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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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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가 너무 먹고싶어 미치겠어서 첨 해보려구요. 밀가루풀 필요한가요??

,, 조회수 : 3,716
작성일 : 2021-10-06 08:25:50

맨날 얻어먹는 요행을 바라고
그도 안되면 사먹다가
그마저 안되서 참고 있는데요.
안되겠어요. 진짜 저 결심했어요.
넓은 스텐볼도 없어서 할데도 없는데 저 그것도 살거에요!!!!!!
대충 양념은 뭐..겉저리, 깍두기랑 비슷할것 같은데
찹쌀풀? 밀가루풀?을 넣어야 하나요?
전 이상하게 여기서 의지가 꺾여서 겉절이 외 김치를 한번도 안해본사람이예요....
IP : 125.187.xxx.20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10.6 8:28 AM (14.32.xxx.157)

    찹쌀풀? 밀가루풀?을 넣어야 하나요?
    전 이상하게 여기서 의지가 꺾여서 겉절이 외 김치를 한번도 안해본사람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공감..
    저두요 ㅋㅋㅋ

  • 2. ..
    '21.10.6 8:29 AM (223.62.xxx.79)

    양념잘 스며들게하려면 밀가루풀 쑤어서 섞으세요..

  • 3. 처음이 어렵지요
    '21.10.6 8:30 AM (61.83.xxx.220)

    그 다음부터는 눈 감고합니다
    파김치는 풀 없이도 됩니다
    액젓만 맛있으면 세상 쉬워요

  • 4. 성공기원
    '21.10.6 8:31 AM (59.26.xxx.88) - 삭제된댓글

    보통 김치양념보다 조금 달아야 맛있어요.

  • 5. 진씨아줌마
    '21.10.6 8:32 AM (124.56.xxx.136)

    저는 제일 간단히..
    깐쪽파 짧고 가는걸로 사서 액젓 새우젓(조금) 설탕 고추가루
    미원쬐금 깨 넣고 해요.
    5분이면 완성

  • 6. ㅎㅁ
    '21.10.6 8:32 AM (210.217.xxx.103)

    물이랑 밀가루 10:1 정도로 넣고 대충 끓이다보면 풀이 저절로 만들어지는데요.
    저으면 되고요. 진짜 쉬운데... (5:1 도 괜찮아요)

  • 7. 밀가루풀
    '21.10.6 8:32 AM (14.55.xxx.44)

    묽게 쑤어 식히고, 풀 많이 넣지 마요.
    파김치는 마늘도 거의 안넣거나 안넣어도 돼요.
    씻어서 물 빼고 풀물에 고추가루. 설탕, 액젓,새우젓, 양파,당근 정도 넣어 뒤적여둬요.
    파는 절이지 않고 담그세요.
    저는 오미자청을 담가서 김치 담글때마다 설탕대신 사용하는데 매실청도 좋아요.
    뿌리부터 살살 다대기 바르고 담가보세요.
    아침부터 파김치 흡입중입니다

  • 8. Jjj
    '21.10.6 8:33 AM (116.127.xxx.16)

    액젓에 절였다가 대충 양념해도 맛나게 됩니다
    풀 안넣어도 돼요

  • 9. 초간단
    '21.10.6 8:3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1 밥을 조금 갈아서 사용한다
    또는
    2 밀가루 , 찹쌀가루를 볼에 넣고 ...... 뜨거운 물을 넣고 저으세요....... 저는 이렇게도 합니다 충분히 풀어져요

    82에서 나온 비법 중 하나가 파 초록색 끝부분을 살짝 뜯어내라고 그래야 양념이 안까지 잘 들어간다고

    마지막으로 파김치에는 울 엄마는 마늘 안넣어요
    파가 향신채소인데, 마늘까지 넣을 필요 없다고

  • 10. ....
    '21.10.6 8:35 AM (183.97.xxx.179)

    파김치는 파 다듬는 게 가장 큰 일..

  • 11. ..
    '21.10.6 8:36 AM (211.213.xxx.4)

    얼마 전에 .게시판에서 보성쪽파 얘기 올라 온 거 보고, 파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 단 샀어요. 큰 걸로..
    보성 쪽파는 아닌데, 액젓으로 절였다가 아주 간단한 양념만 넣고 했어요. 저는 김치 잘 못하는 사람인데 풀도 안 쑤고 그냥 했는데도 그 담날부터 짭잘하니 맛있어서 남편도 안주고 저만 먹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두 단 살걸.. 김치에 자신없어서 한 단만 했더니 아쉽네요.
    풀 안넣어도 맛있다는 얘길 길게 했네요;;

  • 12. 제일 쉬워요
    '21.10.6 8:39 AM (172.58.xxx.150)

    김치중에 파김치가.간만 맞으면 맛있어요.

  • 13. 그린
    '21.10.6 8:40 AM (182.221.xxx.68) - 삭제된댓글

    어제 깐쪽파 2500원하는거 사서 조금 담았어요.
    최대한 가는거 사세요 그럼 절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렇게 양념 먼저 작은 그릇에 섞어서 간 좀 보고 대충 먹어본 그 맛이다 싶으면
    씻어놓은 쪽파에 조금씩 발라주세요.
    조금씩 바르면서 양 조절하는게 중요해요. 양념너무 많이 바르면 짜져요. 진짜 조금씩 바르세요. 싱거우면 나중에 양념 더 넣어도 돼요.
    남은 양념은 냉장고에 넣어놓고 다음에 또 써도 돼요.
    저는 살림 늘리는거 싫어서 그냥 냄비꺼내놓고 했어요.
    소량으로 조금씩 해보세요.
    밀가루풀 없어도 크게 상관없더라고요.

  • 14. ..
    '21.10.6 8:41 AM (211.213.xxx.4)

    수퍼에서 다듬어 놓은 것과 다듬어 놓지 않은 것이 500원 정도 차이 나길래 다듬은 것 냉큼 집어와서
    묶인 채로 끝부분을 쓱 잘라내고 씻으니까 세상 간단!
    다듬어서 파신 분께 감사합니다!!

  • 15. 그린
    '21.10.6 8:43 AM (182.221.xxx.68)

    어제 깐쪽파 2500원하는거 사서 조금 담았어요.
    최대한 가는거 사세요 그럼 절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액젓, 고춧가루, 매실액
    이렇게 양념 먼저 작은 그릇에 섞어서 간 좀 보고 대충 먹어본 그 맛이다 싶으면
    씻어놓은 쪽파에 조금씩 발라주세요.
    조금씩 바르면서 양 조절하는게 중요해요. 양념너무 많이 바르면 짜져요. 진짜 조금씩 바르세요. 싱거우면 나중에 양념 더 넣어도 돼요.
    남은 양념은 냉장고에 넣어놓고 다음에 또 써도 돼요.
    저는 살림 늘리는거 싫어서 그냥 냄비꺼내놓고 했어요.
    소량으로 조금씩 해보세요.
    밀가루풀 없어도 크게 상관없더라고요.

  • 16. 우와..
    '21.10.6 8:43 AM (125.187.xxx.209)

    댓글 보니 용기가 나요...ㅠㅠ
    저도 사실 보성쪽파 글도 봤어요.
    진짜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는거에요.
    차승원도 하는데....ㅠㅠ
    저도 마트에서 깐쪽파로 간단히 한번 시작해볼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7. ㅇㅇ
    '21.10.6 8:49 AM (223.62.xxx.104)

    시장가서 사드셈 남이 해줘야 맛있음.

  • 18. 그냥
    '21.10.6 8:50 AM (211.246.xxx.152) - 삭제된댓글

    비비고 파김치 사먹었어요.
    많이 비쌌지만 딱 한 봉지 사다 먹으니 더 먹고 싶진 않더라구요.

  • 19. 쪽파 겉절이
    '21.10.6 8:52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처음이니까 밀가루 풀 필요없는 겉절이를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겉절이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깨소금 참기름 고추가루 넣고 버물버물.. 이렇만 해도 맛있어요

  • 20. 파김치
    '21.10.6 8:52 AM (211.246.xxx.241) - 삭제된댓글

    파4단 사서 했는데
    맨처음은 담가선 쓰더니 지금은 간도 그렇고 맛없어요.

  • 21. 으으
    '21.10.6 8:52 AM (175.223.xxx.225)

    지금 파가 맛있을 때인가요?
    도전해 보고 싶..

  • 22. ,,
    '21.10.6 8:53 AM (125.187.xxx.209)

    전 또 주제가 집김치를 좋아해서요..ㅋㅋ
    파김치..그냥 밥반찬 뿐만 아니라
    삼겹살 구울때, 청국장찌개 끓일때 푹 익은거 넣어도 환상이고, 고등어찜할때,
    심지어 짜파게티에도 제일 잘 어울려요.
    이러니 제가 이리 큰 결심을 합니다....

  • 23. 저도
    '21.10.6 8:53 A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보성쪽파글보고 담았어요
    김치중에서 난이도 하입니다
    깐쪽파사시구요 찬밥 숟가락으로 두개정도 멸치액젓넣고 갈아서 넣으세요 사과나배등 남는거있으면 반의반개 같이요
    파김치는 싱거우면 변질이 잘되는거같아요
    절이지 않으니까 살짝 간이 세고 살짝 달고 고춧가루도 넉넉히넣어야 맛있어요

  • 24. ㅇㅇ
    '21.10.6 8:54 AM (223.39.xxx.189)

    쪽파김치ㅡ쪽파 가는 것이 맛있어요.
    물엿 꼭 넣으세요.
    밀가루풀,액젓, 물엿, 고추가루 넣고 섞어 간 보고..
    그담에 쪽파 넣고 살살 버무려요.
    양파 하나 채썰어 넣어도 좋아요.
    다 버무리고는 버무린 통에 그대로 두고 쟁반같은 걸로 덮어둬욪
    한참 지나면 쪽파가 숨죽어 있어요.
    다시 뒤집어서 더 두었다가
    어느정도 숨이 파악 죽으면 통에 담으세요.
    그래야
    양념도 골고루 묻고 통에 담기도 쉽고..

  • 25. ...
    '21.10.6 8:55 AM (110.12.xxx.155)

    담아보니 젤 쉬운 김치에요.
    수고 대비 맛도 훌륭
    파다듬는 게 큰일이지만 다듬어놓은 것 사면 간단히 해결
    밥 한덩이 액젓 등이랑 갈아서 넣으니 유산균 먹이 뚝딱
    제 비법은 북어포나 마른 오징어를 군데군데 넣어주는 건데
    이게 진짜 별미입니다.

  • 26. 팁팁
    '21.10.6 8:59 AM (223.62.xxx.25)

    파대가리쪽으로 액젓을 부어 볼을 그릇같은걸로 기울려 절여요.
    아무래도 대가리쪽이 오래걸리니 좀있다 뒤젹 뒤적 이세요. 절대 절인다음 씻는거 아니고 그대로 담가요. 좀 짜면 액젓물을 버려요.

  • 27. ...
    '21.10.6 9:06 AM (114.129.xxx.6) - 삭제된댓글

    쪽파김치는 볼도 필요없어요.
    위생백 큰거에 쪽파 씻어서 넣고
    액젓 좀 부어서 서너시간 뒹굴뒹굴해서 뒀다
    쪽파 숨죽으면 액젓 따라내서
    부어낸 액젓에 고춧가루,물엿 좀 넣은 양념 만들어서
    쪽파 든 비닐에 양념 골고루 들어가게 넣고 손으로 적당히 조물조물해서 두어시간 뒀다 통에 담으면 끝이예요.
    오래 안익히고 금방 먹을거면 통에 담을때
    진미채랑 길게 채 썬 당근 켜켜이 골고루 담아도 되구요.

  • 28.
    '21.10.6 9:12 AM (218.156.xxx.161)

    오징어 구워서 찢어 켜켜이 넣으세요
    맛이 깊어집니다

  • 29. 오호 윗님~^^
    '21.10.6 9:16 AM (121.164.xxx.125)

    집에 나뒹구는 북어포 활용법을 알려주셔 감사해요 ㅎ

    저의 파김치 비법?은..

    사과와 배를 갈아서 넣습니다
    좀 촉촉해야 맛있는데 저 두 과일이 그 맛을 딱 살려주더라구요
    그리고 풀 쑤는 수고 하지마시고
    양념갈때 밥 한숟가락 넣고 같이 갈면 좋구요
    저도 엊그제 파김치 담았어요~^^

  • 30. ....
    '21.10.6 9:32 AM (58.127.xxx.198)

    찹쌀풀이나 밀가루풀 꼭 넣으세요
    안그럼 물기만 많아지고 망해요.

  • 31. ..
    '21.10.6 9:40 AM (125.184.xxx.69)

    옛날 저희 시어머니는
    배와 무를 꼭 갈아 넣으셨어요
    저는 김장할때 김장양념으로
    버무려 담는데 맛나요
    양념이 적은것보다
    좀 많은듯해야 맛있더라구요

  • 32.
    '21.10.6 9:41 AM (124.216.xxx.58)

    파김치 감사합니다

  • 33. 세바리
    '21.10.6 9:41 AM (61.78.xxx.92)

    시판용 양념(새O네부엌 부추/파김치)를 이용해보세요. 고추가루와 파만 있으면 되요.

  • 34. 풀대신
    '21.10.6 10:02 AM (222.120.xxx.44)

    생감자 갈아 넣기도 하나봐요.

  • 35. 세상에
    '21.10.6 10:05 AM (14.55.xxx.141)

    비닐에 파와 액젓넣고 주물주물
    액젓물 따라내고 고추가루 뭐뭐 넣어 섞어서
    봉투에 섞은양념을 넣고 주물주물
    그럼 파김치 완성~

    가르쳐 주신분
    감사합니다

  • 36. ..
    '21.10.6 10:17 AM (5.31.xxx.68)

    파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37. 저장
    '21.10.6 10:19 AM (220.78.xxx.44)

    파김치 저장.
    감사합니다.

  • 38. 감사
    '21.10.6 10:23 AM (110.13.xxx.57)

    덕분에 파김치 저장했어요 저도 해볼게요
    고마워요 맛있는 파김치 먹고 모두 행복하세요!

  • 39. 오오
    '21.10.6 11:13 AM (210.90.xxx.55)

    파김치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 40.
    '21.10.6 12:02 PM (211.243.xxx.238)

    그냥 액젖에 고추가루만 넣고 버무려도 익으면 맛있어요 ㅎ 간만 맞으면요

  • 41. 지니
    '21.10.6 12:12 PM (118.34.xxx.194)

    파김치 저장합니다.

  • 42. ㅡㅡㅡ
    '21.10.6 7:46 PM (58.148.xxx.236)

    파김치
    액젖에 담그기 ㅡ 고추가루+풀+물엿+오징어포

  • 43. ..
    '21.10.8 10:47 AM (39.115.xxx.148)

    파김치 메모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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