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저는 결혼후 멀리떨어져 사는 자식이고
다른형제들은 친정곁예서 서로자주보고 챙기고들
지냅니다
저는 굵직한건 챙기고 사소한건 몰라서 패스되는경우도
많고요
근데 문제는 친정엄마가 멀리사는저에게 사소한챙김을
일일이 다 보고하면서 너도 같이 합류하라는 무언의 강요를
자꾸 하시네요 형제들은 다 잘 지내는데 서운해한다는둥
살을붙이고 사이를 오해하게 만들고 소외감들게 자꾸.중간에서
거리를 멀어지게 합니다
물론 엄마는 형제들 우애있게 지내라는뜻인것 같은데
멀리살아서 같이 자주못어울리는걸 도대체 어쩌란건지
통화하면서 알아서 챙기고 있으니 신경쓰지마시라
했지만 뒷담화했다는 동생에게도 서운함이 자꾸 쌓이고
마음이 지옥입니다 묻어두자니 마음이 힘드네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1. 정작
'21.10.6 4:22 PM (211.243.xxx.3)형제들은 그런마음 아닐수도있는데 어머님이 다같이 보고싶은 마음에 욕심내시는것 같아요. 말씀 다 담아두지마세요
2. 음
'21.10.6 4: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엄마 성격 어떠세요? 글보면 좀 의존적이실 것같은데.. 친정가까이 사는 다른 형제들이 엄마한테 님보다 더 들볶일 것 같거든요.
저라면 엄마때문에 다른 형제들이 더 피곤하겠네 생각하고 고마워할 것 같아요.
동생한테 서운해하지 마세요. 형제들이 사소한 챙김해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형제들이 안하면 멀리 사는 님한테 또 징징댈 스타일같은데요 님 어머니요.3. 단톡소통
'21.10.6 4:28 PM (114.205.xxx.84)단톡으로 소통하시고 필요한 얘긴 모두가 다 알게해보세요. 오해도 단톡서 오픈하시고요.
저라면 엄마한테 그러지 마시라고 조목조목 얘기할거같아요4. 가을햇살
'21.10.6 4:29 PM (222.112.xxx.56)서로 가까이 사니 여행갈때 경비주고 돌아와서
답례품 주고 너만 빠졌다는둥
그건 서로 신세진게 있어서 챙기는건데
엄마의 시선은 왕따로 보여지나봐요5. 잘못하면
'21.10.6 5:13 PM (180.230.xxx.233)부모가 형제 사이를 이간질한다더니..
동생과 직접 얘기해 보세요.6. 저기
'21.10.6 5:37 PM (58.120.xxx.107)엄마가 이간질 하는 것 같은데.
7. 가을햇살
'21.10.6 6:01 PM (222.112.xxx.56)계비모아서 서로 챙기고 의논하고 단톡으로 나름
잘 소통하고 있어요
엄마만 개입되지 않으면 서로 아무문제도없고요
다른형제들은 엄마말을 튕겨내는 스타일들이고
엄마래도 할말 다 해서 아예곁을 주지않아요
저는 멀리사는이유로 최대한 엄마말을 들어주려고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맏딸이고요
그런데 이런일들이 여러번 반복되니 엄마의 성격을
의심하게 됩니다8. 엄마가
'21.10.6 6:15 PM (58.120.xxx.107)본인이 원글님에게 원하는 걸
형제들 바람인양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저런 화법 가진 사람들이 이간질이 자동으로 되는 거고요.
의도 했던 의도치 않았던.9. ..
'21.10.6 11:42 PM (58.121.xxx.215)제 친정엄마도
본인이 원하는거나 하고싶은 얘기를
항상 다른사람이 그러더라면서 전하는
막장화법을 보유하신분인데
예를 들어 남동생 결혼때 제가 300을 줬더니
'걔(낭동생)가 그돈받고서
그냥 형편껏 하는거지뭐 서운해도 어쩔수없지
이러더라~'.
라고 제게 전하시더군요
동생이 그런말 할 성격도 아니고
제게 웬돈을 그리 많이 줬냐고 톡 왔던데
엄마는 제게 큰누나가 3000은 해줘야지
계속 3천 강요하셨던터라 300이 황당하고 괘씸하셨던듯
그런식으로 평생 늘 이간질 하는 화법구사
그 결과 현재
가족사이 다 안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