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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에 손을 다쳤어요

쏭1 조회수 : 3,911
작성일 : 2021-10-06 23:39:13
채칼에 손가락 마디 끝쪽 절반이 날아갔어요

뼈는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하셨고

꼬매고 며칠전 실밥을 풀엇는데

이때부터 다시 걱정 시작이네요



실밥 뽑고 며칠더 밴드로 감고있으라고 하고

소독도 2주내내 병원에서 해서 제 상처 부위를 못보다가 우연히본 후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제 통증은 없지만 보는게 너무 무서운데 어떡해야할까요



하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너무 괴롭네요

여러분들 되도록이면 채칼 안쓰시길바래요

깊은밤 죄송합니다
IP : 1.238.xxx.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6 11:42 PM (218.50.xxx.219)

    채칼로인한 부상의 트라우마가 오래 가더라고요.

  • 2. ㅡㅡ
    '21.10.6 11:42 PM (112.159.xxx.61)

    네..저도 엄지 손톱 가운데 부분을.. 세로로 쓱______
    실 뽑을때 잠시 기절 ㅡㅡ
    손가락 끝이라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
    꼬멜때 마취주사도 겁나게 아프고요.
    한동안 손톱에 무늬가 나서 자랐어요..ㅠㅠ
    채칼 너무 무서워요

  • 3. 흑...
    '21.10.6 11:44 PM (218.154.xxx.243)

    채칼에 여러 번..파썰다가 살점 날아가서 손바닥 살로
    이식한 사람인데 거기 감각이 없어요. 왼손 집게만 다쳐요.
    무탈하시기를....

  • 4. ...
    '21.10.6 11:46 PM (98.31.xxx.183)

    살 아물고 피 안보이면 괜찮아요. ㅠㅠ
    물안닿게 조심하세요

  • 5. 흑흑
    '21.10.6 11:49 PM (222.102.xxx.75)

    저도 그렇게 베였고
    실밥 빼고 충격받았어요
    손이다보니 밴드는 효과없어서
    듀오덤같은거 붙이고 밴드로 감고
    밴드만 자주 갈았어요
    한달쯤 지나니 살이 내 살처럼 됐어요

  • 6.
    '21.10.6 11:51 PM (59.6.xxx.198)

    저도 채칼에 살점이 살짝 나갔는데 지혈안돼서 피 뚝뚝
    놀래서 응급실가서 멈추고 파상풍 주사맞고 했어요
    채칼 진짜 조심해야되요 전 꼬매진 않았는데 무서웠어요

  • 7. 저도
    '21.10.6 11:57 PM (223.39.xxx.245)

    20년전 주부초보시절에 채칼에 크게 베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위험한걸 아무도 조심하라고 꼭 고무장갑
    끼라고 알려주지않았을까 생각했었어요
    바보냐 그걸 모르냐하겠지만
    그냥 요렇게하면 안 베이겠지 생각하는거와
    막상 써보는건 다르더라구요
    손이 삐끗하면 순식간에 다쳐요

  • 8. ㆍㆍ
    '21.10.6 11:5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두요.ㅜㅜ. 살이 패여서 꿰매지도 못하고,
    정말 지혈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정말,들여다보기 무서워요ㅜㅜ

  • 9. ...
    '21.10.7 12:04 AM (112.161.xxx.60)

    저는 두 번 베었는데 두 번째는 근육층까지 날아가서 3월 초에 다쳤는데 지금도 그 부분 감각이 달라요.
    도저히 제가 소독할 엄두가 안 나서 병원에 2주 가까이 소독하러 다니고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진통제 주사도 여러 번 맞았어요.
    전 이제 채칼은 안 쓰려구요ㅠㅠ

  • 10.
    '21.10.7 12:13 AM (39.117.xxx.195)

    글만 읽었는데 고통이 막 느껴지네요 ㅜㅜ
    무서워요
    손바닥살 이식까지 ㄷㄷ

  • 11. 인생무념
    '21.10.7 12:27 AM (121.133.xxx.174)

    채칼이 그렇더라구요..심하게 다친다고 하더군요.
    치료가 잘 된것 같으니 맘편히 아물때 까지 기다리시고..채칼 쓰지 않으시는게...

  • 12. @@
    '21.10.7 12:35 AM (222.104.xxx.4)

    그게 순식간이예요 정말
    저는 요리용 목장갑 두개씩 끼고 해요 안전바 꼭 하고

  • 13. ..
    '21.10.7 12:36 AM (203.229.xxx.119)

    저희 이모도 크게 다치셔서 엄마가 채칼 조심하라고 늘 당부하셨어요. 무섭네요 진짜..

  • 14. @@
    '21.10.7 12:39 AM (222.104.xxx.4)

    그리고 자투리는 꼭 남겨요 끝까지 하다보니 다치겠더라구요

  • 15. 꿀잠
    '21.10.7 12:52 AM (112.151.xxx.95)

    저도 채칼에 손톱을 잃고 그 후론 무서워서 못써요. 곰돌씨 채칼 같은 비싼거요. 싸구려 채칼은 좀 덜 무서움

  • 16. 무서워요
    '21.10.7 12:53 AM (123.212.xxx.102)

    채칼과 밤가위는 꼭 목장갑 끼고 써야해요.
    양배추칼에 베었단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포를 뜰 뻔 했다고..ㅠ
    감자칼 감자필러에 한번 손바닥 살짝 베었는데 심장이 덜컹 하더라구요.
    위험해서 꼭 목장갑 필요합니다

  • 17. 포포
    '21.10.7 1:05 AM (61.73.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데가 그렇게 되서 그 심정 알지요.

    밤 내내 지혈이 안 되고 병원 가서도 얼마나 무서웠는지...

    저는 유리잔이 떨어지다 새끼 손가락 끝이 잘렸어요. 이젠 4-5년 전인데 이제 그 손가락 끝은 안 써요. 아직도 아파요.

    쾌차하시고 쉬엄쉬엄 하시길 빌어요.

  • 18. 으...
    '21.10.7 1:11 AM (14.5.xxx.38)

    저도 채칼에 베인후로 채칼 치웠어요.
    상처가 잘 아물기를 ...

  • 19. ㅡㅡ
    '21.10.7 1:41 AM (122.36.xxx.85)

    피부 감각이 예전같지 않고 예민해졌어요.
    고생 엄청했네요.

  • 20. 채칼
    '21.10.7 6:32 AM (112.145.xxx.195)

    젤 비싸고 좋은채칼사서 두세번 쓰고 모셔두다가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버렸어요.
    버리길 잘했다. 생각하게 하네요.
    채칼에 다친사람들 많네요.
    모두 날카로운 칼종류 조심하세요.

  • 21. ..
    '21.10.7 8:20 AM (211.213.xxx.4) - 삭제된댓글

    윗님
    다치기 전에 버린 거 현명하시네요
    저는 한 번 크게 다쳐서 다시는 안 다치리라 맘 먹고 두었다가
    또! 다치고는
    바보군 바보야 자책하면서 버렸어요ㅠㅠ
    그까짓 음식 투박하게 그냥 해 먹기로...

  • 22. 111
    '21.10.7 10:26 AM (125.176.xxx.76)

    채칼 구입하려고 검색중이었는데

    김장 혼자 하는데 무채 써는 게 넘 힘들어서요

  • 23. 도레미
    '21.10.7 12:08 PM (210.92.xxx.130)

    몇년전에 저도 손가락을 채칼에 베었어요
    전 원글님처럼 꿰멜수준은 아니었고 채칼수대로 손가락을 베었었는데
    그게 아물어서 괜찮아지기까지 몇달이 걸렸던것같아요...
    이후로 채칼은 진짜 꼭 써야할때 아니면 안써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 손가락이 아픈느낌이네요 ㅜㅜ

  • 24. 천천히
    '21.10.7 10:48 PM (218.235.xxx.50)

    올 여름에 채칼에 엄지손톱위 모서리를 포를 떠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모서리여서 꿰맬수가 없어서 한달넘게 병원에 다녀서 지금은 살이 나았는데 손톱에 무늬가 생겼더라구요.
    지금도 모서리를 만져보면 통증이있어요.
    채칼은 조심해서 쓰고 채소아깝다고 내손보다 아깝냐 하면서 적당할때 멈추고 있네요.
    모두 손조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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