낙태 종용- 결별
    이건 인간대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어요. 쓰레기 같은 행동....

  • 64. ..
    '21.10.18 5:20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낙태종용에 낙태 후 차갑게 돌변해서 애인 버린 얘기 보니 연애하다 바람피운 건 애교 수준이네요. 남녀 공히 그저그런 조연급이면 몰라도 주연급까지 성장하려면 이미지가 중요하거늘.

  • 65. 글쎄
    '21.10.18 6:04 PM (203.145.xxx.137)

    일년반 사귀고 임신. 한 6,7년 뒷바라지하소 애 낳았다는 신파인줄.
    연애 ,낙태 ,이별.. 이런 일은 그냥 평버뫄서 흔한 일이 아닐까? 이별 당한 쪽에서 억울하고 분해서 너 죽어봐라 하고 판 까는 여자 말에 같이 분노해줄 필요는 없다고 봄.

  • 66. 주작이라면
    '21.10.18 6:09 PM (61.254.xxx.115)

    반박기사 냈겠죠 사실이니 입다물고 있는거.일반 남자라도 그렇게 더티하게 이용만하고 거짓말에 싹퉁머리없게 행동하면 혼나야함

  • 67. 증거
    '21.10.18 6:10 PM (61.254.xxx.115)

    차고 넘치게 카독 사진 있다는데 반박을 우찌할거임.어설프게 발표했다 불리해지니 할말없어서 가만히.있는구만...

  • 68. ..
    '21.10.18 7:09 PM (182.220.xxx.241)

    오늘 국감이라 이걸로 정치 물타기 하는거 같은 냄새

  • 69. 디도리
    '21.10.18 7:30 PM (112.148.xxx.25)

    연예인들 만들어진 이미지로 여러사람 데리고 놀다 버리고 지금까지 지네 맘데로 살았네요

  • 70.
    '21.10.18 7:44 PM (61.80.xxx.232)

    반박기사도 없는것같네요

  • 71. 그닥
    '21.10.18 8:01 PM (220.73.xxx.22) - 삭제된댓글

    처녀총각이 사귀다가 헤어지기도 하고
    책임 못질 아이면 안낳는게 낫다는게
    여기 중론 아닌가요
    이딴게 데미지가 되니
    구하라가 자살한거죠
    둘이 알아서 하게 두고 관심 끊는게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해요
    낙태종용?
    여자가 낙태할 권리 있듯
    남자도 원하지 않는 아이 거부할 권리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원하지 않는데 여자 혼자 일방적으로
    아이 낳아서 양육비 내라 유산달라 하는것도 억욱한 일 같아요
    여자가 피임했다 거짓말 했을수도 있고
    피임을 잘하지 못한 책임 치고는 과하다 싶어요
    양육의 책임을 지지 못한 부모에게 유산을 주지 않듯
    원하지 않는 자식에게 양육 유산의 의무와 권리를 면하게 해줘야 한다 생각해요

  • 72. ㅇㅇ
    '21.10.18 8:16 PM (39.7.xxx.126)

    원하지않는 아이 거부할 권리가 왜 필요해요?
    애초에 피임만 확실히 하면 될껄
    여자가 남자 묶어놓고 강제로 하는것도 아닐텐데
    피임이 힘들면 성관계를 안하거나 묶으면될껄
    싸질러놓고 책임은 안지겠다니
    참 책임감 없고 한심한 발상이에요.

  • 73. 롱롱
    '21.10.18 8:45 PM (220.72.xxx.229)

    임신시킨게 가장 큰 실수지
    솔직히 사귀먼서 다 잠자리 하는데
    임신까지..결혼 생각 없었음 피임 확실히 했어야지
    임신했다고 결혼 하는건 아니죠
    지금 시대가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자가 그캥 칼을 간거 같은데
    그냥 사실 그대로면 많이.잘못한거.같진 않은데요

  • 74. 애초에
    '21.10.18 8:48 PM (61.254.xxx.115)

    여자가 원하지않는데 남자가 콘돔안쓰고 사정하고 싶다면서 안한거잖음. 그럼 결과는 책임져야지 .거짓술수 부린거잖음.못됐네

  • 75. 공평
    '21.10.18 9:17 PM (220.73.xxx.22) - 삭제된댓글

    남자가 원하지 않는 아이 거부할 수 없다면
    여자도 낙태의 권리 주장하면 안되죠

  • 76.
    '21.10.18 10:26 PM (61.254.xxx.115)

    할말없고 사실이니 도미노피자 광고에서 빛의 속도로 삭제시켰죠

  • 77. 아니
    '21.10.19 6:09 AM (41.73.xxx.76)

    사랑하지않는데 그럼낳아라 해야하나요???
    난 여자도 썩 좋아 보이지 않는데….
    한쪽만을 듣고 판단하는건 제발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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