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중반 이시지만 자랄때는 막내로 이쁨받고 자라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립심도 없고 부지런하지도 않고 하니 잘 나가는 형이 차린 사업체에서
형다음 2인자로 아쉬운것 없고 눈치보지않고 편하게 살아오신 생활력 빵점인 양반
그러다보니 가족들한테는 평생을 마음에 안들면 바로 소리지르고 필요할때는 폭력도 쓰시고
욕도 하시던 분
엄마 돌아가시고 5년째
거동못하신지 4년째
요양원 죽어도 안 간다고 버티셔서
요양보호사 매일오셨는데
지난 봄에 자해를 하셔서 자식들이 병원에 입원시켰다
회복하시고 이번에는 요양병원에 모시고자 했으나
죽어도 요양원 안간다고 완강하게 버티셔서
다시 집으로 모셨는데 지금 6개월 째 24시간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비용만 월 300만원
참 마음이 답답합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해 달래서 두 쪽 다 했으나
재활을 안해도 된다고 주의사항 하나도 안지키고 고집부려서 결국은 다리 못쓰고
그러다 넘어져서 고관절 다쳤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병원에서 치료해야한다고 소원이라고 고집부려서
시골에서 서울 3성병원에서 수술해야했고
그럼에도 거동은 안되고 .....
엄마가 10년전에 입원했을 적에도
잘 된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3등실에 입원하면 남들이 욕한다고
1등실에서 입원실료로만 700만원 나오게 만드신 양반
내 부모지만 정말 욕이 나올려고 합니다.
저 같으면 자식들도 다 각자 생활이 있고 가족들부양해야 되고
고생해서 버는 돈 한푼도 허투루 쓰지 않게 할텐데
자식들 공부시키고 키울 때 정말 죽고 싶을만큼 고생시켰으면서 뭐 그리 떳떳해서
저렇게 돈 펑펑 쓰면서 버티시는지
남보다 더 못하네요
진짜 내 자식이고 동생이면 한대 줘팼으면 속이 시원하겠어요
불효자라고 패륜이라고 하실까봐 익명으로 속 털어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