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가 된게 엄마 때문이라네요
엄마는 너희 나이땐 안그랬다고 하니까
엄마가 우리 어릴때 밖에 자주 안데리고 나가서 이렇게 됐다네요.
애들이 밖에 나가자고 안졸라도
매일 놀이터 데리고 나가서 놀리고 그랬어야 했나봐요.
1. 으싸쌰
'21.10.5 3:22 PM (218.55.xxx.109)아이고~ 저 애들 데리고 잘 안나갔어도.
울딸 맨날 나갑니다
애들 성격이에요2. 극한직업
'21.10.5 3:22 PM (211.117.xxx.241)엄마
다음 생에는 안하고 싶어요3. 음 ....
'21.10.5 3:22 PM (211.206.xxx.204)따님 의견에 일부 동감합니다.
4. ..
'21.10.5 3:25 PM (106.101.xxx.10)주말마다 전국안가본곳이 없는 우리집대딩딸은
코로나로 비대면에 실습하러 딱하루학교가는거
빼곤 외출안합니다;;;;
저랑 커피마시러 잠시나가는정도5. ‥
'21.10.5 3:32 PM (211.117.xxx.145)수동적이고 정적인 성격이라서 그럴거예요
타고난 성격이 동적이면
엄마가 붙들어 놓으려고 해도
사춘기때 확 바뀌더라구요
내재 되어 있던 본래 성격이 사춘기 이후부터 발현돼요
글코, 사주에 역마살이 있으면
엄청 밖으로 나돌아요
해외도 자유자재로 들락날락하고...6. ...
'21.10.5 3:32 PM (218.146.xxx.219)에휴 그건 자기 성격이죠
밖에 안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나이 되어서도 사소한 자기 성향까지 엄마탓 하는게 문제
그럼 딴건 엄마말 고대로 다 잘 들었답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릴...
울딸도 성인이지만 키울수록 환경보다 유전의 힘이 무섭구나 느끼는데
저 울딸 어릴때부터 목이 쉬도록 책 읽어줬고 집에서 평생 책 끼고 살지만 울딸은 책이라면 쳐다도 안봐요7. ..
'21.10.5 3:36 PM (175.119.xxx.68)놀줄 알아야 놀죠
성인되어서 어디간다 하면 좀 보내주지 그래서 저도 집순이입니다8. .....
'21.10.5 3:39 PM (118.235.xxx.112)글쎄요..
같은 부모가 키운 저랑 제 남동생은
저는 집순이고 남동생은 역마살 낀 거 마냥 주말만 되면 놀러다니던데요.
둘다 각자 가정 가진 40대 중반이고요..
그런데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전 집에서 책 읽는 거 좋아하고 나다니는 거 싫어했고
남동생은 어려서부터 동네 방네...
그냥 유전자죠..9. ᆢ
'21.10.5 3:43 PM (58.231.xxx.119)성격이죠
환경도 있고 뭐가 우성인줄 모르나
엄마탓 하는게 문제네요10. 뭘 또 엄마탓
'21.10.5 3:47 PM (211.211.xxx.96)어찌 키워도 그리 될거예요. 본성 성격 어디 안갑니다
저는 제일 싫은 성격이 남탓하는 사람11. ‥
'21.10.5 3:53 PM (211.117.xxx.145)울 딸은
해외를 이웃집 드나들듯이 하더라구요
유학, 연수, 여행을 쉽게쉽게 훌쩍 떠나요
엄마인 나는 집콕집순이에요12. 반은
'21.10.5 3:54 PM (198.90.xxx.30)반은 맞는 말.
13. 아닌데
'21.10.5 4:01 PM (119.71.xxx.177)맨날 델고 나가고 놀이터 상주
이젠 집이좋대요
넷플릭스세상 집침대가 최고!14. ㅎㅎ
'21.10.5 4:06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전국 팔도 유랑하는 저희가족
오밤중이고 휴일이고 못나가서 안달 근데 가족 모임은 진짜 싫어해요. 또 놀러가냐고 그러면서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대요.
딸 둘이라 친구가 필요 없으니 안나가려 하는거 같네요.15. 성격
'21.10.5 4:33 PM (1.230.xxx.102)친구 성격이 내성적이라 아들 그렇게 안 되게 하려고,
어릴 때 날마다 놀이터 나가 친구들 과자 사주며 같이 놀라고 하고 주말마다 체험학습 가고 답사 가고
얼마나 빨빨거리고 다녔는데요.
그랬어도 성인된 그 아들 여전히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방안퉁수예요.16. ㅡㅡㅡ
'21.10.5 4:42 PM (223.62.xxx.114)성인된 딸래미들 언제 철들려나..ㅠㅠ
자기앞가림은 하나요? 취직? 알바라도17. 남 탓하는 건
'21.10.5 4:43 PM (106.102.xxx.177)전두엽이 덜 자라 사고 판단이 미숙해서 그래요
18. ㄱㄱㄱㄱ
'21.10.5 4:45 PM (125.178.xxx.53)타고난거에요 ㅋ
19. ㄱㄱㄱㄱ
'21.10.5 4:45 PM (125.178.xxx.53)엄청 끌고 나간 제 아들도 집돌이에요
20. ‥
'21.10.5 5:15 PM (211.117.xxx.145)며칠전 명퇴 앞둔
49살 미혼 여동생에 대한 글이 기억에 남아요
스무살에 외국계 취업해서
그동안 모은거에 퇴직금 합해 8 ~ 10억정도 될거라는데
본가를 많이 돕느라(털린거라 함) 그정도만 모은거래요
회사내 능력발휘에 한계를 느껴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퇴직하는거라고...
정신력이 대단하다 느꼈네요.
요즘 아이들은 부모 과잉보호에
편안하게만 자라서
이런 정신력은 기대하기 어렵겠죠?
잘 사는 친척들 보니까 딸 결혼시켜놓고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친정에서 챙겨 보내주네요
공부 외에는 할 줄 아는 거 아무 것도 없어서래요21. .
'21.10.5 8:27 PM (211.105.xxx.68)저희 친정엄마가 세상인싸에 여기저기 해외고 어디고 주말마다 집에 붙어있지를 않는 성격이신데..
물론 우리남매도 데리고 다니시고..
지금 형제들 성향 다 제각각이에요. 완전 집순이집돌이인 형제.. 맥주마시러 독일까지 다녀오는 형제 등등이요.
엄마탓좀 그만하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