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티투어로 당일치기 너무 좋았던 기억~
서울에서 오전6시24분 ktx 를 타고
목포역에 도착하니 오전 9시..
목포역에 있는
9시30분출발 목포시티투어 버스 탑승~
이 시티투어 버스가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1인 5000원인데 오후3시까지 투어를 합니다.
코스는 목포시내의 주요 핫스팟은 다 가더군요.
(코스는 선택할수도 있구요)
점심시간엔 지정식당앞에 내려주는데
그식당은 1인8000원 정도였어요.
남도정식이었는데 생선부터 여러가지 반찬에 아주 맛있었어요.
새벽부터 달렸으니 맛이 없을수가~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나이 지긋한 문화해설사분이 계속 함께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유익하고 재미있고~
우리가 갔을때는 구도심에 하차하게 해주셔서 구도심을
걸어다니며 맛집도 가고 빵집도 가고 커피가 맛있는집도 가고
1987영화에 나왔던 연희네수퍼도 가고..
오후6시 서울로 오는 ktx라서 조금 시간 여유가 있었는데
여기저기 다닐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새벽부터 서둘러서 조금 빠듯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용산역에 도착하니 오후9시..
목포 구도심이 너무 좋더라구요,
시티투어도 알차고..
시간여유가 있다면 1박2일 코스로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코스중 시티투어버스가 유달산도 가는데 유달산에서
보이는 아늑한 도심이 참 정겹기도 하고,
다시 가고싶단 생각이 드는 목포..
추천합니다.
1. 그립다
'21.10.4 10:00 PM (175.192.xxx.113)뭔지는 모르겠는데 목포는 그냥 아련한 느낌이 들어요.
감성을 건드리는 구도심 곳곳의 건물들과 그시대를 지나온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런..
아들 시험끝나고 다시 가려구요^^2. 정보감사
'21.10.4 10:04 PM (119.69.xxx.110)목포는 꼭한번 가고싶던곳인데 감사해요
3. .....
'21.10.4 10:10 PM (222.234.xxx.41)오 이렇게도 당일이가능하군요 ㅓㅇ보 감사합니다
4. 저는 바로
'21.10.4 10:11 PM (116.41.xxx.44)옆 동네사는데도
잘 안가는데 저번에 딸과 함께 구도심지역을 갔는데
여행 온 듯 넘 좋은거에요.
시간되면 케이블카도 탔음 정말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케이블카 추천합니다.
딸내미가 시험 끝나면 또 가자고 하네요5. 오호
'21.10.4 10:12 PM (116.125.xxx.188)한번 가봐야겠네요
6. 그립다
'21.10.4 10:15 PM (175.192.xxx.113)유명한 떡갈비집에 갔더니 재료소진으로 영업마감이라
못먹고 왔어요ㅠㅠ
다시가면 떡갈비 꼭 먹을거예요^^7. 주니
'21.10.4 10:16 PM (125.137.xxx.160)저도 몇년전에 목포시티투어했었는데 알차고 재미있었어요
8000원짜리 정식도 맛있었고 .... 오늘 남편하고 티비보다가
몇년 안으로 한번 더 가자고 했어요8. 인생은
'21.10.4 10:22 PM (210.123.xxx.252)저도 지난 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힘든 관계속에 있는 아들과 묻지마... 무작정 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었어요.
올 해 가기 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목포와 신안입니다.9. .....
'21.10.4 10:31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저기 정보좀 더주시겠어요
하루당일은 님처럼 하면되겠고
혹시 1박2일한다면요???10. ....
'21.10.4 10:33 PM (222.234.xxx.41)저기 정보좀 더주시겠어요
하루당일은 님처럼 하면되겠고
(남은 세시간은 뭐하셨나요??)
혹시 1박2일한다면요???11. 그립다
'21.10.4 10:37 PM (175.192.xxx.113)윗님 대중교통 이용하실거면
Ktx타고 저녁에 도착하면 야간시티투어
다음날은 주간시티투어 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숙소는 원하는곳 예약하시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또는 뚜벅이로 다녀도 될것같고..
저도 다음번엔 1박2일로 가고 싶어요^^12. 맞아요 맞아
'21.10.4 10:37 PM (175.120.xxx.134)그래서 미안한 말이지만
거기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한번씩 여행으로 가보는 사람 입장으로는
거기 고대로 있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거긴 언제든 가면 느낌이 따뜻해요. 모든 게 다 .13. 그립다
'21.10.4 10:39 PM (175.192.xxx.113)윗님 맞아요..
딱 그런느낌 따뜻하고 푸근하고 아련한..
1980년대 감성..14. 떠나고싶다
'21.10.4 10:40 PM (211.178.xxx.199)목포여행하고싶어요. 전라도는 먹거리 여행도 가고 싶은데
멋지네요^^15. 그립다
'21.10.4 10:47 PM (175.192.xxx.113)남은 3시간은
택시타고 연희네슈퍼갔다가(택시로 가까움)
구도심으로 다시와서 걸어다니며 구경하다
씨엘비베이커리(구: 코롬방제과)에서 빵 몇개사고
구도심에 있는 행복이 가득한집에서 커피 마시고
,여기가 예전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커피가게인데
좋더라구요.
구도심에서 목포역이 가까워서 돌댕기기 편해요.
시간이 많으면 더더 좋은곳이 많아서 더 찾아서
다녀보고 싶어요^^16. ㅇㅇ
'21.10.4 11:01 PM (116.36.xxx.168)목포는 3년 전에 진도가면서 잠깐 지나쳤는데 올려주신 글 읽으니 가고싶은 마음이 일어나네요 아들 셤 끝나면 ktx 타고 다녀와야겠어요 글 감사합니다
17. 목포
'21.10.4 11:16 PM (210.223.xxx.119)나중에 살고 싶은 곳
너무 좋죠 음식도 잊을 수 웂어요18. ----
'21.10.4 11:28 PM (221.158.xxx.215)작년 봄에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박물관 같은곳은 들어갈수 없어서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끝냈어요. 제가 갔을때는 마지막에 해상케이블카를 탔는데 열차 시간이 많이 남아서 유달산에서 내려서 역까지 걸어왔어요.
덥지 않을때라 가능했었고요.19. @@
'21.10.4 11:29 PM (14.35.xxx.20)목포는 작아요
택시 타고 다녀도 부담 없는 거리가 대부분 입니다
시간 보내는 건 해상 케이블카 타셔도 되고, 해양박물관? 정확한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구시가에서 평화광장 가는 길에 박물관이 쭉 있어요
특별할 건 없어도 간 김에 시간 보낼만은 합니다
저는 주로 먹으러 다니는데, 일단 아침 도착이면 역 앞에서 해장국부터 드세요 해남 해장국이라고 맑은 목포식 해장국하는 집인데, 저는 그냥 그랬지만 일행들은 아주 괜찮았대요
그 외 독천식당, 민어횟집들(시즌은 좀 지났죠), 낙지탕탕이, 쑥꿀레, 냉면, 심지어 목포는 닭갈비까지 맛있어요 ㅎㅎㅎ
요약하면 구시가, 평화광장, 박물관, 해상케이블카 정도 돌아보면 되고 식당은 동선에 맞게 고르세요
민어집들이 예전과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음식 다 맛있고 좋아요20. 내마음의 시크릿
'21.10.4 11:29 PM (58.231.xxx.241)원글님 덕분에
오래전에 살았던 목포..넘 그립네요
목포는 목포역,유달산 주변의 구도심이
매력있어요
목포역에 내려 건너편 길을 따라 걷다보면
유달산에 오르고 전망대까지 갔다가
노적봉을 끼고 왼쪽길로 내려가면
목포의 보물들이 거기 다 숨어 있어요
이훈동정원,성옥미술관 넘 좋죠
근처에 일본영사관이었던 근대역사관이 있어요
앞에는 소녀상이 자리잡고 있어
역사란 무엇인가 느끼게 됩니다
빨간벽돌로 지어진 건물이라 이국적이고 근사해요
더 아래로 내려오면
동양척식회사였던 근대역사관이 또 있고
그 앞집이 카페 행복이가득한집 이구요
근데 개조한 한옥이 아니라,
적산가옥으로 일제시대 가옥이에요21. ㄱ
'21.10.4 11:30 PM (175.116.xxx.238)우리 딸이랑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코로나 전엔 전주, 군산 기차타고 가서 버스 타고 다니면서 놀러다녀는데..
목포도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22. 그립다
'21.10.4 11:44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시크릿님 감사합니다^^
카페 행복이 가득한집이 적산가옥이었군요..
알려주신곳도 가볼게요^^23. 그립다
'21.10.4 11:48 PM (175.192.xxx.113)윗님들 감사합니다^^
카페 행복이 가득한집이 적산가옥이었군요..
알려주신곳들 먹거리,볼거리 다음번엔 꼭 방문해보고싶어요~24. ㅇㅇ
'21.10.4 11:49 PM (101.235.xxx.75)눈에 그리는듯
목포여행 꼭 가보고 싶네요25. 저도
'21.10.4 11:56 PM (106.101.xxx.54)아들이랑 꼭 같이 가고싶어요
목포 당일치기 버킷리스트
감사합니다♡26. 둥둥
'21.10.5 12:14 AM (112.161.xxx.84)목포여행 저장해요
27. 이야
'21.10.5 4:41 AM (124.50.xxx.202)목포여행 프리뷰 느낌이네요
저도 목포 가보고싶어요^^28. ㆍ
'21.10.5 6:56 AM (61.41.xxx.193)목포 늘가고 싶은곳이예요
코스는 근대사박물관 가보시고
성당성지도 좋았어요
레지오가 처음 시작된곳이고 일제시대때
신부님 세분이 다순교하시고 세집에 한집은
카톨릭신자 였다는 사실도 놀라웠구요
행양박물관.자연사박물관 볼만합니다
해양케이블카는 꼭타보시고 도착지
삼학도 산책도 좋구요
밤에 크루즈타고 야경감상도 운치있어요
구시가지 걸으며 둘러보시고 적산가옥 구경도
좋구요 구청호시장 꼭 구경가세요
새벽 네시부터 아홉시쯤 파장입니다
각종 해산물 싸고 구경거리 많아요
제가 먹어본 맛집들은
하당먹거리 낙지탕탕이 넘 맛있어요
삼성정육식당 갈비탕은 진짜죠
포미 아구찜 맛있구요
우럭말린국 만선식당 반찬부터 맛있어요
김정림선지해장국 양많고 좋았고
이모네백반 가성비 좋구요
목포대교앞 포차들 밤낭만 즐기기 최곱니다
갓바위근처 포차는 비추구요
쑥굴레떡이랑 유달콩물도 강춥니다
늘가고싶은곳 목포 여행지로 꼭한번 경험해보세요29. 목포
'21.10.5 6:56 AM (61.80.xxx.117)목포에서 5년정도 살았어요 애들 어렸을때 .3월에 이사갔었는데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칼바람이었어요 .어렸을때 할머니가 사시던곳이어서 방학때마다 갔는데 (그때 구시가지 세무서근처사셨어요)저녁마다 유달산 올라가고 시내돌아다니고했어요 .그런데 결혼해서 가보니 그때랑 거의 똑같… 그때 새로 소개받아사 다녔던 식당들이 맛집에 나오니 뿌듯하더라고요^^처음에는 음식도 간도 강하고 젓갈도 많이들어가서 입에 안맞는거같았는데 정붙이고 사니까 좋더라고요 . ktx생기고 외지에서 여행들 많이와서 구도심식당들이 잘되는거 보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30. 레인아
'21.10.5 8:21 AM (110.12.xxx.40)목포 당일치기 여행이 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올가을에 다녀올 수 있기를..31. . . .
'21.10.5 8:35 AM (116.34.xxx.114)점 하나님 정보.
꿀정보입니다.
완전 찐입니다.32. ..
'21.10.5 10:00 AM (49.172.xxx.227) - 삭제된댓글한 번 가보고 싶네요.
33. ...
'21.10.5 10:08 AM (59.12.xxx.242)목포 새벽 기차타고 내려서 시티투어버스 타고 돌고 저녁에 기차타고 복귀하고ㅡ정말 이렇게 여행하고 싶네요
남편과 같이 가야겠어요34. 꽃다지
'21.10.5 10:19 AM (118.43.xxx.175)목포당일치기 저도한번 가보고 싶어요.
가을에 가도 좋겠죠?^^35. 내 마음의 시크릿
'21.10.5 10:34 AM (61.80.xxx.146)점하나님은 목포 찐팬이신게 확실해요^^
카톨릭 성지도 아시고!
산정동성당이 자리한 언덕배기에 있는
카톨릭 성지는 원래는 성골롬반병원이 있었어요
625전쟁때 아일랜드 수녀님들이 오셔서 지은
목포 최고의 종합병원 이었는데
이젠 성지가 되었더군요
여기 언덕에 서서 바라보는 목포시가지와 유달산
참 멋있어요
유달산 케이블카 타고 내리는 곳은
고하도 입니다~ 삼학도 아니구요^^
제 청춘의 한시기에 살았던 목포인지라,
지금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처럼
아련하게만 느껴지지만
언제가봐도 변함이 없어
너무나 좋아요..36. ᆢ
'22.4.3 11:17 PM (223.39.xxx.210)목포 저장
37. ᆢ
'22.4.26 10:55 AM (223.62.xxx.211)저도 저장합니다.
38. 종서맘
'22.5.2 1:53 PM (118.221.xxx.27)목포 저장합니다.
39. mm
'22.8.6 8:20 AM (14.5.xxx.169)목포시티투어
40. ㅎㅎ
'22.8.6 11:02 AM (125.189.xxx.82)저장합니다.
41. ***
'22.8.6 11:13 AM (112.187.xxx.59)목포 저장합니다
42. ***
'22.10.15 7:15 PM (221.139.xxx.89)목포 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