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심하게 현타가 오는 날 입니다.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면 6년 일하고도 50억을 받아갑니다,
남의 눈에 눈물 뽑는 용역 깡패 짓으로 살다가도
정치판에서 줄 만 잘 서면,
뇌물 수십 억씩 받아 챙길 수 있는, 공공기관 간부가 됩니다.
코인으로,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린 사람들과는 결이 다른 문제네요.
지금의 여,야 지지율 1위라는 인간의 면면 자체가
아버지는 국회의원이 아니고,
사위가 검찰총장도 아니고
정치인 측근도 아닌 인생,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서 근로 소득으로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조롱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