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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받고 관리하다 그만두면 다시 제자리되나요?

아아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1-10-14 20:18:42
나이 48세인데 재작년까진 요가같은 운동은 조금씩 했어요.
코로나이후로는 멈춤 상태.
키작고 통통이라 살 빼고 싶은 맘은 굴뚝이지만 식단관리도 자신없고 힘든 운동도 싫고...
근데 지인이 피티 2주받고 3키로 빠진거 보니 솔깃하더군요.
지인은 운동할땐 식단도 열심히 하는 편이긴 했어요.
전 요즘 스트레스 만땅이라 맛집 음식 먹는 즐거움마저 없음 어찌 살까 싶어 고민하게 되네요.
평소 아침은 라떼 한잔, 점심은 먹고픈거 먹고, 저녁은 애들 먹이고 남은거 잔반처리(?)정도로 먹고 주말은 맛있는거 사먹는 편이었는데..
야식도 안먹는 스타일이라 가끔 맛집 가서 잘 먹는게 삶(?)의 유일한 즐거움이었거든요.
그래도 한번도 안해봤으니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도 있긴 해요ㅎㅎ
근데 3개월정도 하고 원래대로 밥먹고, 면먹고 그럼 살은 다시 찌겠죠?
그래도 7-8키로 빼면 옷 사는 즐거움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IP : 219.248.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4 8:22 PM (14.32.xxx.78)

    10키로 뺐는데 서서히 돌아와요 굶어서뺀것만큼은 아니구요

  • 2. 요요금방
    '21.10.14 8:31 PM (180.231.xxx.43)

    평생한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아님 바로 요요와요 오히려 더찔지도요
    피티가면 운동안해도 빠질만큼의 식단을 줘요
    현미밥 반공기에 시금치 두부 견과류 이런거 먹으라해요
    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단이80프로 라더군요
    운동보다 저는 식단이 힘들더라구요
    몸무게 안빠져도 근력생기면 사이즈는 줄어요

  • 3. ㆍㆍㆍㆍㆍ
    '21.10.14 8:37 PM (211.208.xxx.37)

    저는 피티를 받은건 아니고 헬스장 다니면서 기구 사용법만 배워서 중량운동 미친듯이 했었어요. 관장님이 살이 너무 빠지니 그만하시라며 말린적도 있고요. 몸짱 되겠다며 정신 나가있던 그 시절 ㅋ 승모근이 발달해서 어깨랑 목이 붙은 것 같은 모양새였고 옆구리가 거대해서 씨름선수 같고 구석구석 체형이 엉망이었는데 다 해결됐고요 그 후 운동 그만두고 다시 살쪘는데 전처럼 어깨랑 목이랑 달라붙고 역삼각형되고 그런일은 안일어나네요. 운동 헛한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제 친구는 어깨가 심하게 말림으로 인해 어깨 실종 같아서 실루엣이 웃겼는데 피티받고 어깨가 쫙 펴졌어요. 그 후 그 친구도 다시 살쪘는데 어깨는 여전히 펴져있습니다.

  • 4. 8키로 뺀
    '21.10.14 9:05 PM (218.145.xxx.232)

    지인이 바로 제자리로 곰이 되었어요

  • 5. 냠이
    '21.10.14 9:20 PM (89.144.xxx.152)

    당연히 관리 안하면 찌죠.

  • 6. ....
    '21.10.14 9:28 PM (211.179.xxx.191)

    피티 그만 둬도 운동만 계속하고 식단 관리 적당히 해주면 유지 돼요.

    운동 멈춰도 근육이 아주 빠지는게 아니라 다시 해주면 전보다는 빠르게 붙고요.

    저도 코로나로 멈췄다가 다시 시작중이에요.

  • 7. 네 ㅜ
    '21.10.14 9:48 PM (116.43.xxx.13)

    7키로 뺐다가 코로나로 1년넘게 쉬는중인데 야금야금 쪄서 제자리로 왔네요 ㅋㅋ
    그도 그럴것이 피티받을땐 돈낸거 아깝기도 하고 먹은거 선생님이 체크하니까(엄청 자세히는 아니고 대략 뭐 드셨어요 라고 물어보거든요.제가 아가씨도 아니고 아줌마라서 식단관리는 안하는 수준) 그러니 아무래도 살찌는걸 덜먹게 되더라구요
    피티 그만두니 먹고 싶은거 맘껏 먹음 ㅋㅋㅋㅋ

  • 8. ...
    '21.10.16 9:59 AM (223.39.xxx.242)

    피티끝나고도 그대로 식단 운동 하는사람은 유지되지만
    안하면 진짜 금방돌아오더라구요

    의지박약인 사람은 돈아깝긴해요 안하는것보다야 낫지만 비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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