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신 맞는 날이라 며칠전에 휴가내는데
백신 맞는 날 직원들이 별로 없다고 점심 교대가 문제라서
백신맞고-백신10시에 주사- 11시까지 와서 오후2시까지만
근무를 하라고 하더군요-거의 강제입니다.-
속으로 화는 났지만.
회사 사정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서
성질 안내고 참았죠- 이건 석머리 과장 독단적인 생각이에요-
그래서 11시 넘어서 출근하고 퇴근하려는데.
본인이 한 말은 잊어버린채 본인이 아침에 일찍 나와서
근무를 해달라고 했다는거에요 그러면서
11시넘어서 오는것 상무님한테 허락을 맡았냐고 따지는거에요
-참고로 상무님은 이 상황을 아예 모르시는 상황입니다
출근하라고 한것도 모르시는 상황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기도 안차네요 원래 그 상사가 돌머리같은느낌이
많이 들었긴 했는데 오늘은..ㅎㅎㅎㅎ
그래서 당신이 11시까와서 점심만 교대좀 도와달란 뜻으로
말했다고... 그랬더니 업무지시를 본인 잘못했다고 하긴 하더군요-
이 돌머리를 가진 이 사람은 말이 너무 많이해서
본인이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을 못할때가 있어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오늘은 어이가 없네요
오늘 출근 시킨것도 기분나쁘고. 퇴근할때 기분 상하게 한 돌머리 상사야
올 한해 매일 매일 재수 없어라...
느끼지만 머리 좋은 상사는 직원을 고생을 덜 시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