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번지점프를 하다..대부분 인생영화로꼽으시죠?

....... 조회수 : 4,911
작성일 : 2021-10-08 00:31:27
https://youtu.be/zUhOY5QDGfA

우연히 유툽 알고리즘덕에
다시봤는데

와 당시 저영화보고
너무 먹먹하고
너무 슬프고
꼭 둘이 계속 사랑했으면 싶고..
너무 우울했던 기억이나요.

사랑은 다 저런건줄 알았을 시절에
(그렇진않더구만요??)
본거라 더 그랬던거같아요
보고나서 울었어요 ㅜㅜ

이영화가 이은주 이병헌의
최고작인거같아요...
IP : 222.234.xxx.4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10.8 12:32 AM (14.32.xxx.215)

    인생영화까지는....
    소품으로 빼어나다...정도

  • 2. 정말정말
    '21.10.8 12:32 AM (118.235.xxx.51)

    좋아하는 영화예요.

  • 3. .....
    '21.10.8 12:33 AM (222.234.xxx.41)

    https://youtu.be/zUhOY5QDGfA

  • 4. ...
    '21.10.8 12:33 AM (175.192.xxx.178)

    저 그 영화 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몇 번이나 봤고요.
    정말 정말 좋아하는 영화
    이은주를 다시 봤던 영화였어요.

  • 5. 잘될거야
    '21.10.8 12:36 AM (39.118.xxx.146)

    많이들 좋아하더라구요 한국영화중에

  • 6. 아니요
    '21.10.8 12:38 AM (116.36.xxx.242)

    좋은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이걸 왜 인생영화로 꼽겠어요~
    게다가 저는 이병헌 얼굴이 너무커서 늘 몰입이안되요

  • 7. ..
    '21.10.8 12:39 AM (175.119.xxx.68)

    전 아니요
    환생한 은주가 좀 더 이쁘장한 남자였음 인기 더 끌었을텐데

  • 8.
    '21.10.8 12:39 AM (1.232.xxx.65)

    무책임한 애아빠 이병헌. 애는 키워놓고 죽어야지. 양육비도 안주고.
    둘이 좋으면 어디 시골 가서 강사라도 하면서
    사촌동생이라 뻥치고 동거라도 하지. 왜 죽는지.
    저는 이해할수 없는 영화예요. 다음엔 여자로 태어날거라고.
    나도 여자로 태어나면? 그럼 또 사랑해야지. 그러는데 그때도 또 자살할건지. 참. .
    기억에 남는건 번지점프 직전 이병헌의 텅빈 눈동자.
    자살 직전 모든걸 놓아버린 얼굴이 인상적이었어요.
    악마의 재능을 가진 명배우 이산타.

  • 9.
    '21.10.8 12:41 AM (222.114.xxx.110)

    별로 그냥 그래요.

  • 10. ...
    '21.10.8 12:42 AM (221.151.xxx.109)

    인생영화까지는 아니고 기억에 남는 영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흐르는 ost
    김연우의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이 기가 막히게 어울렸죠...
    https://youtu.be/cQBnH9I2Ego

  • 11. ㅡㅡㅡ
    '21.10.8 12:49 AM (122.45.xxx.20)

    별로..

  • 12. ㅇㅇ
    '21.10.8 12:53 AM (223.62.xxx.155)

    별 느낌 없었어요.

  • 13. ..
    '21.10.8 12:5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손가락안에 드는 인생영화 맞아요

  • 14. ㅇㅇ
    '21.10.8 12:57 AM (61.98.xxx.135)

    인생영화까지는...

  • 15. ㅁㅁ
    '21.10.8 12:59 AM (125.136.xxx.6)

    개봉 때 극장에서 보고 오래오래 마음이 먹먹했어요.
    그때만 해도 젊었나 봅니다 제가 ㅎㅎ

  • 16. 그정도는아니고
    '21.10.8 1:09 AM (175.208.xxx.230)

    그정도로 좋진않았지만
    좋다하시니 다시보고싶네요

  • 17. 괜찮았어요
    '21.10.8 1:17 AM (125.186.xxx.54)

    영화 자체는 그냥 괜찮았고 배우들은 매력있었고 그랬어요
    차분하면서 우아하고 수수하면서 매력있는 배우 이은주
    저런 분위기를 지닌 배우 다시 없을거 같아요

  • 18. .....
    '21.10.8 1:23 AM (104.153.xxx.11)

    인생까진 아닌데 보고 너무 (좋은쪽으로) 충격 받았고...
    이병헌이 싫긴 한데 이 영화때문에 백프로 싫어하지 못하네요.

  • 19. 동글이
    '21.10.8 1:48 AM (222.101.xxx.218)

    봤는데 인생연화까진 아니고 아~잘 봤다 정도였어요.

    다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르니깐요. 지금 보면 다르겠지만. 그때 그 감성의 이해도를 .

  • 20. 이병헌 연기가..
    '21.10.8 1:52 AM (110.70.xxx.225)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기차창문에 비친 둘의 모습도 좋았고...
    진짜 인생영화죠.

  • 21. ....
    '21.10.8 2:03 AM (58.39.xxx.158)

    어지간한 영화는 다 본 사람인데
    이 영화는 아직 안봤어요.
    이런 류의 영화는 선뜻 안보게 되는 체질 같아요.
    조제 물고기? 그 영화도 하도 유명해서 한국판 봤다가 졸았고
    심은하 나왔던거 8월의 크리스마스 그것도 재미 없었고요.

  • 22.
    '21.10.8 2:13 AM (119.192.xxx.25)

    뵨사마로 엄청 싫어했다가 이영화보고 이병헌은 그냥 배우로 존중해주기로 했어요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데 그까이꺼 뭐..

  • 23. 82는
    '21.10.8 2:33 AM (223.39.xxx.92)

    확신을 갖는 동조를 구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반대하는 쪽으로 흘러가요.
    이게 놀부심보인지,
    건강한 비판에 깨어있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ㅋ 모르지만.
    그래서 공감을 구하고자 하는 글쓸때
    간을 잘 맞춰서 써야해요.ㅎㅎㅎ

    농담이고요..ㅎ

    전 가슴이 아린 영화 맞아요.
    첫사랑..그것도 이뤄지지 않은 가슴아픈 첫사랑이
    얼마나 한 남자의 인생을 지배하는지 느껴져서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지만 그냥 그건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니까..잊은줄 알았으니까 꾸역꾸역
    살고 있었을 뿐. 마음 깊은곳엔 늘 큰 슬픔이 있죠.ㅠㅠ

    이은주씨 환생역할이 좀 어울리지 않는 마스크였고
    게다가 퉁퉁.ㅠ
    연기도 별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병헌이 표정연기로 다 했죠.

    저는 이 영화에서 이은주가 변심한게 아니라 교통사고여서
    못왔다는 설명,사실보다
    세월이 지나서 첫사랑과 다시 연결되는 이야기가 좋았어요.
    비록 죽고 다시 태어나야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내가 그리던, 하나의 사랑을 다시 만날수
    있다는게 아름답고, 슬펐고.그러네요.
    남자주연의 사생활은 싫어합니다. ㅎㅎ
    굳이 따지자면 시나리오가 좋았어요.

  • 24. ㅁㅁ
    '21.10.8 2:50 AM (125.136.xxx.6)

    '이병헌이 싫긴 한데 이 영화때문에 백프로 싫어하지 못하네요.'
    헉!! 제가 그런가 봐요.
    한번도 좋아한 적 없는 배운데 (한때 청춘스타였잖아요)
    그후로 별별 일 다 타져도 백프로 싫어하지 못한 거 같아요.
    그렇다고 배우로서 팬도 아니거든요?
    이병헌 영화 본 거도 없어요.
    미스터 썬샤인도 이병헌 싫어서 여태 안 봤는데
    번지 점프 생각하면 여전히 짠해요. ㅠㅠ

  • 25. 신의 한 수
    '21.10.8 2:56 AM (182.172.xxx.136)

    그게 마지막에 뉴질랜드가 아니라 그냥 강원도 외진 곳
    포크레인에 딸린 번지점프장이었다면... ㅎㅎ
    ost만큼 현지촬영의 힘도 컸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잠깐 나왔지만요.
    한가지 아쉬운 건, 제목만 보고 유치한 코메디 영환 줄
    알고 한 십년동안 안 봤다는 ㅠㅠ 네, 제가 그 당시
    한국에서 한참 떨어진 뉴질랜드에 살았답니다. 그래서
    잘 몰랐어요.
    진즉 알고 봤으면 더 새롭고 좋았을텐데...

  • 26. ..
    '21.10.8 3:16 AM (119.206.xxx.5)

    저도 인생영화로 꼽아요
    지금 처음 본다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때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었죠
    이병헌은 진짜 너무 연기를 잘 해요

  • 27. 저도저도
    '21.10.8 5:54 AM (49.50.xxx.115)

    저도 인생영화요..

    이은주를 사랑하는 이병헌 연기를 잊을 수 없어요

  • 28. 저도
    '21.10.8 6:45 AM (175.205.xxx.221)

    제 인생영화 탑3예요.
    10번도 더 봤는데
    볼수록 눈물 횟수가 늘어나요.
    결말 아니까...

    mt가서 석양질때 왈츠 추는거
    완전 제 감성이예요.

    깍뚜기로 이범수 찰진 욕설,음담패설 현실감있구요ㅋㅋ

  • 29. 그런가??
    '21.10.8 7:23 AM (121.162.xxx.174)

    슬픈 스토리죠
    근데 제 경운 영화가 스토리는 한 요소.
    이병헌은 스캔들과 상관없이 정말 별로.
    연기 잘한다 는 최근 남한산성에서만이고 힘 뽝 그다지 안좋아해서요

  • 30. .......
    '21.10.8 8:45 AM (106.102.xxx.112)

    이병헌이 싫긴 한데 이 영화때문에 백프로 싫어하지 못하네요222
    본성이 어딜가는게 아닌데
    연기로만 저런순애보를 표현했다는게
    ㄷㄷㄷ

  • 31. 다시봤는데
    '21.10.8 9:04 AM (124.50.xxx.103)

    예전 감성들 먼가 폭력적으로 다가오는게 많아서 전처럼 마냥 좋게만은 안보이더라구요
    8월의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봄날은 간다는 다시봐도 참 여운남고 잘만들었다 싶어요

  • 32. .....
    '21.10.8 10:09 AM (49.169.xxx.36)

    사생활관 별개로 진짜 연기 너무너무 잘하죠. 전 이거랑 JSA, 광해도 손에 꼽는 영화 중 하나예요.

  • 33. ㄹㄹ
    '21.10.8 1:32 PM (39.7.xxx.123)

    인생영화로 쏩을 정도는 솔직히 아니죠 명작으로 꼽는 사람은 많아도

  • 34. 저는
    '21.10.8 11:10 PM (49.163.xxx.80)

    아닙니다
    크게 감흥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1465 졸혼 해 보신 분들... 어떤가요? 26 .. 2021/10/13 6,133
1251464 두부구워 찍어먹는 간장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4 나래 2021/10/13 3,496
1251463 삼성 갤럭시 광고 노래 아시는 분요~~~ 2 노래 2021/10/13 827
1251462 인공지능관련 학과 2021/10/13 1,028
1251461 아이가 원하면 밀어주나요 11 . 2021/10/13 2,713
1251460 민주, '국민의힘 대장동 게이트'라면서 국감 증인 채택 반대 16 .... 2021/10/13 1,419
1251459 불쌍한친구 1 오늘도 2021/10/13 2,773
1251458 시판 la갈비 제일괜찮은곳 추천좀요.. 1 ... 2021/10/13 1,458
1251457 공복혈당 식습관고치면 달라지나요? 6 .. 2021/10/13 2,747
1251456 강아지 관련 조언부탁드려요. 36 ... 2021/10/13 2,666
1251455 50이 넘어도 힘겹네요 20 인생 2021/10/13 6,623
1251454 화이자 2차 접종 예정인데 배가 아프네요ㅠ 4 복통 2021/10/13 1,013
1251453 석박지가 너무 맛 없는데 어떻게 소비할까요? 5 시니컬하루 2021/10/13 1,456
1251452 코나아이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9 ㅇㅇ 2021/10/13 1,170
1251451 밖에서 데이터없이 들을 수 있는 컨텐츠 1 데이타 2021/10/13 1,192
1251450 남편 최고 12 고마워 2021/10/13 3,834
1251449 잠못자고 커피많이 마시면 혈압 올라가나요? 5 혈압 2021/10/13 2,099
1251448 키크는 영양제 '아이커' - 효과 있나요?? 4 진짜 2021/10/13 2,734
1251447 60대 할아버지가 두 손자 데리고 뛰어내린 사건 3 ㅇㅇ 2021/10/13 4,525
1251446 文 수사 지시, 의혹 규명 원한다면 특검뿐이다 7 ..... 2021/10/13 1,304
1251445 하나같이 너무 촌스러움 4 졸부 2021/10/13 3,842
1251444 노트르담드파리 콰지모도 Garou 다들 알고 계셨어요? 9 흑흑 2021/10/13 2,110
1251443 백신휴가 딱 하루 쓴다면 당일과 담날중 10 2021/10/13 2,514
1251442 계약전인데 이런 세입자 어쩌죠? 9 ㅇㅇ 2021/10/13 3,453
1251441 화이자2차 2 ap 2021/10/13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