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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머리숱 미인이 넘 부러워요

애휴 조회수 : 5,601
작성일 : 2021-10-05 17:06:01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머리숱은 점점 줄어들고...ㅜㅜ
진짜 나이가 드니 얼굴 미인보다 머리숱 미인이 백만배는
더 부럽네요

개인적으로 여에스더의 외모나 성격 이런건 관심없지만
여에스더 프로필의 그 헤어스타일이 제가 아주 예전부터
하고싶던 스타일이라 넘 부럽더라고요
저 풍성한 머리숱이라니...우와...
학교다닐때도 머리숱 많고 머릿결이 고왔던 친구가 저 헤어스타일을
했었는데 얼마나 러블리하고 상큼발랄 귀요미였는지...ㅎ

오늘도 외출준비를 하면서 핀으로 정성껏 머리를 널어(!)
조심히 덮어 찔러주는데 애효~~ㅜㅜ
머리숱 많은 분들 그냥 한마디로 왕 부럽습니다
어흑~


IP : 114.203.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5 5:07 PM (27.1.xxx.113)

    머리숱이 정말 최대 승부처라고봐요 저도 울어요 ㅜㅜ

  • 2. 풍성풍성
    '21.10.5 5:09 P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머리 숱하면 모발이 풍성한 오은영 짱

  • 3. ...
    '21.10.5 5:15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전 어릴때부터 머리숱많은 사람이 젤 부러웠어요

    수지, 설현 이런 애들도 머리숱이 한몫해요 정말
    다 가진거죠.
    분위기 있는 미인들 보면 진짜 머리숱 한가득해요.
    저도 ㅜㅜㅜ 없어져가는 머리 붙들고 있는 터라..공감하고 갑니다 ㅜㅜㅜ

  • 4. ㄴㄴㄴ
    '21.10.5 5:21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20대때는 너무 숱이 많아서 펌도 못하고 항상 묶고만 다녔어요. 핀도 튕겨져 나갈정도..
    나이 40넘어서 조금씩 숱이 줄어드니 이젠 그냥 머리숱 많은 정상인 됐어요. 근데 숱많다고 이뻐보이는지는 모르겠어요ㅋ

  • 5. ㄴㄴㄴㄴ
    '21.10.5 5:22 PM (211.51.xxx.77)

    20대때는 너무 숱이 많아서 펌도 못하고 항상 묶고만 다녔어요. 핀도 튕겨져 나갈정도..
    나이 40넘어서 조금씩 숱이 줄어드니 이젠 그냥 머리숱 많은 정상인 됐어요.
    근데 한창 예쁠 20-30대에 헤어스타일도 맘대로 못하고.. 의미없어요 ㅠ

  • 6. 음..
    '21.10.5 5:22 PM (121.141.xxx.68)

    제가 머리숱 적고 머리카락 가늘고
    총체적 난국인데요.

    걍 30대부터 적당한 단발펌, 컷트 하면서
    머리 적대로 묶고 다니지 않았거든요.
    (머리를 묶으면 머리카락에 가장 악영향을 주거든요)

    그랬더니 지금 50대인데
    컷트머리 해도 사람들이 머리숱이 적다는거 잘 몰라요.

    저는 파마할때 심을 20개 이상 넣거든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볼륨이 살아요.

    우리같이 머리숱이 적은 사람은 울고불고 하면서
    머리묶고 다니면 절대로 안됩니다.
    헤어핀?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당당하게 머리를 풀고 다녀야합니다.

  • 7. 정수리
    '21.10.5 5:33 PM (223.62.xxx.80)

    탈모 아니면 (이것도 똑딱 가발로 가능) 반머리 가발 쓰세요.
    요즘 잘나와서 잘 몰라요. 더 나이 들기전에 해보세요. 확실히 옷발까지 삽니다.

  • 8. 탈모아줌
    '21.10.5 5:45 PM (112.167.xxx.92)

    어제 머리 감고 한줌이 아니라 한바가지가 나오더라구 머리칼이ㄷㄷㄷ머리카락이 숭덩숭덩 바닥이며 침구며 떨어지는거야 이미 알고 있지만 머리 감는데 한바가지가 나와 와 충격ㄷㄷ

    그나마 모태 바야바라 여태 탈모에 버텼지 아마 머리숱 없는 사람은 진즉 병원이나 맞춤가발이든 뛰어갔을듯ㄷㄷ 모태 바야바도 바가지채로 빠지는 탈모에는 살아남을 수가 없겠어요 글서 가발을 검색 중 어후

  • 9. 50
    '21.10.5 6:28 PM (118.35.xxx.89)

    머리숱 많아서 좋다고 한번도 생각 못 했어요
    지금까지는 불편한점이 더 많아서요
    다행이도 50살까지 흰머리 안 나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머리숱도 많은데 염색 할때 미용실에서 눈치 줄까봐요
    20대때 미용실 갈때마다 머리숱 많다고 투덜대면서 힘들다고... 다연히 추가비용 있었구요 마음의 상처로 남았어요

  • 10.
    '21.10.5 6:38 PM (61.83.xxx.150)

    부모님께 또 한가지를 감사 드려야겠네요

  • 11. ..
    '21.10.5 6:45 PM (223.62.xxx.65)

    가늘어지고 볼륨도 안살아서
    걍 매일 묶고 다니는데 어째요ㅠ

  • 12. ...
    '21.10.5 8:32 PM (1.241.xxx.220)

    머리숱이 많아도 정수리 이마윗쪽이 풍성해야 이쁘더군요 ..ㅜㅜ

  • 13. 오늘
    '21.10.5 8:44 PM (116.125.xxx.237)

    병원갔다가 엘베안에서 앞에 선 여자분이 긴머리를 허리까지 길러서 펌을 하고 염색도 밝게 했는데 숱이 없어서
    뒤에서 봐도 뒷통수가 물길 갈라지듯 갈라져있어서 두피가 다보이더라구요
    등짝이 엄청 넓었는데 풀어헤친 머리가 몇가닥 안돼서
    너무 보기 안좋았어요 자르고 관리하는게 나을텐데

  • 14. ...
    '21.10.5 10:14 PM (27.172.xxx.45)

    40대 중반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어요.저도 가늘고 힘없는,숱도 적고.. 미녹시딜을 5~6년 썼지만 큰 효과는 없더라구요.머리감을때마다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이 빠지는지 겁날 정도였어요. 짧은 단발정도머리에 앞머리는 핀을 꽂았어요.근데 제 습관이 머리를 아침에 감았는데 82에서 밤에 감는게 탈모에 도움된다라는 말을 듣고 아무리 피곤해도 꼭 밤에 머리를 감는 습관을 들인지 9개월 됐는데요...비어보이던 정수리가 감춰졌어요. 헤어스타일도 컷트로 바꾸긴 했네요. 요즘은 아무도 제게 머리숱 없다는 말을 안해요. 탈모에 관한 주제가 나와도 저보곤 고민없겠다는 말까지 하네요^^
    정말 신기해요. 특히 빠지는 머리가 확연히 줄었어요.거의 안빠져요. 제 나이 지금 50대중반이니 나이많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저같은 습관을 혹시 가졌다면 바꿔보세요.그리고 컷트머리도 도움이 많이 돼요.머리가 짧아지고 위에서부터 컬이 들어가니 고데기로 볼륨감있게 스타일링하기도 쉬워요. 저도 몇년을 엄청 우울하고 고민하던 문제여서 말이 길어졌어요.

  • 15. ...
    '21.10.6 12:56 AM (106.101.xxx.140)

    밤에 머리감는 것이 탈모에
    좋은 이유는 뭘까요?

  • 16. 밤에 머리감기가
    '21.10.6 7:05 PM (39.118.xxx.160)

    좋은 이유는, 화장한 후에 세수하는곳과 같겠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났으니 머리에 노폐물들을 씻어주고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게 중요한데 저는 다음날 아침에 스타일링하기가 어려워 늘 밤에 안감고 아침에 감아버릇했어요.

  • 17. ...
    '21.10.7 12:59 AM (114.203.xxx.84)

    이제서 댓글들을 봤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ㅠㅠ
    오~~27.172님...
    저도 밤에 머리감는 습관 들여봐야겠어요
    이외에도 부분가발 쓰기 , 묶지 말기,핀 꽂지말기...등
    도움말씀 주신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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