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잃은 소소한 행복 뭐있으세요
전...
큰건 다 빼고
소소한행복으로 절대 못하고있는게
길거리에서 집에오면서 뭐 먹는거를
못하는거요
뭐..계란빵이나
호두과자 따뜻한 한봉지를 사면
늦은 퇴근길에 걸으면서 꺼내먹으며왔어요
막 구운빵이나온걸 우연히만나면
작은빵한봉지는
꼭 사고요ㅎㅎ
(프랑스빵도 이기는 막 나온빵)
이게 정말 힐링인데
이걸 못하니 슬퍼요 ㅜㅜ
지금도 늦은 퇴근길 호두과자
사가는데 냄새만나고 먹을수없고
집에가몀 다 식어있고 ㅜㅜ
1. 저는
'21.10.5 10:10 PM (223.62.xxx.108)목욕이요....목욕탕가서 푹 담그고싶어요ㅠ
2. 저도
'21.10.5 10:11 PM (49.161.xxx.218)목욕이요
목욕탕가서 푹담궜다가 세신하고싶어요3. 전
'21.10.5 10:15 PM (110.70.xxx.24)24시간 영업하는 가게들이 없어진거요.
다른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동네엔
24시 식당이나 카페가 제법있었거든요.
제가 밤낮이 바뀐일을 해서
밤에 나가서 자주 사먹었는데..
이젠 없어요.ㅠㅠ
편의점밖에..편의점 음식 질려ㅠㅠ4. ...
'21.10.5 10:16 PM (223.62.xxx.178)아버지와 더 보낼 수 있었던 시간
5. 저도
'21.10.5 10:20 PM (59.4.xxx.50) - 삭제된댓글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면회를 못했고
아들을 군대보내놓고 면회 못간거요.6. ..
'21.10.5 10:21 PM (39.7.xxx.178)목욕과 주말아침 핫샌드위치에 커피 먹고 조조영화 보기
7. 저는
'21.10.5 10:21 PM (223.39.xxx.22) - 삭제된댓글애 대학보내고 동네 엄마들이랑 신나게 놀러다닐 계획이였는데 ㅠㅠ
그리고 딸이랑 해외여행가기로 했는데8. ㅇㅇ
'21.10.5 10:26 PM (223.38.xxx.182)혼자서 심야영화 보고 24시간 음식점에서 야식먹는거요.
그리고 해외여행9. 저도 사우나
'21.10.5 10:30 PM (175.113.xxx.17)혼자 되신 엄마와 수시로 가던 주말 여행,
사랑하는 딸들과 영화 보고 맛있는거 먹으며 하던 수다삼매경,
먼 옛일 같아서 한번씩 울컥해요10. ㅇㅇㅇ
'21.10.5 10:37 PM (221.149.xxx.124)대형 마트 시식코너요..
마트 가는 것 중 큰 기쁨이었는데...11. ㅇㅈㅇ
'21.10.5 10:37 PM (39.118.xxx.107)야외에선 주변에 사람없을때 잠깐씩 마스크내리고 먹음되죠야외에서 너무 미련하게 쓰고 다닐필요는 없는듯
12. 아이들
'21.10.5 10:40 PM (182.228.xxx.59)등교요
초등은 일년 내내 방학인 기분13. 요가요ㅜㅜ
'21.10.5 10:43 PM (118.221.xxx.115)유튭은 안하게 되고
강제로 등록하고 다녀야하는데
그걸 못해요...조심한다해도
걸리면 회사눈칫밥 장난아닐듯요.14. 그리고
'21.10.5 10:44 PM (118.221.xxx.115)수영두요ㅜㅜㅜㅜㅜㅜㅜ
배영으로 물위에 떠서 움직이고싶어요15. 진짜
'21.10.5 10:46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아들 군대가는데 훈련소 안에서 식도 안하고
그냥 문앞에서 들여보내고
면회한번 못가보고 제대했네요
너무 아쉬워요
작년3월 입대.16. …
'21.10.5 10:46 PM (123.215.xxx.118)헬쓰요…
더불어 인생 몸무게 신고점 연일 경신중입니다 ㅠ
2차 접종 완료하고 나면 살빼러 가려구요.17. ㅇㅇ
'21.10.5 10:51 PM (119.149.xxx.5)사우나 가서 세신받는거랑 콘서트요
18. ...
'21.10.5 10:52 PM (211.179.xxx.191)친구들하고 모임 못하는거요.
기차 타고 여행 다니는 것도요.19. 저도
'21.10.5 11:07 PM (117.111.xxx.169)붕어빵 사서 먹으며 집에오는거 좋아했는데..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오뎅은 먹을수 있어진것만해도 숨통 트이지요
찜질밤 가서 식혜한잔 하고픈 밤에20. 아줌마
'21.10.5 11:07 PM (211.114.xxx.27)친정 갈 때나 여행 갈 때
버스타면 꼭 커피를 마시면서
갔는데 그걸 못하니 안타까워요21. ...
'21.10.5 11:1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평일 낮 소소한 혼자만의 기차여행.
온천도시에 사는데 주말 새벽에 일어나 사우나 가고 전통시장 맛집에서 뜨끈한 국밥 한 그릇씩 먹던 행복을 2년째 못 누리고 있네요.22. …
'21.10.5 11:23 PM (112.187.xxx.78)저렴한 동남아여행과 찜질방ㅜㅜ
23. 수영
'21.10.5 11:40 PM (106.101.xxx.3)그나마 제겐 제일 효과가큰운동인데
그래서 자꾸 찝니다24. ᆢ
'21.10.5 11:41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친구들모임이요...ㅠ
25. 긍정의에너지
'21.10.6 12:53 AM (121.138.xxx.76)2-3달에 한번씩 대중탕가서 받는 세신이요.
저에게는 나름 큰 선물이였어요.26. ..
'21.10.6 1:30 AM (211.186.xxx.2)수영장 못가는거
동대문 못가는거
제주도 못가는거27. ...
'21.10.6 10:06 AM (124.199.xxx.253)운동 마음 편하게 못 가는 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