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학폭 터졌다길래..
전 당연히 장제원 아들 학폭..을 생각했는데..
장제원이 54살인데...
그 아들도 콩콩팥팥이라
지 애비랑 하는 짓이 똑같다던데요.
걔 엄마도 뭐 할마루없다던데
그 피가어디 가겠어요
애비나 자식이나.
예전부터 들리던 얘기 아니었나요?
더 심한 얘기도 있던데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밭난다더니
부전자전이네요
인격수양혀
저 사람 뽑는 저 지역구가 더 이상.
장제원은 장제원을 낳고
아무리 작금의 82라도 장제원은 쉴드 못쳐주나보네 ㅋㅋㅋ
제대로된 신축아파트단지 하나없는 대표적인 저소득동네입니다
직원4~5명의 가내수공업 수준의 제조업이 태반이고 거기서 한달벌어 한달사는 생산직과 그가족들
뭔 정치의식이있겠어요
아마 장제원 사퇴하고 노엘 출마하면 당선될껄요ㅡㆍㅡ
ㅋㅋ 어쩜 그렇게 아들이 아버지 하고 똑같은지!
학교 때 날라리가 국회에선 깡패 정치를 일삼았던 거예요?
진짜 기도 안차네....
해야인간이죠.청원!!
문재인대통령 국회의원 지역구였는디요~
목사님. 아들에 교육자 집안이던데 참~
여기서 맨날 집안 본다는 분들 참 많은데
개그에요 ㅡㅡ ;; 썩은 개그
아 그럼 그 돈으로 즈그들이나 잘 살지
.법까지 바꿔 더 해먹겠다고 정치를 하나
쌍스러운 집안 ㅡㅡ
장제원 젊은 시절에 비하면 노엘은 애교수준이라 혼내기는 커녕 귀여워한다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