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견 듣고 싶어요. 어떻게들 설계하고 계시나요? 최근 들어 평생 실러리맨이었던 분들의 개업이 많이 늘면서 특별한 준비가 없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많은 성향과 기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이들이 거의 독립한 후이니 만큼 돈도 돈이지만 꾸준히 적은 스트레스로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할 듯 싶네요.
은퇴 앞둔 시점에서
..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21-10-16 12:02:14
요즘은 은퇴가 곧 노후로 연결되지 않기도 하지만 이제 곧 현실이 될테니 많은 생각이 들어요. 부부가 모두 나름 고학력인 경우 노후에는 어떤 방향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게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여행이나 취미생활, 봉사활동 하는 건 부차적인 거구요. 값진 일이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바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프로가 아닌 이상 말이죠.
IP : 125.186.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0.16 12:45 PM (180.228.xxx.13)나름 고학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외국에서 mba따고 공무원 과장까지했으니까요 근데 은퇴하고 얼마안되서 지금은 그냥 뒹굴뒹굴거리면서 원글님처럼 뭔가 시작해야하나 생각이 들어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알바나 최저시급받거나 몸쓰거나 기술직이 아니면 잘 없네요 일자리는 그냥 소일거리고 자아실현이나 값진일은 없어요 그래서 제 주위에는 거의 봉사활동쪽으로 하더라구요
2. 남편퇴직했는데
'21.10.16 12:53 PM (110.15.xxx.45)고학력이란 껍질을 벗고 최저생계비 받는 취업문턱 낮은 읩종같은 일이라도 꼭 하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취업은 힘들어요
대부분의 고학력자들 생각이 비슷해요
노후준비는 끝났으니 돈은 많이 안줘도 되지만 리스크 없이 그럴듯한 직업이 있기를 바라는건데
운이 좋은 사람은 퇴직 전 일하던 계통의 중소기업을 들어가거나
동창이나 지인이 하는 회사 입사해서 도와주거나 하는정도인것 같아요3. ㅇㅇ
'21.10.16 2:37 PM (180.228.xxx.13)웬만큼 벌어놓은게 있고 연금도 나오니 최저시급받자고 힘든일을 꼭 해야하나 생각도 들어서 일자리구하기가 애매해요
4. ㅇㅇ
'21.10.16 3:24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일자리 구할 수 있으면 다행이고
못구하면 개인연금 + 국민연금 + 저축으로 연명해야죠..
저축 다 쓰고나면 싼 집으로 옮기고 월세 받으며 또 연명..
남편이랑 여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해외, 국내여행 다니며 살거예요.
오래 살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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