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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규칙안지켰던 동네엄마

도덕이란 조회수 : 4,273
작성일 : 2021-10-05 20:09:27
글 보고 생각났던 건데 저도 적어봐요
일반화하면 안되겠지만 타인에게 강한 도덕심을 요구하시는 분들은
보통 본인이 무조건 다 옳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다름을 인정하는게 좀 빡빡하달까? 그리고 큰 질서나 법률은 지키고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는게 맞지만 남에게 도덕심을 요구하는거는 좀 별개가 아닌가 싶어요..자기자식도 아닌데 남을 가르치겠다는거는 좀 오만하죠
그냥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고요 제가 겪은 엄마는 밖에서 애한테 강하게 인사시키고 애가 인사 잘하는거로 굉장히 자부심 가지고 있는게 보여요
그리고 여타 자잘한 질서나 규칙에 굉장히 민감한 동시에 본인만 잘 지키는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남까지 관찰합니다
저 애는 인사성이 왜 저래 인사하는꼴을 못봤어 이런식이요
심지어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인사성까지 논하고요 저는 요새말로 꼰대 같았네요…그렇지만 하도 멀쩡하게 하고 다니길래 약간 그렇구나 하고 여지를 줬더니만 동네 이웃 욕은 다 하고 다니더라고요 물론 본인의 정확한 도덕성에 비교해서…그러나 본인의 삶은 막상 시어머니고 본인아이고 방임이라서…집도 그렇게 드러운 사람은 첨봤어요
밖에서는 모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집에 가져가는 사람이 집 쇼파에 본인이 하던 팩이며 과자봉지며 그대로더라는…물론 남에게 피해는 안주는거니까 질서를 어기고 법을 어기는 자들과 비교할 순 없겠지만 그냥 그렇더라고요…그냥 멀리했어요…
IP : 121.172.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번
    '21.10.5 8:20 PM (223.62.xxx.100)

    글과 상관이 없는 글이에요.

  • 2. ㅇㅇ
    '21.10.5 8:22 PM (175.207.xxx.116)

    저도 밖에서는 절대 쓰레기 함부로 안버리지만
    집에서는 대충~ 하는데 ㅎㅎ

  • 3. ...
    '21.10.5 8:29 PM (1.241.xxx.220)

    도덕성 지키는 사람 중 일부를 가지고 또 싸잡아 뭐라한다... 어휴...
    이런글 쓰는 사람들이 꼭 도덕성 바닥이더라 하고 싸잡아 말함 좋으시겠어요?
    조용히 지킬거 지키는 사람들은 거슬릴게 없고 눈에 안띄니까 모르는 거에요.

  • 4. ..
    '21.10.5 8:30 PM (39.125.xxx.117)

    에휴... 그냥 남한테 민폐끼치는거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인가보네요.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야 뭐든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5. ....
    '21.10.5 8:37 PM (211.108.xxx.109)

    저번글이랑 뭔상관이죠 이 글에서 든 예가?

    그냥 특이하고 미성숙한 이웃에 대한 이야기이신것 같아요
    일반화하면 안된다고 하셨듯이 규칙과 도덕성을 잘 지키는 분들중 다수가 특별히 더럽거나 자신에게는 엄격하지 않은게 아니고 그건 그냥 게인특징이에요

  • 6. ----
    '21.10.5 8:54 PM (219.254.xxx.52)

    저번 글이랑 아무 관련이 없는데요?ㅎㅎ
    그냥 남을 평가하고 뒷담하는 사람들 말씀이신것 같아요. 그걸 도덕성이라는 걸로 포장한..
    사람이란게 자기 경험내에서 느끼고 이해하는게 당연한데,,
    원글님이 겪은 사람은 도덕성이 강해서 이기 보다는 이상한 사람인데요?ㅎㅎㅎㅎ

  • 7. ㅇㅇ
    '21.10.5 9:03 PM (58.233.xxx.180)

    지난번 글과 관련성도 없지만~
    밖에서 도덕과 양심도 없이 행동하는 사람보단 낫지 않아요?
    집에서 어떻게 지내든 그거야말로 남이 얘기할 필요 없고요

  • 8. ....
    '21.10.5 9:05 PM (221.157.xxx.127)

    인사 안하는사람보다 남관찰하고 뒷담화 하는사람이 더 별로지 않나 라고 해줄듯

  • 9. ㅇㅇ
    '21.10.5 10:36 PM (116.36.xxx.242)

    남한테 민폐안끼치려는거 조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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