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라는 게 과연 필요할까요?
1. ******
'21.10.6 6:15 PM (221.150.xxx.235)곧 업자들 몰려옵니다.
본인들 암으로 큰 돈 받았다고 보험은 들어야 한다고.
저는 치아보험 약관 읽어보고 피식 웃었어요.
그냥 적금 드는게 더 나아요2. 콩ㅣ저도
'21.10.6 6:16 PM (124.49.xxx.188)그게 의문이에요....회사만 돈불려주는 무형의상품..공포마케팅의 산물이아닌가.
.3. 보험이
'21.10.6 6:20 PM (223.38.xxx.16)그런 자잘한거 보상 받으려고 드는게 아니니까요
치료비가 상당한 경우도 있고 경제 활동하는
사람의 경우에 다치거나 아파서 회사생활이
힘든경우 치료비나 생활비가 필요해서 보장
넉넉히 하고 보험 드는 경우도 있고요
보험이 확률이라 낸거 생각하면 손해일 수도 있고
반대로 도움을 많이 받을수도 있고...
그나마 지금은 건강보험제도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예전에 비해 진짜 많이 보장이 되니까
좋긴 한것 같아요
저도 보험 은 20대때 저렴하게 들고
보험료 완납하고 보장 받을거 한두개 빼고
다른 보험 없어요
보장받는 보험도 보장한도 큰 금액 아니고요
실손도 없고요
대신 매달 의료비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적립해요
천만원 정도 되어가고요
저흰 자녀없고 둘이 맞벌이라
이렇게 의료예비비로 적립한지 오래됐어요4. ㅁㅁ
'21.10.6 6:2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보험회사가 손해보는 장사를 하진 않을테죠
보험금 타가는 사람보다
별로 탈 일없이 꼬박꼬박 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야 회사가 유지되죠
근데 낸 것보다 알뜰히 더 타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고요5. 보험은
'21.10.6 6:24 PM (14.32.xxx.215)그만한 여유도 없는 사람이 드는게 맞아요
돈있으면 굳이 들 필요 없죠6. ...
'21.10.6 6:24 PM (112.214.xxx.223)그렇게 생각하면 해지하세요
솔직히 태아보험은
아이가 어떤 장애를 갖고 태어날지 모르고
크면서 어떤 병이나 사고를 당하게 될지 모르니까 드는거잖아요7. 돈없는
'21.10.6 6:26 PM (118.235.xxx.75)사람에게 더 필요한건데 돈없어 못들고 돈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혜택받는다는게 아이러니..
8. ..
'21.10.6 6:31 PM (112.152.xxx.35)이런건 있어요.
큰애가 허리가 구부정해서 정형외과를 갔어요.
측만은 아닌데 이대로 두다가 급성장기 오면 측만이 될 수도 있대요.
도수치료 권하는데 한번에 10만원이고 꽤 오래 다녀야한대요. (도수치료를 잘 권하는 병원)보험이 없었으면 망설이거나 다른 병원도 가보거나 그랬을거같은데 고민없이 치료 할 수 있는거요.
당장 급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치료라도 부담없이 할 수 있는거요.9. ...
'21.10.6 6:35 PM (61.79.xxx.247)필요하죠.
보험은 위험에 대한 대비잖아요.
지금껏 위험이 없었다고 미래에도 위험이 없으리라는 생각은 아니죠?
또한, 지금껏 큰 위험이 없었다면, 건강했다는 것이니 그걸로 만족하면 됩니다.
20년 30년 무사고 운전자도 자동차 보험은 들어야 합니다.
단, 저는 만기때 돌려 받는게 제일 적은 걸 선택합니다.
완전소멸형 보험이 제일 좋아요. 그게 돌려 받는게 하나도 없다고 안좋은게 아니고 제일 좋은 겁니다.10. ...
'21.10.6 6:36 PM (112.214.xxx.223)쉽게말해
불 나서 집 태워먹고 보험금 받으려고
화재보험 드는거 아니잖아요...
위험대비 목적이죠11. 그렇게 따지면
'21.10.6 6:48 PM (211.205.xxx.62)자동차보험은 왜 드나요
위험에 대비한 비용이죠12. .......
'21.10.6 6:51 PM (211.36.xxx.230)솔직히 보험료 낸돈이면
치료비 및 비용 어차피 다 되는거같고.
솔짇히 이래서안된다 저라서안된다고
못받은사람이 주변천지고.
보험사만 좋은거같은데13. 자동차는
'21.10.6 6:53 PM (211.224.xxx.157)사고날 확률이 너무너무 크지요. 사람쳐서 죽으면 무한대로 물어줘야할수도 있고. 그리고 법적으로 안들면 걸립니다.
14. ㅡㅡㅡ
'21.10.6 6:59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적립액이 남는것만 상상하니 그렇지요.
저도 그랬어요. 보험들고 7~8년 청구를
안했거든요 50살 넘어가자마자
올해 천만원 넘게 돌려받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대요.15. 음
'21.10.6 7:03 PM (180.224.xxx.210)전 보험하면 손해 본 차원을 넘어서...
이가 갈린 적이 많아서 좋은 소리가 안나오는군요.
그냥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 이용해 돈벌이하는 집단같아요.
보험 판매할 때 맹점이나 단점은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가입할 때하고 백팔십도 말이 달라지더군요.16. .....
'21.10.6 7:06 PM (218.235.xxx.250) - 삭제된댓글아이 보험은 진짜 아깝긴 해요.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감사한일이구요.
한달에 8만원정도 내는데
(그땐 왜 실비보험만 들생각을 못한건지.아니면 태아로는 그런게 없었는지.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이제까지 한번도 청구한적 없어요. 응급실 몇십씩 나와도 그냥 내돈으로 ...
나중에 성인되서 아이가 다시 다른거 들고싶을때 혹여나 걸림돌 될까봐요
근데 부모는 한사람 중병이라도 걸리면 돈버는 사람이 한명 줄어들고.
소득도 반으로 줄어드는데 병원비까지 펑펑 써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부 둘다 실비보험하나에 암보험 하나씩만 들어놨어요.17. ......
'21.10.6 7:18 PM (125.136.xxx.121)네ㅜ.ㅜ필요해요.그런 자잘한 병명말고 큰병걸렸을때요.요양병원가보세요.병원비 청구 장난아니에요
18. ...
'21.10.6 7:38 PM (221.151.xxx.109)자동차있으면 자동차보험과 실손은 꼭 필요해요
19. 0000
'21.10.6 7:39 PM (116.33.xxx.68)큰아이 태아보험들었고 5년만기로 20세까지 보장되는것 들었어요
6세때 설소대수술했는데 선천성기형으로 400인가 돌려받았어요 보험금낸것보다 훨씬많이 받았네요
전 마흔전에 보험들어놓고 병원갈일이 없어 해지할까하다가 놔눴는데 마흔넘어서 아프기시작해 낸것보다 더 많이 타먹었어요 암튼 없는사람은 최소한이라도 들어놔야해요20. 지나다
'21.10.6 7:45 PM (110.15.xxx.121)건강하던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 휴직중이에요.
더불어 간병해야하는 저도 휴직중이구요.
다행히 저는 무급이지만 남편은 유급이라
기본급정도는 나오는데요.
그래도 보험이 큰 위로겸 도움이 되요.
진단자금 없으면 당장 있는돈 헐어서 생활해야하구요.
저희가 자영업이라면 세 임대료도 계속 나가야겠지요.
입원해보면 다들 하는 얘기가 자기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줄 몰랐대요.
당연 저도 마찬가지구요.
이번일 겪으면서 느낀건 암.심혈관.뇌혈관.실비는
꼭 있어야한다는 거네요.
이젠 가족력이 두려워져 애들꺼는 좀 더 보충했어요.
아무일 없으면 다행이고
그동안 안심했던 비용이라고 생각하려구요21. ..
'21.10.6 7:46 PM (223.38.xxx.168)그건 아무도 모르는일이에요
제 시누이 친구분이 태아보험 안들었는데
입천장없이 태어나서 계속 수술하는데
빚이 억으로 늘어났어요.
앞으로 보험도 들수 없구요
그래서 만에 하나 들어놓는게 보험이지요22. 냠이
'21.10.6 9:10 PM (192.164.xxx.231)저도 님같은 생각이였구 보험 회사에 오래 근무했어요. 상품 개발 하시는분이랑 밥먹으며 이야기 했던거 생각나네요 보험은 부자를 만들어주진는 않지만 거지를 면하게 해준다 … 각자 가치관에 맏게 택하라고 … 이후로이십년 지나 중년이되니 잘 따져보고 보험은 한두개중도 가입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23. 당장
'21.10.7 10:13 AM (39.115.xxx.138)암 진단을 받았는데 암 진단금 보험 가입되어 있으면 몇 천을 받을수 있죠?? 보험 없는거 보다 당연히 있는게 훨 도움이 되죠~~당장 실비 혜택 받아보면 보험 없는거 보다 있는게 이익이지 손해 볼 일은 아니죠~~~우리가 이건희급 부자도 아닌 다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