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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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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님 딸엄마 비난글 좀 그만쓰세요.

..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21-10-14 09:11:01


지금 베스트글에도 있고
82하면서 느낀게..
가끔씩 아들 엄마라는 사람이 딸엄마들 비난하는 글 자주 올리네요.
여러명이라기 보단 한명이 계속 올리는 느낌.
요즘 자녀들 대부분 한둘이고 딸들 엄마들도 재력되면 집값에 다 보태는 분위기인데 언제적 얘기를 하는건지..
또 황당한 댓글중.. 딸들 아기 키워주면서 용돈 받으려고 하는 딸 엄마들 많다니...본인 생활수준얘기 하지마시고요!!
누가 손주 봐주며 돈받아 쓰려고 하나요.
그게 불만이면 제발 시어머니가 애봐주고 아들 며느리한테 용돈 받으세요.
친정에 손주 맡기지 말고요..
저런글 쓰는 아들 엄마들 며느리 들어오면 사사건건 시비걸고 괴롭힐것 같아서 딸들 결혼 시키기 싫어지네요.
아님 그냥 여혐조장하기 위한 갈라치기 글일까요?
IP : 112.133.xxx.11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4 9:12 AM (61.99.xxx.154)

    냅두세요

    30대 남자 50프로가 결혼을 못했대요 그러니 여성혐오가 더 심해지나봐요

  • 2. ㅇㅇ
    '21.10.14 9: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긴 딸이 본인 부모한테 효도해도 난리나는 곳임. ㅎㅎ

  • 3. ㅇㅇ
    '21.10.14 9:15 AM (211.221.xxx.167)

    예전처럼 며느리 잡고 부리며 살 수 없을꺼 같으니
    여론 선동하는거겠지요.

  • 4. 상대적 박탈감
    '21.10.14 9:17 AM (203.251.xxx.221)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서 그래요.

    딸 엄마들은 결혼시 집걱정 안해요. 재산이 있어서 주면 유세고, 고마운 것이지
    재산 없다고 어떻게 하냐고, 집 못 해 줘서 어떻게 할 지 전전긍긍 안합니다.

    지금 집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 집안이 얼마나 되나요. 아들 엄마들은 그걸 피부로 절절히 느끼는거죠.

    30대 남자 50프로가 결혼을 왜 못했다는건가요?

  • 5.
    '21.10.14 9:20 AM (112.158.xxx.105)

    윗분 아닌데요?요즘은 딸 부모가 여자가 집에 왜 보태니 마니 할 수 있는 집값 수준이 아니라
    부자집 남녀가 결혼하는 거 아닌 이상(남자가 집 부담)
    가난한 여자가 결혼하는 거 아닌 이상(남자가 집 부담)
    요즘엔 주변 보면 다들 양가에 최대한 받아서 집에 보태요 전 30대고요
    여기 강남인데도 그래요
    집값 커녕 전세값도 양쪽 부모 빨아먹어야 결혼한다니까요

  • 6. ..
    '21.10.14 9:21 AM (118.235.xxx.167)

    30대남자 50프로 결혼 못했다는건 이미 통계로 나왔죠.
    여자는 30프로인가?? 그 말은 20프로 남자는 앞으로도 결혼 못한다는 뜻이니
    아들엄마들 발악할 수밖에 없어요.
    딸들은 결혼 안 해도 부모 봉양도 하고 그러는데
    아들 결혼 안하면 엄마가 오히려 수발 들어야하고 도태 스트레스로 툭하면 부모 학대 하니 아들엄마들 벌벌 떨리겠죠.

  • 7. .....
    '21.10.14 9:22 AM (106.102.xxx.64) - 삭제된댓글

    딸 가진 부모가
    자식 혼사 때 경제력으로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고
    시가에서 집살 때 도아줘도
    결혼해도 친정 위주로 살고
    시가랑은 담 쌓으려고 하는게 현실인데 ...

    현실을 이야기한다고 뭐라고 하시면 ...

  • 8. 근데
    '21.10.14 9:2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요즘 능력껏 대주는데 능력 안되니 못해주는 걸 딸이라 안해준다고 돌려 말하는데그걸 못 알아먹나요? 실상은 힘든 집들은 애들 세뱃돈도 모아놓는다고 말하고 돌려주는 경우가 많지 않대요.

  • 9. 그니까요.
    '21.10.14 9:26 AM (211.212.xxx.141)

    맨몸으로 오는 여자싫으면 결혼안시키면 되죠.
    아들이 잘났으면 열쇠 몇개 들고 올거고
    걱정거리가 없나?
    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분개해서 저러는지..
    상상해서 욕하기

  • 10. 근데
    '21.10.14 9:26 AM (124.5.xxx.197)

    근데요. 요즘 능력껏 대주는데 능력 안되니 못해주는 걸 딸이라 안해준다고 돌려 말하는데그걸 못 알아먹나요? 실상은 힘든 집들은 애들 세뱃돈도 모아놓는다고 말하고 돌려주는 경우가 많지 않대요.
    결국 형편 안좋은데 딸 부모는 딸이라 못해줘도 당연, 아들 부모는 아들인데 못해줘서 미안...그 소리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애들한테 못해주는 건 똑같은데요.

  • 11.
    '21.10.14 9:27 AM (14.38.xxx.228)

    부모가 결혼시키기 싫어한다고 애들이 말 듣나요.
    여자들 자기보다 나은 남자랑 결혼 못해서 난린데
    그런 논리면 잘난 아들맘들도 결혼시키기 싫어하겠네요.
    딸 좋다는건 이래저래 부려먹기 좋으니 좋다는거지
    이렇게 자식 집착하는거 않좋아요..

  • 12. ㅎㅎ
    '21.10.14 9:3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딸 좋다는게 이래저래 부려먹기 좋으니 좋다라니. ㅎㅎㅎ

    그래서 예전엔 며느리 부려먹을 수 있으니 아들아들 했던듯.
    자식 집착은 남자부모가 더 하죠.
    그리고 잘난 아들들도 요샌 잘난 여자랑 결혼한답니다. ㅎㅎㅎ
    주변에 잘난 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 본인보다 처지는 여자랑 결혼 안해요.

  • 13. ㅇㅇ
    '21.10.14 9:32 AM (39.7.xxx.120)

    냅둬요.여혐이 과해지니 여자 엄마들과 여자 애들도
    깨닫는게 있어서
    지금 결혼 안하려고 하잖아요.
    그런식으로 피해의식 가득차서 키워봤자
    여혐하며 여자한테 범죄나 저지르는 놈들로 자랄텐데
    나중에 잘풀리면 매매혼 아니면 범죄자로 뉴스에 나오겠죠.

  • 14.
    '21.10.14 9:33 AM (211.117.xxx.241)

    저래 말하는 여자들 있어요
    본인이 이래저래 부려먹기 좋은 딸이죠?

  • 15.
    '21.10.14 9:33 AM (112.158.xxx.105)

    딸 좋다는 건 이래저래 부려먹기 좋아서 좋단 거면
    아들은 등골 빼주면서 내 노후 책임져줘서 좋단 거에요?
    님이나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부려먹긴 개뿔 공주처럼 모시고 살고 있구만ㅋㅋ
    잘난 아들 결혼 시키기 싫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당연 최소 내 자식 조건은 갖추길 바라죠
    갑자기 저 말이 왜 나와

  • 16. ...
    '21.10.14 9:34 AM (122.36.xxx.161)

    딸엄마, 아들엄마를 떠나서 저는 제가 결혼할 때 저희 부모님 보면서 느낀 거에요. 아들은 집도 해주고 차도 해주고 모든 걸 다 해주었는데 저한테는 딱 삼천만원을 쓰겠다고 하셨거든요. 저희 친정은 강남이고 돈 많습니다. 그래도 삼천으로 결혼비용을 해야되니까 같은 동네, 잘사는 집에서 중매들어오는 건 다 거절하더군요. 저에겐 인생에서 돈이 그렇게 많을 필요는 없다고 하시면서... 다행히 저희 남편은 무척 가난하지만 머리가 좋은 편이라 아주 거지처럼은 안살지만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저희 친정은 가난하건 무능하건 상관없이 딸 결혼때 돈만 안들면 되는 집이었거든요. 아들 딸 차별하는 집은 그냥 전부 아들만 주고 싶어합니다. 만약에 10억이 있어서 그 중의 1억을 딸에게 주었을 때 정말 큰 의미가 있더라도 그 1억을 아들의 차사주는데 쓰고 싶지 딸이 집사는데 보태주고 싶어하진 않더라구요.

  • 17. ㅇㅇ
    '21.10.14 9:35 AM (14.38.xxx.228)

    요샌 며느리는 못부려먹는답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만고땡... 어딜 며느님 존엄을...
    요새 요양원 수발 딸들이 다 한다면서요..

  • 18.
    '21.10.14 9:36 AM (112.158.xxx.105)

    본인이 친정에서 이래저래 부려먹히는 불쌍한 딸인가보네요
    원래 자기 수준대로 자기 자란대로 판단하죠
    저는 집에서 결혼할 때도 집을 넓힐 때도 바리바리 해주는 집에서 자라서 이래저래 부려먹는 딸들 너무 불쌍하네요 그렇게 자란 여자들이 딸 낳음 그런 생각하나봐요

  • 19. 작년기준
    '21.10.14 9:3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30대 미혼남이 50%가 넘었고 여자는 33% 였나 그랬어요. 물론 하고 싶어도 여러 부담으로 못한 사람도 있겠지만 못한 남자 50%가 다 결혼을 못해서라기 보다는 여자 30대는 남자 30대 40대와 결혼을 하지만 남자 30대는 여자 20대 30대와 주로 결혼을 하기 때문에 미혼 비율이 좀 더 높다고 봅니다. 20대 여자 결혼 비율이 그리 높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여자보다 나이에 대한 압박이 좀 덜하기도 하구요. 또 아무래도 여자는 본인보다 여러가지로 나은 상대자를 택하려고 하니 능력없어 선택못받아 못가는 남자도 다수이구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 20. dnflwlq
    '21.10.14 9:39 AM (211.227.xxx.137)

    우리집만 해도 딸은 결혼 안한다, 아들은 하겠다, 입니다.
    그런데 딸은 대학졸업만 하면 라이센스 따는 과고 아들은 ... 인문대인데 벌써 취직걱정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툭하면 "딸 가진 엄마들 블라블라" 훈계이니 기분이 묘하네요.

  • 21. ㄷㄷㄷㄷ
    '21.10.14 9:39 AM (211.192.xxx.145)

    딸들만 고생하고 차별 당하고 효도는 딸들이 다 하고....
    이거 다 여기 딸들이 하소연 해서 아는 것들인데요?

  • 22. ㅇㅇ
    '21.10.14 9:39 AM (14.38.xxx.228)

    맨몸으로 결혼하게 자랑인 여자들 많죠..
    그 부모들은 귀하게 자란 딸 집 하나 안해주고
    몇천으로 시집보내는게 대다수일껄요.
    입으로만 귀한 딸집은 결혼을 해주네 마네 입장이 아니에요.
    딸맘들도 좀 결혼할때 확확 지원해주세요.
    특이한 케이스 가져와서 우기지좀 말고
    대다수가 딸 지원 안하고 부모 노후준비함.

  • 23. ㅇㅇ
    '21.10.14 9:40 AM (14.38.xxx.228)

    82에서 친정엄마 글 검색하면
    원망글 수두룩해요.

  • 24. ...
    '21.10.14 9:41 AM (122.36.xxx.161)

    아들 딸 차별하는 엄마들끼리는 서로 친해서 아들한테 해주고 딸한테 받은 걸 자랑 많이 하더군요. 어떤 집은 아들에게는 집사주고 생활비 대주고 맞벌이하는 딸들은 그 집에 아이 맡기고 그 댓가로 생활비드리고 세금내드리고 근처에 살면서 수시로 엄마 보살피고, 제사지내고... 시집에서 뭐뭐 안해준다며 딸들이랑 그 시집 흉보고요. 딸들은 친정에 주는 돈은 안 아까운데 시집에서는 더 못받은게 너무 서러운 것 같더라구요.

  • 25. ㅎㅎ
    '21.10.14 9:4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들이나 좀 그만우겨요.
    요새 몇천으로 결혼을 어떻게 해요.

    그런 몇천만 가져오는 여자랑 결혼하는 본인아들이나 타박하세요.

    내가 솔직히 주변에서 보면 본인 아들도 별볼일 없어서 몇천이라도 들고오는 며느리랑 결혼시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잘난 아들은 몇천만 들고오는 여자 며느리감으로 데려오지도 않더군요.

    아무튼 그런 며느리 싫음 아들결혼할때 돈보태지 마세요.
    본인들이 아들결혼에 돈보태놓고 왜 애먼 며느리 타박을 하는지 싶네요.

  • 26. 남의아들
    '21.10.14 9:57 AM (124.49.xxx.188)

    잘살게 하기 싫으니까 그렇죠..;;;우린 아들딸 똑같이 줍시다~

  • 27. ...
    '21.10.14 10:27 AM (223.38.xxx.207)

    처음 원글도 결국 딸가진 엄마들에 대한 얘기 였는데 뭔소리에요.
    그 원글에 나온 엄마들같은 여자들이 은근 많아요.

    차별받고 자란세대가 지금 20대 자녀들의 엄마세대들이라 그런지
    오히려 아들이나 남자들을 역차별 하는 느낌이 드는 시대에요.
    알파걸, 걸크러쉬 등이 대세고... 그만큼 뭐 여권신장하는 거야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만... 마치 남자들 결혼하기 힘드니 집하나는 해와야 내 딸 내어주겠다는 식의 부모들도 꽤 있는게 현실... 솔직히 그런 가풍에서 자란 아이랑 결혼할까 걱정인데... 지팔자겠거니...ㅎㅎ

  • 28. ...
    '21.10.14 10:29 AM (223.38.xxx.207)

    그리고 자꾸 82는 애들한테 뭐준다하는데
    알아서 잘들 하시겠지만
    절대 미리 뭐 나중에 집해준다 그런말 농담으로라도 하지마세요.
    정말 애 망치는 길임.

  • 29. ㅇㅇ
    '21.10.14 10:40 AM (110.8.xxx.17)

    저 결혼할때 친정에서 남동생이랑 똑같이 해줬어요
    당시에 집값이며 혼수며 잘해갔어요
    그런데 친정부모님이 저한테 더 바라시더라구요
    남동생도 저랑 똑같이 해줬는데 저한테만
    결혼자금 많이 해줬다고 기둥뿌리 뽑아 줬다고
    제가 남동생보다 친정에 더 잘하길 바라세요
    본인 아들보다 사위한테 더 효도 받고 싶어하고
    사실 저 결혼할때 받은만큼 친정에 거의 다 다시 줬어요
    그런데도 딸한테 더 효도 받고싶은 근거는 결혼할때 아들이랑 똑같이 해줬다는거..
    아니 왜 아들한테는 이무소리 안하고 며느리는 눈치만 보고
    딸인 나한테만 난린지..
    저도 아들딸 있는데 똑같이 해주고 아무것도 안바랄거에요

  • 30. ..
    '21.10.14 11:22 AM (14.36.xxx.82)

    낙태로 지금 세대들 성별이 안 맞아서 그래요. 출산률이 줄었다하는데 여자 자체가 적어요. 저 삼십대 중반인데 저 초딩때 여자짝꿍 없어서 남자애들끼리 앉는 애들이 반에 최소 네명은 됐어요. 그 애들이 다 잉여고요.
    남자 미혼률 50프로는 아직 미혼인 여자 30프로가 더 결혼해도 이십프로가 남는다는 거에요. 저 어릴때처럼..
    그리고 그 남는 남자들 엄마들이 발악인거고요.

  • 31. 여기 친정 엄마
    '21.10.14 3:1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원망글 많잖아요
    남자형제한테 재산 몰아주고 딸한테 효도 바란다는...
    아들한테 돈 더 대주는 집이 다수에요

    여긴 딸들만 효도하는 것처럼 여기는데
    효도하는 아들들도 많답니다
    제 주변도 효자들 많습니다
    효자들이 여기 와서 글 쓰진 않잖아요
    남편이 효자라는 여기 댓글들도 넘치는데...

  • 32. 그건
    '21.10.14 6:37 PM (118.235.xxx.191)

    ㄴ옛날 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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