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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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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같은여자지만 속을모르겠네요

살찌고싶다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21-10-04 13:12:48
둘째오빠 언니이야기인데

제가 살이잘안쪄서 스트레스입니다

이번에 이사갔다고 집초대해서갔는데

더말랐다고 왜케 살이안찌냐고 아가씨

살좀찌라고 ㅜ 진짜진심으로 걱정해주는말인건지

근데 왜언니는 자기는 살이안빠져서 승질난다고

나한테 그러는지

별개애기로 폐경되면 여기서 듣는말

안먹어도 살찐다 하지않았나요?

49세인데 50숫자되면 틀려질까요

저는 일부러밥많이 먹으려해요

꼭몸무게재고요

자고일어나면 그몸무게가 아니라 빠져있어요

허무하게ㅜ

글고 밥먹음 또올라가고

자고일어남 빠지고 이거정상인가요?

IP : 106.102.xxx.18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4 1:15 P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

    마른 사람은 찌고 싶은거고
    그 언니처럼 찐 사람은 빠지고 싶은거고..
    어쨌든 둘 다 소원대로 안되고 있는거잖아요.
    그냥 푸념으로 들으세요.
    뾰죽하게 받지말고요.

  • 2. ...
    '21.10.4 1:15 PM (116.125.xxx.164)

    저는 자고 일어나면 쪄요...저녁에 폭식하는것 같아요

  • 3. 몇년더
    '21.10.4 1:19 PM (210.100.xxx.74)

    기다려 보셔야 할듯, 평생 말랐다는 소리 스트레스 였는데 54부터 야금야금 찌네요.
    47~48에서 드디어 51도 올라가요.
    약간 놀라워요 계속 찔까봐 신경도 쓰이구요.

  • 4. 간식으로
    '21.10.4 1:20 PM (223.33.xxx.219)

    수리펑? 인가 대만 파인애플 빵 그거 2~3개 ㄷㅅ기만해도 포동포동해져요.

  • 5. 저도
    '21.10.4 1:23 PM (106.102.xxx.183)

    지금 46에서47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술이라도먹음 그담날힘들어서 45로 빠져있구요

  • 6. 키가
    '21.10.4 1:25 PM (222.117.xxx.173)

    키가 어느정도이신데요?

  • 7.
    '21.10.4 1:28 PM (106.102.xxx.183)

    키도 늘었다주는지

    160에서 161요

  • 8. ..
    '21.10.4 1:28 PM (61.98.xxx.139)

    진짜 저는 살 안찔줄 알았어요.
    평생 저체중 이었는데,
    갱년기 되고 5키로 쪘어요.
    지금 정상 몸무게인데 배가 너무 많이 나와 그게 아쉽네요.

  • 9. ..
    '21.10.4 1:30 PM (124.53.xxx.159)

    부럽기도 하고 그냥 하는 말일거예요.

  • 10. !!?????
    '21.10.4 1:30 PM (223.62.xxx.146)

    글 너무 웃겨요
    아니.. 같은 여자라고 왜 모두 원글을 이해해야해요?
    같은 사람한테는 이해 안 구하면서?
    그래요, 같은 여자끼리라고 칩시다.
    보통 찌는거에 예민하지 않나요?
    특이한 사람이네요. 그걸 이해 못 해요?
    이렇게 특이하니 같은 여자라도, 인간이라도 이해가 될 리가요.

  • 11. .....
    '21.10.4 1:31 PM (118.235.xxx.58)

    살찐친구 마른사람한테 경끼하듯 살찌우라고 난리침 본인은 다이어트에 수천들임

  • 12.
    '21.10.4 1:39 PM (106.102.xxx.183)

    제가 특이해요?

    저를 혼내듯이 애기하니깐 기분이안좋아서 그랬는데

    발끈하는 님도 참말로특이하네요

    부들부들 떨정도로 왜케화났어요?

    제목 수정이라도 할까요?

  • 13. ......
    '21.10.4 1:40 PM (68.1.xxx.181)

    살 빠졌다는 소리가 욕하는 소리로 들리시나봐요. 그냥 보이는대로 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힘들겠지만 그냥 흘러 들으세요. 그리고 똑같이 빈말로 언니도 살 빠지셨네요. 좀 찌우세요. 욕버젼 ㅋㅋㅋ
    같이 기분 나쁘자고요.

  • 14. 발끈부들부들은
    '21.10.4 1:42 PM (223.62.xxx.2)

    원글이죠. 알아서 하세요. 댓글 아까워요.

  • 15. ㅋㅋ
    '21.10.4 1:49 PM (1.225.xxx.38)

    저희엄마가 마르셔서
    원 글 같은 마른 여자 노이로제를 알아요 어딜 가든지 말랐다 밥 좀 먹으라 이런 소리를 너무나 많이 들어서
    비슷한 소리만 나와도 경기하고 집에 가서 또 괴로워하고 답답해하면서 살찔려고 노력하는데 결국 잘 안 되죠
    어 내가 원래 좀 말라서. 그냥 그러고 말아야지 70살인데 아마 원글님도 생각 못뜯어고치면 70살까지 그럴 거예요
    아픈데 없고 건강하면 마른 게 더 좋지 않나요
    그냥 들어 넘기세요 남의 말에 뭘 그렇게 배뚫고 들어오도록
    님속을 보이고 배를 열어주나요.
    마른 자기자신을 사랑하는데 집중하시죠
    160에 47이면 그렇게마른것도 아닌데요뭐
    166에 52키로 씁니다

  • 16. ㅋㅋ
    '21.10.4 1:50 PM (1.225.xxx.38)

    9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살 빠지는 거 정상이에요 옛날에 박태환이 시합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2박 3일 잠만 자고 일어나는데 7 키로 빠진 적 있다고 했어요
    자는 동안 신진대사가 일어나고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살이 많이 빠지죠

  • 17.
    '21.10.4 1:53 PM (106.102.xxx.183)

    윗님 그런가요?

    저녁이든 새벽이든

    뭐라도 먹고자야 부어서 살이된다고

    들은것같아서요

    저는붓지도 않아요 진심 위만아프고

  • 18. .... .
    '21.10.4 1:58 PM (222.234.xxx.41)

    그냥 가족이니 말랐으니 살찌라한거일뿐.

  • 19. ㄱㄱㄱㄱ
    '21.10.4 3:28 PM (125.178.xxx.53)

    마른 사람은 찌고 싶은거고
    그 언니처럼 찐 사람은 빠지고 싶은거고..222

  • 20. ㄱㄱㄱㄱ
    '21.10.4 3:28 PM (125.178.xxx.53)

    제목이 이상해요

  • 21. 키가
    '21.10.4 4:08 PM (222.117.xxx.173)

    운동을 좀 하시면 말라보이지만은 않을거 같아요. 마른 사람에게 말랐다 말랐다 하는 말 스트레스죠. 저도 이제서야 안듣게 되었는데 그 말 안들어서 정말 좋거든요.

  • 22. 저도
    '21.10.4 4:34 PM (121.164.xxx.125)

    자고 깨면 아침엔 대부분 1키로 정도는 빠져 있어요 ㅎ
    낮에 먹은게 소화돼서 그런가 싶은데...

  • 23. 오륙십 나이
    '21.10.4 4:50 PM (58.121.xxx.80)

    지나서, 살 빠졌다는 얘기는, 늙어 보인다의 또다른 표현이더라구요.

  • 24. ....
    '21.10.4 5:53 PM (218.155.xxx.202)

    다들 알면서 왜 모른척하세요 ㅋㅋ
    나는 살 빼느라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너는 마른몸 유지하니 부럽고 짜증난다가 언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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