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중학교때 이혼하신분께 여쭙니다
1. 음
'21.10.8 5:42 PM (223.62.xxx.101)자식 입장에서 부부싸움 보고 크는게 이혼보다 더 안좋아요.
뭘 보고 배우나요?
중학교 사춘기 정도면 부모보다 친구에게 더 의지합니다.2. ....
'21.10.8 5:42 PM (112.214.xxx.223)이건 케바케라
다른사람 의견 필요없고
조카 의견을 물어보세요3. sei
'21.10.8 5:46 PM (175.223.xxx.91)문제는 엄마 의지와 경제력이죠. 애한테 물어볼 것도 없어요. 애가 이혼가정이 어떤지 어떻게 알고 애한테 결정을 떠넘겨요?
4. ...
'21.10.8 5:48 PM (112.214.xxx.223)sei
'21.10.8 5:46 PM (175.223.xxx.91)
문제는 엄마 의지와 경제력이죠. 애한테 물어볼 것도 없어요. 애가 이혼가정이 어떤지 어떻게 알고 애한테 결정을 떠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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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넘기긴 뭘 떠 넘겨요?
아이 의사가 존중되야 한다는 거지
한심하게 누가 자기 이혼은 애한테 떠 넘기나요?5. 음
'21.10.8 6:09 PM (220.117.xxx.26)아이마다 다르죠
여기봐도 이혼한다하면
자녀들이 엄마 인생 살아랑
나 대학까진 참아 엄마
대답 나눠지던데
글 내용 보면 양육비나 잘줄지
아빠한테가면 새엄마 바뀌는거
계속 보겠네요6. 저같으면
'21.10.8 6:14 PM (1.225.xxx.38)찬성할거같아요.
7. ㅠ
'21.10.8 6:18 PM (223.39.xxx.38)동생분ᆢ가정 안타깝네요
준비안된 이혼은 쫌ᆢ많이 힘들어요
엄마의 경제력이 제일 중요ᆢ
아이ᆢ본인 의사도 중요해요
부,모의 이혼~주변에보면 성인되어서도원망하는 자녀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여러가지로 지혜롭고 현명한 결정이 되길 빌어봅니다
오래된 제경우는 남편의바람ᆢ가정폭력심한음주ᆢ등등 몇번 이혼고민했으나
경제력도 0~모아둔 비상금도 0
돈벌어오는 인간으로ᆢ생각하고 살았고
아빠노릇은 하니까 돈걱정은 거의않코
애들 결혼준비도 목돈내놓더라구요8. sei
'21.10.8 6:35 PM (211.215.xxx.215)애가 찬성한다 한들 나중에 원망 안할까요?
애한테 선택하라 하는 거 자체가 엄마인생 니가 결정해라 니의견 따랐으니 잔말마라 이거 아닌가요. 왜 애한테 부담을 주냐 이거죠. 엄마가 결정하고 엄마 믿고 따라라 해야지.
성인이 돼도 부모이혼은 받아들이기 힘든 문제예요. 중딩이 이혼해 엄마 했다고 그게 진짜로 이혼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9. 왜
'21.10.8 7:03 PM (58.121.xxx.69)이혼하냐 마냐가 아이에게 상처를 주냐 마냐를
따질게 아니죠
이혼은 부모가 결정하는거구요
어린애에게 왜 책임을 미뤄요
니가 하라했잖아
니가 하지말라해서 이렇게 됐잖아
이런 얘기가 나오면 안됩니다 은연중 저런 얘기해요
도대체 이혼했을때 안했을때 상상이나 갑니까?
잘 알지도 못 하는 일을 애한테 왜 물어요
하나라도 애한테 잘 해줄 생각이나 하지
저 부모가 중학교때 이혼했고
한쪽을 잘 못보고 사니 어쨌든 매우 불행했습니다
부모 사이 안 좋은 거 보는 것도 불행하고
이혼한 부모 밑에서 사는 것도 불행하고 도토리 키재기로
다 불행합니다10. ..
'21.10.8 7:0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이케 정답을 알 수 없는 문제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됩니다.
글구 이혼할 때 애 의견은 물을 필요 없대요.
애 핑계 자체가 홀로서는 게 두려워서죠.
대학 가면 더 괴로워집니다.
나이 이빠이 먹어서 아무데서도 안 받아주고, 이혼하기 싫은데 둘러댈 핑계가 없거든요.
아니 딸 시집가는 길 막을까봐 안되는 걸로 댈 수 있으려나.11. 원글
'21.10.8 7:05 PM (125.188.xxx.9)댓글 감사합니다
동생편이지만 조카도 안스럽고
묵묵히 지켜보고 동생이 어떤 결정하든 옆에서 힘이 되어주어야 할것같네요12. 쭈니
'21.10.8 7:54 PM (39.115.xxx.39)앞으로의 한국사회가 이혼이 흠(자식의 결혼 등 문제에서)이 되지 않는다면, 딸인 경우는 이혼도 괜찮은듯 합니다.
아들의 경우는 좀 다르더라구요. 아들은 희안하게 나이들수록 아빠 쪽으로(아빠를 이해하고 엄마가 참아야 했다는 등) 가더라구요
딸과도 대화 해 보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