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있는분들~ 다 수술하셨나요?
사실 2~3년전 그 당시에는 피가 난적도 아프거나 가렵거나 한적도 없고 설사만 했던터라 치질이있는지도 전혀 몰랐었고 불편함 또한 없었어요.
그러다 작년에 암이 발견되어 수술후 항암치료를 하면서 항암부작용으로 인해 생전 겪어보지 못한 극심한 변비에 설사에 반복.. 변비가 심하니 화장실가서 볼일볼때마다 매번 피까지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항암이 끝나고 지금은 쉬고 있는데.. 일하면서의 스트레스와 고단함이 없어서 설사도 없어졌고 항암때 말고는 원래도 생전 변비는 없었던지라 지금은 전혀 문제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때 극심하던 변비때 힘주다가 나온건지 원래도 약간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미미하지만 아주 약간 살이 튀어나온 부분이 이제 항암끝났으니 자연히 들어간 줄 알았는데.. 의식못하고 있다가 여성청결제로 씻다보니 약간 나온 그대로 같아요ㅠㅠ
이제는 회복해서 배변활동에 지장 전혀 없고 설사나 변비 전혀 없고 피도 안나고 가렵지 않고 다 정상적이라면 굳이 이거 치질수술은 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갑자기 몇년전 내시경때 내과샘이 치질이 있다던게 딱 생각이 나서요. 이쪽으로 수술한 주변인도 없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없었어서 이런 부분은 또 묻기도 어려워서요..ㅡ.ㅜ
다른분들도 약간 튀어나왔는데도 생활에 불편함 전혀 없으면 그냥 사시는건지 수술하시는건지? 또 수술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상태셔서 하시는건지? 또 임신하고 출산하신분들은 치질이 거의 다 있다시던데 출산하신분들 거의 그런가요?
혹시 자연치유하신분들 계신지? 항암때 너무 힘들어서 검색해서 치질시트 닥터피니라는 제품을 사뒀는데 그때는 너무 아파 써보지도 못했는데 이런 제품이 약간은 도움이 될까요?
잘 아시는분들 정보부탁드립니다..
1. 한번
'21.10.7 10:39 AM (116.125.xxx.188)했는데
다시 나와서 두번은 수술하고 싶지 않아요
애낳는것보다 저는 더 힘들었어요2. ....
'21.10.7 10:42 AM (210.97.xxx.59)116님 에고 수술하셨는데도 다시 나오신거? 치질수술해도 재발되기도 하는군요ㅠㅠ 진짜 아프다던데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3. ~~
'21.10.7 10:43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미친듯 인내하시고 좌욕하세요ㅡ
작년에 수술해야 할수도 있다는말에 정말 하루두번 좌욕대야 사서 10분정도 뜨건물에 지졌어요.거의 6개월간 빠지지않구요.겨울엔 앉을때 잘때 핫팩깔구 앉고 자고.
그거 쉽지않거든요.근데 치질고치는덴 젤 쉬운방법이에요.
서서 샤워할때 새끼손톱만큼 나와서 샤워타올로 닦지도 못했는데ㅡ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야채를 사발로 먹습니다.
외식할때도 야채위주.4. ..
'21.10.7 10:44 AM (218.50.xxx.219)조금 나와있는데 외관만 그렇고 아무 지장이 없어서 그냥 살아요.
5. ..59님
'21.10.7 10:49 AM (210.97.xxx.59)59님 따뜻하게 좌욕하면 좀 들어갈까요? 지금은 아프거나 불편한건 전혀 없는데.. 몇해전 대장내과샘이 치질이있으니 수술하시려거든 하시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서요. 다른분들은 어느정도상태셔야 수술하시는지 싶어서.. 이걸 참 주변에 묻기가 너무 그래서 여기 여쭙네요ㅠ
6. ^^
'21.10.7 10:49 AM (118.221.xxx.92)저는 진짜 오래 되었어요. 30대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지금은 50대에요.
그냥 수술안하고 있어요. 수술할 여건이 안되어서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할까해요
큰 이상은 없어요7. ....
'21.10.7 10:52 AM (59.2.xxx.161) - 삭제된댓글미혼일때 치질3.4기로 수술 고민을 했는데 임신하면 변비로
치질이 많이 생긴다고 출산후 하는것이 좋다고 들어서
출산하고 30대후반에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수술을 했어요
수술해도 재발 한다고 관리를 잘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수술한지 17년 되었는데 재발도 없고 잘 살고 있습니다
수술후 한달간은 신호가 오면 급해져서 외출하면 신경이 쓰였고
일을 볼때 많이 아퍼서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기술도 좋아졌고 덜 힘들다 들었습니다
치질은 좌욕이 아주 중요해요!! 특히수술후 좌욕을 잘해야 빨리 회복합니다8. ~~
'21.10.7 10:55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저는 내치핵도 있어서 안쪽 두군데가 사포로 문질러놓은듯 헐어 피가 줄줄나오고 겉으론 새끼손톱만큼 튀어나왔었어요.
한달 내내 나았나 싶으면 피줄줄해서 정말 눈물나고 의사쌤도 수술얘기나왔다가 제가 약에 의존하기싫어 처방약 끊고 일주일만에 또 피나와서 그래도 끝까지 가보자싶어 약안먹고 좌욕만 열심히 했는데 어느순간 튀어나온게 들어갔더라고요.피도 안나고요.
저는 아침 저녁에 식후 토마토 한그릇 넘게 먹었어요.
소식하면 어차피 변비오니까 야채위주로 퍼먹었다는말이 맞을듯ᆢ9. ..
'21.10.7 10:58 AM (210.97.xxx.59)좌욕, 야채위주식습관 기억할께요~ 이렇게 자세히 정보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10. ..
'21.10.7 10:59 AM (210.97.xxx.59)59.22님 아~~ 진짜 나온게 들어가기도 하는군요~~ 좌욕이 진짜 중요한가봐요
11. 전ㅇㅇㅇ
'21.10.7 11:03 AM (58.141.xxx.3)전 4기인데 가끔 아픈데.걍 큰 불편함이없어
걍 살고있습니다12. ...
'21.10.7 11:04 AM (14.42.xxx.245)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치질 수술한 뒤에 괄약근힘이 확실히 약해져서 방귀 참기가 힘들어져서 후회하고 있어요 용변 후에 따끈한 물에 좌욕 열심히 하시고 플라보노이드 챙겨드세요
13. 병속의새
'21.10.7 11:07 AM (118.235.xxx.181)디오스민(치센도 포함)한달정도 먹으니까괜찮아지던데요.
14. ᆢᆢ
'21.10.7 11:12 AM (114.203.xxx.182)아이셋을 낳는데 임신중기부터변비가 심해서 병원가서 관장도 하고 치질이 점점심해져서 셋째애기는 치질때문에 더 힘들었는데 애들키우느라 수술할 틈도 없었어요 집을 비울수없어서 세째가 중학교들어갔을때 그때서야 수술했는데 많이 뗐다고 의사가 그러더만 방구가 조절이 안돼서 고생 ᆢ 지금도 좀 그렇죠
15. 나야나
'21.10.7 11:23 AM (106.101.xxx.226)좌욕도 많이 하면 더 나옵니다..결국엔대부분이 하게 되더라고요
16. ...
'21.10.7 11:29 AM (210.97.xxx.59)하고 나서 너무 만족한단 분들도 많이 계신데..
또 검색해보니 노년에 변실금도 생길수있다는 얘기도 있고
경함담 적어주신 두 분처럼 괄약근 조절이 잘 안되어 방귀조절도 애를 먹는분들도 계시네요ㅠ
한국성인 50%이상 대체로 약간의 치핵이 있다고는 하더라구요.17. 20년
'21.10.7 11:41 AM (203.171.xxx.72)전에 치루 수술하고 몇년전에 다시 많이 삐져나와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엄청 불편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수술하고 너무 고통스럽다고
통증은 없는데 가려움증이 좀 심하지만 그냥 버티고 있어요18. ///
'21.10.7 11:43 AM (39.123.xxx.33) - 삭제된댓글변 보고 난 이후 샤워기로 꺠끗이 씻어요
손가락으로 쏙 밀어 넣습니다
이때 "훕" 숨을 들이 마십니다-이게 포인트!
6개월 후엔 없어집니다
모두들 이렇게 하시면 정말 좋겠어요19. 음…
'21.10.7 12:30 PM (210.217.xxx.73)전 무척 심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시작되서 이젠 너무나 크고 많아요.
아이 낳을 때 내핵이 다 나와서 부어있어 변 볼때 진짜 고통스러웠죠. 부어서 들어가질 않아서요 ㅠㅠㅠ
둘째 낳을 때도 출산의 고통보다 화장실 가기가 두려워서 겁 났을 정도로…그런데 둘째 낳을 때 의사 두분이 치질 너무 심하다고 둘이 대화를 나눌 정도로 튀어 나왔는데 출산 후 바로 넣어주셨어요.
그래서 둘째 조리 할 때는 화장실 갈때 괜찮더라고요.
그러고는 그냥 삽니다. 지금 50 다 되가는데 화장실 갔다가 씻고 손가락으로 넣고 ㅠㅠ 그러고 살아요. 큰 불편 없는데 문제는 제가 나이 들어서 요양원 가거나 하면 ㅠㅠㅠㅠㅠ 그때가 문제일거 같아서 수술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ㅠㅠ20. 뽕스
'21.10.7 12:57 PM (115.143.xxx.138)그리 심하지 않은 상태에 한 수술이라 그런지 그렇게 막 아프고 힘들지 않았어요.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더라 하면 거짓말이구요.
수술 후 큰 거 볼 때 두어번 약간 윽하고 저는 완전 괜찮아요. 수술하고 아파죽는다고 한 댓글들 이해가 안 될 정도였어요.21. ᆢ
'21.10.7 1:10 PM (117.111.xxx.190) - 삭제된댓글난 운이 좋은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파서 앉지도 못했는데
수술하고 감쪽같이 나았어요.22. nn
'23.6.26 6:04 AM (166.48.xxx.46)저도 아직 버틸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