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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제 결혼식 때 축의금 일화...

--- 조회수 : 6,292
작성일 : 2021-10-15 11:29:07
결혼한 지도 벌써 십 년 전이네요. 

사정 상 결혼식을 두 번 치러야 해서 그 때 당시에는 대세가 아니었던 호텔 스몰 웨딩을 했습니다.

결혼식 당일은 정신이 없었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친정부모님께서 제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정산해서 목록이랑 주셨어요.

그런데 충격적인 게... 빈 봉투로 축의금 한 사람이 두 명이나!!(둘이 친구임...) 사실이라면 너무 어이가 없는데...

설마 빈봉투만 축의 하진 않았을거야...하며 친정부모님이 잘못 정산했거나 축의금 받아 준 사촌 오빠가 실수 해서 빠트렸거나 생각하고 있는데, 친정부모님은 엑셀로 정리하시는 엄청 꼼꼼한 스타일이시고 두 번 세 번 확인 하셨대요. 

당사자들한테 차마 빈봉투만 있던 데 어찌된 일이냐고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축의 했어도 5만원 만 했을 테지만...

문제는 그 둘 중의 하나가 곧 결혼인데 제 입장이 애매해지네요. 

그냥 5만원 없는 돈이라 치고 축의만 하는 게 좋겠죠? 

당시에 스몰웨딩이라고 인원 100명으로 줄이고 줄여서 예식 했는데... 남편 직장 다른 부서 동료가 가족 4명 다 데리고 와서 밥 먹고 간 게 참 인상적이었네요... 하하 덕분에 예식 서서 보는 제 친구들... 속으로 부글부글 했지만 내색도 못했어요 ㅋㅋ

 

IP : 220.116.xxx.23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5 11:31 AM (220.74.xxx.14)

    별 인간들 다 있더라구요
    4만원 봉투 ㅎㅎ
    5만원 넣었다고 하겠죠

  • 2. 음....
    '21.10.15 11:3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럼 어쩌겠어요.

    안가거나
    가서 5만원 하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이지
    가서 빈봉투 내고 오기. 이게 답일 수는 없잖아요. 애매할 상황은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좋은 호텔에서 했는데, 준재벌집에 시집 가서 5살 조카 명품(나름 명품이 아니라 진짜 명품들) 코트만 한 계절에 10개 넘게 사 입히는 사촌언니가 형부, 언니, 조카 셋이 와서 5만원 축의금 낸거 좀 쇼크였어요.

  • 3. ...
    '21.10.15 11:34 AM (210.100.xxx.228)

    그 둘이 친구라면 실수가 아니라 서로 그렇게 하자고 합의했을 가능성이 커보여요.
    십년전 일이지만 그 둘은 기억하고 있을텐데, 참 희한한 사람들이네요.

  • 4. 어라
    '21.10.15 11:35 AM (114.205.xxx.84)

    축의금 받는 사람이 그자리서 확인하잖아요?

  • 5.
    '21.10.15 11:3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윗님... 둘이 빈봉투 내자고 합의 했을거라고요??? 설마요????

  • 6. ---
    '21.10.15 11:36 AM (220.116.xxx.233)

    윗님 안 갈수는 없을 것 같아요, 어쨋든 제 결혼식에는 왔었으니...역시 5만원 해야겠죠?
    누군가의 실수라고 생각하면서... 휴...

    저도 특급호텔이였어요. 저도 가족 4명이 다 와서 식사하시고 간 남편 직장동료분 5만원 축의하셨더라구요 ㅋㅋ
    남편이 청첩장 안 주기 애매해서 줬다가...ㅎㅎㅎㅎ
    생각같아서는 RSVP다 받아서 자리 배치하고 싶었지만 한국 정서상 그게 좀 힘들더라구요 ㅎㅎ

  • 7. 오빠 결혼식에
    '21.10.15 11:3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빈봉투 하나 있었는데, 며칠뒤 봉투주인 전화가 왔어요.
    부부가 서로 봉투에 돈을 넣을 줄로 알았던 경우.
    저희처럼 상대쪽에서 먼저 얘기하지 않는한 먼저 말하기엔 좀 그런 상황이죠;;; 지난일이니 축의금 해야할듯요.

  • 8. ---
    '21.10.15 11:38 AM (220.116.xxx.233)

    축의금을 제 사촌동생이랑 사촌오빠가 받아줬었는데 다른 사람들 축의금 금액은 다 봉투 겉면에 써놨었거든요?
    근데 이 봉투에는 아무것도 없고 그냥 빈 봉투...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ㅋㅋㅋㅋㅋ
    5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게 진짜라면 너무 그 행동이 어이가 없는 거잖아요.

  • 9. 당시
    '21.10.15 11:39 AM (223.39.xxx.162)

    언급하시지...

  • 10. ...
    '21.10.15 11:41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그당시 물어보지 그랬어요ㅜㅜ
    전 제꺼 친구꺼 봉투 두개 해야하는 자리에 제꺼까지 친구꺼에 넣어서 제가 빈봉투를 낸 적이 있어요.
    친구가 저한테 물어봐서 아 잘못넣었다 했고요.
    저희도 스몰웨딩해서 진짜 가까운 분들만 불렀는데 남편 직장동료인지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가족 다 데리고 와서 코스 먹고 갔어요. ㅋㅋ 진짜 그런 사람들이 결혼식ㄱ마다 꼭 있네요.

  • 11. 슬쩍
    '21.10.15 11:41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물어보세요
    내 결혼식때 부주 얼마했었어? 내가 물가상승률 감안할께 호호호...홍

  • 12. 인륜지대사
    '21.10.15 11:46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들 축의 안받았어요.
    오히려 지방에서 결혼해서
    와준 게 고마워서
    결혼식 끝나고 놀다가라고
    교통비포함 돈 줬네요.
    결혼이라는 게 물론 큰 행사이니
    돈 무시할 수 없지만
    축의금 없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보는지라..

  • 13. ㅎㅎ
    '21.10.15 11:47 AM (223.62.xxx.177)

    정말 별일이네요

    제 친한친구 결혼식에 자칭 베프라는 여자가 자기 남친 데리고 오면서 축의금은 커녕 빈손에 나중에 선물이랍시고 화장품 샘플하나 줬다는군요

    세상에 별 인간들 다 잀어요

  • 14. 스몰웨딩이면
    '21.10.15 11:48 AM (61.78.xxx.93)

    하객수도 적어서 접수처가 한가했을텐데
    보통은 봉투열고 확인해서 봉투에 금액적고 방명록에 기록할텐데ㅠ

    저희 아들 결혼식후 축의금 접수 본 조카가 15만원 부족하다고 얘기함.
    집에 와서 일일이 이름 금액 확인하니 사촌동생이 15만원을 했기에 너무 이상해서 봉투를 찾아보니 겉면에 역시 15만원 적혀있었는데 안을 들여다보니 5만원권 세장이 그대로 들어있었어요.
    너무 바빠서 돈을 다 안꺼냈나봐요.

    세월이 지나 확인은 어렵고 축의금은 해야겠네요.

  • 15. 당시
    '21.10.15 11:53 AM (175.199.xxx.119)

    물어봐도 됐을텐데요.

  • 16. ...
    '21.10.15 11:56 AM (221.160.xxx.22)

    오해하시는 거에요.
    결혼식까지 와서 그런 무리수를 둘 사람이 없죠.
    그 자리서 꺼내 확인하고 기입하는게 정석인데요.
    사이코가 아니고서야 빈봉투를 낼 생각을 계획할까요 ??

  • 17. 설마
    '21.10.15 11:58 AM (219.254.xxx.174)

    설마 그러겠어요
    뭔가 오해이겠죠
    아마 당일에 현금이 필요해서 부조돈에서
    급하게 꺼내썼을수도 있어요

  • 18. ..
    '21.10.15 12:00 PM (210.223.xxx.224)

    친구중에 그런 사람 있으면 정말 다시 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모임에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아예 축의금을 안낸거예요
    다른 친구한텐 내고 온다고 말해서
    다들 낸줄 알았다는데 거짓말한거죠..축의금 안냈어요

  • 19. 오잉이
    '21.10.15 12:00 PM (223.62.xxx.174)

    오해일거같아요..
    저희엄마가 사람시켜 봉투했는데 분명 엄마는 돈도 전달했고 전달받은사람도 축의했다는데 혼주는 못받았다네요 그럿때문에 싸움날뻔했어요 우린분명했고 그사람도 냈다는데 축의금내역에 없으니 누가 중간에 거짓말하는거냐 앉아서 돈받던 내친척이 빼돌렸다는거냐 등등

  • 20. ---
    '21.10.15 12:01 PM (220.116.xxx.233)

    저도 그럼 마음 편하게 제가 오해했다고 생각하고 결혼식 가서 5만원 하고 오겠습니다....
    10만원은 안 했을 게 뻔하니까... 5만원만 요...
    어차피 지금 와서 물어볼 수도 없고...제가 그 땐 어려서 이런 말 잘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 21. ---
    '21.10.15 12:05 PM (220.116.xxx.233)

    저도 진짜 결혼식 장이나 장례식에 빈 손으로 가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축의금 빈봉투로 낸 제 친구들은 아니지만 직장 동료 중에 정말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너희가 하는데 나는 안 해도 되지? 뭔 이런 말도 안되는...
    장례식장에서 진짜 빈손으로 쓱 들어가려고 해서 다른 동료가 보고 돈 내고 오라고 돈을 꿔주더라구요... ㅠㅠ

    아무리 그래도 이 세상엔 상식과 에티겟이라는 게 있는 데...
    오해라고 생각하는 게 제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바빠서 그 둘 볼일 도 그닥 많이 없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볼 사이이니...

  • 22. 그냥
    '21.10.15 12:24 PM (110.70.xxx.109)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물어보세요.
    그 친구볼 때마다평생 찜찜할텐데.. 아님 오해 당한 걸 수도 있으니 확인겸요. 근데 사정 있어서 빼서 썼으면 나중에 계좌로라도 넣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다 화나네요..ㅋ)

    전화말고 카톡으로 이모티콘도 막 써가면서
    얼마 할지 감 안온다고.. 너 그 때 얼마 했었냐고 물어보세요.

  • 23. **♡
    '21.10.15 12:53 PM (218.38.xxx.252)

    아마 실수로 돈 넣은줄 착각했을거 같네요
    저도 친척결혼식때

    가족 대표로 여러명것 봉투 챙기다 실수로 빈 봉투 하나를 그냥 넣어서...다행히 바로 인지하고 사정말해서 다시 찾고 하느라 소동을 벌인 기억이...

  • 24. 황금덩이
    '21.10.15 12:57 PM (222.99.xxx.28)

    20년전 저희 언니 결혼식에서도 회사사람 이름으로 빈봉투가 있어서 혹시나해서 회사가서 그 사람한테 얘기하니 그냥 어~그러고 말더래요

  • 25. 실수일수도
    '21.10.15 1:00 PM (49.174.xxx.40)

    오래됐지만 시아버지 장례식때
    저희 부모님 부조가 0하나가 빠져있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확인해서 바로잡았지만
    돈이 남는단 얘기도 없고 무척 기분 나쁘더라구요.

  • 26. 실수또는오해
    '21.10.15 1:21 PM (175.114.xxx.96)

    빚 걷는것도 아니고 50만원도 아닌데
    그리 마음에 두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키고 싶은 인연이라면 5만원 관계유지비용이다 생각하고 쓰시고요
    그마저도 아까우면 안가는거죠
    증거도 없는데 너무 친구 의심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결혼식 부조문화 정말 한국에 오래살았는데도 참 저랑 안맞아요.

  • 27. 보통
    '21.10.15 2:00 PM (61.78.xxx.93)

    그자리에서 열어서 적어놓지 않나요???

  • 28. 그런거
    '21.10.15 2:22 PM (223.39.xxx.104)

    따지지말고 그냥 하겠어요.
    인간관계 계속 이어갈거라면.

  • 29.
    '21.10.15 3:06 PM (119.64.xxx.182)

    축의금 받으며 봉투에서 스리슬쩍한 삼촌후배새끼들..도 있어요.
    지인이 분명 두둑한 봉투 내미신걸 봤는데 나중에 그분 봉투가 비어있더라고요. 금액 물어보니 200하셨다는데…에효

  • 30. 그런데
    '21.10.15 3:13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비싼 호텔에서 예식하시면서 밥값 상응하게 축의금 받고싶고 계산할 정도면 특급호텔에서 하는게 버거운거 아니에요?
    호텔 식사비가 얼마인데 5만원이 뭐냐?
    그럼 내가 5만원 받았는데 그사람이 호텔에서 한다고 해서
    20만원 내야하나요?

  • 31. 말도
    '21.10.15 3:22 PM (175.208.xxx.135)

    안돼요. 그자리서 확인 하는데 누가 빈봉투를 넣어요

  • 32. 친인척이라고
    '21.10.15 3:26 PM (125.132.xxx.178)

    친인척이라고 다 안심할 건 아니구요, 평소 친구들 행실보면 차라리 적게 할 지언정 빈봉투 낼 친구인지 아닌지 가늠되지 않나요?

  • 33. ---
    '21.10.15 4:36 PM (220.116.xxx.233)

    두 친구가 결혼식에 초대는 했지만 아주 절친은 아니예요. 5만원 했다고 비판하는게 아니고
    축의했다면 10만원은 절대 안 했을 사람이라는 거예요.

    가족 다 끌고와서 식사하고 간 남편 직장동료는 스몰웨딩 인 걸 아는데 식사 대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자리를 차지해서 제 친구들이 자리없어 서서 예식 본게 더 열받았던 거구요.
    밥값 인당 10만원이었는데 아깝다고 생각했으면 호텔에서 안했죠.
    축의 5만원 하든 10만원 하든 어차피 상대방 예식 때 그 대로 지출하는 금액이라 생각하니까 크게 의미두진 않아요.
    흠... 축의금 접수받은 제 사촌동생이 설마 그랬을까요? 그 정도 생각없는 애는 절대 아닌데...

  • 34. pianochoi
    '21.10.15 4:40 PM (121.189.xxx.7)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삼십년전 입사해서 직장의 구두쇠 상사였는데
    당시 봉투금액 같은거 확인 안했거든요,나중에 집에 와서 열어보니 빈봉투 헐…

  • 35. ㅇㅇ
    '21.10.15 5:13 PM (223.62.xxx.158)

    세상에 별사람이 다있어서 전 성자분 추측도 이해가요
    저런 사람들은 막상 물어봐도 나 넣었는데? 이렇게나올거고그러면 성자분만 난처해지기때문에 물어보지않은건 잘한거같아요
    저같으면 그사람 평소행실로 판단할거같아요. 그건 원글님이 제일 잘알듯요. 저 사람이 빈봉투넣는건 말도안돼하는 사람이 있고 저사람은 그랬을것같기도해. 이런사람이 있잖아요. 잘 판단해서 걸러내야죠

  • 36. 지인
    '21.10.15 6:30 PM (210.183.xxx.89)

    지인 어머니상에 직원이 부조를 했는데 만원짜리 한 장 들어있었다고 말하길래, 제가

    1. 5만원권으로 착각해서 넣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색깔이 달라
    2. 부조 특성상 대놓고 물어보지 못할걸 감안했다.
    3. 대놓고 물어보면 눈 똥그래지며 ‘저 5만원 넣었어요.!’라고 주장할 사람이다.

    어찌됐든 정성이 조금이라도 담긴 부조라면 봉투를 재차 열고 확인 후 부조했을거에요.

    전 의도적으로 그랬을거라 생각됩니다.

  • 37. 저도
    '21.10.15 7:45 PM (61.254.xxx.115)

    장례 치를때 굳이 알리지말라고했는대 남편이 장인돌아가셨다고 친한친구 몇에게만 제가반대하는데도 말했더라구요 두사람이 왔다갔는데 빈봉투였어요 빈봉투라고 말 못하겠어서 그냥 넘어갔네요

  • 38. ---
    '21.10.15 8:48 PM (222.110.xxx.101)

    저는 제 케이스가 굉장히 별나다고 생각해서 글 쓴건데 생각보다 저 같은 경험하신 분이 많다는 데 놀라고 갑니다 헉....그냥 차라리 부조문화 없애면 좋겠어요 그럼 의 상할 일도 없을테니.

  • 39.
    '21.10.15 10:50 PM (110.70.xxx.252)

    축의금받는 사람이 받고 바로 기입하는데 영~ 일처리가... 그것도 스몰웨딩인데.

  • 40. 그리고
    '21.10.16 6:49 AM (61.254.xxx.115)

    아버지 개업식때도 손님들 많이왔었는데 빈봉투가 한두개 섞여있었구요 저희아버지 심부름으로 엄마가 축의금 부탁받고 전달하려다 궁금해서 열어보고 액수가 뜬금없었다나 빈봉투였다나 ?그래서 얘기했더니 아버지가 추가로? 넣으실라고 생각만하고 제대로 안넣으신걸 준적있어서 실수할뻔했다고 한 얘기 들은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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