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ㅇㅁ 조회수 : 5,570
작성일 : 2021-10-05 21:46:59
부산이에요



초6여아 학군지에서 중~중하위권입니다



조용한Adhd있고요 지금 약안먹어요



친구없고 밖에 나가면 조용합니다



미술을 어렸을때부터 좋아했어요



디자인 쪽 하고 싶어해요



집에선 학원숙제 아니면 태블릿pc로 유튜브 보는게 일과인데 너무 심하게 빠져있어요







지금 예중시험 치려고 실기학원 다니고는 있습니다



근데 예중이 입학금 75만원에



한분기(3개월)당 학비가 168만원이랍니다



1년이면 672만원



셔틀버스비 15만원..



방과후9만원







그런데도 미술 학원을 따로 또 다닌답니다







내신학원도 당연히 따로 또 다녀야 하는데요.







저희집은 아이셋입니다



큰애 중1



지금 말하는 예중 원하는 초6 그리고



유치원생이요







외벌이이고



그외에 소득은 없어요 집은 자가..







아파트 바로 옆에 배정된 인문계 중학교 걸어서 10분 입니다



(단지내,가까이 초중 있습니다)



지척에 공부 열심히하고 입결좋은 중학교 놔두고



예중을 간다하니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희아이가 다른애랑 달라 유별나서 예중 가면 덜 스트레스받고 지는 좀 더 행복할 것 같은데



저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사실 요새는 인문계중고+미술미술이 미대입시에 더 효율좋은 길 아닌가요?특히나 디자인 쪽인데...







예중 예고는 순수미술 쪽이라



학교내신미술,학교내신미술 잘 받으려고 미술학원 따로



또다녀 내신공부 학원은 당연히 또다녀



입시미술도 해야돼







돈은 돈대로들고 효율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애는 원하고 미술학원샘도 첨엔 인문계중 가라더니 계속 보더니 xx이는 예중이 낫겠다 그러네요



학원꼴랑 두달 다니고 벌써 200넘게 썼어요







애 의사를 따라줘야 하나요



저희집에 맞게 보내야 하나요



뭐라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려요






















IP : 125.182.xxx.5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1.10.5 9:48 PM (106.101.xxx.108)

    사실 요새는 인문계중고+미술미술이 미대입시에 더 효율좋은 길 아닌가요?특히나 디자인 쪽인데...

    미술미술이 아니라 미술학원이요

  • 2. 소득도 높은데
    '21.10.5 9:50 PM (121.124.xxx.9)

    아이가 예중 그리 가고싶다는데
    보내시죠

  • 3.
    '21.10.5 9:51 PM (172.107.xxx.172)

    셋째만 친 아이인가요?

    좀 특이하시네요.
    월 200 버는 집도 아니고 2000 넘게 벌면서 아이가 하고 싶다는데요? 지척에 공부하는 학교 있으면 뭐해요. 아이가 미술 그리는게 좋다는데요. 저희는 월 1200 밖에 못 벌지만 아이가 한다면 해주겠어요. 저희도 아이 둘이에요. 님은 아이 셋이지만 유치원생은 당장 돈 많이 안 들잖아요. 막내 영어 유치원 보내느라 돈 없다하는거 아니겠죠

  • 4.
    '21.10.5 9:52 PM (121.168.xxx.217)

    도전해보세요
    붙을거라는 기약은 없으니..
    아이가 하고싶은대로요

  • 5.
    '21.10.5 9:53 PM (121.168.xxx.217)

    효율은
    예고코스가 더 좋아보이고요
    예중때 공부빡쎄게 해서 내신,선행잡아놓은후
    예고 코스밟는게 전 더 좋아보입니다

  • 6.
    '21.10.5 9:54 PM (180.70.xxx.241) - 삭제된댓글

    엄마도 학원선생님도 예중이 낫다고 판단하시는것 같은데요
    아이도 원하니..
    고민하시는거 보고 처음엔 소득이 연 2천인줄 알았어요
    월 2천이면 고민도 없이 예중보낼것 같은데요

  • 7. ....
    '21.10.5 9:55 PM (61.105.xxx.31)

    월수 2000이상이시라니 밑빠진 독에 물부어서 버린다 생각하고 보내세요.
    붙을 수도 떨어질 수도 있겠지요.
    어차피 공부를 잘할 아이도 아니고 친구도 사귀기 힘든 성향이니 가방들고 왔소 갔소하면서 예민한 중고교 6년보내는 것도 살기내기위한 한 방편이라 생각됩니다.
    사교육에 너무 돈들이지마시고요.
    아이 행복만 생각하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덧 독안에 물도 고인답니다.

  • 8. 난또
    '21.10.5 9:55 PM (182.212.xxx.185)

    연봉이 2000이라는 줄요..그 정도면 예중 보내세요. 학교가 훨씬 재미있어요. 물론 디자인은 일반고에서도 잘 가고 예중 애들 공부 열심히 해서 사교육비 많이 들어요. 성적이 중하위권이면 예중이든 일반중이든 대학 쉽지 않으니 성적은 올려야 합니다.

  • 9. 보내세요
    '21.10.5 9:55 PM (121.124.xxx.9)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돈도 있으시고
    아이가 하고싶다는데??

  • 10.
    '21.10.5 9:56 PM (58.124.xxx.120)

    자가에 월 2천인데 걱정하시는게 더 이상하네요.
    월 2백이라도 아이가 원하면 알바라도 해서 도움주고 싶은게 엄마맘인데요ㅠ

  • 11. ㅇㅁ
    '21.10.5 9:56 PM (125.182.xxx.58)

    아뇨 영유 보낼 생각 전혀 없어요
    저희애들 다 너무 소중하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싶어요
    그런더 저희부부가 건강이 둘다 별로 안좋아요
    둘다 지병이 있어서..
    혹시 나이 더 들어 아파서 큰돈 들 가능성이 있어요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사실

    근데 제가듣기론 예술전공하는 집들이 좀 많이 여유있는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학비 얼만가 궁금해 할 정도 수준이면(?)안 보내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 12. ㅡㅡ
    '21.10.5 9:59 PM (58.176.xxx.60)

    예중예고나왔어요
    지금도 부모님께 평생감사한게 예중예고 보내주신거

    예중예고는 애들이 좀더 순진하고 부잣집애들이 많아서 해맑아요 지금도 다들 잘살고 문화적 수준이 높아요
    소수정예라 다들 돈독하고 대학도 다들 비슷하게가서 평생친구들이고요
    다들 창의적인 애들이라 창업 사업 작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그런거보면 참 재밋어요
    그냥 아이 행복에 번돈 쓴다고 생각하세요
    잘된친구는 사업으로 억대로 벌고 대기업들어가서 디자이너로 잘나가가도하고 창업하기도하고 저는 교수고요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힘들어도 행복합니다. 유복한 집 저를 전적으로 밀어주는 부모님 두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서 넘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 13. ㅇㅁ
    '21.10.5 10:00 PM (106.101.xxx.129)

    그래서 저희집처럼 어찌보면 애매한 집은 안보내는게 맞는지 왜냐 돈이 많이 들어도 미래가 보장되기만 한다면 당연히보내죠
    근데 미술같은경우 예중예고 나오고 성적 약하면 네임밸류 딱히 없는학교들어갈수도있고
    그럼 그동안 들인 시간과 돈을 생각안할수가 없는거죠 재수도 부지기수로 한다는데....

  • 14. 예중
    '21.10.5 10:03 PM (121.162.xxx.194) - 삭제된댓글

    예중은 전통적인 작가 지망생이 아니라면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 15. .....
    '21.10.5 10:08 PM (110.11.xxx.8)

    미래 보장 당연히 안되구요...돈은 많이 들어요. 진짜진짜 많이 들어요.

    그런데 아까 글에 돈 쓰는 집은 재수 1년 하는데 5천만원씩 든다는 글도 보셨어요??

    그거에 비하면 조금 더 들겁니다. 일반고를 간다고 해도 과외비 등으로 월 몇백씩 쓰니까요.

    문제는 대학교 이후구요. 아이가 성인이 되서도 계속 돈 들어갑니다.

    월소득은 그래도 괜찮네....했다가 아이가 셋이고 막내가 아직 유치원생이라니 선뜻 시켜보라고

    말하기도 뭐하네요. 그런에 아이가 조용한 ADHD라니 일반중 가도 쉽지는 않을것 같고...어렵네요.

  • 16. ㅇㅁ
    '21.10.5 10:10 PM (106.101.xxx.6)

    네 저도 주변에서 하도 예중은 비추하더라구요ㅜ
    서울쪽은 안그렇다던데 여기는 예중이 면학분위기가 좀 약하다그러더라구요
    분위기 휩쓸리면 공부 놓게되고 불리해지죠
    대부분 윗님 말씀처럼 인문계중 다녀서 공부 다져놓고 예고
    가라 그러죠

  • 17. ㅇㅁ
    '21.10.5 10:12 PM (106.101.xxx.6)

    밑빠진 독 이야기해주신 님 감사해요
    그리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네요
    예중예고 조언해주신님도 감사드려요
    댓글모두 잘읽고 있습니다

  • 18. ...
    '21.10.5 10:14 PM (114.200.xxx.117)

    네. 맞아요.
    가성비를 따진다면 안보내는게 맞아요.
    게다가 지금은 월 2000 이 큰돈같지만
    예중가서 예고 가겠다고 입시에 큰돈 들이부을때
    큰아이 고등학교 입시로 돈들어갈때와 겹칠테고.
    그정도면 월 이천 금방입니다.
    게다가 큰애 작은애 재수라도 한다면
    셋째는 손가락 빨아야 하나요 ?
    건강이 안좋다니 예중예고 입시 뒷바라지 어떻게 하실꺼며..ㅠㅠ

  • 19. ㅠㅠ
    '21.10.5 10:14 PM (211.202.xxx.138)

    돈두 많이 벌면서 너무하네. .....
    외벌이라길래 얼마 버나 마음의 준비하고 있었는데 2천이상 ㅠㅠㅠㅠ
    소비 수준이야 개인차 있겠지만 심하네요...애매한집이라니..
    그렇게 벌면서 저 정도 못해주나요?
    다른집 영유보낼 돈인데? 둘째한테 정 없는거 아니에요?조용한 adhd에다 사회성도 없는거 같은데 유일게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걸 지원해줘야죠. 암것도 원하는거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이 학원 전기세 내주러 다니는 애들보다 훨 나은대요. 진로야 추후 생각하고 돈 있음 지원해줘야죠.
    아휴 님 말하는걸로봐선 월 300도 못받는 집처럼 말하고 있네요.

  • 20. ㅇㅁ
    '21.10.5 10:19 PM (106.101.xxx.6)

    윗님 근데 예중예고 입시 뒷바라지가 구체적으로
    어떤거 말씀하세요
    돈 내고 학원보내고 하는거 말고 또
    뭐 해야 하는지 솔직히 모릅니다
    애 학원으로 실어나르는 거요?(저는 운전도
    못해서 아빠가 라이드해줘요ㅜ)


    큰돈이라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네요
    애도 많고 건강문제 때문에....
    건강문제가 저한테 엄청 큰 부담입니다

  • 21. 211
    '21.10.5 10:24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211님 혹시 예술쪽 전공하셨나요
    예중예고 입시 치뤄보시고 대학보내보셨나요ㅜ
    저도 잘 모르고 대충만 알거든요

    근데
    여기 잘 모르시고 댓글 주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상처가 되네요;;;

  • 22. 그 정도
    '21.10.5 10:27 PM (125.131.xxx.232)

    수입이면 아이 미술시켜도 되요.

    근데 서울이 아니군요..
    서울에서 선화나 예원 아니면 계원정도라도 예중갈 수 있음
    가면 좋죠.
    아이가 공부쪽으로 재능이 보이나요?
    딱히 그렇지 않다면
    아이가 조용한 adhd고 미술을 좋아한다고 하니
    예중 예고 가서 좋아하는 미술 실컷 하는게 아이가 행복할 것 같아요.

  • 23. ㅇㅁ
    '21.10.5 10:28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211님 혹시 예술쪽 전공하셨나요
    예중예고 입시 치뤄보시고 대학보내보셨나요ㅜ
    저도 잘 모르고 대충만 알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예중은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한 걸로 알아요
    211님말씀중에
    근데조용한 adhd에다 사회성도 없는거 같은데 유일게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걸 지원해줘야죠.

    이 말이 참 와닿네요 맞는말씀이세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거
    여기 잘 모르시고 댓글 주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상처가 되네요;;;ㅜㅜ

  • 24.
    '21.10.5 10:29 PM (59.25.xxx.201)

    얼마전글올렸던분이신가요
    ㅅㅌ중 그렇게 무시무시한곳 아닙니다 ^^;;
    일반중에서 공부시키면서 예고준비가 나아보여요

  • 25. ㅇㅁ
    '21.10.5 10:30 PM (106.101.xxx.6)

    윗님 혹시 예술쪽 전공하셨나요
    예중예고 입시 치뤄보시고 대학보내보셨나요ㅜ
    저도 잘 모르고 대충만 알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예중은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한 걸로 알아요
    윗님말씀중에
    근데조용한 adhd에다 사회성도 없는거 같은데 유일게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걸 지원해줘야죠.

    이 말이 참 와닿네요 맞는말씀이세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거가 문제에요ㅜ
    여기 잘 모르시고 댓글 주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상처가 되네요;;;ㅜㅜ(211님 얘기 아니에요 님 말씀 맞는데 참 부담이 되네요)

  • 26. 행복한새댁
    '21.10.5 10:32 PM (125.135.xxx.177)

    아.. 연봉도 아니고 월 2천ㅡ2천5백인데.. 석달 200정도 드는걸 못해주나요..

    대체 얼마가 있으면 해 주실 수 있을것 같으세요? 그냥 해주기 싫으신가보다 싶네요. 돈이 문제 맞나요? 대체 월수입 이천 이상도 예체능 전공에 계산기 두들기면 누가 예체능 하는지..

    얘 하고싶다하면 산뜻하게 밀어주고도 남을 경제 상황 아닌가요?

  • 27. ㅇㅁ
    '21.10.5 10:33 PM (106.101.xxx.6)

    네 맞아요 얼마전에 글 올렸고 저희큰애가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무시무시한곳 당연히 전혀 아닌데^^;
    저희작은애가 초6다니면서 외롭게 다녀가지고
    중학교가도 3년내내 친구없고 그럴게뻔해서...
    공부도 공부지만 아이 정서?랄까 그런 문제도 크게 고민이 되네요

  • 28. ,,,
    '21.10.5 10:35 PM (39.7.xxx.23)

    돈도 많이 버는데 그냥 해주세요 아이가 원하는데 이게 그리 돈 아까운 일인가요

    예중 다니는 애들 중에 학비 걱정 하는 집 애들은 사실 거의 없을 거에요 어차피 사교육으로 내신 기본 영수에 미술학원 따로 다니니 못 해도 평소에는 백이상 들고 방학 땐 더 들죠

    특히나 예고 입시 대입 입시 실기 할 때 학원비로 3개월-4개월 천만원 이상 들거에요

  • 29. ㅇㅁ
    '21.10.5 10:39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저도 모르겠네요
    다들 처한 상황이 다르니
    너 얼마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이렇겐 말못할것
    같은데
    예체능 전공하신분들이 대답해 주시면 좋겠어요
    위에 행복한새댁 님 말씀이 맞으신가요
    아님 저같이 걱정하는 게 무리는 아닌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저도 답답해 죽겠어요 당장 이번달 말이 시험이거든요
    몸만 건강했어도 이런걱정 안할듯해요

  • 30. 이해가...
    '21.10.5 10:39 PM (49.1.xxx.245)

    예중입시 다음주 아닌가요?
    초6이면 이미 원서접수 중일텐데 아직 결정을 못하셨다니요...ㅠ

  • 31. ....
    '21.10.5 10:39 PM (1.237.xxx.189)

    저도 미대 나왔지만 예중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학원에서 입시미술 준비하고 간 사람이라
    요즘 실기 비중도 예전만 못하고 공부 잘해야하는데요
    예중이 뭔소용인지 모르겠고 자기 만족이 아닐까 싶은데 댓가로 치르는 비용이 너무 크네요
    어쨌든 그수입에 아이 하나면 하고 싶은대로 밀어줄만도 할거 같은데 부담스러워 하니까요

  • 32. ㅇㅁ
    '21.10.5 10:41 PM (106.101.xxx.6)

    저도 모르겠네요
    다들 처한 상황이 다르니
    너 얼마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이렇겐 말못할것
    같은데
    예체능 전공하신분들이 대답해 주시면 좋겠어요
    위에 행복한새댁 님 말씀이 맞으신가요
    (근데 새댁님 3개월에 200저게 기본요금(?)디폴트값 이구요(이때쓰는말 맞나?)저기서 플러스 알파 입니다.)
    아님 저같이 걱정하는 게 무리는 아닌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저도 답답해 죽겠어요 당장 이번달 말이 시험이거든요
    몸만 건강했어도 이런걱정 안할듯해요

  • 33. ㅇㅁ
    '21.10.5 10:45 PM (125.182.xxx.58)

    윗님 일단시험은 칠거에요
    준비는짧지만 했으니까요
    저희는아직 원서접수는 안했어요

  • 34. 스타
    '21.10.5 10:47 PM (59.25.xxx.201)

    미술도 미술이지만
    외롭게지냈다하니 새로운곳에서의 낯선환경을 원할수도있겠네요
    대화 잘 나눠보시고 원하는대로 해주셔도좋을것같아요
    즐겁고 행복한학교생활하기를 ^ ^ 바래요

  • 35. 부산이니
    '21.10.5 10:50 PM (182.212.xxx.185)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일반중에서 예고가는거 너무너무 힘듭니다. 3개월에 200이라니 학원비도 싼 편이네요. 저희는 일년에 3500정도 들었고 라이드에 도시락에 간식에 연합시험에 죽어라 뒷바라지 해줬어요. 잘 사는 아이들도 있고 평범한 중산층 아이들도 있지만 다들 미술 좋아해서 온 친구들이라 재미있게 학교 생활 합니다.
    근데 지금 6학년이면 곧 시험 본다는 건가요? 아직도 마음 못 정했는데도 예중 갈 수 있는 분위기 인가요??

  • 36. Mbc
    '21.10.5 10:51 PM (182.212.xxx.185)

    공부가 머니? 뭐 이런 프로그램에 탈렌트 였던 이윤성 딸래미 선화예중 간 프로 나오니 참고삼아 보세요. 유튜브에 있을 겁니다.

  • 37. ..
    '21.10.5 10:56 PM (221.162.xxx.147)

    미대는 예고만 다녀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가 사회성이 없으면 일반중보단 아이가 원하는 학교에 보내는게 좋을거같아요
    활달한 아이같으면야 아무데나 가도 적응잘하겠지만 그게 안되잖아요
    학교보내놓으면 친구못사귈까봐 제일 걱정되요
    소득도 그정도면 충분히 보낼만한데요

  • 38. 진심으로
    '21.10.5 11:03 PM (125.131.xxx.232)

    수입이 어느 정도 되시면 멈 편하게 미술 시키시겠어요?
    아님 원글님 부부가 건강이 안 좋아서 자신이 없는 건가요.
    주변에서 예능 시키는 집들 좀 봤는데
    어느 정도 여유 있으니 시키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다들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건 아니에요.
    그래도 어찌어찌 다들 뒷바라지 하더라고요.
    일반증가서 3년 내내 친구앖을 게 뻔하다면서요.
    아이도 그걸 알면서 집근처 일반증 가고 싶을까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응원해주세요.
    나중에 명문대는 어차피 공부든 미술이든 다 쉽지 않아요.
    능력이 없는 갓도 아닌데 아이 하고픈 거라도 하게 해 주셔야죠.

  • 39. 재능이 있으면
    '21.10.5 11:03 PM (180.71.xxx.43)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선생님인 제 친구 말로는
    몇몇 상위권 대학 빼고는 무조건 성적이라던데요.
    입학설명회에서 그렇게 말한대요.
    실기 못해도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대학 들어와서 배우면
    더 우수하다고요.
    물론 기본적인 재능은 있어야겠지만요.
    대학별 입학전형도 살펴보세요.
    실기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라 해요.

  • 40. 근데~
    '21.10.5 11:13 PM (124.50.xxx.70)

    3개월 300 이면 무지 싸게 드는거아닌가요?
    서울은 그 가격어림 없죠.

  • 41. 예고준비
    '21.10.6 12:38 AM (1.236.xxx.222) - 삭제된댓글

    하다가 그만두었지요 둘째아이고 남자애
    저흰 서울입니다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미술학원선생님들도 보는 눈이 좋다고
    재능도 있다고 하셨고 성적도 전교권이라 예고를 준비하다가
    1년 정도요 … 그만 두었습니다
    실기에 내신과외에 연합대회준비…
    정말x10000000 힘들었습니다 ㅠㅠㅠ
    아이들 예체능 뒷바라지 하시는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라는 말이 매 순간 나옵니다
    저희는 아이가 다행이도 수학에 흥미를 가지는 바람에
    진로를 변경했지요.. 아니 꼬셨다는 표현이 더 맞아요
    건축학과나 공과대학에서도 미술적인 표현이 도움이 된다고
    … 아이가 예고입시 준비를 하면서
    실기와 공부를 두가지 다 해야 하니까
    운동하는거 친구들과 노는거… 정말 시간이 없다는 ㅠ
    예고를 가면 수시로 대학을 가는데
    예고는 여자친구들 비율이 높아서 내신경쟁에서 밀리겠다는
    남자아이들 인원이 적어서.. 그것도 맘에 걸렸구요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정말 미술을 좋아하는지?
    그게 의문이었어요.. 제 생각엔 공부하는 것 보다는
    미술이 쉽다고 여기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요
    아이가 정말 미술을 좋아 하면 서포트해야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고..
    수많은 경우를 대비해야 하니까 원글님 처럼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겁니다
    예고 예중은 특히 미술은 여학생 비율이 높을 겁니다
    특수한 학교이니 커리큘럼차이가 있지만
    관계가 힘든 친구라면 여자아이들이 많은 곳
    힘들어 할 수도 있어요..
    여자아이들은 무리를 지으니까요

  • 42. ㅇㅁ
    '21.10.6 8:10 PM (106.101.xxx.107)

    공부가머니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댓글에 좋은 내용이 많았어요
    댓글주신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384 황금가면 4 으악 2022/06/09 1,205
1346383 유시민의 사과, 근거없는 의혹 제기 부끄럽다 10 뇌썩뇌절 2022/06/09 1,549
1346382 펌 대통령 호통 하루 만에… 수도권 대학 첨단학과 정원 늘린다 4 2022/06/09 1,427
1346381 유시민님 응원합니다! 11 화이팅 2022/06/09 714
1346380 두달만에 62에서 59키로 7 건강하게 체.. 2022/06/09 5,839
1346379 ...냉무 12 .. 2022/06/09 1,489
1346378 복부CT검사시 금식... 5 궁금맘 2022/06/09 1,711
1346377 전생에 히틀러 였던거 같은 분 계시나요 6 ㅇㄴㄹ 2022/06/09 1,491
1346376 당근에서 스타벅스 카드 사기 당했어요 4 사기 2022/06/09 4,314
1346375 촉법소년 제도 자체를 아예 폐지했음 좋겠어요 7 어려도 벌받.. 2022/06/09 1,330
1346374 건강검진 결과지에요 7 궁금 2022/06/09 2,645
1346373 모던하우스 지주 이런류의 브랜드 주로 어디가세요 .??? 3 ... 2022/06/09 1,513
1346372 이날씨에 온수매트 틀고자는 사람없겠죠? 16 2022/06/09 2,796
1346371 ㅈㄱ을 질투한다기보다는 7 ㅇㅇ 2022/06/09 2,495
1346370 미혼이모인데 조카가 이모는 모태솔로라고해요 3 조카가 2022/06/09 2,327
1346369 구하기 쉽고 당지수 안올라가는 빵? 25 베베 2022/06/09 5,075
1346368 진중권이 MB사면할때 됐다네요 5 ㄱㄴ 2022/06/09 1,083
1346367 비염, 알러지약 추천해요 8 마요 2022/06/09 2,417
1346366 윤석열매국놈 위안부합의 팔아넘기려고 하네요 13 매국놈굥 2022/06/09 1,678
1346365 아내 병원비 마련하려고 복권 샀는데..1등 5억원 당첨 6 ㅇㅇ 2022/06/09 5,256
1346364 고1. 응원 좀 해주세요 12 ㅠㅠㅠ 2022/06/09 1,685
1346363 40대 되니 생리할때쯤 머리가 너무 아파요ㅠ 11 ㅇㅁ 2022/06/09 2,837
1346362 좀전에 방귀 맞았어요 7 어우 2022/06/09 3,599
1346361 물가 무섭게 오르네요 20 진도 2022/06/09 6,313
1346360 한동훈이 문재인 정부 시절때 탄압받았나요? 39 ... 2022/06/09 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