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1. ...
'21.10.8 2:35 AM (221.151.xxx.109)외모
태도
말솜씨2. ㅎㅎ
'21.10.8 2:38 AM (222.101.xxx.218)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우아해야 외모와 태도 말솜씨가 나오지 않을까요?
생각이 후지고 싼티나는데 우아할거야 라고 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상대방이 금세 알아차리잖아요.
우아한 척한다라고.3. oo
'21.10.8 2:56 AM (61.255.xxx.189)82에서는 또 뭐 풍성한 머리숱, 곧은 자세, 날씬한 몸, 맑은 피부, 느린 말투 등등 주장하시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결국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품위 있는 사람이 우아한 것 같아요.
겉모습으로는 우아해 보이지 않아도 대화를 나눠 보면 우아하다, 닮고 싶다 이런 분들이 있더라구요.4. …
'21.10.8 3:00 AM (37.120.xxx.21)전 엄마나 아빠…그러니까 부모가 우아한 언행을 하는 사람의 자녀가 우아하게 크는거 같아요.
우아함은 생활습관인거죠.
우아한 척이 아닌 진짜 우아함.5. .....
'21.10.8 3:00 AM (175.223.xxx.170)일단 사투리쓰거나 사투리억양이면 우아하게 느껴지지 않던데요
6. ..
'21.10.8 3:21 AM (223.62.xxx.237)커리어
차분함
느긋함7. 근데
'21.10.8 3:29 AM (67.190.xxx.25)우아함은 어려운듯
평상시 사고와 생각에서 아우라가 나오는듯해요8. ㅇㅇ
'21.10.8 3:49 AM (67.190.xxx.25) - 삭제된댓글원글님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요새 장영란 처럼 밝은 분위기가 전 좋더라구요~ 우아함 보다는 밝은 이미지 해피 바이러스 주는 사람들 ..9. 그거
'21.10.8 4:23 AM (125.128.xxx.85)단편적으로 우아해보이는…
우아한 척하는..사람은 많아도
진정 우아한 사람은 드물다고 보고요.
옷이 우아해 보이는 걸로 몸에 걸칠수는 있는데
진짜는 내면에서 나오고 세계관이 고상하면서도
겸손한 인격이어야 우아한 사람 같습니다.
솔직히 내 눈에 얼핏 우아해보이는 것도
의심해봐야 하는 게, 내가 보는 눈이 갖춰 져야 진정성을
볼수 있습니다.
보통은 방송에서 본 이미지, 영화, CF등에서 학습된
겉만 보고 우아하다라고 각인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진짜 사람이 우아한 사람은 서로를 알아 봐요.10. .....
'21.10.8 4:29 AM (122.61.xxx.236)글쎄요.
우아하기 힘들죠11. 사투리
'21.10.8 5:33 AM (211.210.xxx.167)저 지방사는 서울여자인데, 사투리 쓴다고 우아하지 읺다니요... 품위있고 우아하게 말씀하시는 지역분들 많습니다. 전 인생의 반을 이방인으로 타지에서 살아서 그런가, 현지인들의 익숙하고 편안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그 우아함이 항상 부러워요. 저는 타지라서 알게 모르게 긴장하고, 둘러 보게 되고, 어쩔수 없이 어리버리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가 우아하고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네요...
12. ㅇㅇ
'21.10.8 6:13 AM (222.234.xxx.40)우아하다.. 정말 힘든것같아요 저는 우아한 척도 못하겠어요
말이 빠르고 텐션이 높아요 잘 웃어요
그래서 밝고 활기차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차분하고 약간 느리고 미소가득 넉넉한 마음가짐 베풀기? 등이 갖춰져야 될까요? 그냥 밝게 생긴데로 살까요13. .
'21.10.8 7:16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단정한 이목구비, 차림새도 있겠지만
제생각에는 부모때부터 큰소리나지않고
화목한 가정환경에서 화없이 자라
본인도 화내고 큰소리 내지않는 사람이요
참는게아니라 정말 화가 들어오지않는 그런 인품.14. 사투리라
'21.10.8 7:18 AM (125.185.xxx.173)우아한척 하는건 사투리영향이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정말 우아하신 분은 사투리와 상관 없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최고령 여자 의사 한원주 선생님, 고 박경리 선생님 사투리 쓰시지 않나요?
겉모습이 아니라 삶위 궤적과 태도가 우아한 사람을 만드는것 같아요.15. ..
'21.10.8 7:19 AM (211.36.xxx.11)좋은 커리어
생각의 현명함
아름다운 말씨
여유로움과 배려심
반듯한 자세
잘 다듬어진 몸매 피부 머릿결
가지런한 치아16. ,,,
'21.10.8 7:33 AM (223.56.xxx.211)우아하단 소리도 다 제 눈에 안경이던데,,
17. ㅡㅡ
'21.10.8 8:03 AM (180.224.xxx.198)지식의 충만함과 언행의 일치가 교양을 형성. 그것이 몸으로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상태. 현 대선 후보들 생각하니 참 우아함이 없어 보기 괴로워요ㅜ
18. ㅇㅇ
'21.10.8 8:07 A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점잖은 것과 우아함은 다른 거예요. 후자는 일단 생김새가 예뻐야 나오는 분위기예요.
19. 내적외적으로
'21.10.8 8:23 AM (175.120.xxx.173)아주 어려운 것이죠..
20. ...
'21.10.8 8:36 AM (58.226.xxx.88)82에서는 또 뭐 풍성한 머리숱, 곧은 자세, 날씬한 몸, 맑은 피부, 느린 말투 등등 주장하시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결국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품위 있는 사람이 우아한 것 같아요.
겉모습으로는 우아해 보이지 않아도 대화를 나눠 보면 우아하다, 닮고 싶다 이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
윗분말씀에 동의해요.
혜경궁 얼굴성형하고 좋은옷입고 다니고 남편이 도지사에 유력대선후보이고 비서거느리고 다니지만 우아하진 않잖아요.21. ㅇㅇㅇ
'21.10.8 8:37 AM (223.38.xxx.118)풍성한 머리숱과 관리된 모발 피부 손 발
다 중요하지 82는 너무 외모를 무시해요
내면? 외모와 내면이 뭐가 다른가요??
둘다 가꾸기 어렵습니다. 외모 무시하지 마세요22. 보여지는것보다
'21.10.8 8:45 AM (118.235.xxx.85)그 사람의 인생가치관이 즉 마인드
에다가 외적인 여러가지 태도 ,자세 등
종합적으로 보여지는거겠죠,
물론 타고난 고급스러움이 있으면 플러스 알파23. 내부에서
'21.10.8 8:57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우러나오지 않을까요
알려진 사람 중에서 저는 문숙씨가 그렇게 보이는데
여기 많은 사람들은 겉모양만 보고
늙어보인다고 말들이 많더군요
장미희 찬양하는 거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아함이라는 것에 얼마나 외양 비중을 두는지 알 수 있죠24. 제가
'21.10.8 9:13 AM (114.207.xxx.50)친구에게서 그런 소리 듣는데...(집에선 전혀..)
목소리가 중저음, 살포시 미소짓는 편이고 피부 희고 목 길고, 말 많지 않고 경박스런 언어 사용 안하고...그러네요.25. ...
'21.10.8 9:37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우아하지 않으면 어때요?
투박하더라도 내 자신과 가족을 잘 돌보고 행복하게
지내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들은 , 우아하려고 행동하는 모습이 더 거북하게 보일때가 있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감 있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아요.26. 거북하게
'21.10.8 9:44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보이는 건 우아가 아니겠죠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음 있는 그대로가 우아한 것
참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우아 우아 하면서도 실제 우아한 사람은 드문거죠27. ..,
'21.10.8 9:49 AM (125.178.xxx.109)우아함의 베이스는 차분함이죠
일부러 의식하는 차분함이 아니라 진짜 차분함
차분함이란게 마음상태, 절제된 자신감에서 나오는데 위기순간에 더 빛을 발해요
위기나 당황할 순간에도 잃지 않는 차분함이 진짜 우아함이고요
이게 있으면 말투나 말의 속도, 눈빛, 표정이 다 안정감 있어요
거기서 우아함이 나오죠
물론 깨끗하고 균형잡힌 외모도 한몫 하고요28. ㅇㅇ
'21.10.8 10:37 AM (211.206.xxx.52)저도 기본 베이스는 차분함 이라고 봐요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거29. .....
'21.10.8 10:38 AM (211.36.xxx.96) - 삭제된댓글우아함의 베이스는 차분함이죠
일부러 의식하는 차분함이 아니라 진짜 차분함
차분함이란게 마음상태, 절제된 자신감에서 나오는데 위기순간에 더 빛을 발해요
2222
이분 댓글에 완전 공감이요
실제로 이런 사람을 딱 한 번 본 적 있는데
우아하다 느꼈어요
근데 이런건 타고나거나
내공이 엄청나야 할 거 같아요30. 왕동감
'21.10.8 10:42 AM (39.115.xxx.138)쥴리~~참지마 짜근엄마~~ 이 두 여자들 보면 명품과 돈으로 휘 감아도 관리는 커녕, 천박함과 싼티가 너무 티나긴 하죠-.-
31. 마음이
'21.10.8 10:43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조급하지않고 편안해야 얼굴에도 분위기가 베어나요.
성격 급한사람치고 우아한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ㅎ32. ..
'21.10.8 11:40 AM (182.220.xxx.241)연예인들이 아무리 외모 가꿔도 50살이후에 그럼 다 우아하나요 그건 아닌거 같고...여유로움으로 좀 인자하고 목소리 말투 마음이랑 태도 표정 외모 모든게 같이 합쳐지는거 같아요
33. Nnn
'21.10.8 1:09 PM (1.235.xxx.169) - 삭제된댓글1. 아주 약간 느린 말속도와 약간 작은 목소리
2. 과한 사투리 하이톤 급발진 과한 리액션 x
3. 경청하는 태도34. 그린북
'21.10.8 1:23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그린북에 나오는 흑인 피아니스트 보고 우아함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다른 영화에서 안 보이던데 그 영화에서 그런 연기를 하는거 보면 저도 따라하고 싶지만 ㅠ
고딩 아들이 엄마는 안된다고 ㅠ 목소리부터 저는 커서 땡입니다35. ........
'21.10.8 1:26 PM (39.113.xxx.114)그냥 타고난 분위기나 생긴게 그래요.
제 자체는 별로 안우아한데 영국 귀족 초상화같이 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네요36. 댓글동참
'21.10.8 1:28 PM (39.7.xxx.221)점잖은 것과 우아함은 다른 거예요. 222
예쁘지않아도 우아할 수 있어요37. 음
'21.10.8 1:29 PM (115.94.xxx.252)일단 몸이 건강해야죠.
건강하지 않으면 우아는 저 멀리......38. 음
'21.10.8 1:29 PM (58.121.xxx.123)차분함이 베이스인 것같아요.
내면이 훌륭하다고 다 우아한 느낌을 주진
않거든요.39. ㅋㅋ
'21.10.8 1:54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댓글달고 싶어서 뜻을 다시한번 찾아보니
제가 생각했던건 '우아'가 아니었네요 아름다움이 들어가야 하니.
오버하지 않는 솔직한 언행을 하되 같이 있는 사람도 즐겁고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그런 사람
스쳐지나는 사람이야 우아든 안.우아든 찰나일 뿐이니40. ..
'21.10.8 1:55 PM (125.176.xxx.120)진짜 필요한 말만 하는거랑 정돈된 몸 (뚱뚱해도 안되고, 옷이나 장신구가 너무 화려해도 안 좋아요.)
기본적으로 내면이 탄탄하면 좋지만,, 저 진짜 유명한 교수님(똑똑하고 성품도 좋아요)아는데 그냥 보면 절대 우아하지 않아요 ㅋㅋ
우아함은 머리 보다는 그냥 습관이나 몸에서 나오는 이미지인 것 같아요.41. ...
'21.10.8 2:08 PM (118.223.xxx.241)저위에 또 병신같은 댓글 있네요
사투리 쓰면 우아하게 안느껴진다고... ㅎ
그럼 지방 사람들은 다 안우아하다는거네요42. 젤
'21.10.8 2:1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중요한건 언어의 속도.
너무 빨리 말하며 우아함과 거리 멀죠.43. ...
'21.10.8 2:18 PM (183.98.xxx.33)태도의 아름다움 형용사격이라
기본베이스로 우아한 외모에 행동 즉 평상시 태도가 결합이 될 때 나타는거죠.
교양있고 지적이고 점잖아 보인다와는 또 달라요.
대표적인게 오드리헵번
외모만으로 또는 태도만으로 한가지로 우아하다는 경우
의외로 드물고요 그 때는 수식이 앞에 붙죠
확실히 두가지 다 갖출때 가능44. 카라멜
'21.10.8 2:20 PM (125.176.xxx.46)차분하거 단정한 말투.태도 전 이생망이고요 ㅋㅋ
45. .....
'21.10.8 2:20 PM (180.65.xxx.103)죄송하지만....
제가 그런 말 많이 들어요.
20대부터 그런 말 쭈욱 들은 걸 보니 타고난 건가? 생각도 들법한데요.
전혀요. 집에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생얼하면 그냥 왈가닥이에요.
근데 메이크업하고 옷 입고 헤어스타일 정리하면 분위기 완전 달라진다고해요.
전 말투도 고상하지 않고 마인드도 지극히 평범하해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거 없어요. . 아...대신 책은 무척 좋아해요 ㅡㅡ;;
그냥 차림새 때문인거같아요. 오로지 꾸밈새,
일단 타고난 검은 머리(염색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덕분에 윤기....)
검은 머리에 웨이브 세팅해요. 메이크업도 갖춰서 합니다.
옷은 야상, 몸빼빠지 , 배기쓰타일, 조그, 박스티, 언발하게 목 쇄골 보이는 느낌의 면티,
않 입어요.
하이핏 스커트나 하이핏 와이드 팬츠, 슬랙스에 블라우스나 린넨 소재의 핏 잡아 주는 스타일
하의에 넣어서 입는 걸 즐겨해요.
봄, 여름, 가을 까지 거의 이렇게 입고 겨울엔 캐시미어 코트 여러 벌 돌려입기...
남 들은 제 스타일 보면 늘 한결같아 보여서 지루하게 보겠지만
유행 따라 가지 않고 그냥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고수해요.
이런 말하면 싫어하시겠지만
옷차림 때문인지 우하고 세련되보인다는 말 많이 들어요.
원글님도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잘 꾸며보세요^^
스타일과 분위기는 만들어지는 겁니다 ^^
아무리 요즘 이지하고 편한 룩이 대세라지만 저한테 안어울리고
입어서 제가 맘에 드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그냥 마이웨이로 가요46. ...
'21.10.8 2:21 PM (175.192.xxx.178)일단 자세를 바르게 해 보세요
47. ㅡㅡ
'21.10.8 2:30 PM (223.38.xxx.155)꾸민다고 되는게 아닌듯요
동작, 말투에서 우아함 귀품이 흘러나오는 여인네들이 있어요
타고나는 것도 크고 자라면서 예쁘다 귀하다 자주 듣고 자라요48. ...
'21.10.8 2:30 PM (114.203.xxx.84)매사 급하지 않고 차분함
대화시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하는 자세
쉽게 열받지 않고 흥분하지 않음
천천히 말을 하면서도 또박또박 발음이 정확함
제가 본 나름 우아하게 느낀 사람들의
공통적인 모습이에요49. 속일수 없는 것
'21.10.8 2:36 PM (124.53.xxx.159)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환경,
나혼자 발버둥쳐 봤댓자 흉내죠.50. ...........
'21.10.8 2:36 PM (220.127.xxx.238)우아한척 하는 인간들 많죠
몸짓하나하나 눈빛 옷매무새 우아하려고 많이 노력
그런데 그게 티 다 납니다.
여러댓글에도 있지만
정말 마음가짐새와 근본적인 인성이 있어야 우아함이 저절로 자연스럽게 나오죠
원글님처럼 우아하고 싶다 그러면 안됩니다.ㅠ.ㅠ
그리고 주위에 정말 보고 배울만한 어렸을때 부터 보아온 사람이 있으면 좀 도움이 되죠
말하는 스타일과 사고방식
돈 쳐발라도 안되는 그 무엇
180.65 님처럼 옷차림으로 절대 노노
야상입어도 배기핏 입어도 우아한 사람은 우아합니다.
항상 옷차림에 신경써서 입는 분 같은데 다들 인사치례로 말 해주죠
저도 그렇게 말은 합니다 ㅎㅎ 신경써서 입고 나오면 와 우아하고 고급스럽다고 말!은! 해줍니다.51. ........
'21.10.8 2:42 PM (180.65.xxx.103)220.127.xxx.238님은
뭐랄까 약간 좀....
글을 보니 우아하단 사람들에게 뭔가 좀 척지고 사는 듯한 느낌??
애써 상대를 부정하고 비하하려는 듯한 태도가 보이시네요.
이런 마인드 역시 우아함과는 거리가 꽤 먼듯한^^
암튼 전 이만 바빠서..... ^^52. 롱롱
'21.10.8 3:01 PM (117.111.xxx.136)자세와 말투요
53. ㅎㅎㅎ
'21.10.8 3:29 PM (1.126.xxx.0)우아고 자시고 하는 일에 열정과 애정, 노력이 있으면 보입디다..
54. 우아함의최강은
'21.10.8 3:32 PM (112.161.xxx.88)우리 강아지입니다^^
나긋 나긋하고 조용 조용히 움직이지만 결코 느리지 않고
아름다운 걸음걸이에 앉을때도 품위있게...깊고 선한 눈빛.
우리나라에서 우아한 여자 아주 보기 힘들어요.
자태로 보자면 첫째, 걸음걸이요.
아주 멋진 여자들을 간혹 보지만 걸음걸이에서 거의 항상 꽝이었어요. 그리고 앉는 자세...우리나라에선 건방져 보인다고 하고 또 혈액순환에 최악이라지만 살짝 다리를 꼬고 앉는게 가장 우아해 보입니다.
말투는 사투리 쓰면 일단 꽝! 이건 부정할수 없어요.
가식적으로 이쁘게 말하려고 다듬어 말하는것도 전혀 우아하지 않습니다. 낮은 톤으로 조목 조목, 간결하게 말하는것이 우아해 보입니다.
옷차림은 흰 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우아할수 있는데 바지가 발목보다 길어서 신발에 뭉쳐 내려오게 입거나 셔츠가 깔끔하지 못하다면 절대 우아하지 못하죠.
가장 중요한것은 우아함은 내면에서 우러나는것이지요.
이게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쌓아온 지성과 인성이 몸에 벤 사람만이 가능합니다.이상 우아하지 않은 여자 올림55. 아직
'21.10.8 3:41 PM (180.68.xxx.100)우아하신 분을 만나 본적 없는 것 같네요.ㅎㅎ
56. ...
'21.10.8 3:57 PM (180.231.xxx.162)우아함은 내면인데 외모 챙긴다고 어디 쉽나요?
개인적으로 일단 차분한 성격이면 우아함 가능성 높다고 봐요57. ㅇㅇ
'21.10.8 4:00 PM (1.227.xxx.226)'21.10.8 9:37 AM (150.249.xxx.221)
우아하지 않으면 어때요?
투박하더라도 내 자신과 가족을 잘 돌보고 행복하게
지내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들은 , 우아하려고 행동하는 모습이 더 거북하게 보일때가 있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감 있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아요.22222222258. 샤라라
'21.10.8 4:25 PM (14.32.xxx.195)내가 본 우아한 어른은 삶이 정직하고 올곧은 분들 이었어요.
그런분의 지손또한 분위기있었고요
그노메 외관....아닙니다 아니에요.
지방의 시골 농사짓던분들 얼굴과 손 몸이 불편한 분이었지만 그 분의 말 행동에 절로 고개 숙여졌어요. 20년이 지났지만 기억에
아있네요.59. ㅇㅇㅇㅇ
'21.10.8 4:39 PM (59.29.xxx.195)우아하다는건 이미지, 혹은 겪어봐야 하는것. 억지로 만들면 오히려 거부감이 심해요 그냥 삶을 즐기시죠 평소에 선호하는 외모 스타일을 최대한 그런쪽으로 가깝게 하는게 유리하겠죠
60. 음..
'21.10.8 4:58 PM (121.141.xxx.68)우아함이라는 이미지를 100명의 사람마다 100개의 이미지로 창조되기 때문에
다~~조금씩 달라요.
비슷한 요소로는 조곤조곤 나즈막한 목소리 이런 작은 요소들이 있지만
대부분 생각하는것이 달라서
내가 우아하고싶다는것은 내가 만든 우아함의 이미지속에 나를 만들어 가는거죠.
내가 만든 우아함의 이미지가 다른사람들 보기에도 우아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결론은 너무 애쓸필요 없다~는거죠.
지금 원글님 지금 그 자체로도 누군가의 눈에는 우아~~~~하게 보일수도 있거든요.61. .....
'21.10.8 6:12 PM (39.113.xxx.114)말빠르고 사투리 씁니다.
성격 급합니다.
턱이 불편해서 걸을때 목 굽히고 일자목 둥근어깨로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우아 도도로 봅니다.62. ...
'21.10.8 7:10 PM (223.62.xxx.221)어떻게 하면 우아해 보일까 고민하고 노력하는 순간부터
우아와는 거리가 더 멀어지는거죠
귀엽지 않은데 귀여운말투, 귀여운 옷차림. 귀여운 표정,
내면부터 귀여운 생각한다고 귀여워지나요?
귀여운척 한다고 욕만 먹죠
없는 우아함 억지로 꾸밀 생각말고
타고난 개성을 찾아서 더 돋보이게 노력하는게
더 영양가 있을듯63. -..-
'21.10.8 7:14 PM (123.214.xxx.143)우아함은 내면에서 나오는 겁니다.
겉으로 우아한 척 하는 사람들
몇번 대화해 보면 속물에 머리 텅텅 빈 깡통인 사람들 많아요.
명품가방, 명품시계 비싼 차 타고 다니면 뭐해요.
대화 시작하면 남의집 애 헐뜯기 바쁘고
근거도 없이 남의 집 비난하고 비웃고 낄낄거리고
남들은 구역질 나서 슬슬 피하는데
자기는 우아하고 도도해서 옆에 사람이 없다고 자뻑에 빠져있는 사람 알아요.
제가 진짜 우아하다고 생각하는 저희 독서회 회장님은
50넘은 나이인데 늘어난 티셔츠 입고 운동화 신고다녀도
대화를 한번 시작하면
그분 지혜에 놀라고 넒은 마음에 감동하게 되요.
자꾸 이 사람하고 대화하고 싶고
이 사람과 있는 시간이 즐겁고
이 분 세계관에 감동하게 되는거죠.
이런게 진짜 우아함 아닐까요?64. 우아의대명사였던
'21.10.8 7:14 PM (175.223.xxx.253)대장금씨... 결혼할때 제일 쇼킹에 호박씨 최고봉
65. -..-
'21.10.8 7:15 PM (123.214.xxx.143)여기 82에서 지난번에 노인에 대한 글 올려주신 분 이 있더라구요.
그분 글 읽으면서 그분의 생각에 대한
'저급함'을 느꼈어요.
이분을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면
이분이 아무리 오드리 햅번 같이 생겼어도
대화하다가 구역질 나서 피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66. 우아
'21.10.8 9:50 PM (27.124.xxx.90)사고방식, 가치관, 생활 습관
67. oo
'21.10.8 9:52 PM (39.115.xxx.155)오전에 남편과 카페 갔는데
헬렌카민스키 모자가 눈에 띄는 우아한 아줌마와 그 옆에도 예쁜 엇 입은 엄마 둘이 같이 들어왔는데
왠걸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다들 고고하고 우아해 보였는데
정말 미친 듯이 시댁 식구 욕하며 높은 목소리로 떽떽거리는 세 사람 때문에 남편과 조용히 카페 나왔습니다.
조용히 차마시며 담소 나눌거란 예상을 와장창 깨는 정말 쇳소리 가득한 그녀들을 보았던 터라 사람은 옷차림보다 그 사람의 인성과 마인드가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68. 음..
'21.10.8 11:07 PM (82.41.xxx.131)저 우아하다는 말 많이 듣는 편이에요. 심지어 외국인들도 그렇게 말하는데... 제 자신은 그렇게 우아하다고 생각이 안되요. 외모는 피부 빼고 예쁘거나 날씬한 편도 아니고, 옷도 평범하게 입는 편이에요.
아마 말씨가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고 거친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해요. 될 수 있으면 상대방과 대화할 때 진지하게 듣는 편이고 공감을 잘하는 편이죠. 그런데 저는 목소리에 힘이 있고 좀 더 생기 발랄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을 부러울 때가 많아요.69. 호랑
'21.10.8 11:18 PM (61.74.xxx.64)우아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재미있게 읽었어요.70. 내면
'21.10.8 11:22 PM (49.174.xxx.232)내면에서 나오는 우아함도 사람 거기서 거기예요
괜찮은 사람도 격어보면 그냥 우리내 사람들
사람들 거기서 거기71. 우아함은 외모
'21.10.8 11:30 PM (124.56.xxx.174) - 삭제된댓글외모에서 나오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나오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복합적인거 같아요
재클린 오나시스나 오드리햅번 을 보면
정말 우아해요72. 우아함은 외모
'21.10.8 11:36 PM (124.56.xxx.174)우아함은 외모에서 나오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나온다고 꼭 짚어 말하기 어려워요 그냥 얼굴 몸매 스타일 복합적인거 같아요
하지만 삼박자가 다 맞아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거 같아요
재클린 오나시스나 오드리 헵번 케이트 미들턴을 보면
우아하다고 생각해요73. 우아함
'21.10.9 5:39 AM (211.203.xxx.11)이 글 보고 우아함에 대하여 배우고 갑니다
74. ::
'22.6.5 1:57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암만 꾸며보고 말투 옷이 어쩐다 하지만 우아미는 곧 지성미죠. 맨날 드라마만 보고 남 질투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우아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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