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싸구려에요
조미료맛에 길들여진거같아요
보통은 나이가 들어가면
슴슴한 맛 깨달아가면서 찾게된다는데
전혀 안그러네요.
평양냉면 여러번 먹어봐도 맛 모르고
평양만두도 물론이고 슴슴한 나물도 잘 못먹고
과자도 담백한 맛 싫어하네요.
간 줄이고 재료 고유의 향으로 승부하는 음식들
맛이 없어요. 혀가 둔함.
저 같은 사람의 특징중의 하나가 밥맛을 모르는 듯.
밥은 그냥 다 똑같음.
내일은 쫄면 먹으려구요 흠
1. 입맛이
'21.10.13 7:39 PM (121.129.xxx.5) - 삭제된댓글싸구려라고, 사람도 싸구려는 아니지요.
인성만 싸구려가 아니면 됩니다.^^2. ㅇㅇ
'21.10.13 7:40 PM (5.149.xxx.222)저도 밥맛을 몰라요
진밥 꼬들밥 정도만 구분하는 정도3. hap
'21.10.13 7:41 P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각자의 몫이죠.
그로 인해 얻어지는 건강 문제도 포함
다행히 건강하면 감사할 일이고
단지 담백한 맛 즐기는 이와
자극적인 맛 즐기는 이가 서로 상대가
잘못됐다 틀렸다 하는 경우만 없는
인격은 갖추었길 바라는 거고요 ㅎ
가공식품 싫어하는 나에게 곧 죽어도
맛있다고 달아서 이가 녹을듯한 과자니
뭐니 정이랍시고 강요만 안해도 좋겠고요.4. 취향이죠
'21.10.13 7:42 PM (180.68.xxx.158)진짜 인성만 반듯하면 되지,
입맛으로 사람 평가하면 안되죠.5. ...
'21.10.13 7:42 PM (122.38.xxx.110)사람마다 다른 것이지 입맛에 싸고 비싸고가 있나요.
원글님 우리 혀에 맛을 느끼는 미뢰 세포는 계속 교체되는데 3주였나 그 정도면 바뀌고
3개월 지나면 완전히 바뀌어서 저염식하는 분들의 경우 계란에서도 짠맛을 느끼는 수준이된대요.
아무래도 슴슴하고 자연식에 가까운 음식들이 건강에 좋으니 한 3주만 식생활을 바꿔보는
시도를 해보세요.6. ㅇㅇ
'21.10.13 7:44 PM (79.141.xxx.81)원래 짜고 단게 맛있는거 아니에요? ㅎㅎ
7. hap
'21.10.13 7:44 PM (211.36.xxx.231)각자의 몫이죠.
그로 인해 얻어지는 건강 문제도 포함
다행히 건강하면 감사할 일이고
단지 담백한 맛 즐기는 이와
자극적인 맛 즐기는 이가 서로 상대가
잘못됐다 틀렸다 하는 경우만 없는
인격은 갖추었길 바라는 거고요 ㅎ
가공식품 싫어하는 이에게 곧 죽어도
맛있다고 달아서 이가 녹을듯한 과자니
뭐니 정없다 손부끄럽다 강요 안하면 좋겠고요.
그렇다고 가공식품 먹는 사람에게
못먹을 거 먹는듯 쳐다보며 한심스럽단 식으로
말하는 오만방자함도 없었음 해요 ㅎ8. ......
'21.10.13 7:53 PM (211.36.xxx.109)뭐 어때요
아무리 고급입맛도 라면과 떡볶이가
제일 맛있는건 어쩔수없어요 ㅋㅋ9. ㅎㅎㅎㅎㅎ
'21.10.13 7:55 PM (1.225.xxx.38)82에다 저렴입맛 짱 이런 글만안쓰시면되요
고급입맛 부심 있으신분들 다 달려와서
마치.내일이라도 성인병걸릴사람 취급당하며
재료본연의맛 못느끼고 가는 불쌍한 중생 취급 받을일만없으면 문제없지요 ㅎㅎㅎㅎ
저도 초딩입맛이에요
애슐리도 맛있고
백종원 식당도 맛있고 라면도 맛있고 다 맛있어요
신라 호텔 팔선도 맛있고 포시즌스 호텔 부페 도 좋아하구요
입 짧은데 까다롭지가 않아서 뭐든지 다 잘 먹습니다10. ..
'21.10.13 8:20 PM (58.123.xxx.98)아직 젊으신걸로~~
먹고싶은거 먹을수있으면
그게 최고입니당11. //
'21.10.13 8:38 PM (219.240.xxx.130)단짠 냉동 식품 너무 좋아요
맛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