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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있는남자가 애결결핍에 술을 많이좋아합니다.

피아노 조회수 : 4,635
작성일 : 2021-10-06 01:10:31
남자는 40대초반이고 능력도 있는데 외모가좀 떨어져요

하지만 저한테 잘해주고 제생각 많이해주는 사람이고 좀 순수한면이 있어서 만나오고 있는데

단점이 집착도 좀 있어보이는것같고 애정결핍이 느껴지고 술을 많이 좋아해요

물론 술주사는 없어요

제가 남자를 많이 만나본게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이런남자는 어떤가요??

IP : 112.156.xxx.24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6 1:13 AM (175.223.xxx.79)

    단점이 집착도 좀 있어보이는것같고 애정결핌이 느껴지고 술을 많이 좋아해요
    물론 술주사는 없어요
    -->님이 아직 못 본 거겠죠 곧 보게 되실 거예요 술주사를 구성하는 기본요소가 집착과 애정결핍입니다

  • 2.
    '21.10.6 1:14 AM (211.178.xxx.199) - 삭제된댓글

    단점이 그냥 단점이 아닌데요?
    왠 집착, 애정결핍에 술요?

  • 3. 어떻긴요
    '21.10.6 1:14 AM (49.196.xxx.14)

    술먹어서 똥배 많이 나오고 하니 징그럽던데요
    혹 떼려다 붙인 경우 일 수도 있으니.. 대충 정리도 괜찮아요
    저는 그런 사람이랑 한 몇년 살다 갈라섰어요.
    주말마다 술 들어가니 저는 늘 대기 상태이고 독박육아 하고 그랬어요. 금방 50되요

  • 4. 샬랄라
    '21.10.6 1:18 AM (211.219.xxx.63)



    땡입니다

  • 5. .....
    '21.10.6 1:20 AM (68.1.xxx.181)

    평생 술고래로 사는 거죠. 다 알면서 확인사살 하고 싶으셨나봐요.

  • 6. ..
    '21.10.6 1:20 AM (115.140.xxx.145)

    집착에 애정결핍이면 열등감도 심합니다
    안전이별 고민해야할 수준이예요

  • 7. 피아노
    '21.10.6 1:28 AM (112.156.xxx.249)

    ㅇㅇ
    '21.10.6 1:13 AM (175.223.xxx.79)
    단점이 집착도 좀 있어보이는것같고 애정결핌이 느껴지고 술을 많이 좋아해요
    물론 술주사는 없어요
    -->님이 아직 못 본 거겠죠 곧 보게 되실 거예요 술주사를 구성하는 기본요소가 집착과 애정결핍입니다



    아하.....그런의미 였군요..
    저는 술주사라고 하면 폭력이나 욕이나 진상행동을 한다는것인줄알았거든요... 또다른 술주사가 있군요...

  • 8. 피아노
    '21.10.6 1:29 AM (112.156.xxx.249)

    안전이별이라니.... 그게 어떤의미인가요??
    그남자는 학벌도 좋고 박사에요 능력도 좋아서 저한테는 열등감 갖을일은 없을것같아요...

  • 9. Zmkzzl
    '21.10.6 1:33 AM (121.155.xxx.24)

    집착이 심하면 쉽게 안 헤어져준다구요
    남자가 이 여자 싫어서 놔줘야 안전하다구요

    솔직히 단점이 많네요
    술 너무 좋아하는 것 불안요소가 많죠

  • 10. 에효
    '21.10.6 1:34 AM (211.178.xxx.199)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참...난감한데 본인도 뭔가 찜찜하니 글 올렸을텐데
    잘 헤어지시길

  • 11.
    '21.10.6 1:42 AM (220.117.xxx.26)

    이미 집착하고 있죠
    학벌 능력 있어서
    네가 나를 버려 ? 하고 더 집착 심해질수 있죠
    그런애들이 사이코패스
    머리도 비상해서 올가미 찍겠어요
    열등감
    돈 학벌보다 애정.외모도 넣어야죠
    안전이별 잘하세요

  • 12. ...
    '21.10.6 1:43 AM (14.42.xxx.245)

    집착 + 술이면 상당히 미심쩍은 요소인데요. 학벌 능력이 좋아서 그냥 잘라내기에 미련이 좀 남는다 싶으면 주위에 평판을 수소문 해보세요.

  • 13. 어떻긴요
    '21.10.6 1:44 AM (49.196.xxx.14)

    우리집 냥반도 석사에 공인회계사에 멘사회원 이에요. 연봉 1억 4천대에 고위공무원급입니다만 아무리 똑똑해도 반복적으로 매주 술처먹고 골골 대는 데 아주 지겹습니다. 술이 발암물질인 것 알고도 마시는 거니 헛똑똑이..

    안전이별은 남자가 집착하지 않게 이유대지 않고 자연스레 헤어짐을 하는 거에요. 간혹 스톡킹 범죄 가능하니까요. 돈 급하다 몇 천만원 필요하다, 부모님 아파서 지방으로 이사해야한다 잘 스토리 짜봐요

  • 14. 어떻긴요
    '21.10.6 1:47 AM (49.196.xxx.14)

    열등감보다는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데 타인에게 까지 나눠줄 애정,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입니다. 울 남편 경우 아끼는 고양이에게만 질질 끌려다니지 본인 자식이나 마누라는 전혀 관심도 없고 돌 볼 여력이 없더라구요

  • 15. 어떻긴요
    '21.10.6 1:48 AM (49.196.xxx.14)

    원글님도 별 거 없고 심심하면 뭐 한두해 같이 보내보셔도 괜찮겠구요

  • 16. 답답한
    '21.10.6 1:52 AM (211.178.xxx.199) - 삭제된댓글

    1. 술주사=집착/애정결핍=욕/진상행동=> (변태짓가능성?)
    2. 안전이별 못해서 사망사건 기사 참고
    ㅡㅡㅡ
    고로, 성품 좋고 무난한 사람을 만나세요
    이런 고민말고 남에게 자랑하고 싶고 생각만해도 따뜻한 사람요

  • 17. ....
    '21.10.6 1:58 AM (68.1.xxx.181)

    학벌이나 가방줄 길다고 열등감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세상에 대한 열등감이죠 님이 아니라.
    님이 고치고 바꿀 수 없다는 게 팩트. 애정결핍도 애정을 퍼 붓는다고 해결 가능할까요? 밑빠진 독에 물이 모일 수 없듯.

  • 18. 의미
    '21.10.6 2:54 AM (192.164.xxx.231)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어요. 님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갈등이 있을때 서로 잘 해결헐 수 있게 말이 잘 통하는지 기본적인 심성이 좋은지가 중요한거 같고 다른 사람 만나면 다른 단점이 눈에 보이고 끝이 없죠. 여기에 단점만 늘어노면 댓글에 다 헤어지라고 합니다. 님도 엠파그같은데서 남자가 단점만 써노면 결혼하면 안될 여자 되는거구요

  • 19. 안하니만도 못한
    '21.10.6 3:48 AM (211.178.xxx.199) - 삭제된댓글

    충고가..
    단점이란게 그냥 평범한 단점이 아닌데 뭐래는지

  • 20. 위에
    '21.10.6 4:03 AM (67.70.xxx.226)

    192.164 님의 답변이 정답입니다.

  • 21. 와대단
    '21.10.6 5:16 AM (121.134.xxx.10)

    학벌이나 가방줄 길다고 열등감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세상에 대한 열등감이죠 님이 아니라.
    님이 고치고 바꿀 수 없다는 게 팩트. 애정결핍도 애정을 퍼 붓는다고 해결 가능할까요? 222

  • 22. ...
    '21.10.6 6:04 AM (112.155.xxx.136)

    술좋아하는 중년남자들
    백퍼 배볼록에 술독으로 피부 울긋불긋하고
    와이셔츠단추 배아랫부분 잠겨는 있는데 터질듯한 모양으로
    앉아 술마시는거
    정말 추해요 자기관리못하고

  • 23. 그런 남자 알아요
    '21.10.6 7:14 AM (121.190.xxx.146)

    이혼하고 싶은데 안해줘서 여자가 미치려고 해요.

  • 24. 저는
    '21.10.6 8:01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결혼상대 젤 기본으로 깔고 본 게
    담배 안 피는 남자(제가 냄새를 못 견뎌요)
    술 좋아하는 남자(몸에 안 좋고, 자기관리 안되고 돈도 많이 쓰고, 사고도 많음)

  • 25. 지나가다
    '21.10.6 8:07 AM (115.143.xxx.86)

    전연애때 술넘좋아해서 헤어질까생각하다가 사람이좋아서 결혼했어요 능력도있고 사람도 착하고 술만빼면 만점인데 이게 살다보니 술로인해서 무한대로 결점이나와요 술때문에 뼈뿌러지고 술때문에 경찰서가고 술때문에 돈잃어버리고 술때문에 ..... 이건뭐 끝도없어요 고집은또 얼마나쎈지 결혼20년째인데 저는 지쳐서 그만두고싶고 그사람은 자존심으로 똘똘뭉쳐있고 거의 대화를 안해요 저도 말안하고 신경안쓰는게 넘 편하구요 나이도 적지않은데 말년고생온할려면 선택잘하셔요~ 훈수두는나도 웃기네요

  • 26. 지나가다
    '21.10.6 8:08 AM (115.143.xxx.86)

    경제적능력키워서 뻥차버릴려구 준비중입니다

  • 27. ㄱㄱㄱㄱ
    '21.10.6 9:04 AM (125.178.xxx.53)

    외모꽝에 집착에 술이라니........

  • 28. ..
    '21.10.6 9:29 A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님도 좀 아니라 생각이 돼 글 올린 거죠?
    술 좋아하면 그 자체로 문제가 많은 거에요.
    그리고 애정결핍이 느껴지는 남자 별로네요.
    모성애가 발동하나본데, 사고가 건강한 사람 만나세요.

  • 29. 에휴
    '21.10.6 10:22 AM (211.206.xxx.52)

    경제력을 크게 보셨나봅니다.
    배우자감으로 안되는거 다 갖추고 있구만

  • 30. ,,,
    '21.10.6 11:26 AM (121.167.xxx.120)

    술 주사는 젊어서 안하다가 늙어가고 알콜을 계속 마시면
    50대 중반부터는 분수처럼 터져 나와서 식구들 잠도 못자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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