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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도 외국에서 인기 있었나요?

....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21-10-09 21:46:07
좀 전의 오징어 게임 글에
그런 뉘앙스의 댓글이 있었어요.

뒤늦게 미스터 선샤인 봤었는데
몇개월 지난 지금도
가슴 저미는 여운이 남아있어요.

이런 역사물도 정말 서양인들이 흥미를 느끼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일본의 악덕함도 좀 알리고,
너무 좋을거 같긴해요

미스터 선샤인,
또 봐야겠어요
IP : 219.255.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번
    '21.10.9 9:54 PM (116.123.xxx.207)

    지난 주에 다섯번째로 또 봤어요
    울게 되는 지점에선 역시 또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런 좋은 드라마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또 볼 것 같아요
    대사들 다 외울 정도여도 재밌을 거 같아요

  • 2. .....
    '21.10.9 9:57 PM (219.255.xxx.21)

    저도요.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아픈 드라마라 시작을 못 하고 있었어요.
    근데, 더이상은 못 참겠어요

  • 3. ㅇㅇ
    '21.10.9 10:01 PM (222.120.xxx.32)

    글쎄요.서양인들에게 인기 있었나요? 선샤인이??
    저는 미국의 시대중 남북전쟁 이야기 보다 대공항이나 갱스터 시기 시대극이 더 끌리는지라.

    우리나라는 로코 전문 제작나라인데 ott출현이후 가성비 좋은 좀비컨텐츠 . 그리고 오징어게임이 bts처럼 터져주네요. 물론 아시아에는 여전히 로코를 잘만드는 나라로 갑이구.일본과의 역사관계 드라마는 (영화도)우리민족의 감정이 오롯이 들어가 우리만 몰입 강하게 하는 것 같아요. 명량이 여전히 흥행 1위 굳건하듯이

  • 4. ....
    '21.10.9 10:08 PM (219.255.xxx.21)

    ott가 뭔가요~?

  • 5. 일본에서도
    '21.10.9 10:47 PM (153.136.xxx.140)

    옆나라 일본에서 인기 있었어요.

    일본 넷플에 남긴 일본인들 댓글을 읽어봤는데 혐한적인 댓글도 있었지만,
    주인공들의 연기력 그리고 일본이 했던 짓에 대해
    일본에서는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하지 않았고
    한국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는 댓글들도 많이 보였어요.

  • 6. 123456
    '21.10.9 11:05 PM (210.178.xxx.44)

    다 좋은데, 고종을 너무 미화한게 좀...

  • 7. 미국
    '21.10.9 11:08 PM (74.75.xxx.126)

    대학생들한테 보여주고 강의한 적 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드라마로서 완성도는 높은데 역사적 정치적인 내용은 외국인이 보기엔 살짝 불편한 점도 있다고요. 원래 싸움이 나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하니까. 이건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려진 드라마라고요.
    솔직히 기생충이나 오징어 게임은 그런 내용이 없잖아요.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 양분화만 두루뭉슬 지적하는 테마니까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죠.

  • 8.
    '21.10.9 11:09 PM (106.101.xxx.70)

    우리 역사의 특수성을 모르는 외국인에겐 좀 그렇죠
    오징어 게임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 9. 기사에서
    '21.10.10 12:52 AM (112.161.xxx.88)

    주한미군의 좀 높으신 미군이 이 드라마 보고 감명받아서 부하들에게 꼭 시청하라고 공식석상에서까지 권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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