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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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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잘생겼는데 직업이 별로인 남자들

ㅁㅌㅈ 조회수 : 10,315
작성일 : 2021-10-07 00:30:50
애초부터 동남아 여자랑만 결혼을 염두해 두더군요. 자기를 좋아해줄 한국여자는 없을거다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한국여자한테 크게 상처받았는지. 좀 안타깝더군요.


IP : 223.38.xxx.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10.7 12:33 AM (39.7.xxx.123)

    제 남친
    183이고 조인성 정우성 닮았어요.
    직업은 생선장수^^

    전 오직 키와 외모만봐서
    직업이나 수입따윈 상관없어요.
    저도 돈 버니까요^^

  • 2. 111
    '21.10.7 12:37 A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누굴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은
    공부 못해 지방전문대 나와 돈안되는 노는 직업이더니
    키크고 잘생기니 집안 탄탄한 스튜어디스랑 결혼해 처가덕보며 잘 살아요 본인도 가정에 충실하고요

  • 3. 윗님
    '21.10.7 12:38 AM (112.154.xxx.39)

    궁금한게 잘생기면 얼굴만 봐도 화가 안난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제남편은 키는 큰데 외모는 그냥 그래요
    대신 능력남인데 얼굴만 보면 가끔 윽 못생겼다 싶다가도
    급여 찍힌거 보고 재택으로 회사일 하는것보면 오히려 급호감으로 얼굴이 잘생겨보여요

  • 4.
    '21.10.7 12:45 AM (72.42.xxx.171)

    키크고 잘생기면 얼굴 뜯어먹고 살 수 있습니다. 성질 더럽게 부려도 덩치 좋고 얼굴 훈훈해 참고 넘어간 지 22년이에요.

  • 5.
    '21.10.7 12:47 AM (122.35.xxx.53)

    글쓴사람은 아닌데요
    콩깍지 씌여서 얼굴만 보면 풀려가지고 일부러 얼굴 안쳐다보고 그랬어요

  • 6. ㅇㅇ
    '21.10.7 12:56 AM (175.207.xxx.116)

    낚시한 물고기는 어떻게 하나요?

    저는 사냥이랑 낚시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 7. 외모그거
    '21.10.7 1:00 AM (172.58.xxx.206)

    오래안갑니다.
    어딜 데리고 댕기면 다들 쳐다보고 잘생겼다 난리던데
    나이 40 넘으니 배나오고 얼굴 쳐지고..돈 버느라 바뻐 관리 못하니 저리 되드만요. 다행히 능력이 있어 시술시켜줄려해요.ㅋ

  • 8. ㅅㅈㄷ
    '21.10.7 1:40 AM (222.101.xxx.218)

    남편 잘 생겼으나 (청소년때부터 알았는데 그때부터 동네 외모갑.. 대학때도 외모킹. ...)
    결혼 후 하는 일 망해서 돈 못 벌어오고, 생활 쪼들리니 화가 계속 나던데요. 아무것도 못 사고 못 먹고
    극한의 쪼들림에서서도 정말 잘 생기면 어떤 일이 닥쳐도 다 극복되나요?
    돈이 없으니 돈이 다 인것 같은데요.

  • 9. 궁금
    '21.10.7 1:58 AM (118.235.xxx.165)

    애들 외모는 어떤가요?

  • 10. 열살많은
    '21.10.7 2:39 AM (125.134.xxx.134)

    치과의사 한테 장가가던데요. 여자가 나이가 많아 안생겨서 포기. 치과의사 정도면 남자 먹여 살리죠 충분히
    여배우 아버지 중에 엄마가 가장노릇 돈벌이 다 한 경우 있어요. 아버지가 다행히 허우대와 얼굴이 대박이라 기가 막히게 이쁜딸을 얻음

  • 11. 제가 예전에
    '21.10.7 2:43 AM (125.134.xxx.134)

    주진모 실물 본적 있는데 입에서 욕 나올뻔 니가 뭘하든 나는 상관없어요 나올뻔
    제 사촌동생이 박성웅 본날 잠 못자고 깡소주 빨면서 신세한탄 했는데
    진짜 그렇게 생긴 남자랑 살면 어떨까
    꿈에서라도 경험하고 싶네요
    남친이 미남이신분 좋으시겠어요.

  • 12. pinos
    '21.10.7 2:56 AM (181.231.xxx.93)

    이걸보니 남자들이 미녀 좋아하는게 이해가 되네요.

  • 13. .......
    '21.10.7 3:04 AM (121.132.xxx.187)

    제 동생이네요. 고3때 학부형 진학상담 때 담임이 연영과 가는게 어떻냐고 추천했었어요. 학교는 인서울에 그냥저냥 직장. 올케가 의사에요. 제 남동생이 워낙 여자들한테 인기많아서 올케가 굉장히 적극적이었어요. 사돈 어르신들이 탐탁치 않게 여기시다 제 동생 얼굴보고 반하심.ㅋㅋ 지금 40대인데 30초 같아요. 착하고 요리빼곤 살림 잘해요.

  • 14.
    '21.10.7 6:08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호수공원에서 주상욱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현실속 사람이
    아닌거같았어요
    옆에 있는 여자탈렌트가 너무 안생겨보였어요
    제가 본 남자 연예인중 최고 !

    외국인같은 신현준도 실물보니 얼굴이 잘생겼대요
    교회앞에서 성경책옆에 끼고 가는데 반할뻔했네요

  • 15. hap
    '21.10.7 6:12 AM (117.111.xxx.209)

    얼굴만 보고는 홍콩배우 느낌에
    몸매도 이뻐서 모델 같고
    옷도 패션을 좀 안다 싶던 남자
    안그래도 잘 생겼다 싶었더니
    별명이 다비드...
    아마도 국제 금융업쪽 일하는 부류일까
    뭔가 그런 느낌이었는데 진짜 직업
    알고는 깜놀
    미용사...요샌 헤어디자이너라고 하나
    직업 비하는 아니지만 급실망했었네요 ㅎ

  • 16. ㅋㅋ
    '21.10.7 6:38 AM (175.122.xxx.231)

    그 미모 여전할줄 아시나봅니다.
    남자들 외모는 잘사는 못나든 40중반만 넘어도 역변하는 모습 못보셨나봐요

  • 17. ....
    '21.10.7 6:40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연봉은 처음 한 두달만 우와 그러고 좋고 마는 것 같아요. 월급 오백만이나 천만원이나 먹고사는 건 다 똑같잖아요. 대단한 자산이라도 있음 모를까. 그런데 외모는 24시간 평생 볼때마다 우와 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싸우고 싶을 때 참을 수 있고 아침이 상쾌하고... 제 남편은 외모가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 18. 딴소리지만
    '21.10.7 8:21 AM (59.10.xxx.178)

    신현준님은 꽤 여러번 봤지만
    정말 낙타 (죄송합니다ㅠㅠ) 같……

  • 19. ..
    '21.10.7 8:58 AM (221.159.xxx.134)

    외모는 젊었을때 한때지 관리받는 연예인 아닌이상 40대후반부터 다 무너지기 시작..외모만 있었담 엄청 억울할거 같아요.. 돈 잘 버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즐겁고 웬만한 건 용서돼요. 저야 사랑 하나 보고 무지하게 가난한 남자랑 결혼해 맨손으로 시작했지만 아끼고 못 살던 때보단 부부 자수성가해 잘 버는 지금이 백배 좋네요.
    아끼느라 못 살던 땐 가난한 시가 돈 들어갈때마다 짜증나고 나도 모르게 몇 만원에 예민해서 죄책감 들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물론 연애때나 신혼때 엄청 행복했으나 지금까지도 살림 확 못 폈으면 죽도록 서로 사랑해 결혼한 남자지만 후회 많이 했을거 같아요. 참고로 제 남편은 그냥 평범한 외모중 약간 뛰어난 편..꽃미남과는 아니고 남자답게 잘 생긴외모인데 장민호랑 많이 비슷해요. 근데 낼모레 오십인데 노화가 진행 될 수록 시아버지 똑닮이라 가끔 오버랩돼 보여서 깜놀합니다..

  • 20.
    '21.10.7 10:11 AM (59.5.xxx.104)

    50평생 살면서
    현실에선 그런 남자를 단 한번도, 지나가면서라도 본 적이 없어서 와닿지가 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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