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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것도 꾸준히 해야 태가 나요..

.......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1-10-13 10:38:01
대문에 꾸밈글 보는데
꾸밈이라는 행위가
꾸준~히 해야 태가 나지
평소 자기 외모관리는 1도 안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신경쓴다고
헤어 화장 옷 갖춰입어봐야 태가 안나요...
그냥 안꾸민 사람이 하루 꾸민다고 힘준 느낌만 나지 
반면에 계속 꾸미던 사람은 안꾸며도 평소 꾸미던 태가 나고요...
제가 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신경 안쓰고 살다가 하루 신경쓰면 평소 안꾸미던것에 샥~~입혀져서 가려지는게 아니라
평소에 그게 누적되더라고요.
근데 꾸밈에 계속 신경쓰기도 힘드니 그냥 다 내려놓고 살아요

IP : 14.37.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죠
    '21.10.13 10:40 AM (220.116.xxx.185)

    그래서 옷도 자주 사고 스타일링 해봐야지 늘고요
    피부는 매일!
    매일 팩붙이고 보습 신경쓰니 좋아는지는데 톤은 한계가 있더라구요ㅠ

  • 2. sei
    '21.10.13 10:42 AM (106.248.xxx.21)

    그쵸 몸도 그렇고 피부도 그렇고 머릿결도 그렇고..
    그런 것에 시간과 돈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게 진짜 여유고
    그런 여유가 외모나 태도에서 또 풍기겠죠.
    마지막줄 공감 ㅋ 그냥 포기하면 맘 편안~~ 여유도 없고 ㅋ

  • 3. 완전
    '21.10.13 10:5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근데 꾸밈에 계속 신경쓰기도 힘드니 그냥 다 내려놓고 살아요.

    완전 공감. 제 상태네요.
    신경쓰자면 자꾸 늘고 끝이 없어요.
    매일 국영수 공부하면 성적 좋을 거라는거 알지만 당장 하기 싫은 마음과 같겠죠.

  • 4. ..
    '21.10.13 10:55 AM (116.35.xxx.252)

    근데 진짜 안꾸미다가 꾸미면 별로 예쁘지 않아요
    그래서 더 안꾸미게 되는 악순환..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꾸미면 좋아요

  • 5. ㅇㅇ
    '21.10.13 10:56 AM (106.101.xxx.22)

    자신이 좋아하고 추구하는 스타일을 관심갖고 나름 노력해야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겨요 그냥 하루아침에 되는건아니죠

  • 6. 계속해서
    '21.10.13 11:03 AM (125.15.xxx.187)

    노력을 해야지요.
    60이 넘으면 완전 낡은 옷 같은 느낌이 몸에서 풍겨 나옵니다.
    아우라가 초라한 빛을 냅니다.
    무조건
    자꾸 산뜻하고 깔끔하게 살아야 늙어서도 우아한 빛이 나요.

  • 7. ...
    '21.10.13 11:06 AM (112.214.xxx.223)

    내 말이...

  • 8. 맞아오
    '21.10.13 11:27 AM (67.190.xxx.25)

    그런거 같아요. 전업이라 항상 후질근 하게 있은데 정말
    어디 한번 가려구 꾸미면 참 이상해서 옷입은것도 다시 평한것망 찾게되요

  • 9. ㅇㅇㅇ
    '21.10.13 12:20 PM (125.128.xxx.85)

    아우라가 초라한 빛을 ….
    ㅎㅎㅎ 표현 재밌네요.
    막상 그러면 재미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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