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이 입수한 '카카오톡 대화방'을 보도합니다. 핵심인물 남욱 변호사와 임원 2명이 들어가 있는 방입니다. 이곳에서 남욱 변호사는 "회장님"으로 불렸고, 수백억 원대의 사업이 논의됐습니다. 그런데 이 방에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도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메신저'로 의심되는 정민용 변호사입니다. 공사의 직원이 남욱 변호사의 지시를 받는 내용까지 있습니다.
정해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욱 변호사와 천화동인 4호 임원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 방 이름은 '마스크 티에프팀'입니다.
지난해 5월 대화가 시작됩니다.
대화명 'Jimmy', 남욱 변호사입니다.
'천화동인 4호' 임원인 김모 씨와 이모 씨가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정민용 변호사도 있습니다.
정 변호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 밑에서 대장동사업 '공모 지침'을 만든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신분이었습니다.
남 변호사는 "돈 많이 벌어서 또 슈퍼카 샀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실제 당시 남 씨가 몰던 것으로 알려진 맥라렌 사진입니다.
또 마이바흐, 포르쉐 등도 소유한 걸로 파악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07201311954?x_trkm=t
이재명은 언제까지 모르쇠 잡아뗄 건가? 또 성남개공 직원의 일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