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국힘게이트라면서요? 근데 송영길과 민주당은 대장동 민심이탈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수습방안을 찾느라 헤매네요.
국힘게이트라고 국감장에서 돈받은 자 누구냐 팻말까지 어이없이 달고 부끄럽게 했잖아요? 근데 왜 대장동 의혹에 이재명 표가 이탈할까요? 국힘게이트라면서 왜 민주당이 “이재명대응 TF”씩이나 구성해요? 국힘게이트면 민주당은 “대장동 진상조사 TF”를 구성해야죠. 진상조사하자 억울해죽겠다 목청높여 외쳐야죠.
저 투표결과 보고 허겁지겁 이재명 본선전략 수정한대요. 전략수정할 게 뭐가 있어요? 이재명 사퇴밖에 더 있나요? 모든 의혹의 핵심이자 몸통인 이재명을 그대로 두고 전략수정해봤자 똥을 덮어두는 거밖에 더 되냐고요?
하는 짓들이 앞뒤 안맞는 미친듯한 모순이면서 스스로 깨닫지도 못할만큼 전전긍긍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물러서면 그들에게 남은 건 감옥밖에 없거든요.
이재명당이 아닌 정상적인 당이라면 3차같은 더블스코어 완패를 받아들고 어떻게 행동하는 게 상식적이겠어요? 송영길이 정상적인 당대표면 62:28 같은 결과를 받고서 본선위기감이 바짝 들어야죠. 이대론 안되겠구나, 자기가 먼저 사사오입 철회하고 결선투표 가자 해야 맞지요. 무조건 이재명 올려치기가 목표가 아니라면 좀이라도 경쟁력 있는 후보, 민심에 걸맞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그토록 문제많았던 경선절차를 요구대로 다시금 되짚어야죠. 근데 모든 이낙연캠프 요구를 묵살하고 있어요. 이게 민주당 승리에 관심있는 당대표의 태도입니까? 그저 이재명과 함께 당장악이 목표이고 죄를 감추는 게 목적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게 당연하죠.
이재명이 1,2차에서 받은 투표가 정당한 거라면 결선투표에서 그 표를 고스란히 받을텐데, 뭐가 무서워서 결선투표를 그토록 막습니까? 결국 대장동스캔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자백 아닙니까?
약속을 깨자는 게 아니잖아요. 결과에 불복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절차에 문제가 있었던 거, 계속 누누히 제기해왔던 문제가 이제 걱정대로 결과로 보여졌으니, 규정에 대한 해석을 바로잡고 원칙대로 가자는 거잖아요. 사사오입 철회하고, 당헌당규를 자의적 해석하고 오독한 걸 바로잡고, 판례대로 상식대로 해석하는 게 원칙이잖아요.
왜 민주당이, 이낙연과 이낙연캠프 의원들이, 문파들이, 이재명의 오물을 같이 뒤집어 써야 해요?
자꾸 같이 쓰레기통 되자 할 거면 니들만 쓰레기 떼서 나가세요.
우리는 민주당 자정해서 살려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