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한번 사기 넘 힘들어요
디자인이 예쁘면 가죽이 맘에 안들고 아니면 색이 별로거나 메이커가 별로거나
높은건 답답하고 낮은건 불편하고
결국 사긴 샀는데 90프로만 맘에 들어요
내맘에 쏙드는거 찾기 힘드네요
이래서 가구 사는게 넘 힘들어요
인터넷으로 서치해서 사고 싶지만 쇼파는 직접앉아봐야하니깐
가구살거 많은데 다른건 인터넷으로 정찰제 골라서 사야겠어요
흥정하기도 귀찮어라
1. ㅇㅇ
'21.10.4 5:29 PM (121.188.xxx.150)궁금하네요
어디에서 사셨어요?2. ..
'21.10.4 5:31 PM (221.162.xxx.147)죄송해요 메이커 말하면 또 광고라고 몰려들어요
그냥 여기저기 넘 다녀서 푸념한번 해봤어요3. 케공감
'21.10.4 5:31 PM (39.7.xxx.149)저도그랬어요......
4. 다른집가서
'21.10.4 5:32 PM (175.193.xxx.206)저는 다른집가서 앉아본것 중 좋은걸 싸게 인터넷으로 샀어요.
5. 저
'21.10.4 5:35 PM (116.125.xxx.188)6개월 걸렸어요
정말돈돈 돈이지만
색깔 높이 이게 젤 중요 하더라구요6. ...
'21.10.4 5:37 PM (221.162.xxx.147)인테리어 사이트에 거실 사진도 수백집을 봤어요
아이고 눈빠져라
집사는게 제일 쉬웠네요7. ..
'21.10.4 5:38 PM (221.162.xxx.147)전 올초부터 다녔어요 여름엔 더워서 몇달쉬고 ㅎㅎ
8. 광고시러
'21.10.4 5:40 PM (106.102.xxx.251)어디서 샀냐는 질문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보기 불편해요.9. 아
'21.10.4 5:45 PM (218.236.xxx.18) - 삭제된댓글이렇게 까다롭게 골라서 샀다니 어디꺼 샀나 궁금할 수 있죠 참고하게요
저도 원래 물건 오래 고르는 편인데
쇼파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돈이 넘치면 그나마 낫겠지만
예산 내에서 마음에 드는거 사려니..
아주 까다롭게 본 것도 아니고 금액대 내에서
색깔(저는 크림아이보리, 연한 라떼색 원했어요)과 앉았을 때 편한가(너무 푹신하지 않고, 다리 길이, 허리 어깨 목에 딱 맞는 사이즈) 위주로만 봤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더라고요.
그러게 2년 정도 사는걸 미루다가
어느날 소파가 없어서 너무 불편하다는 짜증이 나던날
모 소파 사이트에 들어가서 마침 세일하길래 충동 구매했습니다. (앉아보지도 않고, 색도 모니터로만 보고).
다행히도 앉았을 때 편한 정도는 딱 좋고요
색깔은 라떼색 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진한게 아쉽지만, 이만하면 잘샀다 하고 있어요.10. Please
'21.10.4 5:49 PM (223.62.xxx.55)SOFA
SO
X Sho. X Syo11. Sofa
'21.10.4 5:53 PM (175.114.xxx.161)궁금 궁금
12. ...
'21.10.4 5:57 PM (211.177.xxx.23)저도 몇달 온 오프매장 다녀봤는데 꽂히는 게 생기더라고요. 색이랑 재질 고를 수 있는 곳 갔더니 맘에 드는 거 많은데 가족 구성원 생각해서 무난한 색감으로 샀네요.
13. 저의경우
'21.10.4 5:58 PM (183.98.xxx.141)대략 서치하고 소파를 산 후에
몸과 마음을 거기 맞추는 방법도 있슴니당
시간만 좀 지나면..
매사에 만족스럽네요^^ 제가 감각이 상당히 떨어져서 그렇겠지만요~14. 저도
'21.10.4 6:00 PM (110.10.xxx.67)엄청 걸렸네요
스타일이라든가
소재
색깔
무엇보다 비용을 하니 엄청 걸려요
제가 많이 다니고
4번째 쇼파인데
수입이 쿠션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국산 이지만
가격은 수입만큼 좋는데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15. 저도
'21.10.4 6:01 PM (125.131.xxx.232)얼마전에 소파 바꿨는데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골랐어요.
쟈질 가격응 정하고 나니 그나마 결정이 쉬웠어요.
한평생 쓸 인생소파 고르는 거 아니라는 생각에
합리적인 가격이면서 제가 사고싶은 소재로 골랐어요.
결혼 20년 됐는데 4번째 소파 거든요.
이 정도 가격이면 5년 정도 쓰고 바꿀때 아깝지 않겠다 하는 정도 가격이고요.
제 경험상 소파도 몇 년 쓰면 좀 싫증도 나고 낡아지고 그러더라구요.16. 저도
'21.10.4 6:04 PM (125.131.xxx.232)오타 수정요
재질 가격을17. 저도
'21.10.4 6:15 PM (223.39.xxx.81)그래요
딱 이거다 하는게 없네요
비싸도 그래요
제발 쇼파라고 좀 안했으면18. 저는
'21.10.4 6:34 PM (113.60.xxx.3)소파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이사하면서
소파 사느라 저도 진짜 고민했는데
솔직히 소파도 그냥 매장가서 앉아보고
인터넷으로 사도 충분 했겠구나 싶더라고요19. 꼭
'21.10.4 6:36 PM (124.50.xxx.103)앉아보고 사야해요
전 인터넷으로 보고 간 모델 불편해서 다른거 사서 잘 써요
몸에 편한게 있더라구요20. ㅇㅇ
'21.10.4 6:37 PM (39.7.xxx.235)그래도 많이 보러다니니 실패율이 낮아져요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아무지식없이 샀던 소파들의
단점을 파악하니 기준이 생겨서요
4번째쯤 구매하니 이젠 어떤게 나한테 필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완전 만족은 없어요 가격제한이 있으니까요21. ㅇㅇ
'21.10.4 7:06 PM (223.38.xxx.36)저도 기준이 있어서 부합하는거 골랐네요
천 소파인데 천을 벗겨 세탁할 수 있을것
하단이 뚫려 있어 로봇 청소기 지나다닐것
두명이 누워도 남는 큰 소파
지난 소파 딱딱했는데 남편이 싫어해서 적당히 푹신할것
여튼 이 조건에 맞춰 이태리 수입 소파
몇개월 기다려서 받았는데 만족은 큽니다
그만큼 비싼게 흠이지만요22. ..
'21.10.4 7:13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2년 걸렸어요.
지방이라 한정되고..백화점에서 걍 샀는데
색이 좀 아쉽긴 한데 이쁜색은 모시게 될거 같아 만만이로..
소파 색이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커서 뭔가를 깔아두고 사용해요.
가족과 프레임을 더 중요시해서 그럭저럭 잘 선택 한거 같아요.
진열된거 보고 완전 내취향이라 반했는데 색이 달라 처음 본 그느낌은 아니고...23. ㅋㅋㅋㅋ
'21.10.4 9:26 PM (175.114.xxx.96)쇼파가 그렇게 거슬리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