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이의 어이없는 상습 거짓말? +안자는 아이
어릴때부터 안잤어요.
낮잠도 없고
잔병도 없고
성격도 무난해요.
밤에 12시에도 겨우 자요.
잠이 안온다고 뒤척거려서
가끔은 연기로 혼내기도해요
그러면 눈물 훌쩍하며
잠들어요.
아이는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아침먹고 학교갑니다.
어제는 아침에 뭐 먹으라고 말을 안해줘서
아이 알람 소리에 저도 일어났어요
아이는 매일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납니다ㅡ
근데 제가 최대한 늦게 일어나라고
알람을 8시 15분에 맞추라고 했는데
오늘 일어나서
준비하다보니
8시 조금 넘은겁니다.
내가 알람 늦게 맞추라고 했지!!!
그러면서
안난 화를 연기로 승화시켜 혼냈는데
지난주에도
까먹었다는둥하면서
일찍 맞춰서 애 자면 매일 확인하고 알람시간 확인했는데
엄마아빠 안일어나니깐
계획적으로 알람을 늦게 했네요.
왜그랬냐니깐
어제 몇시에 하라고
얘기 안해서 그렇다고....
얜 왜 안자나요?
너 자꾸 일찍 일어나면 학교 못가게 한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말고 안되는 소리를 하고 사는것 같아서
에효
다시 질문은 어떻게 일찍 재우나요?
심지어 운동도 격일로해요
엊그제 일찍 잤는데
바다물에 뛰어들어서 옷입은채로 1시간쯤 논 날이네요.
(10월인데 ㅜㅜ)
1. ᆢ
'21.10.6 3:31 PM (121.159.xxx.222)어머님? 이시죠?
혹시 외국분이세요?
아니 뭐 사람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를수도있고
제주변도 24시간 배달야식집 하는 분도(건전. 분식류)
아침시간 힘들어죽겠어서 못일어나서
친정엄마가 애 학교보내주고
그러긴하던데
그래도 최대한 일어났다 다시자고 그러죠
근데 이건 진짜 글만읽어선 부모가문제인데요?
부연설명필요하실듯.2. ㅇ
'21.10.6 3:32 PM (211.196.xxx.185)별 이상한 엄마가 다 있네요 @-@
3. ..
'21.10.6 3:34 PM (223.39.xxx.89)아이보단..
초3아이 8시에 일어나는게 뭐가 큰 문제라고
혼내시고 거짓말까지 하게 하시나요?
12시에 잤어도 8시간 잔건데요..
그리고 초3이 아침을 혼자 챙겨먹고 학교간다고요?
하다못해 원글님이 새벽근무하시는거라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직은 아이 옷매무새도 챙겨주고 준비물, 숙제 잊은거 없는지도 챙겨줄 나이인데요??4. ..
'21.10.6 3:35 PM (118.217.xxx.38)원래 잠이 없는 아이인데..낮에 피곤해하거나 체력에 문제 없으면 걍뇌두세요.
제 아는 아이는 수면클리닉 다니더라고요. 함 데려가보세요.5. 하
'21.10.6 3:37 PM (223.38.xxx.67)8시에는 일어나야죠...
6. 원글
'21.10.6 3:37 PM (211.244.xxx.173)준비물은 자기가 자기전에 챙기구요.
머리는 7살부터 혼자 묶고 다녔구요.
혼자 드림렌즈 빼고 준비해요.
옷은 날씨따라서 전날에 챙겨놔요.
토스트나 시리얼 좋아해서
자기가 토스트 구워서 버터 발라먹거나 잼발아먹거나 취향껏 알아서 먹어요.
그런지 오래되었어요.
잘합니다.7. ㅠㅠㅠ
'21.10.6 3:38 PM (223.62.xxx.155)혼내는 연기는 뭔가요?연기자 신가요?
안난 화를 연기로 승화시켜 혼냈는데ㅠㅠ8. ㆍㆍ
'21.10.6 3:3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잠 없고, 건강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큰 재산인데, 뭐가 문제인거죠??9. 원글
'21.10.6 3:39 PM (211.244.xxx.173)알람을 늦게 맞춰서 더 자게해야하니
그러지말라고 혼은 내는데
진심 화가 나지는 않았어요.
어이가 없어서요10. 원글
'21.10.6 3:40 PM (211.244.xxx.173)10시간은 자야 크지 않나요?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못자는거에요.
그래도 이나이엔 10시간 자야 크지 않아요?11. ..
'21.10.6 3:41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애가 왜 혼나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아무리 잘한다지만 10살짜리가 등교준비를 엄마 감독도 없이 혼자 한다는 게 이해가 안가요
스스로 챙겨도 부모가 지켜봐는 줘야하지 않나요;;12. ..
'21.10.6 3:42 PM (223.39.xxx.89)새엄마인가 싶을 정도의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
글이네요..
그렇게 알아서 하면 기특하고 귀엽다고
글 올리신것도 아니고...
본인 위주로 쓴 글인데도
엄마가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인거 아닌이상
왜 화내는지 모르겠어요.13. ㆍㆍ
'21.10.6 3:4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돌려까기는 봤어도 돌려 자랑하기인가요?
도무지, 이해가 좀 가게 쓰시지14. ...
'21.10.6 3:44 PM (183.100.xxx.209)엄마가 집에서 자느라
초등3학년 아이를 혼자 일어나 혼자 찾아먹고 학교 보내는 게 제일 이상하네요.
아이는 늦게 자는 그냥 평범한 아이네요.15. ..
'21.10.6 3:46 PM (203.166.xxx.47) - 삭제된댓글우리 아이 다 스스로 잘하는데 키 크려면 잠만 더 자면 좋겠다는 글인데,
자랑하기 뭐해서 돌려 말하다 보니
글이 이상해진거 같아요.16. ㆍㆍ
'21.10.6 3:4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그래요.
윗님 말 처럼 글에서 애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하물며, 글 제목도 상습 거짓말이라니ㅜㅜ17. wii
'21.10.6 3:48 PM (175.194.xxx.164) - 삭제된댓글알람을 8시 15분에맞추라고 했는데, 소리 듣고 일어나보니 8시 정도였던 말인 거에요?
그게 혼날 일이에요?
엄마 무슨 일 하세요? 밤근무하고 와서 아침에 꼭자야 하는 업종이면 조금 이해합니다만. 도대체 뭐라는 건지.18. ..
'21.10.6 3:48 PM (203.166.xxx.47)우리 아이 다 스스로 잘하는데 키 크려면 잠만 더 자면 좋겠다는 글인데,
아이에대한 자부심, 자랑 감추려고 돌려 말하다 보니
글이 이상해진거 같아요.19. ㆍㆍ
'21.10.6 3:5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커야할 나이에 잠을 안자 걱정이라는 글이면,
그런 글을 누가 제목도 그렇고 저렇게 쓰나요??
아이가 알아서 한들,
집에서 누가 나가는데 남편이나 누군가나 준비물 챙겨주느라 일어나나요? 하루 시작하러 나가니까 얼굴보고 서로 하루 안녕하자, 화이팅하자 하는거지.20. 둬요그냥
'21.10.6 3:59 PM (175.120.xxx.173)엄마가 많이 이상....
21. 원글
'21.10.6 4:07 PM (223.39.xxx.177)알아서 잘 안하면 학교 안가면 되죠.
전 학교가 싫었어요
그래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가고 싶대서
다녀봐라
맘에 안들면 말아라 했어요.
그런데 3년째 다니네요.
머리가 컷다고 엄마 아빠 자니깐
알람 일찍 맞추는게 깜찍하지 않나요?
이제 컷다고 머리도 굴리고
어떻게 더 자라고 해야하나 묻는건데....
그래도 더 자게 해야죠.
늦잠은 좋잖아요.22. 뭔가 이상해
'21.10.6 4:11 PM (218.146.xxx.72)아빠엄마는 아이 학교가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아침도 안 챙기나요?
23. 네에
'21.10.6 4:17 PM (223.39.xxx.202)일있는 날은 일어나고
아니면 자요
몇달째 재택이라
남편도 늦게 일어나네요24. ㅇㅇ
'21.10.6 4:31 PM (180.69.xxx.74)원글님
진짜 완전 이상해요
완전체 느낌 …25. 흠
'21.10.6 4:32 PM (175.120.xxx.173)완전체 맞네요.
26. ㅁㅁㅁ
'21.10.6 4:32 PM (39.121.xxx.127)하...
진짜82생활 십년넘게 하면서 이 엄마도 역대급인듯요..
이 엄마도 살짝 정신줄 놓은듯..27. ㅇㅇ
'21.10.6 4:35 PM (180.69.xxx.74)이봐요. 좀 일어나서 애좀 챙기고요.
그렇게 늦게까지 자면 애가 뭘 보고 배우겠나요 …28. 집에서
'21.10.6 4:4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아이만 정상인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런 환경에서 어린데도 알아서 일어나고 챙겨서 잘 다닌다니... 아마 어릴때부터 기댈 곳이 없었다는 생각에 일찍 커버린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29. 음
'21.10.6 4:41 PM (14.50.xxx.79)ㅎㅎㅎ이상한 엄마네요..아이가 불쌍
아이가 대학생쯤되는것도 아니고, 이제 초등저학년아이를....
엄마가 일찍 일어나서 아이 부드럽고 상냥하게 깨워서 맛있는 아침밥 먹여보낼순 없나요??
밤이나 새벽에 일 다니세요??30. ..
'21.10.6 4:58 PM (112.152.xxx.35)영화 마틸다 생각나요;;;;
학교도 가지말라니요;;
약간 인지쪽으로 문제 있으신것같아요.31. ..
'21.10.6 5:10 PM (112.152.xxx.35) - 삭제된댓글이상한 부모밑에 애가 필사적으로 학교가고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짠해요ㅜ 우리 둘째 또래라서 더..ㅜ
32. ..
'21.10.6 5:14 PM (112.152.xxx.35)이상한 부모밑에 애가 필사적으로 학교가고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짠해요ㅜ 우리 둘째 또래라서 더..ㅜ
엄마는 늦잠자라지만 애는 부모가 깨워주지도 않고 혼자 준비해야하는데 불안하죠. 애도 지각하면 부끄럽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있는데 부모만 비정상적으로 늦잠자라한다고 그렇게 따를수는 없는거죠. 이건 아동학대에요 엄연히. 아이를 낳았다고 내 소유물이 아니에요. 어느정도 사회통념에 어긋나지않게 키워야하는 의무가 있는거에요. 안아키도 그래서 욕먹는거고요.33. ....
'21.10.6 5:20 PM (116.36.xxx.88)이상한 부모밑에 애가 필사적으로 학교가고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짠해요 222222
34. 불쌍
'21.10.6 5:26 PM (61.98.xxx.180) - 삭제된댓글방임도 학대입니다.
초3은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이며
그 보살핌이란 부모의 일방적인 기준ㅇ의 무조건적인 적용이 아닙니다.
부모란 무엇이며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하는지 고민해보세요.
이 짧은 글로만 보면 부모의 학대(방임)에 해당되어 보입니다.35. ....
'21.10.6 5:41 PM (122.32.xxx.31)타고나길 잠이 없는 스타일인가보죠 억지로 왜그러세요
저희애도 낮잠 자는걸 본적이 없어요 아플때만 자요
애가 힘들겠어요36. ....
'21.10.6 5:43 PM (122.32.xxx.31)대댓글보니 더 이상하네
새엄마에요?37. ..
'21.10.6 5:44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헐..이상한 사람..
38. hap
'21.10.6 6:12 PM (117.111.xxx.209)아이가 너무 안됐네요.
주변 아이또래 초딩 엄마들과 교류도 없죠?
댜른 집 애들은 자고 싶어도 참고
공부하고 숙제하고 겨우 6시간 자는
애들도 있어요.
12시 넘도록 일과 끝내고 자고요.
8시간이 안자는 거라니 ㅎ
진짜 그 집에선 아이만 정상인듯...
필사적으로 보편적 사고하는 이들과
만나려 학교 가는거 같네요.39. 엄마가 이상해요
'21.10.6 6:29 PM (124.5.xxx.221)아직 3학년이라 그나마 통하지.
40. ..
'21.10.6 6:43 PM (61.98.xxx.139)제 딸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야무진 아이인데요,
아무리 야무지더라도 만9세를 혼자 일어나 밥먹고 학교가게
만드나요?
다른건 몰라도 아이가 많이 외로울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 양육하신다면 늘 외로움을 품고사는 어른아이 되겠어요.
게다가 쓸데없는걸로 혼내고..
심리적으로 아이가 어떤지 속을 보고 싶네요.
어쩔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원..41. ..
'21.10.6 7:28 PM (112.152.xxx.35)글이 예전에 정인이 양모가 인터넷에 썼던 글 느낌 나요.
애 키우기 힘들다고 투정부리듯 썼지만 애정은 없었던.42. 원글 댓글 읽고
'21.10.6 10:55 PM (122.36.xxx.74) - 삭제된댓글진심으로 소름 돋았음
이렇게 제대로 돌아버린 사람이 쓴 글 처음 읽음.. 너무 무섭네요43. ...
'21.10.6 10:55 PM (221.150.xxx.201)차라리 낚시였다면
진짜 이런댁이 있을까봐 무섭..44. ㆍㆍ
'21.10.6 11:40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댓글. 소~~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