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버려서 집 못샀다는 시엄니
신혼집을 전세 3억에 시작했는데 계약기간이 끝나서 연장할까 하다가
집주인이 집을 팔아 그냥 근처 빌라 전세로 가고 나머진
돈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 알다시피 아파트 값이 폭등했고 4억7천이던 아파트가
11억이 되서 엄두도 못내고 하루하루 우울한데....
근처 시어머니가 사는데 그렇게 먹지도 못하는 반찬을
가져다 주십니다.
묵은지라고 가져오시는데 하얗게 곰팡이가 피었거나
나물류나 야채볶음을 주시는데 무슨 젓갈을 쓰시는지.
특유의 비린내가 나서 냉장고에 넣기도 무섭습니다.
어머님은 숙성됐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 썩은것 같은데
굳이 한대접씩 가져다 주셔서 처치곤란입니다.
가져오자 마자 버리는것도 일이고 정작 어머님은 거의 밥을 안해
드셔서 냉장고에 있는 시들시들한 야채들 처리할려고 주시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도 가지볶음이랑 말라서 다 끊어진 쪽파로 김치를 한가득
주셔서 주시는건 거의 못먹고 한두끼 먹다 결국 아무도 안먹어
버리게 되니 되도록 주지 마시고 정말 주고 싶다면 한두끼 먹을
아주 소량만 달라 했더니 대뜸 그러니 집을 못샀지 아낄 줄 모르니
하고 한소리 하셔서 수저 상에 놓고 화삭히느라 안방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어머님께 한달에 100만원씩 드리고 저희집 생활비는 학원비 공과금
보험 빼면 채 30만원도 안 됩니다.
시집와서 옷 한벌 안 사입은 저한테 그러시니 넘 서운하네요
진짜 안보고 싶은데 불쑥불쑥 오셔서 심기를 건드네요
1. 그게
'21.10.9 1:45 PM (175.120.xxx.173)말을 하세요. 참고 화 누르지 마시고..
정말 속상해서 병나요.
그냥 유쾌하게 받아치세요.
괜찮아요...
진짜로 괜찮아요.
어머 어머니~~무슨 말씀이세요, 호호호
그러시면 제가 넘 서운해요. 호호호~%2. ㅇㅇ
'21.10.9 1:46 PM (119.198.xxx.247)그백만 안드렸어도 2억은 대출원리금 갚고도남는다는거 어머니도 알아요 자격지심에 본인속상한거 약한며느리한테 퍼붓는거임
3. ...
'21.10.9 1:47 PM (223.39.xxx.173)어머님께 백만원은 왜드리나요? 옷도안사고 생활비 30쓴다는거보니 넉넉한 집안도 아니신거 같은데
반찬 문제 아니더라도 홧병날것 같아요 친정에는 얼마 드리시나 궁금하네요4. ..
'21.10.9 1:48 PM (182.219.xxx.195)그래도 속에 담지 마시고 얘기하세요. 홧병납니다. 어머니 반찬 그만 주세요~ 그렇게 얘기하시면 제가 속상해요. 어머니도 바뀌실거에요
5. ㅡㅡㅡ
'21.10.9 1:53 PM (222.109.xxx.38)그상황에 100이나 드리게 되는건 왜죠?
안아껴서 집 못샀다는거보니 시모 집은 있나본데.
노령연금나오고 왜 아들 돈을 받는거죠?
맘이나 이쁘면 몰라 말도 드릅게 하는노인네.6. 작성자
'21.10.9 1:54 PM (61.253.xxx.165)주지말라고 300번은 더 얘기했습니다. 정작 본인께 드린 돈은 쓰지않고 모았다가 빌려주고 떼이고 지혜롭게 못 쓰셔서 남편이 카드로 쓰시라고 했는데 카드를 두달에 한번씩 잃어버리시는 것 같아요
7. ㅇㅇ
'21.10.9 1:55 PM (119.64.xxx.101)100만원이나 받아 살면서 그딴소릴...
어머니집 빨리 물려받고 싶어요.하시길...8. ,,
'21.10.9 1:55 PM (39.7.xxx.82)시댁에서 전세값 해주신 건가요 왜 한달에 백이나 주시나요 수입도 적고 아이도 있으신데 .. 듣기만 해도 홧병 날 듯
가난한 시댁 못 배운 시부모 콤비네요9. 롱롱
'21.10.9 1:55 PM (117.111.xxx.125)월 100씩 주니 시어매가 돈도 남고 시간도 남고 쇼핑겸 음색재료 사서 반찬해갖다 받치는거에오
50으로 줄여보세요
반찬 바로 끝남10. 님이
'21.10.9 1:56 PM (121.165.xxx.112)시어머니 생활비를 너무 많이 주니
돈아낄줄 모르고 다먹지도 못할 음식을 잔뜩해다 안기는 거죠.
밥도 안해먹는 노인네가
뭐하러 요리를 잔뜩해서 가져온대요.
다못먹고 버려지니 반찬 가져오지 말라고 하시고
계속 가져오면 생활비를 줄이세요.
돈이 너무 많아 쓸데없는데 돈쓰시는것 같으니
줄이겠다 하시구요.11. ...
'21.10.9 1:58 PM (211.186.xxx.26)듣기만 해도 홧병이 나네요.
시어머니 생활비를 너무 많이 주니
돈아낄줄 모르고 다먹지도 못할 음식을 잔뜩해다 안기는 거죠. 2222222212. 작성자
'21.10.9 2:01 PM (61.253.xxx.165)주시는 반찬 외삼촌이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서 팔다 못파는 B품으로 주로 해주세요! 공짜로 줘도 안받을걸 굳이 사셔서 본인 냉장고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가 버리기 직전 해서 주세요. 마트에서 산 멀쩡한 채소로 해줬음 이리 서운하지 않을듯싶네요
13. 백만원
'21.10.9 2:01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드리지마세요
돈받으시니 반찬이라도 해다준다~~하실수도 있고
어머니 걱정 덜어드려야 하니 십원한장 더 모아야 한다고
드리지 마세요
그래보세요 일단...돈모아 집사야 한다는데 어쩌시겠어요14. ....
'21.10.9 2:05 PM (114.200.xxx.117)여기에 속터지는 소리 그만 하시고
드리는 생활비는 이제 줄이겠다고 말씀하세요.15. ..
'21.10.9 2:07 PM (223.38.xxx.20)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원글이나 다 속터지는 건 마찬가집니다
16. ...
'21.10.9 2:08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생활비나 용돈이나 전세금갚는생각이나 암튼 매달 큰돈드리고 살면서 왜 할말도 못하고 사세요? 말을못하면 티라도 내세요. 굳은표정 불편한내색 한숨팍쉬고.. 뭐라그래도 뚱한표정 입다물고 티를 내요 티를. 웃지말고 싫은표정으로 말도 묻는거에만 단답하고 시어머니 불편하고 싫은티를내요 무조건 참지말고. 얕잡고 우습게보니까 저러지..
17. 아구
'21.10.9 2:13 PM (175.120.xxx.173)결국 고구마였어...
18. 음
'21.10.9 2:14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어머님께 드릴 100만원으로 대출받아서 집샀으면 됬겠죠..라고 팩트폭격하면 다신 그런 소리 못하겠죠
19. 그런데
'21.10.9 2:25 PM (211.205.xxx.16) - 삭제된댓글신혼집 시작할 3억은 원글님과 남편 두분이서 시댁 도움 전혀 없이 마련하신 거죠?
만에 하나 시댁에서 주신 거라면.... 매달 100만원씩 드려도 원금만 다 갚는데 25년 걸려요...20. 그거
'21.10.9 2:2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300번 해도 쓰레기 주는거 안고쳐요
못고쳐요
받지 마셔야 돼요
저도 먹다가 남은 개봉된지 한참된 원두
시누들 결혼전 입던 일상복들
물에 넣으면 휴지쳐럼 풀어져 버리는 미역
파랗게 썩은 쌀80kg
작년 설에 얼려둔 생선
기타 등등
시모기 이뻐라 하는 외손주가
김치 가져가라는 시모 말에
(할머니 김치에선 똥냄새나 !)
하며 거절 하더라구요
진짜 쓰레기는 뭐하러 몇십년을 안겨다 주는지 저는 거절해요 앞에서 안먹어요
싫어요 상했네요 하니
택배로 부치더 라구요
제가 가만 있었겠어요
전화로 언제적 구입하신거냐
상해서 못 먹겠다 말하죠
어느날은 또 쓰레기 끄집어 내길래
이거 나 안가져 같테니 시누 주어라
했더니 째리던데요
시모도 귀한 딸은 쓰레기 안주고 얄미운 며느리 에게 처리 한다는 거죠
저거 정신질환이라 못 고친다고 단념하시고
앞에서 거절 하세요
죽기 전까지 계속 될것 같은데 저도 제가
죽을때 까지 거절 할려구요
반전에 반전은 이 미친 시모 한마디
(나는 너가 거절 하는거 진짜인지 믿어지지
않는다)
결론은 죽어야지 끝날것 같아요21. 그런데
'21.10.9 2:27 PM (211.205.xxx.16)신혼집 시작할 때 3억은 원글님과 남편 두분이서 시댁 도움 전혀 없이 마련하신 거죠?
만에 하나 시댁에서 주신 거라면.... 매달 100만원씩 드려도 원금만 다 갚는데 25년 걸려요...
그냥 그렇다구요22. ㅜㅡ
'21.10.9 2:33 PM (182.210.xxx.91) - 삭제된댓글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게 시급하네요.
좀 비위 상해도 참고, 남편부터 꼬셔보세요.23. 작성자
'21.10.9 2:36 PM (61.253.xxx.165)전세금 받으거 아니고 남편이 모은 돈입니다. 남편 벌이 적지 않아서 자발적 절약이라 100만원 드리는건 큰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애 학교 가기전에 자가 마련하려고 저나 남편이나 심하게 긴축재정인건데 오셔서 저러시네요. 이 문제로 남편이랑 서른번도 더 싸웠고 어머님한테도 모진말 못된말 몇번 했는데 듣지를 않으시네요 간헐적 귀머거리 같아요
24. 남편
'21.10.9 2:49 PM (110.35.xxx.110)남편이 결혼전 3억이나 모았음 5년전이면 대출좀 받아서 아파트 작은거를 삿어도 충분히 삿겠는데요??원글님은 설마 3억전세값에 한푼도 안보탠건가요??그런말이 없는거로 봐서는 안보탰나봐요??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거기서 거기네요~~~25. 작성자
'21.10.9 2:58 PM (61.253.xxx.165)저는 현금 1억 가져와 공동계좌에 넣고 따로 혼수도 했습니다. 당시 집을 안 산건 남편이 아파트를 싫어하고 이것저것 복잡한 일이 생겨서 그런겁니다.
26. ....
'21.10.9 3: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말이 맺혔나본데 여기서 시어머니 욕할 시간에 집 알아봐요
남편 때문이라지만 님도 동조한거잖아요
집 살때 다 어렵게 상황 여의치 않지만 사는거에요27. ....
'21.10.9 3: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말이 맺혔나본데 여기서 시어머니 욕할 시간에 집 알아봐요
남편 때문이라지만 님도 동조한거잖아요
집 살때 다 어렵게 상황 여의치 않지만 이혼 불사하고라도 사는거에요28. ...
'21.10.9 3: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말이 맺혔나본데 여기서 시어머니 욕할 시간에 집 알아봐요
남편 때문이라지만 님도 동조한거잖아요
집 살때 다 어렵게 상황 여의치 않지만 이혼 불사하고라도 사는거에요
요즘 결혼하는 신혼들이 막막하지 집값 6억대하던 2016년에 그랬으니 어머니도 복장 터지겠네요29. ...
'21.10.9 3: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말이 맺혔나본데 여기서 시어머니 욕할 시간에 집 알아봐요
아직도 찾아보면 있어요
남편 때문이라지만 님도 동조한거잖아요
집 살때 다 어렵게 상황 여의치 않지만 이혼 불사하고라도 사는거에요
요즘 결혼하는 신혼들이 막막하지 집값 6억대하던 2016년에 그랬으니 어머니도 복장 터지겠네요30. ....
'21.10.9 3:28 PM (1.237.xxx.189)시어머니 말이 맺혔나본데 여기서 시어머니 욕할 시간에 집 알아봐요
아직도 찾아보면 있어요
벌이 많으니 세끼고 집 사놓고 월세 살아도 되고요
남편 때문이라지만 님도 동조한거잖아요
집 살때 다 어렵게 상황 여의치 않지만 이혼 불사하고라도 사는거에요
요즘 결혼하는 신혼들이 막막하지 집값 6억대하던 2016년에 그랬으니 그집 어머니도 복장 터지겠네요31. ,,
'21.10.9 4:15 PM (39.7.xxx.5)남편이 결혼시 3억에 남자에 비해 원글님 수입이 차이나게 적거나 전업이면 시어머니가 계속 유세 떨 것 같네요 님이 해왔다는 현금 1억에 혼수는 그에 많이 못 미쳐요 지금이라도 돈을 버세요
32. 왜 나는
'21.10.9 4:20 PM (125.184.xxx.67)이 글에서 주작의 향기를 느끼는 거지...
남자가 여기서 핫할 만한 소재 짜집기해서 올린 느낌...33. ...
'21.10.9 4:27 PM (210.90.xxx.107)님이랑 남편 수입차이가 100만원보다 많다면 사실 뭐라고 할 자격은 안 되는 것 같은데요. 남편이 그 수입 올리는 데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님이 기여한 바는 별로 없을 거 아니예요. 100만원이 아쉽다면 글쓴이가 더 벌면 되죠.
34. ...
'21.10.9 4:29 PM (210.90.xxx.107)그리고 1억가지고 당당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그것만 해도 벌써 남편이랑 3배 차이인데요. 글쓴이가 1억이 아니라 남편이랑 동등하게 3억 가져왔으면 그 4억7천짜리 집 사고도 남았을텐데요?
35. ...
'21.10.9 4:36 PM (210.90.xxx.107)물론 시어머니 말 못되게 했다는 건 당연하고 듣기 싫은 마음도 십분 이해해요. 거지같은 재료로 이상한 음식 주는 것도 진짜 별로구요. 하지만 그걸 집이나 용돈이랑 연결시키는 건 좀 안 맞지 않나 싶어요. 아들 기른 공으로 수입이 높다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부모가 용돈 받을 수 있는 거고, 글쓴이네가 집 못 산 건 글쓴이쪽 초기 지원금이 모자랐던 탓이지 시모 탓은 아니니까요. 지금 돈 아끼면서 30만원 생활비 쓰는 것도 님 소유의 집을 갖기 위한 거지 시모를 위한 게 아니고, 시모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시모 입장에서는 자기 아들은 3억 준비해 갔는데 며느리 쪽에서 돈 부족하게 가져와서 집을 못 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36. 어휴
'21.10.9 5:15 PM (183.107.xxx.191)정신병자 시모...속터지네요 위에 1억가지고 딴소리하는사람 지금 글 제대로읽은거맞아요?. 거절을해요 거절을 절대 받지말아요 결혼5년차라 그런건가요 어휴
37. 시엄니는
'21.10.9 8:47 PM (223.38.xxx.90)센스없고 님은 미련하고... 집이나 사요
38. ss
'21.10.9 11:24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원글이 시어머니 용돈 100만원 안준다고 한적도 없고 안먹는 반찬주면서 반찬 안받아서 집못산다고 해서 열받는다는건데 원글이 1억가지고 온건 모자르니 당당하면 안된다는 댓글는은대체 뭔가요?
돈 주인인 남편이 아파트 사기 싫어해서 안산건데 왜 원글한테 난리?
그리고 여기선 대부분 다 남녀집값반반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여기 82에서 아들에게만 재산주고 싶다는 부모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남녀 결혼자금 통계를 보세요.
남자가 3억해가고 여자가 1억하고 플러스 혼수해간거면 82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선 충분히 많이해간거예요.
부모가 대부분 아들에게만 재산을 주는데 어떻게 똑같이 해가나요?39. ㅎㅎㅎ
'21.10.9 11:27 PM (211.51.xxx.77)원글이 시어머니 용돈 100만원 안준다고 한적도 없고 안먹는 반찬주면서 반찬 안받아서 집못산다고 해서 열받는다는건데 원글이 1억가지고 온건 모자르니 당당하면 안된다는 댓글는은대체 뭔가요?
돈 주인인 남편이 아파트 사기 싫어해서 안산건데 왜 원글한테 난리?
그리고 여기선 대부분 다 남녀집값반반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여기 82에서 아들에게만 재산주고 싶다는 부모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남녀 결혼자금 통계를 보세요.
남자가 3억해가고 여자가 1억하고 플러스 혼수해간거면 82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선 충분히 많이해간거예요.
부모가 대부분 아들에게만 재산을 주는데 어떻게 똑같이 해가나요?40. 진짜
'21.10.9 11:51 PM (175.193.xxx.206)시어머니되면 애들이 반찬은 원하는거 반찬가게에서 사먹기 추천하고 내가 해놓은거 먹어보고 싸달라 하면 조금 싸주기 정도만 할것이고 저런 말도안되는 망언은 진짜 나이들수록 조심해야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네요.
이렇게 다짐해도 이상한말 하는 시어머니 될수 있겠죠? 무섭.41. .....
'21.10.10 6:43 AM (106.102.xxx.36)위에 이상한시어머니들많네
충분히아껴쓰고있는 며느리인데
썩어가는 반찬 좀 고만주고 자꾸와서 괴롭히지말라는게 포인트인데.
그렇게 말했는데도 소용없으면 나같음
지금 냉장고에 먹을반찬 너무 많아요 하고 걍 놔두고감.42. ….
'21.10.10 8:13 AM (211.217.xxx.213)자기가 도와줄건 반찬밖이 없다 생각해서
그러나봅니다.
차라리 먹고 싶은 반찬을 찝어서
그걸 해달라고 하심이?43. ㄹㄹ
'21.10.10 9:28 AM (39.7.xxx.17)아파트 안 산 게 남편 탓이라는 것도 웃기네요 다 큰 성인들이 .. 게다가 통계 자료상 3억에 1억이면 많이 해간 거니 충분히 많이 해간거다? 남편이 시댁에서 받은 게 아니라 본인이 모은 돈인데 여자는 친정에서 안 해 주면 본인이 못 모으나요?
여자가 남편 말만 따르고 친정에서 재산 못 받으면 남자처럼 모으지도 못 하는 존재에요? 진짜 생각하는 수준 낮네요44. ㄹㄹ
'21.10.10 9:38 AM (39.7.xxx.205)게다가 지금 전업주부 같은데 애시당초 남자 연봉에 본인이 기여한 것도 없는 상태고요
월 백만원 주고 생활비 30이다? 넉넉치 못 한 상황인데 왜 백만원 주냐고 했더니 원글이 뒤에 남편 연봉이 높은데 자발적 절약이라 말 바꿨죠
반찬 싫으면 반찬 갖고 오지 말라고 직접 반복적으로 하세요 저런 소리 듣고 화나도 암말도 못 하니 계속 저러죠 그리고 저 시어머니가 인성이 안 좋은 건 맞지만 시어머니한테 월 백만원 들어가는 것 땜에 집 못 샀다고 생각하기엔 본인이 너무 능력이 없어요45. 웃기는시모
'21.10.10 9:39 AM (112.169.xxx.222)웃기는 시모네요
시모한테 직접 말씀하셔요. 월100씩 드리느라 집못산거라고요.
반찬값이 월백 안하자나요?
그시모 월백 날로 먹으려니 체먼이 안살아서
아들한테 월백 계속 받으려고 뭔가 액션은 취해야되는데
좋은 재료로 반찬 하려니 내돈 아깝고
그래서 쓰레기반찬 주는거죠
남편에게 어머니반찬 버릴수 없는데 애들이 안먹으니 당신이 먹어줘야겄다고 짠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어머니반찬으로만 차려줘보주세요. 썩은내 날때까지
아들이 시모한테 소리 버럭 질러야
시모가 그만할걸요46. 에효
'21.10.10 10:32 AM (211.36.xxx.140)시모들 집단으로 데려다가 태도와 언행 교육 시켜야되요. 먹거리 교육도 시키고.
남자들은 군대 제대라도 하죠. 시모 막언 20년 30년 견디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47. ㅇㅇ
'21.10.10 1:08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애들 대학갈때까지 돈많이들어요. 그리고 대학간신히.보내고 나면 시부모 아프다고 해요 ㅠㅠ 그무렵 퇴직이구요. 퇴직하고 원글님도ㅠ아프기 시작하는데 시어머니는 힘들다며 더 많은 효도 바라실거에요. 같이 남편과 장기계획세워 용돈 줄이세요.
48. ㄴㄴㄴ
'21.10.10 1:28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원글님.편들어주다 원글님 낭비는.심한거같아 지웠어요. 돈 버세요. 그당시.3억해줬으면 큰소리칠만은 해요. 안주고도 큰소리들.믾이치거든요.
49. 나야나
'21.10.10 1:41 PM (182.226.xxx.161)여기는 천사들만 사시네요 100씩 용돈 주는 효자들..그걸 참는 며느리
50. 헐헐
'21.10.10 2:03 PM (218.38.xxx.64)뭐야 반전이야?
남편벌이가 적지않아 자발적 절약인데 100만원드리는게 뭐 아깝나보네? 드릴만하니 드리는거같은데??
벌이가 많고 절약하는데 집은 왜못사셨어요
어머니가 용돈드린 그 100만원에서반찬하는것도 아니라면서요51. ...
'21.10.10 3:44 PM (39.7.xxx.80)반찬이 맘에 안들면 아무도 안먹는다하고 가져가서 드시라하세요
아끼지 못하네 어쩌네 하셔도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뭐그리 말 잘 받아주시지도 않을 것 같지만은.
근데 시부모 주머니에서 꼭 3억 꺼내줘야 시집서 지원한건가요?
남편이 결혼전에 그 돈 모아 가져온 것도 시부모 아래에서
있어서 벌어 모을 수 있었던거예요 고아라면 몰라도.
제 남편은 10여년전 결혼당시 5백만원 원룸 보증금밖에 없었어요
석사 수료후라 취업도 늦긴 했지만 그와중에도 부모님이 에어컨이며 가구 같은거 바꾸고싶다 하셔서 해드리고 하다보니 원룸 보증금밖에 안남았어요. 이 사람은 열심히 일했지만 남은게 없고 결혼할 때도 일체 지원없었으니까요. (부모님 이름으로 온 축의금은 물론 남편 회사, 친구 등의 봉투도 다 가져가심)
3억이나 갖고 왔다면 진짜 넘 고마웠겠어요. 남자의 3억은 당연하고 여자의 1억은 감지덕지 해야하는거 아니예요.52. 그냥
'21.10.12 7:52 PM (61.254.xxx.115)시모 보는앞에서 음식물쓰레기봉투열고 팍팍 버리는모습 보여줘야 다시 이고지고 안가져올듯하네요 월 백만원도 많구요 님네 가정경제 쓰는거에비해서 너무 당연시하는 금액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