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가 물고서 미안해하는행동은몰까요?

아퍼잉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1-10-05 23:45:29
오빠네 유기견을 키우고있어요
중형견이고

방에서키우고 같이자요

애가물때는 먹는거 건드리는거

그이상한짓 하는거 마운팅인가

자고있을때 건드리는거

이셋중에

마지막 자고있을때 건드렸는데

같이자다보니 제가손으로 어찌툭건드렸나봐요

갑자기 왁 소리와함께 물렸는데

다행히 피는많이안나는데

아주쬐금

내가아파하니

막미안해하면서 다가와서 손내밀고

어쩔줄모르고

고개 숙이고 눈은 눈치보는눈으로변하고

개에 잘아시는분

이거무슨뜻이에요?
IP : 112.156.xxx.2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
    '21.10.5 11:49 PM (119.64.xxx.101)

    물었지만 고의는 아니다

  • 2. ...
    '21.10.5 11: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개들 먹을 때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개도 동물이라서 자기 밥그릇 탐내면 공격해요.

    자고 있을 때 문 거는 무의식적으로 본능대로 한거일겁니다. 본인도 미안한 겁니다.

    막 혀로 핥고 발라당 뒤집어서 배를 보이거나 바짝바짝 다가오고 그래요.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런 뜻.

  • 3. ㅇㅇ
    '21.10.5 11:53 PM (222.237.xxx.108)

    물었지만 고의는 아니다222

    강아지도 참 영리한 존재인 듯.. 미안해하고 위로해주고.

  • 4. ...
    '21.10.5 11:55 PM (98.31.xxx.183)

    감정이 사람이랑 같죠

  • 5.
    '21.10.5 11:55 PM (106.101.xxx.223)

    유기견이라 예민한가보네요 자다가 놀라서 무는건 안좋은 기억이 있던지

  • 6. 아흐
    '21.10.5 11:56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막 그려져서 아흐~~~~
    넘 이쁜 강아지
    존재 자체가 축복이죠

  • 7. 아니...
    '21.10.5 11:56 PM (222.102.xxx.75)

    왜 그럴 때 건드리세요
    님같으면 님이 밥먹을 때 잘 때 그거 할 때
    이쁘다고 막 건드리고 만지면 좋으시겠어요?
    기질이 점잖은 강아지네요 본능적으로 물긴 했지만
    얼른 정신차리고 미안해 하는거에요
    자꾸 건드리지 마세요

  • 8. ..
    '21.10.5 11:59 PM (58.238.xxx.163)

    미안해하면서 핥아주드라구요.

  • 9. 아니
    '21.10.6 12:00 AM (112.156.xxx.235)

    윗님 뭐 내가 개통령입니까

    그걸 모르니 물어는거아니에요

    왜승질을내세요?

    먹는거 고의적으로 건드리는게 어딨어요

    밥더주려다 지밥그릇 건드리니 물려는거

    아 개밥건드리면 안되는구나 느낀거지

  • 10. ..
    '21.10.6 12:10 AM (58.238.xxx.163)

    아직 신뢰가 많이 쌓이지 않았나봐요.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위에 나열하신 거 다 해도
    어?그래. 뭐.. 이런 반응입니다.
    내놓라 그러면 입에 씹고 있던 것도 도로 뱉고
    자다가 건들리면 으rrr 한번하고 그냥 잡니다.
    신뢰쌓기 놀이 많이 하세요.

  • 11. ...
    '21.10.6 12:42 AM (112.214.xxx.223)

    무는건 본능인거고
    미안해하는건 관계에 따른 생각과 감정인거죠

  • 12.
    '21.10.6 12:47 AM (121.165.xxx.96)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물었던듯

  • 13. ㅁㅁㅁ
    '21.10.6 1:18 AM (49.196.xxx.14)

    소통 교감 잘 하시면 되고
    저도 데리고 자는 데 가끔 물려요
    갸들끼리는 놀이로 물기도 하고 그러네요.마사지 전신 살살 해주면 아주 좋아하구요, 일반 사람용 플라스틱 머리빗 둥근 모 큼직한 것이 젤 낫더라구요

  • 14. 어릴때
    '21.10.6 1:33 AM (220.73.xxx.22)

    개 많이 키웠는데 개가 으르렁 거리고 문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는 일...
    서열정리가 덜 된거 같아요

  • 15. 하긴
    '21.10.6 1:41 AM (112.156.xxx.235)

    서열애기 나오니

    울엄마 울아빠 넘오냐오냐ㅜ

    그렇게 하지말래두 그게좀불만이에요

    으르렁거리면 무조건 오냐오냐

  • 16. ㅇㅇㅇ
    '21.10.6 3:34 AM (73.83.xxx.104)

    서열...도 중요하지만 강아지를 친척 아기 정도의 인격체처럼 대해 주세요.
    해달라는 거 다는 해주지 말고 싫다는 거 억지로 시키지 말고
    말이 안통하니 이런 행동을 혹시 싫어하거나 무서워하지는 않을지 한번쯤 생각해서 대해주면 강아지가 스트레스 덜 받고 식구들을 신뢰하게 돼요.
    눈 마주치면 턱 만져주고 예뻐해주면 좋아하고요.
    인격체가 올바른 표현은 아닌데
    어쨌든 강아지도 감정과 생각이 있고 하기 싫은 것들 먹기 싫은 것들이 있고 기억력도 의외로 좋아서 정말 아기 같거든요.

  • 17. 저희
    '21.10.6 3:59 AM (124.54.xxx.37)

    강아지도 그래요 물때 세게 물지는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살짝 물고나면 핥아주고 눈도 못마주치고 미안해해요 ㅋ

  • 18. 예민
    '21.10.6 10:04 AM (58.121.xxx.69)

    본능적으로 물었지만 미안하다는거죠

    잘때 건드린 걸 물었다면 아직도 불안도가 높네요
    밥먹을 때는 매우 경계하는 개들이 있긴한데

    하여간 조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395 기후가 이상해요. 8 .. 2021/10/08 2,665
1249394 마른 건고추 표면에 쑥색 ? 6 jee 2021/10/08 1,136
1249393 2차 맞고 4일찬데요 4 456 2021/10/08 2,052
1249392 방역수칙 위반 입건..."불법 유흥업소 몰랐다".. 3 배우 최진혁.. 2021/10/08 1,414
1249391 부부가 애들다크면 뭘로사나요? 14 인생 2021/10/08 5,505
1249390 도둑의힘 홍위병들~ 5 ... 2021/10/08 864
1249389 전세계가 주목하는 윤석열 손바닥. Jpg 10 으이구 2021/10/08 1,795
1249388 유시민 구원투수로 등장한대요 59 ㅋㅋ 2021/10/08 6,339
1249387 비데처음사는데 구매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7 ... 2021/10/08 1,546
1249386 비도 오고 수제비 할까봐요 4 2021/10/08 1,675
1249385 월요일 대체 휴일 맞나요?관공서 휴업인가요? 6 ㄱㄴㄷ 2021/10/08 1,921
1249384 대도상가에 콩쥐바지 ,,, 2021/10/08 1,184
1249383 윤석열이 양평군 관할 여주지청장 때,,, 9 ,,,, 2021/10/08 1,532
1249382 원희룡 대장동강의,속시원한데 속상하네요 25 ㅇㅇ 2021/10/08 1,802
1249381 50대중후반 미국이민시 직업 10 이민 2021/10/08 3,577
1249380 이재명 초호화 변호인단 수임료, 화천대유에서 제공했을까 14 드디어 이런.. 2021/10/08 1,344
1249379 남편이 한눈을 팔기 시작할때 나타나는 증상... 14 바람.. 2021/10/08 9,388
1249378 원유철 부인도 '화천대유' 고문…"月 600만 원 받아.. 5 꼼꼼촘촘 2021/10/08 1,156
1249377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4 뭐지? 2021/10/08 1,771
1249376 오늘같은날 진관사에 6 아기사자 2021/10/08 1,994
1249375 유퀴즈 파이어족... 11 유퀴즈 2021/10/08 4,855
1249374 꿈해몽좀 꿈해몽 2021/10/08 955
1249373 화장실 냄새 잡는법 조언 좀 9 쮸비 2021/10/08 2,937
1249372 얼마전 우연히 밤에 알토란 재방하는거 봤는데 노배우 나오더라고요.. 2 노배우 2021/10/08 2,108
1249371 마포 34평도 24억 썰... 13 ... 2021/10/08 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