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좋아했던 초희를 대하는 것이
너무 멋있어요. 사람을 보는 눈과 배려 따뜻함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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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이준이엄마
... 조회수 : 5,139
작성일 : 2021-10-17 19:35:33
IP : 58.234.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7 7:40 PM (121.144.xxx.222)저도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사람..2. ᆢ
'21.10.17 8:19 PM (119.193.xxx.141)이준이를 사랑하는 눈빛ㆍ상 받았을때 과정을 칭찬하는 것도 보면서
비록 드라마지만 좋은 엄마구나 했어요
배우님도 걸음걸이하며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 잘하시고ᆢ3. 네~
'21.10.17 8:20 PM (58.234.xxx.223)좋은사람 ~
주변에 그런사람 있나요?4. .
'21.10.17 8:2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사람이에요^^
5. ...
'21.10.17 8:24 PM (58.234.xxx.223)갑자기 궁금해지고 주변 사람들을 보고 찾아봤어요.
있네요~^^
나도 그런 사람되고 싶어요~6. 단아
'21.10.17 8:56 PM (180.190.xxx.126)저도 이준이 대하는거 보면서 아이 대하는걸 반성하게 되었어요.
7. ㅇㅇ
'21.10.17 9:17 PM (180.228.xxx.13)너무 놀란게 초희가 좋아한게 동성애 같은건가요 아님 일반적인 좋아하는 언니정도인가요 초희엄마가 와서 난리친거보면 동성애 성격인가요
8. 저 이준이엄마
'21.10.17 10:16 PM (222.253.xxx.7) - 삭제된댓글갯마을 차차차는 안봤지만 저 이준이 엄마예요.
저희 둘째가 이준이 ㅋ 태명은 두준이었어요.
큰애가 한준이라. 한준이 동생 두준이.
작명소 가니 이준이로 하래서 한준이 동생 이준이 됐어요.9. 음
'21.10.17 11:40 PM (49.168.xxx.4)초희는 동성애적 사랑인거고
이준이 엄마는 초희에게 나도 너 좋아해 하는걸 보니
동생같이 좋아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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