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무시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이라고 할까
비속어 줄임말 유행어 보그병신체같은 외래어를 안쓰고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문장을 문법에 맞게 구사하면
상대방이 내 말을 열심히 들으려고 집중은 해 주는 거 같아요.
아무한테나 가족호칭 남발하지 않구요
기본적으로 식당가서 이모찾는거,
친척도 아니고 학교 선후배도 아닌데 언니동생하자고 덤비는거 하지 않기
인터넷에서나 쓰는 줄임말, 유행어 일상적인 말로 쓰지 않기
물냉면 비빔냉면 하면 되는걸 말할때도 물냉 비냉한다거나
밈같은거 포인트로 쓰면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사람이되지만 남발하면
언어능력이 빈곤해보이는 역작용이 있는 경우라거나
대충 뭉개서 말하지 않고 정확하게 명칭을 알고 말하기
예를 들어, 그 왜 있잖아요 선묶는 플라스틱 끈같은거요,
이렇게 말하지 않고, 케이블 타이 혹은 그에 해당하는 한국말 상품명 정확하게 말하기
이런거 말고도 많죠. 조리도구나 음식이름, 이런거는 자신이 아는 한 정확하게 말하기.
그리고 말을 또박또박하고, 문법에 맞게 생략하는 말 없이 말하는거.
처음에 말 시작할 때 인삿말, 끝날때 마무리짓는 말 정확하게
이정도만 해도 사람이 좀 멀쩡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