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하시는 분들 몇시에 일어나세요?

..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21-10-07 08:34:16

저는 아침 5시반에 알람으로 일어납니다.

보통은 30~40분 전에 깨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뒹굴거리다보면 슬쩍 잠이 드는데 알람이 바로 울리네요. -.-

그냥 일어나면 참 많은 일을 할텐데.. 그게 안돼요.

일어나서 화장실가고 손 씻고

주방에 가서 취사 누르고

고양이 밥그릇 2개,물그릇 1개 씻어주고

식탁 알코올 뿌려서 닦고

간단한 반찬 1~2가지 하고 식탁 셋팅해서 밥 먹는게 6시20분.

고냥이 화장실 치워주고 씻고 옷 갈아입고 식세기 돌리고 등등 7시20

화장을 거의 안해서 시간이 줄었네요.(코로나 시국의 긍정적인 면)

여기에 세탁기를 돌리거나 청소를 조금 하거나 하면 시간이 훌~쩍 갑니다.

너무 바빠서 가끔 핸드폰을 까먹고 나올 때도 있어요.

남편과 딸의 출근이 빨라서 이렇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는데 저도 같이 덩달아 일찍 출근하게 되니

뭔가 아침에 여유가 있어요.

가끔은 게으름 부리면서 한참 그냥 책상에 앉아 있기도 합니다.

꼭 해야하는 일을 루틴화해서 착착착 하면 좋을텐데 아직 서툰 것 같아요.

정신없이 일어나서 엉망진창 되는 데로 아침일을 헤치우던 버릇이 아직도 있네요.

애 어린이집 보낼때랑 비교하면 거의 귀족의 삶이긴 하지만요.

다른 분들은 아침 시간 어찌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IP : 203.142.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7 8:54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7시에 일어나 30분 준비하고 7시 반에 출근해요.
    남편은 6시 반에 일어나 아침 먹고 같이 손잡고 출근하구요.
    아침에 집안일을 하신다굽쇼?
    저로선 있을 수가 없는 일이네료.

  • 2. 아침형
    '21.10.7 9:01 AM (14.47.xxx.236)

    인간이라서 애들 중고등학교때에는 새벽 4:30~5:00면 일어나 아침하고 대강 정리해 놓고 먼거리에 있는(왕복 3시간에서 3시간30분)
    직장을 죽기살기로 다녔어여.
    웃기는건 알람소리에 일어난 적이 거의 없이 항상 10분에서 20분
    전에는 일어나서 피곤했어요.
    애들 대학 진학후엔 가까운 직장이라서(그래도 1시간) 넘 좋아요.

  • 3. ㅁㅁ
    '21.10.7 9:13 AM (118.235.xxx.254)

    헐 아침에 밥을 해서 드시다니 대단하네요

  • 4.
    '21.10.7 9:20 AM (59.8.xxx.73)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아침 6시40분 기상,
    후라이 4개해서 3개는 남편 아침밥 1수저하고 덭밥식으로
    1개는 도시락
    씻고 준비하면 7시40분 버스타고 출근
    이상 입니다,

  • 5. 패리스
    '21.10.7 9:56 AM (61.74.xxx.64)

    맞벌이하시는 분들 아침 풍경.. 너무 부지런하고 활기 넘치시네요. 존경스럽고 배워갑니다.

  • 6. ...
    '21.10.7 10:06 AM (125.128.xxx.118)

    아침잠이 없으신가봐요...저도 그런 생활 30년 하고, 이제 은퇴해서 8시 50분에 일어나 (9시 전에는 일어나야 할것 같은 느낌이라) 뒹굴뒹굴 11시까지 있는데 너무 좋네요.

  • 7. wjsur
    '21.10.7 11:05 AM (203.142.xxx.241)

    저녁에 일찍 자는 편이에요. 심하면 9시부터 졸리는..ㅠㅠ
    아침에 최대한 챙겨먹이려다보니 결국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은퇴자님 많이 부럽습니다.^^

  • 8.
    '21.10.7 11:07 AM (112.145.xxx.70)

    아침에 밥과 반찬을 하다니요
    상상도 못해본 일..

    7시에 일어나서
    남편이랑 전 원래 아침 안 먹고
    아이들은 대충 간단하게 먹여요.
    과일이나 씨리얼이나 유부초밥이나 토스트나 전날 먹던 밥과 국.

    샐러드랑 과일, 계란 삶아서 점심도시락 싸서
    샤워하고 옷 입고 8시반에 출근해요.

    출근해서 커피한잔 마시면 그게 아침식사.

    아침엔 절대로 집안 일 안해요.
    뭔가 왠지 싫어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1995 모자 - 건조기에 돌려 보셨나요? 5 세탁 2021/10/14 1,228
1251994 전진 류이서 3 tkkk 2021/10/14 5,551
1251993 극세사이불 고민 4 .... 2021/10/14 1,471
1251992 모텔 직원 매수해 모든 객실에 몰카, 피해자가 수백명이라네요. 3 ... 2021/10/14 3,475
1251991 뚱녀 5 뚱녀 2021/10/14 2,200
1251990 김치볶음밥을 주5일 먹어요 21 dd 2021/10/14 6,293
1251989 다른 선수들도 폰으로 서로 욕하고 할텐데요 8 ..... 2021/10/14 1,479
1251988 김만배, 이재명이 우리 봐주려면 민영개발 하게 했을 것 13 당연한얘기 2021/10/14 1,437
1251987 국민청원 관리자가 누구예요?? 7 .... 2021/10/14 983
1251986 檢, "천화동인 1호는 로비 등 공동경비용" .. 11 확보 2021/10/14 1,467
1251985 요가 3 .. 2021/10/14 1,163
1251984 하림에서도 라면 나온다네요 6 ㅇㅇ 2021/10/14 1,867
1251983 선물 주고받는 기쁨있나요 저는 없어요 9 선물 2021/10/14 2,663
1251982 50대다 되면 장례식장 갈일이 많다고 5 ㅇㅇ 2021/10/14 3,276
1251981 서울 수제비 맛집 8곳 25 꿀꺽 2021/10/14 4,071
1251980 이재명 중도확장성은 마이너스 19 ㅇㅇㅇ 2021/10/14 1,238
1251979 어제 수영장에 갔어요. 12 수영장 2021/10/14 3,466
1251978 자동차 브레이크 밟을 때 발이 바닥에 닿는 건가요? 12 ㅇㅇ 2021/10/14 2,957
1251977 파리바게트 종이 봉투값 100원 5 ㅇㅇ 2021/10/14 4,117
1251976 전원일기 개똥이 ㅋㅋㅋ 10 ㅋㅋㅋ 2021/10/14 2,862
1251975 속보)이완구 별세 6 ㅇㅇ 2021/10/14 5,914
1251974 이낙연지지자분들 이재명이 이낙연 이겼다는게 신기하지않아요? 20 ㅁㅁ 2021/10/14 1,382
1251973 문대통령은 집값 떨어지는게 싫은건가요? 26 참나 2021/10/14 2,159
1251972 펑) 16 음음 2021/10/14 2,845
1251971 소년공 이재명' 컬러사진 뜨자..김어준 "바보 같은 기.. 23 화가많네 2021/10/14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