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혜수 배용준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1-10-17 12:32:26
이거 줄거리 아시는분?
어릴때 봤는데 가물가물해요
배용준이 야심때문에 부자 윤손하랑 결혼하고
나중에 아파서 다시 김혜수에 돌아오나요?
IP : 175.223.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7 12:43 PM (106.102.xxx.59)

    울며 코풀며봤던 기억
    그러나 줄거리가 왜 기억안나죠
    3할매 대사 넘 좋았죠

  • 2. 제 최애 드라마
    '21.10.17 12:46 PM (211.245.xxx.178)

    재호 친엄마가 어려서 재호 남매를 놀이 공원에 버리고 가요.ㅠㅠ
    이모가 술장사하면서 재호 남매를 키웠는데 이 이모가 또 툭하면 남자한테 빠져서 돈을 날리네요.ㅠㅠ
    밤낮없이 일하면서 대학에 진학한 재호는 부잣집 딸들만 만나요.
    거기서 현수라는 부잣집 딸을 보는데 현수가 신형이라는 대학 강사랑 또 친해요. 그래서 재호는 현수한테 눈도장 찍으려고 신형이한테 도발하는데, 뭐 이런저런 일들속에서 신형이는 자꾸 재호한테 눈이 가요.
    재호도 처음엔 안그랬는데 이상하게도 신형이한테 눈이 가구요.
    그래도 돈 많은 여자가 좋다고 자기 마음 거부하다가..신형이를 너무 사랑하게 되니까 돈도 싫다 신형이한테 가는데...
    ㅠㅠ
    석구라는 또라이 친구가 있어요. 어려서 친구도 없던 재호한테 친구라고는 얘 하나예요.
    재호가 말은 참 싸가지없게 하는데 어려서 엄마가 버리고 갔다는 트라우마때문인지 또 주변인을 무지 애껴요.ㅠㅠ
    석구가 재호까지 나락으로 밀어넣고 현수는 또 현수대로 돈으로 재호를 옥죄요.ㅠㅠ
    재호가 신형이만 있으면 다 견딜수있다했지만...현수와 석구와 이모까지...도저히 재호를 버틸수없게해요.
    그래서 현수한테 가는데...ㅠㅠ
    뇌종양이 발견돼요. 어차피 신형이 없는 인생 걍 죽겠다는데 현수가 그런 재호를 신형이한테 보내줘요.
    신형이 부모님도 재호 가엾게 여겨서 받아주시고..
    힘겹게 힘겹게 투병하다가 재호는 사랑하는 신형이 품에서 잠든듯이 죽어요.
    엉엉엉....
    배용준 최고 작품은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라고 저는 단언합니다.ㅠㅠㅠ

  • 3. ..
    '21.10.17 12:48 PM (110.70.xxx.231)

    마지마 장면은 진짜 기억나요. 울면서 봤었어요.ㅠㅠ

  • 4. 에고고
    '21.10.17 12:52 PM (175.223.xxx.172)

    아픈거 싫은데ㅠ 아프지말고 살지ㅠ
    유튜브에서 요약본이라도 봐야겠네요
    윗님 감사해요.

  • 5. ㆍㆍ
    '21.10.17 12:52 PM (223.38.xxx.21)

    좋은 드라마에요. 그래도 배용준 인생작은 겨울연가

  • 6.
    '21.10.17 12:56 PM (39.114.xxx.53)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누가 누구에게 한 말 일까요? 혜수가 배용준에게 한 말 이나요?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라고 하고 싶은말 일까요?

  • 7. 제 최애 드라마
    '21.10.17 1:01 PM (211.245.xxx.178)

    재호가 저녁무렵 신형이 연구실 창가에서 노을보면서 둘이 커피 마시는 장면이 나와요.
    참..ㅠㅠ
    전 그 장면에 반해서 이 드라마 보기 시작했어요.
    청춘의 덫에 밀려서 결국 조기종영되는 아픔까지..ㅠㅠ

  • 8. ...
    '21.10.17 1:5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배용준 최고 작품은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라고 저는 단언합니다2 풋풋했던 배용준 참 좋았어요.

  • 9. 김혜수
    '21.10.17 3:33 PM (114.203.xxx.133)

    마지막 대사

    재호가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재호를 깨우지 않을 것이다

    이런 비슷한 말이었는데
    정말 슬펐어요

  • 10. 마지막
    '21.10.17 5:0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죽을만치 아프다는데 등치는 산만해서.... 리얼리티... 뭐 이런 기억이 아직도 나요.

  • 11. 아하하
    '21.10.17 7:09 PM (175.223.xxx.172)

    저도 말씀하신것들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막 산뜻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아파야만 돌아간다는것도 뭐…
    일리는 있는데…멀쩡할때 잘하면 안되겠니 싶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450 건희여사 사진을 어제 봤는데 19 성형 2022/06/16 5,580
1348449 전자기기인데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22/06/16 687
1348448 어디가게되면 뭐 꼭사라 해라 공유해주세요 4 ..... 2022/06/16 1,222
1348447 코엑스에 메타버스 엑스포 하는데요~~ 샤랄라 2022/06/16 596
1348446 요양보호사 정년 8 000 2022/06/16 4,282
1348445 Bts 해체인가요 35 궁금 2022/06/16 14,318
1348444 이혼 소송 하실때 5 변호사 2022/06/16 1,993
1348443 강아지와 중딩 초딩 제주도여행 7 2022/06/16 1,131
1348442 요즘 여고생들 치마길이 무슨 일.. 52 ㅁㅁ 2022/06/16 22,019
1348441 분당은 왜 오르나요 24 ..... 2022/06/16 5,767
1348440 류마티스 관절염 8 ddddd 2022/06/16 2,245
1348439 살치살을 사왔는데 누린내가 16 코스트코 2022/06/16 3,733
1348438 메이크업과 헤어 3 .. 2022/06/16 1,787
1348437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속에 섞여사는게 나아요. 22 .... 2022/06/16 6,523
1348436 다 그런건 아닌데 머리 좋은사람 머리 크지 않나요? 18 ... 2022/06/16 3,257
1348435 부부싸움의 원인이 대부분 9 2022/06/16 6,331
1348434 김호창입시전문가..한동훈 19 ㄱㅂㄴ 2022/06/16 3,968
1348433 그대가 조국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5 ㅇㅇ 2022/06/16 766
1348432 FOMC 긴축 얼마나 빠르고 강할까.."최종금리 5~6.. 3 ... 2022/06/16 1,575
1348431 평직원이 회사차쓰고 법카를 펑펑쓰다 뽀록났네요. 9 꼬시다. 2022/06/16 4,930
1348430 강남구에 진짜 부자 많나요? 23 강남 2022/06/16 8,822
1348429 "美 물가 오판이 부른 재앙.. 최악땐 금융시장 통제불.. 8 ... 2022/06/16 4,919
1348428 마음공부 하면서 변화된거 있으세요? 7 마음공부 2022/06/16 2,647
1348427 82년생 김지영 처음 봤어요 5 .. 2022/06/16 3,321
1348426 미국 증시가 왜 상승하나요? 14 때인뜨 2022/06/16 6,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