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그런 적도 있었던 것 같구요
어젯밤 모임 멤버(같이 공부하고 맛있는 거 먹는 관계이고 만나면 항상 좋은 모임)들과
아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양식이고 고급스런 샐러드, 스테이크 등등
분위기도 끝내줬죠.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했고 저는 음식을 맛있게 계속 잘 먹었어요.
멤버 중 한 명이 샐러드가 좀 짜다고 컴플레인을 했는데 제 입에는 괜찮아서 또 먹고 ㅎ
그런데 뭔가 우리들이 굉장히 영향력있는 인사여서 컴플레인이 알려지면 큰일이라도 날 듯
매니저가 와서 설명하고 조아리고 그런 분위기...
이것저것 맛있게 많이 먹었는데 제일 기억나는 것은 캐비어를 정말 많이 퍼먹었어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진귀한 걸 잘 먹어서 기분은 좋은데
아플 꿈이라니 신경쓰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