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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대한 두려움도 문화적 영향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21-10-05 22:22:11
서양 외국에 살다보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간혹 있을 수 있겠지만 겉으로는 티를 안 내는 것일수도 있고요.

그런데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쪽 사람들은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 보여요.

이것도 문화적 영향이 있는거겠죠? 

IP : 203.166.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1.10.5 10:25 PM (49.196.xxx.154)

    무슬림 쪽에서 개를 싫어하는 걸로 알아요

  • 2. 시골
    '21.10.5 10:25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집지키는 개들 무섭게 짖는걸 보고 자라서
    개는 무조건 무서워요
    작은개 멀리서 보면 귀엽지만
    가까이 오면 너무너무 무서워요

  • 3. ...
    '21.10.5 10:29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서양은 수렵 유목문화라 개와 친밀하긴 하죠. 우리나라는 예전에 개를 집안에 안들였잖아요.

  • 4. ....
    '21.10.5 10:31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서양은 수렵 유목문화라 개와 친밀하긴 하죠. 우리나라는 예전에 개를 집안에 안들였잖아요. 농경문화에서 개는 급할때 잡아먹는 ... ㅡ.ㅡ

  • 5. ..
    '21.10.5 10:32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저 어릴 때 목줄 풀린 개들이 주택가에서 함부로 어린아이들한테 짖고 쫓아오고 물고 하던 시절에 자라서 개 무서워해요. 실제로 물린 경험 있고요. 어떤 미친 부부가 풀어서 산책시키는 도베르만 개새끼가 학원차 기다리면서 가만히 서있는 저한테 무섭게 달려들어 물려고 해서 오빠가 겨우 쫓아줘서 살았고요. 계단이나 길가에 굴러다니던 개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주인 있는데도 풀어놓고 다니고 유기견도 많고 엉망진창 개판이라 아직도 개 무섭고 엄청 싫어합니다. 외국이야 사람 무는 개는 곧바로 경찰이 사살해 버리는 나라고 훈육을 엄격하게 시키고 전부 목줄 채워 다니니 사고도 적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적겠죠.

  • 6. ...
    '21.10.5 10:32 PM (98.31.xxx.183)

    근데 이슬람이 개를 싫어하나요? 터키는 개천국이이요.

  • 7. 미나리
    '21.10.5 11:45 PM (175.126.xxx.83)

    어려서 개에게 쫒긴적이 있어서 싫어해요

  • 8. 동물대우따라
    '21.10.6 12:26 AM (14.138.xxx.214)

    외국이 반려동물 문화가 오래 정착한 곳이면 교육도 대우도 더 잘 하니까 지나가는 개들이 무섭고 그럴 일이 더 없는 거 같아요

  • 9. .....
    '21.10.6 12:44 AM (180.224.xxx.208)

    그게 가난한 나라들은 들개가 많아서 그렇대요.
    인도는 들개에 물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 10. ㅇㅇㅇ
    '21.10.6 3:13 AM (73.83.xxx.104)

    문화적 영향도 크고 타고나는 것도 좀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은 옛날에 개를 묶어 키워서 사납고 외부인은 물어도 되는 것처럼 훈련받아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당연해요.
    사정은 모르지만 정말 인도 사람들도 대부분 무서워 하더라구요.
    반면 반려동물 안키울 것 같은 남미 사람들은 강아지 진짜 좋아하고요.

  • 11. 경험
    '21.10.6 9:32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문화가 아니라 경험입니다.
    어릴 때 물렸고
    최근에도 등산로에서 공격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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