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버겁고 남편은 꼴보기 싫고.
부족한점이 자꾸 더 도드라지는듯 하고
같이 있기 싫을 정도예요
더불어 남편닮은건데 그 단점이
남편은 더 꼴도 보기 싫어져요
내가 왜 저사람이랑 결혼해서 이고생인건지. 왜 이렇게 속터지게 살아야는건지.
남편이 누워있는꼴도 보기싫고 혼자 째려봐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
아이가 아직은 귀여워야하는데 피하고싶고 남편새끼는 안보고싶네요.
어디 점이라도 보러가야하나 싶어요.
1. 저도
'21.10.14 2:15 AM (211.108.xxx.209)아들 사춘기로 너무 힘들때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퇴근하고 커피숍앉아있다
들어가기도 하고 집나가고 싶어서 친정에 몇일있다
오기도 했어요
아들버거워서 힘든데 남의 일인양 모른체하는
남편도 너무 밉고
정말 간절하게 혼자살고 싶었어요
그또한 다 지나가더라구요
지금은 옛말하면서 웃어요
너무 힘드시면 몇일 어디쉬시다가라도 오세요2. 친정이라뇨
'21.10.14 2:22 AM (223.62.xxx.113)제가 없음 난리가 나는데요
애들도 한창 손갈때고요.
남편새끼는 당신이 하고싶은걸 하라는데
미친새끼 같아요.
꼭 암것도 없는 시모가
난 바라는게 너희들이 잼나게 사는거다.이러곤 생활비받고 정서적으로 기대는꼴과 아주 똑같아 보여요3. 요새
'21.10.14 2:24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입에 욕이붙어서 혼자 나불거립니다.
이게 홧병인건지4. --
'21.10.14 4:47 AM (108.82.xxx.161)그래도 자식 사랑해줄 사람은 부모뿐이에요
부모가 주는 사랑으로 애들도 잘 클수 있는 거구요
엄마가 버거워하고 싫어하는 애들은, 밖에서도 티나요. 애들 표정부터가 다르고, 친구들한테 말도 밉게 할테구요
남편이랑 애들이랑 분리해서 보세요5. ㅡㅡ
'21.10.14 6:53 AM (1.252.xxx.104) - 삭제된댓글시모까지 ㅡㅡ
가슴이 답답해지네요6. ..
'21.10.14 8:03 AM (175.116.xxx.85)큰애가 중학생때 미운짓만 해서 너무 미워져서 냉장고와 아이의 아기때 사랑스러운 사진을 붙여두고 볼때마다 이쁘다 귀엽다 되새겼어요. 모성이 본능이라지만 엄마도 사람인데 애가 미울 수도 있죠. 하지만 쟤한테 엄만 나뿐이고 세상이 등돌려도 엄마는 품어줘야죠. 쟤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건 아니니까요..반면 남편이 미운 건 그닥 괴롭지 않네요. 내 아들 아니고 시어머니 아들인데요 뭘.. 너무 미우면 그냥 밥이나 챙겨주고 신경 끊네요.
7. 미적미적
'21.10.14 8:35 AM (110.70.xxx.219)우선 너무 육체적으로 힘들던 아닌지 맛있는거부터 먹고
영양제라도 먹으면서 워워~ 하세요
그렇게 힘들고 싫으면 도망가서 혼자 어떻게 살지 더 상상해보세요 정말 행복할지... 마음먹는거에 따라 달라질수있어요
남편이 백수면 아이 좀 맡기고
가을 바람이라도 쐬고 오고
어떤 일을 할지 하다못해 공공근로라도 신청해보고
일을 하고 있다면 백수도 많은데 다행이다 긍정적으로도 생각할 점도 찾아보고요
10년차 넘어가면 좀 무덤덤해집니다
15년차 넘어가면 더 무덤덤해져요
아들이 자기 엄마 때리고 글올리는 곳도 있답니다
아직 그런 아이 아니잖아요
어른인 내가 아이 건강하게 잘 키워봐요8. 돌보미
'21.10.14 8:51 AM (223.38.xxx.222)가사도우미 이용해요.줌바등 운동하타임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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