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부러운 친구는 해외 주재원하는 친구에요.
1. londo
'21.10.5 2:12 PM (110.15.xxx.179)외국에 사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고 하는 말씀..
한국에 들어올땐 친한 친구도 다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서
끼어들 새도 없어요.2. 외교관
'21.10.5 2:14 PM (175.199.xxx.119)부인이면 부인도 잘났겠네요
3. ㅇㅇ
'21.10.5 2:15 PM (112.152.xxx.69)그런 삶이 똑같나요? 친구랑 삶이 다 같아요?
각자 다 다르죠~ 그런걸로 왜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님도 외교관이랑 결혼 했으면 될텐데 지금와서 왜~4. 그냥
'21.10.5 2:16 PM (180.66.xxx.73)부럽다고 하는 건데
왜이리 비아냥거려요?
저도 솔직히 해외주재원 남편 따라 미국에 5년 살고 온 친구 무지 부러워요5. 외교관
'21.10.5 2:17 PM (223.62.xxx.126)부인들끼리 서열도 심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한 분도 알아요.
6. 주재원
'21.10.5 2:20 PM (5.194.xxx.82)사는 동안은 편하죠.월급 외 수당도 세서 편하게 살수있고 가서 골프나 치고 시가 신경쓸거 없고 아이들 극제학교에 친구들 다 외국인들이라 영어 쑥쑥 늘고...
한국 멀어져서 좋아라 살았다 10년후 들어오니 가지고 있는 현금으론 집 못사게 됐더라구요.
집 한칸 장만 못한 주재원 많아요7. 선입견 노노
'21.10.5 2:20 PM (211.178.xxx.199) - 삭제된댓글알고보면 외교관부인이라고 그 부인도 모두 대단하지 않아요. ㅋ
대사급도 일반 회사원도 그냥그런 평범
그 주변인들은 알지만 말안할뿐, 쥴리도 검찰총장 와잎했잖아요.8. ...
'21.10.5 2:26 PM (221.151.xxx.109)그냥 주재원도 아니고 외교관이면 뭐
부럽죠9. 원글
'21.10.5 2:28 PM (193.18.xxx.162)맞아요. 여러 나라 다녀야 하니 와이프가 직업 가지는 것에 대해서도 기대가 없을 것 같고, 애들 잘 적응시키고 교육 시키는 것만 신경쓰면 되고... 남편 건강도 잘 챙겨줘야겠지만요.. 집도 다 나오고, 대부분 그리고 한국에 집 사놓고 나가더라구요. 생활비도 해외지만 아껴서 알뜰하게 잘 쓰면 되구요..
부럽지만 어쩌겠어요..그냥 제 상황에 만족하고 살아야지요..^^10. .........
'21.10.5 2:31 PM (112.221.xxx.67)일반주재원도 부러운데 외교관집안이면 말할것도 없지요
선진국으로 가던 후진국으로 가던 ....... 다 무진장 부럽습니다.
애들 대학 쉽게 가는것도 덤이고........여하튼 다 부럽고 뭐..힘들고 어쩌고 하는건...
여기서는 뭐 쉽나요...???11. .......
'21.10.5 2:32 PM (112.221.xxx.67)근데.......외교관정도면 눈이 엄청 높겠쥬...
아무나하고 결혼하겠어요...친구분이 뭔가가있는거쥬12. 힘들어요
'21.10.5 2:32 PM (141.168.xxx.9)그 나름대로 고민이 있어요.
멀리서 보니 좋아보이지 힘들어요.
여러나라 돌아 다니며 살수 있는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
그나라 언어도 익혀야지 애들 친구문제도 그렇고
쉽지 않아요
내 삶이 최고다 생각하시는게 맞을거예요13. cls
'21.10.5 2:3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제 친구도 남편이 외교관이라 14년째 해외생활중인데,
외국삶도 여유로운데,
한국에 오래전 사놓은집은 전세로 돌리고 있어서.
집값도 많이 올랐고
너무 부럽더라고요.14. ㅡㅡ
'21.10.5 2:34 PM (125.176.xxx.131)제 친구도 남편이 외교관이라 14년째 해외생활중인데,
외국삶도 여유로운데,
한국에 오래전 사놓은집은 전세로 돌리고 있어서.
집값도 많이 올랐고
너무 부럽더라고요.
애들 영어도 완벽하고. 시집살이 없고.
한국에 재산은 불어나있고.15. 주재원
'21.10.5 2:35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대기업 지사장 나가니까
차량 집다 재공하고
애들도 다 국제학교다니던데요
거의 사장급이었어요16. .
'21.10.5 2:39 PM (125.135.xxx.24)그냥 주재원도 아니고 외교관이면 좋죠
비아냥대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잘난 사람보면 자동으로 열폭하나 왜저러나 몰라
안 힘든 사람있냐구요17. ㅇㅇㄴ
'21.10.5 2:39 PM (122.40.xxx.178)외국가서 사는 사람들 특히.외교관은 나름 고충이 있어요. 이해못하시겠지만. 부자일거같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그래서 자기네 끼리만 푸념하고 살죠. 돈을 주는 이유가 있다는거에요. 유일한 장점은 여행이죠. 영어공부나 대학등은 장점은 안되고요. 제때 병원못가 병 크게만드는 사람도 꽤 되요.
18. 원글
'21.10.5 2:43 PM (223.33.xxx.7)제 친구도 부자는 아니에요. 근데 아이들이 갖는 견문이나 가족간 여행 경험.. 외국어 등 부러운 게 많네요. 힘든 점도 당연히 있겠지만 저는 힘든 거 다 감수할 수 있으니 제발 나가고 싶네요^^;;
19. 실제로
'21.10.5 2:48 PM (121.141.xxx.43)겪어보면 그리 꽃길도 아닙니다
내 나라 내 집이 최고지요20. 공감
'21.10.5 2:55 PM (58.140.xxx.197)어릴때 아빠가 미국으로 유학가셔서 3년간 살았는데
그때가 젤 행복했어요 :) 집앞에 해변있고
가족끼리 수영하고 바베큐 구워먹고 ㅎㅎㅎ21. 맞아요
'21.10.5 3:01 PM (172.105.xxx.200)주재원 외교관 가족들 팔자 좋은 거 맞아요
대신 기혼에 자녀 있는 여자외교관은 별로
근데 짐 쌌다 풀었다 이것도 보통일은 아니에요
그래서 외교관자녀들 흠..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옛날에 해외대면 우쭈쭈하고 특례 쉬웠던 시절에나 나가 살만 했지..요즘은 교육때문에 괴로워하는 경우도 많아요22. ...
'21.10.5 3:05 PM (39.7.xxx.35)외교관이면 친구도 스펙 좋겠죠
23. ㄴㄴ
'21.10.5 3:08 PM (172.105.xxx.200)꼭 그렇지도 않아요
외교관부인들 스펙 좋던 건 옛날 얘기예요
그리고 주재원은 몰라도 외교관은 층층시하예요
더군다나 정식외교관이면 몰라도 그냥 외무공무원이면 더 눈치 보며 살고요
요즘은 군대조차 부인들 군기 별로 없다면서요?
군대보다 군기 더 센 데가 외교관 사회일 듯요24. …….
'21.10.5 3:09 PM (114.207.xxx.19)과거에는 전업 비율이 높으니 남편 해외근무도 따라다니는게 당연했지만.. 결혼하고 내 직업은 포기하고 무조건 남편 발령지 따라다니며 적응하고 아이들만 쳐다보며 사는 거 힘든일이기도 해요. 살기 편한 선진국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살기힘든 나라가 발령지일 경우에는 남편만 나가기도 하고 아이들 혼자 키우는 시기도 있는데, 좋은 시절만 보면 부럽겠죠. 부부 외교관은 정말 힘들겠던데요.
25. 천직
'21.10.5 3:12 PM (223.39.xxx.196)외교관은 가족도 외교관이라는 말이 있어요.
외교관 배우자도 천직이에요. 잘 맞으면 너무 좋은 거고,
자신도 커리어 쌓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정말 최악인 거구요.
잘 맞기만 하면야 너무 너무 좋죠^^26. 음음
'21.10.5 3:20 PM (58.237.xxx.75)외교관은 없어서 모르겠고
주재원은…선진국 간 사람들만 부러워요.
동남아로 나간 가족… 안전도 그렇고 별로더라거요ㅠ27. 부럽지만
'21.10.5 3:39 PM (218.152.xxx.229)다나름이예요
제 지인은 남편 외교관인데 아이가 공부 못하고 돈도 그닥없어서
학비 거의 안든다는 유럽어느나라 대학으로 겨우 갔어요
주재 나가있으면 집이랑 아이들 학교는 좋은데 다니는건 맞지만
사람사는건 그닥 다르지 않더라구요28. 동남아도
'21.10.5 3:39 PM (180.66.xxx.73)주재원들은 외국인들 모여 사는 부촌에 살아서 괜찮아요
29. 대사
'21.10.5 3:46 PM (223.62.xxx.22)사모님 밑으로 우루루 눈치게임, 쉽지 않아요
30. ㅇㅇ
'21.10.5 3:52 PM (175.223.xxx.147)주재원으로 미국 살았던 4년이 아주 좋았던 시절이었어요
외교관은 더좋았을테죠
제경우는 돌아갈 고국이 있고 신분이 보장되서 좋았어요
어렵게 신분 유지하는 교포들을 보니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전 외국에 오래 살 생각이 없었거든요
아이도 다 키워놓고 나가서 학교 문제도 없고 자유로웠고요
좀 꽉막힌 성격인데
해외에 사니 뭔가 자유롭고 편하더군요
여행 다니는것도 좋고
집값 생활비 제공되니 뭔가 혜택을 받는거 같아서
남편이랑 남의돈으로 여행하는 기분이라고
기분좋다고 농담했네요
하여튼 한번쯤은 해외 살아보는건 좋은 경험같아요
직간접 많은 경험을 해보니 생각도 달라지고요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많이됩니다31. 좋죠
'21.10.5 4:09 PM (119.71.xxx.177)이상하게 울올케만 싫어하네요
평생 좋은곳에서 아이들 좋은 교육시키는데도
불만이 최고봉
방구석에만 있었어야할 사람이
남편잘못만났다고 불만인경우도 있어요
지금도 최고로 좋은곳에 갔는데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는데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군요32. ㅇㅇ
'21.10.5 4:41 PM (124.50.xxx.153)위에 주재원님
해외나갈때 살던집 전세빼서 집사놓고나가요
그돈을 왜 들고나가서 다쓰고 집못샀다고하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외교부 주재원의 최대장점은
1.가족끼리만 똘똘뭉쳐 산다
2.아이들에게 해외학업 경험울 준다
3.여행많이해 견문이 넓어진다
외교부는 정말 자기들끼리 뭉쳐있어요
주재원부인들과도 거리두죠
담장안 개구리들같이 다른나라 외교부 부인들과 다른 문화가 있어요33. 789
'21.10.5 5:26 PM (211.36.xxx.81)의외로 아이들한테 너무 안 좋아요.
정착 못하고 계속 2년마다 옮겨다녀서
언어 발달도 느리고,
정서적으로 불안해요.
오랜 친구도 당연히 없고요.
시가 가족이 외교관인데 좀 안됐어요.34. 원글님은
'21.10.5 5:33 PM (175.223.xxx.188)맞벌이가 싫은듯
35. 진짜
'21.10.5 5:41 PM (1.225.xxx.38)진짜 모르시는구나....
답답하네요....
힘든집 진짜 많아요
윗님이 말씀하셧듯
언어와 정서면에서 그렇구요.
영어 구사하고 여행으로 견문 넓은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닙니다.
장점도 많죠. 알아요.
근데 그만큼 단점도 많아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어도
시댁스트레스받을집은 다 받습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아요.36. 2년
'21.10.5 6:29 PM (223.38.xxx.213)아니고 3년일껄요.
37. ....
'21.10.6 12:48 AM (110.13.xxx.200)무슨일이든 이면이 있으니 힘든점도 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좋은점만 보면 세상 좋아보이겠죠.
근데 그것만큼 힘든점도 많을거 같아요.
외교관이라는 지위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떠도는 생활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거같아요.
선진국에서 쭉 생활하는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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