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비탈면 높이 15m 넘어…8~9층 수준"
산지전용 협의권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분양이익, 3000억 육박
산지전용 협의권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프로젝트 민간사업자 분양이익, 3000억 육박
성남시 대장동 아파트와 비슷한 시기에 사업이 진행됐던
백현동 '50m 옹벽' 아파트에 대해 최병암 산림청장이
12일"(저렇게 높은 옹벽은) 처음 봤다"고 답했다.
ㅡㅡ
이재명 때문에 저기 주민들은 무슨 죄?
50m 옹벽이면 지하네요
비 많이 오면 어쩝니까?.....
경기도를 망쳐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